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년전에 평소 건강하던 고3아들이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내 삶의, 내 마음에, 내 생각속엔 여전히 대부분 아들이 차지합니다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세월이 많이 지나니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날 헤아려주지 않습니다 다 잊고 지내는 줄 알고...ㅜㅜ 눈물을 흘리거나 슬픈 표현을 하면 이제 그만하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그아이만 생각할거냐고 위로인지 핀잔인지.... 그래서 유튜브나 인터넷에 표현하며 살다보니 알고리즘이 이런 영상도 가져다 주네요 아무리 힘을 내 보려고 해도 잠깐 잠깐이고 다시 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그러네요 그래도 딸이 있어 여기까지 버텨냈습니다
저도 초3 초6학년 아들 둘을 혼자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키웠습니다. 혼자 아들둘을 대학교까지 졸업을 시켰는데. 큰아들이 사고로 6년을 힘들게 고생하다가 어렵게 취업한지 10개월만에 사고로 1달전 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어디 멀리갔기에 곧 올것만 갔습니다. 삐리릭 번호키 누르고, "엄마 ,하고 현관 문열고, 들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영정사진을 보면서도 아들 이 하늘나라에 갔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삶의의 지도 식욕도 아무런 의지가 없습니다. 어제는 일어나려고하니, 어 지러워지더군요. 이러다가 누워서 죽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 아들 생각이 문득나서 정신을 차려야지. 생각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버틸수있을 까.
자식 잃은 엄마의 삶은 삶이 아니고, 극복도 아닌 견디는 것인데요.8년이 흐른 지금도 버티고 견디고 기도하면서 아들 만날 날을 손꼽아 헤아리고 있어요.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이라서 일주일에 두 세번씩 아들있는 추모공원에서 머물고, 매일 아들이 살아 생전 머물렀던 길 위를 헤매고 다닌답니다.
갑자기 큰아들을 보낸지 10일이 좀지났는데 하루하루가 현실을 마주하기 힘들고 아들생각만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든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외아들 외동딸을 잃은 저보다 더 가슴아픈분들이 계시네요 못다한 아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아직까지는 힘이듭니다 아들 저세상에서 잘지내지 엄마도 살아갈 힘을 조금씩 내볼께
제 강아지 9살 때부터 같이 살아온 부키가 죽었어요 심장마비였어요. 그 날 병원에 데려가고 오자마자 이제 정말 모든 걸 걸고 케어해야겠다 마음 먹은 날 죽었어요 다 나 때문에. 다 나 때문에 내가 엄마였던건데. 난 누나가 아니었던건데. 전부 다 나 때문에. 분명 미래도 있었어요. 제꿈은 세계여행하면서 멋있고 저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거였는걸요 정말 남들보다 큰 목표심이 있고 정말 잘 살려 매 순간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제 정말 흔들려요. 이거봐도 괜찮지 않아요 뇌가 뽀개질 것 같아 더 이상 무엇도 생각 할 수 없어 난 더 이상 한계야 내겐 무리야 다 때려칠래 날 좀 놓아줘 제발 돌아와줘 만나게해줘 살려줘
오랜만에 만난 우리 아버지 어머니 34년 동안 추억이 있는 막창집 못 먹는 술 먹으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 믿지 말아달라 했었죠 미안합니다... 그자리에 자식이 폐암 4기라고 이야기 하니까 처음 보는 부모님의 표정 고맙습니다... 나 살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나 이제 효도 하고 싶었는데 울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봐요 사랑해요
언젠간 존재하는 모~두가 알게 되겠지만... 그때엔 자각하고 지각하는 중에 생겨난 모든 분별과 구분이 따로 있지 아니하고 다~ 한가지에서 난 것이며 또한 그 한가지도 허망한 것인 줄 알게 되고 나아가 허망하단 하나란 마음 마져도 사라져 이는 것도 일지 않는 것도 없이 다만 그대로 그러하여 지리라!
