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윌버도 의식의 스펙트럼에 대해서 얘기 했었습니다. 사실 우주 전체가 우주의 마음, 우주심이라는 측면에서 마음은 하나이되, 그것이 스펙트럼을 가지고 근본마음, 감정마음, 의식으로 마치 프리즘에 빛이 분산되듯 나타난다고 볼 수 있겠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심력이라고 하는 근본 마음에서 작용하는 마음의 힘이고, 현존은 의식이 다른 것에 동일시 하지 않고 의식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내면아이와 기타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감정 마음에 정체 되어 있던 과거의 감정들, 부정적 에너지를 해소하는 방식이겠고요. 마음은 본래 하나라는 큰 그림에서 접근할 수 있다면 이처럼 마음 공부를 통합해서 볼 수 있고 통합해서 볼 수 있으면 치우친 영성이 무엇인지도 판단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영혼을 밝혀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 비슷한 주제에 관해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반가웠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성향의 차이에 따라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 다르니까 다양한 학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공자도 제자들 마다 특성이 다르니 제자마다 해주는 말도 달랐다고 하잖아요. :) 심지어 가족형제 중에서 같은 부모 밑, 한 지붕 밑에서 자랐는데도 성향이 달라서 무엇을 배우는 방식도 다르더라고요. 저는 호킨스의 의식 수준 체계 처럼, 사람마다 '레벨' 같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면서 죽을 때 까지 해볼만한 것은, 자신이 '살면서 스스로의 레벨을 어느정도까지 높일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시크릿'처럼 부자가 되는 걸 출발선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레벨업 시키는 여정에 참여할 수도 있고요.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겠죠.
저는 요즘 드는 생각이 살다가 레벨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지고, 레벨이 다른 사람들 끼리는 자연히 멀어지는 것 같다는 걸 또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레벨을 꾸준히 올려보면,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떤 인간이 되어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지 상당히 궁금하기도 해요!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선불교에서는 내 자아는 없다 무아다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설명하지만 어느 심리 분야에서 자아를 강화하려 하죠. 사실 그 둘다 공존하고 있습니다. 불교도 색이 즉 공인데 다시 공이 즉 색이라해서 세상이 공한걸 알지만 다시 공인줄알고 집착없이 생생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경지가 견성성불입니다. 자, 여기서 세상모든 것이 공하니 나라고 할것도 없다고 하지만 정작 공즉시색으로 살아가는 그것은 결국 나의 자아이자 깨어난 이성입니다. 불교에서 강조하는 팔정도,육바라밀 수행실천도 결국 본성의 작용이긴 하지만 내 자아가 있어서 현실세상에서 그것을 실천을 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공부는 모든 스승을 따라하게되면 과부하 걸리기 쉬운데 하다보면 본인에 맞는 공부법을 알게될 거고 직접 증명해가면서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여러 영적 스승들의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도대체 정답이 뭐야? 누구 말이 맞는거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심상화, 보물지도, 내려놓음, 시크릿 끌어당김, 명상, 내면아이, 흘려보내기, 등등.. 정신분석학은 내면아이를 들추면 부정적인 시냅스가 계속 강화되니 하지 말라 하고.. 또 다른 영적 스승은 내면아이를 대면하라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누구는 내려놓아라, 누구는 강력히 상상하라, 현존하라, 이렇게 각기 다른 방식의 가르침을 설파하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은.. 우리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다르듯이(유산소, 근력, 활동적인 운동, 정적인 요가 같은 운동) 자신에게 맞는 마음공부 접근법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도 들여다보고 저것도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았을 때의 그 행복감과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저렇게 해서 성공했다, 책을 쓴 분들은 다 본인에게 찰떡같이 잘 맞는 방식을 발견하는 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한 때는 혜민스님의 책으로 위로를 받고, 볼텍스를 읽고 감명을 받고, 톨레의 책으로 현존을 즐겁게 배우며..... 