인생의 그림을 그리고 색깔을 칠하며 자신의 색깔을 만드는 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만들어가신 모습이 의미있게 다가온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흰 도화지는 나만의 세상, 내 인생도 나만의 세상, 두려워말고 마음가는대로 나만의 그림을 그려보아요!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세바시 후드티도 넘 예뻐요 ❤❤

어떤 그림이어도 내 인생은 소중함을 좌충우돌 같지만 그러니까 내인생이지라고 위로되는 담담하지만 삶의 도전들이 독특하고 흥미롭네요.
저도 꿈은 선생이었고 나중에는 행정일을 하고 지금은 의료쪽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물론 그사이 엄마의 삶을 살았고 좋은 자식이 되고 좋은 형제가 되길 꿈꾸며..또다른 꿈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좋은강연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의 도화지에 점 하나라도
찍어야 겠네요
잘보고갑니다 ~

흰도화지처럼 새하얀 곳 위에 색을 풀어넣는건 진짜 너무 아름다운것 같네요😮
박영주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어떤 그림이라도 좋으니 마음껏 그리라는 말씀이 다시금 세겨집니다
마음껏 그려나갈 용기를 주는 강연 감사합니다 ❤

저도 제 인생의 도화지에 마음껏 그림 그리고싶어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