이에 모~든 것이 산 것이나 죽은 것이나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 다~ 한 곳에 있는 것이니 살아 좋을 것도 죽어 슬플 것도 있어 기쁠 것도 없어 아쉬울 것도 없음이니
그저 일으켜 휘둘리지 않고 때가 이르면 필히 모두 만나리니 묵묵히 현재의 내 본분을 알아 나아갈 뿐이라~
@리드컴 96
2024년 11월 20일 5:30 오후저도 하나뿐인 금쪽같은 아들이 몇개월전에 하늘나라 갔어요
그깊은 슬픔을 공감하며 용기를갖고 씩씩하게 살도록 노력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필복이-j6n 86
2024년 11월 14일 10:41 오후아드님 잃은 슬픔을 어찌 감히 헤아릴수있을까요... 눈물을 꾹꾹 누르시는 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절절함이 느껴집니다. 용기내주시고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verveine-nl8cj 78
2024년 11월 14일 6:23 오후그 깊은슬픔을 잘이기고 견디며 살고계신 어머님께 존경과 응원을 보냅니다..🙏
@김종애-o5r 60
2024년 11월 22일 9:28 오후저도하나뿐인 아들을 보내고 가슴아프게 살아갑니다. 같은입장에서 눈물적시며 강연 들었습니다.
@myongking6149 56
2024년 11월 21일 3:01 오후2년전 저도 외동딸 금쪽이가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문득 문득 매순간 절절한 그리움에 있는
저도, 선생님의 영상 보면서 같이 울었습니다😭
우리같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기내봐요!!
천사된 우리 아이들도 지켜주리라 믿습니다🙏🏼
@kim-no1ow 48
2024년 11월 14일 10:07 오전이렇게 나서서 말씀해주시는 용기에 박수드립니다 소중한 가족에게 잘할게요
감사합니다😊
@자희-n3t 46
2024년 11월 19일 12:45 오후행복한 분이십니다
같이 좋은시간도 못누리고 병석에만 있다가 구년의 세월을 마감한 단하나의 자식을 가졌던 엄마도있어요
아프겠지만 좋은생각으로 많이 극복하셨네요
좋은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뉴휴먼단 31
2024년 11월 14일 10:45 오전눈물나네요..
사랑하는사람을 못보게 되는 엔젠가의
그날을 생각하연 가슴이 미어집니다
@Han나나 30
2024년 11월 20일 3:23 오후함께 울었습니다. 아픔이 전해집니다. 어떻게 견디고 계시는건지요... 욕심내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hyewonkwak4074 28
2024년 11월 17일 12:18 오전강의를 듣고 지금껏 제가 한 행동들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중요한 시간을 왜 화내고 욕심부리는데 많이 썼을까... 선생님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indykim_limitless 27
2024년 11월 14일 6:39 오후큰 용기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곁에 있을 때 더 사랑하겠습니다.
@qetuo153 26
2025년 11월 15일 11:56 오후아들이 가는 그 길 외롭지 않았을까? 무섭지 않았을까? 엄마가 느꼈을 그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아들을 보내고 같은 마음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아들은 엄마의 바람대로 저 하늘나라에서 행복할 겁니다. 자녀를 먼저 보낸 엄마들 우리 힘냅시다.
@parkjongshin_marketlife 25
2024년 11월 14일 7:16 오후아드님은 항상 엄마의 가슴속에 함께 하실겁니다.
아드님은 엄마가 씩씩하게 사업 잘 하시도록 하늘에서 돕고 계실듯 합니다.
엄마 아프지 말고 웃으면서 잘 지내시라고 ❤
항상 건강하세요.
본인만 생각하시면서요.
화이팅입니다 ❤
@이정순-y5s3h 22
2025년 11월 26일 6:43 오후저도 한달전 35년 함께한아들 공부하느라 늦게 취직한 아들 너무열심히 일하다 심근경색으로 천국 갔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dayto6144 22
2024년 12월 1일 7:36 오전그래요. 아드님 몫까지 이생에서
더 제대로 살아봅시다.
저도 잃은 딸이 생각나 가슴이 저며 오네요.
