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맡기는 능력
1. 100퍼센트를 기대하지 마라.
2. 목적과 결과물의 이미지를 공유하라.
3. 직원 유형별 일 맡기기.
일을 잘 맡기는 능력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잘 보았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리더는 그 자체로 재난이죠

리더에게 일 잘하는 것은 바라지도 않음.
제대로 일을 맡기기만 해도 훨씬 편하죠.

자기가 우선 일을잘해야 뭘시키거나 부탁하죠;;

저도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을 잘 못 맡겨서 힘듭니다.. 100프로를 기대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되네요 결국 제가 해버리고 맙니다

일을 맡길 수 없는 부하가 있는 게 아니다.
일을 맡기지 못하는 리더가 있을 뿐이다.

저는 리더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며 돈을 벌고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며 잠깐이나마 꿈꾸어 보았고.. 조금은 한걸음 더 걸어갈 힘이 생긴거 같네요!
진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1. 일을 잘 맡기는 능력 -> 더큰 성과 창출
2. 리더의 자질, 사업의 핵심 능력
3. 책 ' 일을 잘 맡긴다는것'
4. 100%를 기대하지 마라 (업무 완수에 목표를 두어라)
5. 목적과 결과물을 공유 (Why??)
6. 직원 유형별 업무 파악

재량과 책임의 균형이 필요하다. 일을 잘 맡기는 리더로서의 능력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ㅎㅎㅎ

성공은 일을 잘 맡기는 능력>
일을 잘하는 능력

1 6,70프로 기대하라
2 목적 결과물 공유하라
3 직원 유형별 일 맡기기
4.재량권부여

맡기면 더많은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 일을 맡기고 싶은사람이 필요하네요 ㅠㅠ 혼자서 다하기엔 너무 힘듭니다.
팀도 필요하고 뭔가 관리능력도 필요하고 저는 이제 핵심으로써 리더역할이 되고 싶은데 점점더 그런게 어려워지는 세상이네요 그럼에도 사업을 하고싶다는 마음이 변치않는건 정말이지 최고가 되고싶다는 그 한가지 인것 같습니다.

딱 제이야기 입니다
기술적인 업인데 일을 못맡기고 혼자하면서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배에 선장만 늘고, 노 젖는 사람은 없어지겠네요

마지막 재량권 범위를 정해달라는 것에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점점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지네요....

일을 항상 직접 하려고했는데 다른방향으로도 생각해보게되네요:)
일을 잘 맡기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말이 쉽지 한편으로는 매출을 어느정도 포기한다는 각오하고 맡겨야죠..

리더의 모습을 다시 상상해보는 영상입니다!
위임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에이, 그냥 내가 해버리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난 그냥 1인 기업가 였군요!

오.... 생각 못했던건데 잘보겠습니다!!

잘보고있어요

귀찮아서 맡기는 상사가 있다는게 함정.ㅠ

사업을 진행중인 저에겐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

한동안 오지못해 죄송합니다.

일을 맡기는 능력이 부족한 제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

나네...씁

혹시 책그림 채널도 팀으로 운영하시나요? 딜리버리하시는 분만 해도 여러 명인 것 같은데, 어떻게 발전했는지 했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내용이네요
팀플에도 적용가능할듯

성공은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잘 맡기는 것에서 온다

와 진짜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작장인은 아니지만 나중에 취업을 하가나 사업을 할때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 성공하고 싶다면 아웃소싱을 잘하라 군요

지가 해보지도 않고 맡기기만 하면 노답이지

회사 중간관리자 이상들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네요! 저에게 또한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저한테 꼭 필요한 얘기네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

일은 직원의 업무경쟁성과로 급여주고
이윤현금창출 생산수단인 사업장 운영관리 타업체와 협력 과 생산기술 자본이 중요하다

지가 모르면서 남한테 시키면 일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안 되는지도 몰라서 참다 참다 그 사람 갈굼.. 왜 아직도 못하냐고;; 지가 처음부터 이게 어느정도 수준의 일인지 감도 못 잡고 대충 때려맞추기식으로 일정 잡아놓고 막상 틀어지고 사업기한 늘리고 인건비 안나오는 경우가 있음

일을 잘 맡기려면 본인부터 그 일을 잘해봤어야함 나도 잘하지도 못하는 일을 부하직원한테 잘해내라고 시키는게 말이안되지

너무 좋은 영상 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밑에 사람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는 경우는 어떡해야되나요?

