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만 달라져도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뀝니다.

좋은 책은 읽지 않으면 인생 손해이다. 단순히 좋은 책을 넘어서 우리 삶에 엄청난 영향을 줄 통찰력이 넘치는 책은 읽지 않으면 손해 정도가 아니라 평생 후회할 수도 있다. (모순적인 것은 그 책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실제로 후회는 하지 않는다. 오히려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안타깝다”가 더 적절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최근의 읽은 <영양의 비밀>은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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