슬픔을 용기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들꽃-i1t 18
2024년 11월 24일 6:43 오후아픔 슬픔 그마음 헤아리지 못하지만 참 훌륭한 아들 엄마인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입니다 존경심이 저절로 올라옵니다 감사합니다
@sjkim4954 17
2024년 11월 14일 6:52 오후아드님의 생명은 영원하기에 어머님과 이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과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0min916 17
2024년 11월 20일 5:57 오후존재하는 모습이 다를뿐 아드님과 더 깊은 교제 하시며 하루하루 명랑하게 소소한 기쁨도 누리며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 화이팅!
@김영선-l3i 17
2024년 11월 19일 1:35 오후강의을 듣는 순간 그냥 눈물났어요 다른이를 정신차리게 하셨어요
@쮸-c8b 15
2024년 11월 30일 1:25 오후삶의 전부였을 아들을 떠나보낸 그 슬픔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그래도 잘 견뎌내시고 현실의 삶에 충실하신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명선김-j8l 15
2025년 7월 17일 11:50 오전감사합니다~저도60일전 17세아들을 천국으로 유학보냈습니다 .방학이 되어 아들친구들이 저희아들 산소에 인사하러 귀국들하는데 아들은 그곳이 너무좋은지 방학 조차도 잊고 올 생각을 않네요~힘내어 살아가겠습니다
@tttuuu00 15
2024년 11월 14일 7:47 오후선생님 강연을 현장에서 들으며 제일 크게 펑펑 울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들어도 마음이 또 먹먹해지네요. 오늘도 화이팅하셨을 조향란 대표님의 행복을 늘 기원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채리-w7w 14
2024년 11월 27일 7:46 오후저도 10년전 아장아장 걷던 너무나 사랑스런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습니다.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어제 일 처럼 그립고 가슴 저리네요.
지금 행복하게 사는것이 아들에게 가장 큰 선물.. 맞습니다
@Agnes-d3o 13
2024년 11월 21일 3:08 오전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을 맘으로 다스리시고 앞으로 나아가시는 엄마의 모습에 절로 숙연해집니다. 나의 삶의 무게가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선물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는군요. 저희 모두를 위해 용기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inyi6877 13
2024년 11월 22일 7:52 오후같이 울었습니다. 자식둔 엄마입장에서...
아드님이 그곳에서 편안하기를. 그리고 어머님과 다시만날 그날 두분이 함께 행복하기를...
@이현숙-e1q 13
2024년 11월 14일 1:14 오후응원합니다.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꿈꾸는여행자-h6f 12
2024년 11월 14일 6:01 오후온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
@김윤서-b4r 12
2024년 11월 25일 2:39 오후슬픔을 꾹꾹 누르고 강의해 주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아아아-p1f2s 12
2024년 11월 14일 11:13 오전깊은 깨달음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옥선-f5m 11
2024년 11월 30일 1:11 오후저도사랑하는딸을잃고따라가고싶다는생가을매일하고있습니다
@릴리-i9b 10
2025년 12월 3일 11:44 오전저는 12년전에 평소 건강하던 고3아들이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내 삶의, 내 마음에, 내 생각속엔 여전히 대부분 아들이 차지합니다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세월이 많이 지나니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날 헤아려주지 않습니다 다 잊고 지내는 줄 알고...ㅜㅜ 눈물을 흘리거나 슬픈 표현을 하면 이제 그만하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그아이만 생각할거냐고 위로인지 핀잔인지.... 그래서 유튜브나 인터넷에 표현하며 살다보니 알고리즘이 이런 영상도 가져다 주네요 아무리 힘을 내 보려고 해도 잠깐 잠깐이고 다시 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그러네요 그래도 딸이 있어 여기까지 버텨냈습니다
@바른상구 10
2024년 11월 18일 10:26 오후정말 마음에 와닿는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sungyounkang8477 10
2024년 11월 15일 3:52 오전저도 같은 입장에서 많은위로 되었어요~
@희정최-m4q 9
2025년 7월 26일 10:41 오전저도 우리딸 보러 가고싶어요 이제 그만 살고싶어요 제가 지금 숨쉬는것조차 우리딸한테 너무 미안해서
@서민정-c8v 9
2024년 11월 18일 10:29 오후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veryheart565 8
2025년 4월 1일 2:05 오후이렇게 남 앞에서 말할수 있을때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 눈물을 흘리셨을까... 상상도 하기 힘드네오
@coenkim388 8
2024년 11월 20일 11:26 오후정말 어떻게 버티셨는지 그리고 버티고 계신지 감히 상상할 수가 없네요 ㅠㅠ 깊은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AL49-i9j 8
2024년 11월 21일 4:18 오전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늘하늘-l5o 7
2025년 10월 12일 4:12 오후아들이 하늘나라로 간지 10년째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길기도 기네요 언젠가이렇게 보내다보면 만날날이 있겠지요
@숙제끝 7
2024년 11월 20일 9:42 오후평생함께할거
미리다했다고
생각됩니다
@한마당-p2l 7
2024년 11월 20일 12:53 오후당신의 감동스런 나눔 감사합니다.
