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사람들은 보통
남들에게 그다지 관심이없습니다
(내부모 자식 형제 혹은 오랜친구면 모를까)
오히려 쓸데없이 친절하고 관심주는사람이면 사기꾼이거나
나를이용하려는 의도를 의심해봐야합니다
또 제경험상
너무 욕심많고 질투심한사람도
남일에 관심이많아요
애정어린관심이 아니라
뭐든 궁금해하고 알려고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비교저울질합니다

인간 믿을 게 못 됨

제 행동을 반추해 보게 되네요. 스스로를 한번 돌아봐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이헌주 교수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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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주 교수]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미래융합연구원)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수련위원장
저서 [너와 내가 그토록 힘들었던 이유, 관계심리학에 묻다]

대박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