옳다 틀리다가 아닌 그때 그때에 필요한 나의 영양소라고 할까요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을 보며 배우기도 하고.... 인고의 시간을 보낸 후, 나의 성장 과정은 아~~ 그때 그런 계획이 있었구나^^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길가에 지나가는 셋중에 한 명은 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건 분명 타인의 잘못이야!라고 외치지만 내가 끌어당겼고, 과거의 기억으로 인한 상처로 괴로워하는 모순된 나를 봅니다. 지나고 나면 책도 배움이고 인간 관계도 배움이고 마음의 상처... 모두가 스승이고 깨달음입니다^^ All Is Well말처럼 사실 모두가 감사의 조건이고, 외부적 환경보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써니즈님 쵝오~~~!!!! 감사합니다
깨달음에서 서로가 다른 것을 말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용어 정리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때로는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같은 단어를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존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때에 따라, 규정지음에 따라 와 닿는게 다를뿐.. 맞고 틀리고가 없다는 것.. 엄청 와닿네여.. ㅎㅎ 칼세이건이 외계인이 있냐는 질문에.. 확실한 증거가 등장할 때까지는 모르는건 그냥 모른는점으로 남겨두라고 했대여.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해석하고 추측해서 개념화 하는데에서 오해가 생겨나고 삐끗 하게 되는거 같은데 제가 그러고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해석, 규정은 지금의 나에게만 참일뿐 곧 미세하게라도 바뀔텐데~ 그것도 가치있는 일이긴 하겠지만 경계짓지 않고 말랑말랑하게 모를뿐.. 하는것.. 말로 규정하려 하지 않고 감탄으로 느끼는것.. 지금은 그게 좋은거 같아여.. ^^ 알고리즘이 띄워준 요 영상도 정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
@miraclevictory 27
2020년 6월 13일 14:27댓글들이 너무나도 형이상학적이고 고차원적이라 그 반대의 댓글을 달아 볼게요 ㅋㅋㅋ
제 주위엔 짜장면 짬뽕도 맘대로 못고르는 사람도 있구요 ㅎ
써니즈님 다른 동영상 댓글중에 엄청 현실적인 분 (세속적인 분) 으로 보이는 한 분이 올린 기억나는 댓글을 보면
'아무리 좋은 얘길 해줘도 듣는이가 능력이 없고 인연이 안되고 들으려 하지 않고 실천하려 하지 않으면 되는게 없다'
란 글을 본 적도 있어요
저도 일부 동의하는 내용입니다
제 주위에도 이런 명상 관련 영상 보단 감각적이고 재미 위주의 영상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답니다 ㅎ
그리고 댓글 수만 보아도 먹방쪽 댓글이 엄청나게 많음을 알 수 있어요
아름답고 멋진 이성에 관한 영상을 봐도 그러하구요
여기에 댓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은 우리 내면을 탐구하려고 오셨다가 글 남기시는 분이잖아요 ㅎ
전 이분들께서 아까 위에서 말했던 먹방이나 자극적 소재의 영상을 즐겨 보는 이들보다 뛰어나거나 낫다고 보진 않는답니다 ㅋ
짜장면 짬뽕처럼 취향이란 거죠 ㅎ
짬뽕이 더 비싸다고 나은것도 아니고 짜장이 싸다고 나쁜 것도 아니랍니다
그 있는 그대로의 맛이고 영양을 지닌 훌륭한 음식이라 본답니다
40을 훌쩍 넘긴 제가 ㅋㅋㅋ 나 ㅎ 나 ㅋ 를 즐겨 쓰는 것도 상담을 젊고 어린 친구들과 진행하다 보니 그리 된 경향이 없지 않아 있으며
때론 나이많은 세대 즉 노인들 말투 흉내도 하곤 한답니다
다 맞춰주고 그네들을 위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엔 무궁무진한 가능성들이 있고 우린 그 중 어떤 것이라도 골라서 체험하고 느끼고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이 세상에 태어나 이렇게 써니즈 채널을 만나 영혼과 나의 깊은 곳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에 대만족 합니다
진리라는 것 정답이라는 것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쪽 분야의 공부가 제 생활에서 큰 즐거움과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하기에
짜장이든 짬뽕이든 잘 골라서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과하지 않아 제 몸에 제 마음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게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택장애를 겪는 제 주위 사람들도 그 장애 아닌 일종의 장애라 불리워 질 수 밖에 없는 급하디 급한 사회에서 쫓겨 가듯 메뉴를 고를 적에도 그 쫓김에서의 불안감을 쾌락으로 여기는 것도 목도했답니다
부정적이고 불안하고 안타깝게 보이는 사람들도 다 자기 나름대로의 이상한 행복 속에 살고 들 있더군요
글이 길었습니다
어찌하든 무슨 방법을 쓰든 잘 살고 싶은게 사람 본성일 것입니다
여기 채널 모든 분들 아니 아직 여길 잘 모르시는 분들도 다들 행복했음 합니다
저는 지금 여기 행복합니다 ^^
댓글을 쓸 수 있고 또 누가 이 글을 봐줄 것이기에 행복합니다
@mmee 27
2020년 6월 12일 14:53켄윌버도 의식의 스펙트럼에 대해서 얘기 했었습니다.
