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살면서 느끼는 점은 일단 한국 기업의 경쟁력이 중국 로컬 기업과의 경쟁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는다. 삼성 스마트폰 보면 화웨이 폰과 큰 차별이 없기 때문에 굳이 삼성폰 안산다. 다만 오리온, 식음료 등은 아직 인기가 많은 거 같다. 상해 외곽 지역에서 자율주행차량도 운영하고, 내가 사는 아파트 앞에서도 전기차 충전 시설도 갖춰져 있고, 중국이 달려가는 방향이 우리가 정말 기술 개발 안하고 과학기술에 투자 안하면 우리는 그냥 끝임을 모골이 송연할 정도로 느낀다. 우리가 살길은 과학기술 밖에는 없는데, 의대와 아파트에만 열광하니 앞날이 걱정이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재정 교육이 최우선이며 모든 기회를 포착해야 합니다. 글쎄요, 저는 Bryan Cole에게 암호화폐 세계를 소개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전문성과 지침 덕분에 비트코인 ​​일일 거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해야겠습니다. 당신의 도움은 제 재정 여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고 지금은 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가 매일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독재자의 속성을 너무 쉽게 보시는것 같네요. 경제적 관점으로만 너무 보는데, 독재자가 성장율이니 인민복지에 신경이나 씁니까 ? 권력유지 및 강화가 최우선.

개똥철학이네요

냉정하고 정확한 시각 감사합니다. 미.중간 균형외교와 통상에서도 비교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AI, IT에서 지속적 우위 기술에도 힘을 쏟아야 하겠지요.

맞는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냉정하게 바라보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한국은 독재도 아닌데 왜 이러지? ㅠㅠ 반독재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렇게 큰나라 그렇게 안하면 통제가 안되요 여기 보세요 조그만 나랑도 엉망인데

전병서 소장님 응원합니다

돈이 안되는거 안이라 매스컴 하도 적대시보도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