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인연대로 유연하게 살려고 합니다.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교육에 의해 불필요한 죄책감을 느끼는 것 보다는 나쁜 일이 아닌 한도 내에서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모든 것에 한도가 있어서 사랑도 미움도 무한대로 생성이 되는 건 아니더라고요. 그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감사합니다.부모에게
조금만.신경쓰고.지내면
돌아가신뒤에도.후회가
조금이라고..가볍게.생각
합니다.🙏🏼🙏🏼🙏🏼

스님정말 현명하십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