@세호박-g5i 7
2024년 11월 30일 8:23 오전대표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끝까지응원합니다
@이복자-k4r 7
2024년 11월 14일 2:13 오후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재희이-q9t 7
2025년 12월 20일 12:54 오전저도우리사랑하는딸을하늘나라로보냇읍니다세월이벌써흘러이년이되어갑니다 너무그립고보고싶어견디기가힙듭니다너무고통스러워어떳게해야할지 이리갈까 저리갈까갈길을찻지못하고잇읍니다 이렇게살아잇어도되는지그러나모든고통을참으며하루하루살아갑니다딸생각을하면서 힘을내야하는데
@jsh09172 6
2025년 7월 5일 2:33 오후선생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올해2.17일 아들보낸후 너무보고싶어 아들있는곳 가고싶습니다.
매일 불켜놓고
곁에잤습니다.
@이주희-t7n 6
2025년 6월 20일 12:25 오전우리 아들 너무 너무 보고싶네요...
@살아가기-z7s 6
2024년 11월 14일 10:56 오전응뭔합니다~~❤
@배현숙-j2b 5
2026년 1월 18일 5:11 오전저도 초3 초6학년 아들 둘을 혼자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키웠습니다.
혼자 아들둘을 대학교까지 졸업을 시켰는데.
큰아들이 사고로 6년을 힘들게 고생하다가
어렵게 취업한지 10개월만에 사고로 1달전
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어디 멀리갔기에 곧 올것만 갔습니다.
삐리릭 번호키 누르고,
"엄마 ,하고 현관 문열고,
들어오는 것만 같습니다.
영정사진을 보면서도 아들
이 하늘나라에 갔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삶의의 지도
식욕도
아무런 의지가 없습니다.
어제는 일어나려고하니, 어
지러워지더군요.
이러다가 누워서 죽겠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작은 아들 생각이 문득나서
정신을 차려야지.
생각했습니다.
내가 언제까지 버틸수있을
까.
@육호근-n6o 5
2026년 5월 6일 12:28 오후아들을 떠나보낸지 1년이 지났지만 항상 그립고 너무보고 싶고 가슴이 아립니다.
@이현숙-o1m 5
2025년 9월 15일 12:39 오후자식 잃은 엄마의 삶은 삶이 아니고, 극복도 아닌 견디는 것인데요.8년이 흐른 지금도 버티고 견디고 기도하면서 아들 만날 날을 손꼽아 헤아리고 있어요.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는건 기도뿐이라서 일주일에 두 세번씩 아들있는 추모공원에서 머물고,
매일 아들이 살아 생전 머물렀던 길 위를 헤매고 다닌답니다.
@TV-sc1ql 5
2024년 11월 19일 7:42 오후힘내세요~~~
@지연김-v2w 5
2025년 8월 25일 4:43 오후심장이 그냥 멎엇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이나 되야 숨이라도 제대로 쉬어질까요?
