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작가님. 저는 타인도 놀랄정도로 동안인 사람이고 이 영상을 보며 놀란점이 동물성단백질 섭취가 적은 것이 신진대사율을 낮춘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저는 식욕이 별로 없고 특히 고기류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기류들을 먹으면 한 3점 4점만 먹어도 질리기 시작하구요. 삼겹살은 먹다 너무 느끼하다 느낍니다. 치킨은 조금 좋아합니다만. 20대 중반을 넘겨 30대로 가고있음에도 여전히 치킨 1마리를 다 안먹습니다.먹다가 질린달까요. 특히 더 어릴적에는 이세상에서 내가 진짜 맛있게 1그릇을 다 먹을 음식이 존재할까? 싶은 만큼 음식에 대한 식욕이 금방 무뎌지고 아무리 먹고싶은 음식이라도 몇입이면 그 욕구가 충족되었습니다. 특히 냉동식품의 고기류단백질은 더 안좋아해서, 떡갈비 같은 식품 1개도 먹기 싫고 냉동식품 포장지만 보더라도 입맛이 가십니다. 저는 근데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맛있기도 하고 먹으면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동물성단백질의 적은 섭취가 저의 동안의 비결이었군요! 그리고 매운음식의 섭취가 장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도 알고싶습니다. 저는 매운음식도 싫어하거든요? 특히 불닭볶음면은 태어나서 딱 1번 먹어봤고 그 와중에서 스프를 반만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매운음식을 잘 안먹는 편입니다. 특히 기이하게 매운 음식점은 절대 안가고 그런 먹방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식 간도 굉장히 심심하게먹는 편입니다. 특히 국밥집가면 기본 국물에 소금질이나 후추질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이것이 장내 유익균과도 관련 있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 신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도 그 털안나는 쥐처럼 남자지만 겨드랑이 털도 선척적으로 잘 안나고. 세면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리고 수염도 잘 안나고 다리에 털도 적습니다. 그냥 몸에 털이 적습니다. 저는 만약 인류가 아무맛도 안나는 식사대용 알약을 만든다면.. 모든 음식을 끊고 그 알약만 먹어도 될 정도로 음식의 맛을 추구하는 욕구가 적습니다. 신기한 것은 제가 이 식습관을 가지려 한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렇게 저절로 느낍니다.
@gracias9131 9
2019년 11월 21일 19:58신진대사율이 낮은게 좋다니..
충격이네요..ㅜ
@ironlee9999 8
2019년 11월 21일 20:58오이, 토마토, 호박, 고추가 안좋은 채소였다니 충격입니다. ㄷㄷ
@봄가을-j8w 5
2019년 11월 23일 12:21헉 작가님. 저는 타인도 놀랄정도로 동안인 사람이고 이 영상을 보며 놀란점이 동물성단백질 섭취가 적은 것이 신진대사율을 낮춘다고 하는데.. 그렇습니다. 저는 식욕이 별로 없고 특히 고기류음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고기류들을 먹으면 한 3점 4점만 먹어도 질리기 시작하구요. 삼겹살은 먹다 너무 느끼하다 느낍니다. 치킨은 조금 좋아합니다만. 20대 중반을 넘겨 30대로 가고있음에도 여전히 치킨 1마리를 다 안먹습니다.먹다가 질린달까요. 특히 더 어릴적에는 이세상에서 내가 진짜 맛있게 1그릇을 다 먹을 음식이 존재할까? 싶은 만큼 음식에 대한 식욕이 금방 무뎌지고 아무리 먹고싶은 음식이라도 몇입이면 그 욕구가 충족되었습니다.
특히 냉동식품의 고기류단백질은 더 안좋아해서, 떡갈비 같은 식품 1개도 먹기 싫고 냉동식품 포장지만 보더라도 입맛이 가십니다.
저는 근데 샐러드를 좋아합니다. 맛있기도 하고 먹으면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동물성단백질의 적은 섭취가 저의 동안의 비결이었군요! 그리고 매운음식의 섭취가 장건강에 영향을 주는 지도 알고싶습니다. 저는 매운음식도 싫어하거든요? 특히 불닭볶음면은 태어나서 딱 1번 먹어봤고 그 와중에서 스프를 반만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매운음식을 잘 안먹는 편입니다. 특히 기이하게 매운 음식점은 절대 안가고 그런 먹방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음식 간도 굉장히 심심하게먹는 편입니다. 특히 국밥집가면
기본 국물에 소금질이나 후추질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이것이 장내 유익균과도 관련 있을까 싶습니다
또 한가지 신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저도 그 털안나는 쥐처럼
남자지만
겨드랑이 털도 선척적으로 잘 안나고. 세면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습니다.
그리고 수염도 잘 안나고
다리에 털도 적습니다. 그냥 몸에 털이 적습니다. 저는 만약 인류가
아무맛도 안나는 식사대용 알약을 만든다면.. 모든 음식을 끊고 그 알약만 먹어도 될 정도로 음식의 맛을 추구하는 욕구가 적습니다. 신기한 것은 제가 이 식습관을 가지려 한게 아니라 그냥 제가 그렇게 저절로 느낍니다.
@kimlee7981 5
2019년 12월 31일 13:51그래서 대사율이 낮은 동양인 즉 키가 작고 골격이 작은 사람들이 장수한다했습니다.
@싸커써커 4
2019년 11월 22일 02:02기초대사량이 높은 것도 건강과 관계있을까요 ?
@readinglab365 4
2019년 11월 21일 18:01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https://bit.ly/2KmwK4F
@월요일좋아-c3l 3
2019년 11월 22일 11:41반찬으로 잘 먹는 연근이나 우엉도 뿌리채소인데 서양에서는 안먹으니 이것도 역시 같은 작용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qkrwpsghkscnjsghks 3
2020년 1월 25일 14:03늙지도 않고 암도 안걸리는 부러운 동물... 사람도 언젠간 저 쥐처럼 늙지않고 암도 안걸리는 종이 됬으면한...
@호이야-o3g 2
2019년 11월 23일 07:26책소개 자세하게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
Happy05ssam 2
2019년 11월 26일 08:53세포에 철분이 축적되면 사멸한다고 하버드 장수연구소? 연구결과도 어디서 들은듯해요.
@초짜프로 2
2019년 11월 21일 18:34이 책 어제 주문했습니다~ 내일 도착을기다리며~ㅋㅋ
@cherryboy1798 1
2020년 1월 19일 23:37버섯들깨탕 딱 좋은데?
@junyoungyoo3588 1
2019년 11월 23일 13:32영상정말 감사합니다~~!!
@김초보-n7o 1
2019년 11월 21일 20:01전 책읽은 뒤 타이트하게 식단을 바꿔보고 있어요!!
@gimjs201 1
2020년 7월 17일 13:22놀라운 사실을 전해줘서 감사드립니다^^
@설렘-u8h 1
2019년 11월 21일 18:19고기는 저도 못 끊어요 ㅎ
@천국정명석
2019년 11월 25일 16:29설 명굳
@정준영-가수아님
2019년 11월 27일 08:02그럼 중들은?
German
2019년 11월 21일 19:14이름은 귀여운데 생긴건 징그럽다
@LeeJeongSeong
2019년 11월 22일 14:28짧고굵게 살다 갑시다
@티라노사우루스-y9h
2022년 7월 25일 17:29모든사람이 다 안죽으면 인구 과밀이 될테니 나만 오래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