돈질하면 됨

그렇다고 착각하면 안되는게 결국 실무를 할줄모르면(잘할 필요는 없어도 할줄 알아야하고 지식이 있어야합니다) 무시받고 부하들이 따르지않을수 있습니다 관리직에서는 부하관리도 결국 평가항목중 하나이기때문에 그렇게되면 혼자 일을 떠맡는것만 못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리더타입와 보스타입도 차이가 있어서 이책이 말하는것만 듣고 일을 시키기만 할 생각만 하시면안됩니다, 일을 잘 맡기는건 그저 필요한 항목중 하나일뿐 다른 필요한 항목들도 엄청 많습니다. 실제로 일을 잘맡기는데만(철면피를 넘어서 욕을 먹어도 신경1도안쓰는친구죠) 치중된 친구한명이 있는데 그 친구 같은경우 밑에 있는사람들이 저사람한테 맡기느니 내가 하겟다 라는마인드로 일할정도로 무능력자로 찍혀있고 그렇기에 인망도 없고 무책임하기까지해서 말그대로 위쪽이나 주위 평판이 아작나있죠.., 만들어진 시스템이 있어서 팀이 굴러갈뿐 만들어진 시스템이없엇다면 팀이 제대로 돌아가지도 못햇을껍니다.

👍

연봉 1퍼센트 = 금융업

책그림 TV 운영자님. 사업제안 드리고 싶어요. 제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꼭 연락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avidcho2100@naver.com​

저라면 시간정ㅈ





아닙니다 선생님

오다를 잘내려야됨!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0퍼센트를 기대하지마라 와.. 감명받았습니다.
막내에게 일 시켜면 빠진것도 많고 작업 결과물봐도 마음에 안들어서 결국 저 혼자서 다시 만들기를 반복하다가
요즘에는 막내에게는 잡일만 시키고 있는데
이걸 보고 제가 바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결국엔 개인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살아남으리라 봅니다. 그 시스템을 만드려면 일을 잘 맡기는게 필수구요!

일을 잘 맞길래도 돈이 필요하다..

쾅!

경험적으로만 알고 있는 부분이 잘정리되어 많은 도움이 되네요

실용은 안될거 같은데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알고 싶었는데 죽인다 ㅂㅏ바티ㅂㅣ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알고 싶었는데 죽인다 ㅂㅏ바티ㅂㅣ

난 여태까지 ㅂㅏ바티ㅂㅣ이 뭔지도 몰랐는데 ;; 알고나니깐 개지리네;;

와 ... ㅂㅏ바티ㅂㅣ 실화냨ㅋㅋㅋ 진짜 개쩌네 ;;

ㅂㅏ바티ㅂㅣ 들어가서 영상봐라 ㅋㅋ 후회없다;; 여캠영상 개지린다

ㅂㅏ바티ㅂㅣ 쳐서 보니깐 진짜 지리긴하구나;;

와 ;; ㅂㅏ바티ㅂㅣ 들어가서 방송 보니깐 ㄹㅇ 혀내밀어주더라

와 ;; ㅂㅏ바티ㅂㅣ 들어가서 방송 보니깐 ㄹㅇ 혀내밀어주더라

아니 ㅋㅋㅋㅋ ㅂㅏ바티ㅂㅣ이 이렇게 유명해졋다고 ?

감사합니다 ㅂㅏ바티ㅂㅣ ㄷㄷㄷ검색해서 보셈 ㄹㅇ 수위 싼다

근데 ㅂㅏ바티ㅂㅣ 나만 알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하네 ;;

근데 ㅂㅏ바티ㅂㅣ 나만 알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하네 ;;

일을 맡길 수 없는 부하가 있는게 아니다. 일을 맡기지 못하는 리더가 있을 뿐이다.

일을 잘 맡기는 것의 중요성을 너무 절실히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을 잘 맡기는 능력
1. 100% 성과를 기대하지 마라
- 부담감을 가지게 된다.
- 중간관리자에게 위임해서 수정, 보완
2. 목적과 결과물의 의미지를 공유하라
- 왜 하는지
- 결과물의 모습을 공유하라, 그렇지 않으면 과잉업무를 하게 된다.
3. 직원의 능력과 의욕을 분리. 그 업무가 요구하는 능력에 부합하는 인원을 선정
아직 부족한 초보자
- 구체적으로 업무를 세세하게 지시

의욕적인 초급자
- 의견을 구하되, 의사결정은 리더가

방황하는 중급자
- 자원과 아이디어 제공하고 지원
- 부하직원이 성과에 책임

상급자
- 위임형으로 일 맡기기
- 안심하고 일을 맡기고 일의 진행상황만 맡기면 된다.

재량으로 진행해도 되는 범위를 정확히 알려주는 것
- 일일이 상사의 지시를 받게 되면 부하의 권위 능력이 무시당할 수 있다.
- 재량과 책임을 적절히 분배

리더로서의 업무를 하고 공부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가?

안녕하세요 저는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 정태준입니다. 평소에 책그림의 좋은 영상들을 보면서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댓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책그림의 영상들에는 자막이 한국어만 있어서 가능하면 제가 영어 번역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btjjung@gmail.com으로 연락을 주시거나 제 댓글에 답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