@권경은-c8y 4
2024년 11월 21일 4:04 오후그고통들~~~같은아픔가진사람만이알기에ᆢ더위로와공감ᆢ보람된이후의시간들꼭되시길
바람니다
@kiM-kYung-Hwa 4
2024년 11월 20일 8:30 오후힘내세요
@이곤-s5r 3
2024년 12월 15일 2:37 오후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강연입니다.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승밴 3
2025년 6월 15일 1:33 오후시간이 답이라고 하는데 특히 가족이면 시간이 지나도 힘듭니다 할머니 돌아가신지 9년째인데 지금도 일하면서 생각나면 엄청웁니다
@주제일-s6v 3
2025년 11월 4일 1:00 오전내가 어떻게 더 버텨야할까 엄마가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mytd-t9u 3
2026년 4월 17일 6:16 오후갑자기 큰아들을 보낸지 10일이 좀지났는데 하루하루가 현실을 마주하기 힘들고 아들생각만 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든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외아들 외동딸을 잃은 저보다 더 가슴아픈분들이 계시네요
못다한 아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야하는데 아직까지는 힘이듭니다
아들 저세상에서 잘지내지
엄마도 살아갈 힘을 조금씩 내볼께
@인절미팥빙수먹고싶다 3
2025년 2월 19일 10:33 오후제 강아지 9살 때부터 같이 살아온 부키가 죽었어요
심장마비였어요. 그 날 병원에 데려가고 오자마자
이제 정말 모든 걸 걸고 케어해야겠다 마음 먹은 날 죽었어요 다 나 때문에.
다 나 때문에 내가 엄마였던건데. 난 누나가 아니었던건데. 전부 다 나 때문에.
분명 미래도 있었어요.
제꿈은 세계여행하면서
멋있고 저 아껴주는 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거였는걸요
정말 남들보다 큰 목표심이 있고 정말 잘 살려 매 순간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이제 정말 흔들려요.
이거봐도 괜찮지 않아요
뇌가 뽀개질 것 같아
더 이상 무엇도 생각 할 수 없어
난 더 이상 한계야
내겐 무리야
다 때려칠래
날 좀 놓아줘
제발 돌아와줘 만나게해줘
살려줘
@AspiringMI 1
2024년 11월 14일 1:00 오후감사합니다
@SPLENDID-d9w 1
2025년 11월 21일 5:42 오전그저 힘내십시오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내일따윈없다-e9t 1
2025년 5월 22일 5:31 오후어머니 힘내세요
@lee77610 1
2026년 4월 27일 10:55 오후오랜만에 만난 우리 아버지 어머니
34년 동안 추억이 있는 막창집
못 먹는 술 먹으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 믿지 말아달라 했었죠
미안합니다... 그자리에 자식이 폐암 4기라고 이야기 하니까 처음 보는 부모님의 표정 고맙습니다...
나 살고 싶어요 살고싶어요
나 이제 효도 하고 싶었는데 울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죄송해요 고마워요 다음에도
또 봐요 사랑해요
@이해군-c6b 1
2024년 11월 14일 1:22 오후언젠간
존재하는 모~두가 알게 되겠지만...
그때엔 자각하고 지각하는 중에 생겨난
모든 분별과 구분이 따로 있지 아니하고
다~ 한가지에서 난 것이며
또한 그 한가지도 허망한 것인 줄 알게 되고
나아가 허망하단 하나란 마음 마져도 사라져
이는 것도 일지 않는 것도 없이
다만 그대로 그러하여 지리라!
이에 모~든 것이
산 것이나 죽은 것이나
있는 것이나 없는 것이나 ..... 다~ 한 곳에 있는 것이니
살아 좋을 것도 죽어 슬플 것도
있어 기쁠 것도 없어 아쉬울 것도 없음이니
그저 일으켜 휘둘리지 않고
때가 이르면 필히 모두 만나리니
묵묵히 현재의 내 본분을 알아 나아갈 뿐이라~
@익명준
2026년 6월 4일 2:43 오후아이고 ㅠㅠㅠ 싱글맘에 아들 하나셨구나 ㅠㅠㅠ 감히 어떤 위로를 건낼 수 있을까요 . 용기 내어주시고, 그 감정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현숙-l7i
2026년 4월 6일 9:18 오전힘내세요 선생님 파이팅!!
@민정-s7g
2024년 11월 14일 2:55 오후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김제임스-w2v
2026년 4월 17일 4:44 오후가슴이 먹먹하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