사실 우주 전체가 우주의 마음, 우주심이라는 측면에서 마음은 하나이되, 그것이 스펙트럼을 가지고 근본마음, 감정마음, 의식으로
마치 프리즘에 빛이 분산되듯 나타난다고 볼 수 있겠어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심력이라고 하는 근본 마음에서 작용하는 마음의 힘이고, 현존은 의식이 다른 것에 동일시 하지 않고 의식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내면아이와 기타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은 감정 마음에 정체 되어 있던 과거의 감정들, 부정적 에너지를 해소하는 방식이겠고요.
마음은 본래 하나라는 큰 그림에서 접근할 수 있다면 이처럼 마음 공부를 통합해서 볼 수 있고
통합해서 볼 수 있으면 치우친 영성이 무엇인지도 판단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오늘도 영혼을 밝혀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ChoiceSC 17
2020년 6월 12일 18:09저도 오늘 비슷한 주제에 관해서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영상이 올라와서 반가웠어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성향의 차이에 따라 무엇을 배울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 다르니까 다양한 학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공자도 제자들 마다 특성이 다르니 제자마다 해주는 말도 달랐다고 하잖아요. :) 심지어 가족형제 중에서 같은 부모 밑, 한 지붕 밑에서 자랐는데도 성향이 달라서 무엇을 배우는 방식도 다르더라고요.
저는 호킨스의 의식 수준 체계 처럼, 사람마다 '레벨' 같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살면서 죽을 때 까지 해볼만한 것은, 자신이 '살면서 스스로의 레벨을 어느정도까지 높일 수 있는가?' 에 초점을 맞추면서 사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시크릿'처럼 부자가 되는 걸 출발선으로 시작해서 자신을 레벨업 시키는 여정에 참여할 수도 있고요.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겠죠.
저는 요즘 드는 생각이 살다가 레벨이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지고, 레벨이 다른 사람들 끼리는 자연히 멀어지는 것 같다는 걸 또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의 레벨을 꾸준히 올려보면,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어떤 인간이 되어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지 상당히 궁금하기도 해요!
로건 선[禪] 16
2020년 6월 12일 15:24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선불교에서는 내 자아는 없다 무아다 제행무상 제법무아를 설명하지만 어느 심리 분야에서 자아를 강화하려 하죠. 사실 그 둘다 공존하고 있습니다. 불교도 색이 즉 공인데 다시 공이 즉 색이라해서 세상이 공한걸 알지만 다시 공인줄알고 집착없이 생생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경지가 견성성불입니다. 자, 여기서 세상모든 것이 공하니 나라고 할것도 없다고 하지만 정작 공즉시색으로 살아가는 그것은 결국 나의 자아이자 깨어난 이성입니다. 불교에서 강조하는 팔정도,육바라밀 수행실천도 결국 본성의 작용이긴 하지만 내 자아가 있어서 현실세상에서 그것을 실천을 하는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공부는 모든 스승을 따라하게되면 과부하 걸리기 쉬운데 하다보면 본인에 맞는 공부법을 알게될 거고 직접 증명해가면서 하실것을 추천드립니다~
@SWEETSANDTV 13
2020년 6월 17일 22:37저도 여러 영적 스승들의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도대체 정답이 뭐야? 누구 말이 맞는거지? 혼란스러웠습니다. 심상화, 보물지도, 내려놓음, 시크릿 끌어당김, 명상, 내면아이, 흘려보내기, 등등.. 정신분석학은 내면아이를 들추면 부정적인 시냅스가 계속 강화되니 하지 말라 하고.. 또 다른 영적 스승은 내면아이를 대면하라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누구는 내려놓아라, 누구는 강력히 상상하라, 현존하라, 이렇게 각기 다른 방식의 가르침을 설파하는 것을 보고 느낀 점은.. 우리가 각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이 다르듯이(유산소, 근력, 활동적인 운동, 정적인 요가 같은 운동) 자신에게 맞는 마음공부 접근법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도 들여다보고 저것도 들여다보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것을 찾았을 때의 그 행복감과 해방감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저렇게 해서 성공했다, 책을 쓴 분들은 다 본인에게 찰떡같이 잘 맞는 방식을 발견하는 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신나 9
