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는 기대가 이렇게 있는데 내 집은 안팔린다. 집 팔기 이렇게 어려울 때가 있나.

대출총량 내년 더 합니다 은행원입니다

은행권이나 관료분들과 친하신가보네요.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무조건 12월에 풀린다고 보시니깐요.
그렇다 해도 지금 대출 이연수요가 1월에 폭증하면 과연 2월 3월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이미 대출 1월이 국룰되서 다들 돈 끌어다가 몇달 버티기 가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실업률 상승이 지금 구조조정을 시작으로 중소기업까지 전이 되며 직장인 중소기업이 많으니 실업률 상승에 시작점이고 한다면 지금 위기 초입 아닐까요? 가뜩이나 AI로 인력대체 시작점이기도 하니깐요.
그리고 부동산으로 촉발된 내수경기 붕괴의 시작점이라면 그 유동성이 올바르게 작용 못해서 계속 침체로 간다면 과연 괜찮을까요
모든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가서 부동산이 모든 문제 해결해주길 바라실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 부동산이 우리를 죽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은 내년 부동산 상승

제발좀 떨어저라
살겠냐. 쓸돈없어

전문가도 틀리는 거시경제예측 의미 없지. 단, 현재 한국경제가 대내외 충격에 크게 휘청거릴거란건 알지. 부동산시장도 예외가 아니지.

⭐ 김준영 소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452xfxud

[김준영 소장]
김준영 더투자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25년 부동산 투자자
저서 [부동산 투자 인사이트]

김준영 소장님 현실적으로 말습하시는게 참 현명하십니다

지방은 조정 많이 받았습니다..

흠 내년에 폭등하겠굼

아파트 팔리

이 분 몇년전에 25년부터 전세가 갱신된게 나오면서 집값 떨어진다 했었는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