2020년 6월 14일 08:21한 때는 혜민스님의 책으로 위로를 받고, 볼텍스를 읽고 감명을 받고, 톨레의 책으로
현존을 즐겁게 배우며..... 옳다 틀리다가 아닌 그때 그때에 필요한 나의 영양소라고 할까요
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을 보며 배우기도 하고.... 인고의 시간을 보낸 후, 나의 성장 과정은
아~~ 그때 그런 계획이 있었구나^^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길가에 지나가는 셋중에
한 명은 중에 나의 스승이 있다고 했습니다. 저건 분명 타인의 잘못이야!라고 외치지만
내가 끌어당겼고, 과거의 기억으로 인한 상처로 괴로워하는 모순된 나를 봅니다. 지나고 나면
책도 배움이고 인간 관계도 배움이고 마음의 상처... 모두가 스승이고 깨달음입니다^^
All Is Well말처럼 사실 모두가 감사의 조건이고, 외부적 환경보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성장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써니즈님 쵝오~~~!!!! 감사합니다
신들의정원 cosmos 7
2020년 6월 12일 15:00마음전체와 만나기,
건강한 자아상^^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채널도 둘러 보세요^^
@현탐TV 7
2020년 6월 14일 17:07<피부안=나=전부>
<피부밖=무=가치없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시도(제 영상에 있음)할 정도로 힘들고 어리석은 삶이었죠.
지금은 마음공부(마음빼기)를 통해 '나'라는 경계를 허물고 <우주(세상)와 나는 하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현재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바닐라라떼 7
2020년 6월 12일 15:40켄윌버님 책 수년전에 읽을때는 무슨내용이었나 기억도 안났는데 지금 들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다 때가 있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제정이-x2g 6
2020년 6월 12일 15:56감사합니다..제게 필요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전 캔윌버와 아내의 러브스토리에 감명받았어요.
정말 대단하신분이구나..생각했어요~
무경계는 꼭 읽어봐야할 책이네요^^
알콩달콩🍀💜 5
2020년 6월 12일 15:51요즘 제가 생각한 문제들이었는데 써니즈님 덕분에 감사드립니다.🍀
skyMars 4
2020년 6월 12일 23:34너무나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 합니다.ㅋㅋㅋ 감사한 마음을 달리 전할 방법도 없고.써니즈님 덕분에 전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올해 초만 하더라도 다 떠나서 마음만 좀 편했으면 했는데..고맙습니다.
@하보남-w2e 4
2020년 6월 12일 16:06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본래인 우주안에 우리는
연결되어 있음을~
irongmanable 3
2020년 6월 12일 17:04깨달음에서 서로가 다른 것을 말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용어 정리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때로는 같은 것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하고 같은 단어를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또 한 가지는 현재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현존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Love Me 2
2020년 6월 12일 14:47기다렸어요~~써니즈님!!!! 일빠!!♥♥♥
궁금이 2
2020년 11월 07일 13:23때에 따라, 규정지음에 따라
와 닿는게 다를뿐..
맞고 틀리고가 없다는 것..
엄청 와닿네여.. ㅎㅎ
칼세이건이 외계인이 있냐는 질문에..
확실한 증거가 등장할 때까지는
모르는건 그냥 모른는점으로 남겨두라고
했대여. 잘 알지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해석하고 추측해서 개념화 하는데에서
오해가 생겨나고 삐끗 하게 되는거 같은데
제가 그러고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해석, 규정은 지금의 나에게만
참일뿐 곧 미세하게라도 바뀔텐데~
그것도 가치있는 일이긴 하겠지만
경계짓지 않고 말랑말랑하게 모를뿐..
하는것.. 말로 규정하려 하지 않고
감탄으로 느끼는것..
지금은 그게 좋은거 같아여.. ^^
알고리즘이 띄워준 요 영상도
정말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
@이애리색소폰 2
2020년 6월 18일 08:28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도멋진내가되겠습니다
김동수 2
2021년 8월 23일 15:25의식의 스펙트럼과 에니어그램을 연결해 내면, 제대로 된 이론이 나올거 같죠.
여기다가 천부경과 NLP와 POP를 더하면, 세계적인 이론으로 거듭날겁니다.
티와이 2
2020년 6월 13일 03:21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영상하단에 텍스트로 남겨 주실 수 있으신지요. 같은 영상을 여러번 보는 경우도 있고 필사하는 경우도 있는데 좀 더 잊지 않고 공부하는데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바다 2
2020년 6월 12일 16:11감사합니다^^♡
@다정한책방-v4r 2
2020년 6월 19일 07:02성장을 축하한다는 댓글을 달고서
바로 6일 전에 올리셨던 이 영상이 마치 새로운 영상이 업뎃 된 것처럼 보라고 휴대폰에 떴어요
저도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도움 받아서 기쁘고, 각자의 방식, 속도, 공부의 형태를 존중하라는 써니즈님의 영이 내게 말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ㅎㅎ
사실 영혼이 답보상태, 깨어나길 바라면서도 방어하는 양갈래의 에너지를 느낄 때 전 버거워서 마음이 급해지고, 빨리 해결해 주고픈 욕구를 느끼거든요
그런데 각자 가는 길과 속도는 본인이 정하는 거 더군요 내 답이 맞아라고 알려주면 제 답에 맞춰 자신을 판단 하느라 더 돌아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의 오만함이었죠
그냥 두면 저절로 된다
고마워요 써니즈님
소식요정 2
2020년 6월 12일 14:53저도 상대주의자 였는데요
한동석 선생님의 우주변화의 원리라는 책의 초반부와 후반부쯤의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보고 써니즈님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 책 꼭 읽어보세요
ddonnii 1
2020년 6월 12일 16:51써니즈 영상 보고 ‘현존수업’ 책을 대여했는데, 또 읽고 싶은 책이 생겼네용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monique-reve 1
2020년 6월 12일 20:57써니즈님의 내용은 제가 우울증에서 벗어나게해주는 가이드를 해주고있어요
특히 내면아이내용은 정말 감사합니다
K마틸 1
2021년 4월 03일 21:05그래서 아인슈타인이 이런말을 했나보다
인간은 본인 뇌의 10프로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는다. 외적인 성장에도 여러단계와 다양한 장르가 있듯이 내적성장과 치료, 통합에도 여러 카테고리가 있군요..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정솜결 1
2020년 6월 12일 16:46감사합니다ㆍ매일 영상 너무감사합니다ㆍ감미로운 목소리도 깊은 생각정리도 감사합니다ㆍ솜결
Jamie Jamie 1
2020년 6월 13일 15:36여기에다 적습니다.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성쌤 1
2020년 6월 13일 08:54저도 요즘 고민되었던 부분인데 책 소개부터 설명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K마틸 1
2021년 4월 03일 21:10써니즈님 만나기 전에는 이런 내 생각과 감정이 혼란스럽고 복잡했는데...지금은 여러장르를 춤추듯 자유로이 날아다니네여
해바라기 1
2021년 5월 12일 21:08써니즈님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1
2021년 5월 12일 21:08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김민숙 1
2021년 4월 02일 00:52우와 이 영상 딱 제가 관심 갖고 있는 건데ㅜ이걸 이제서 봤네요~ 감사합니다!!
@바다청정 1
2020년 6월 22일 18:59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벨라쌤의*그림정원* 1
2020년 6월 12일 17:46저는 써니즈 체널에 빠진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듣고나니, 이해력의 폭이 넓어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nitedhanxrp5029 1
2022년 4월 14일 17:25감사합니다
@kateb2862 1
2020년 6월 17일 12:47시크릿처럼 목표한것을 끌어당기는것
마음챙김처럼 생각과 감정을 지켜보는자와 구분하여 알아차리는 내용
내면아이나 잠재의식을 정화하는 내용
지금이순간에 존재하는 현존
정말 그러네요
저도 저런 내용들을 왔다갔다 했었네요.
그러다보면 다 연결이 되어있구나를 느낍니다.
저도 한번 정리하고싶었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근해
2020년 6월 14일 23:18감사합니다.
Monica Vandeusen
2020년 6월 14일 15:0403:12
07:08
04:18
위성동
2020년 6월 12일 19:42감사합니다 ~^^! 🤗🤗😊
평강공주
2020년 6월 13일 07:06자신을 규정하는 경계에 따라 마음공부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영상- 무경계 책 소개 영상에 공감해요~
스스로 완전한 이해를 했다 할 수 없겠지만 궁굼하기도 했고 간지러웠던 부분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s
2020년 6월 12일 23:33새로운 의견에 새로운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