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학생 입니다. 생일 전날 울적해서 끌리듯이 이 강연을 눌렀어요.생일 전날만 되면 내 생일때 누가 축하해줄지 계산하게 되고 축하를 못받으면 울적해져서 이 날을 망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다 끝나는거 같아서 애써 핸드폰을 안보고 버틴적도 있어요. 마음 써 주었던 선물을 못 돌려 받으면 그 선물이 상대방의 마음을 측정하는거같다 느꼈고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했었습니다. 제게 독서는 도피처였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삶의 선배님들의 노하우,위로 제가하는 고민 따위를 명료하게 얘기 해주고 이 걱정과 불안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끼게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려고 노력했는데 이 울적함이 사실은 나의 세계를 넓히는 매개체인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나를 알고 아끼고 다정히 대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뭐 축하 못받으면 어떻습니까 스스로 축하해 주고 토닥여도 줄게요..지금보다 더 단단해져 "이런 고민은 이제 안녕!" 하고 떨치고 싶습니다. 나에게 맞는 책 한 구절로 이 세상을 살고 버티며 바라볼게요! "나 자신 생일 축하해!" 생일 전 날 이 영상을 보고 댓글 쓴게 기적 같네용 그럼 이 댓글 보신 분들 요즘 추우니 따숩게 입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1/29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여덟살 생일이 덕분에 풍요로워졌어요!! 올해는 행복하네요.축하에 힘 입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공식계정 에게도 축하받다니 너무좋아요ㅠㅠ)
2025.11.29
여러분들 잘 지내시나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생일축하 못받을까 울적해한 열여덟 소녀는 가고 곧 성인이 되는 열아홉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전보다는 생일축하에 목매지 않게 되었어요. 다 덕분입니다. 댓글에 축하를 해주신 따뜻한 분들이 이 글을 읽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생일이 지나고 심지어 며칠 전 까지 축하를 해주시고 따뜻한 말을 전해주셔서 제가 되게 특별한 사람이 된것 같았어요. 특히 입시가 힘들때면 댓글을 보며 위안을 얻었습니다. 저는 8개 학교 중 4지망에 합격했어요! 행복한 대학 생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화과 학생인데 여러분들 같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과 힘든 삶의 따뜻한 순간을 영화에 담고싶어요. 저는 따뜻함을 믿거든요. 여러분들이 이리 따스하신데 어찌 따뜻함을 못믿겠나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꼭, 꼭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 쓰려고 1년 기다렸네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4살의 큰아이가 작년가을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려다 너무도 감사하게도 실패를하게되었습니다. 온통 피범벅이된 옷과이불을 보며 경찰과 소방서에서 오신분이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데 감정없이 무덤덤한 목소리로 죽을라구요~~하고 대답하는모습에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독서를 너무좋아해서 고등학교때 100권도 넘는 책을 읽던 자신을 사랑하던아이였는데 교수님의 책을통해 자신에게 다정하게 책속에서 교수님의 따듯한 살아있는 말씀에 삶에 감사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주길 기대합니다
저는 방청을 해서 맨 앞에서 집중해서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암 투병을 하면서 직장도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떠오르면서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이 마치 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순수한 교수님의 모습에도 감격했습니다. 강연히 끝나고 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고요. ^^
외면도 내면도 맑은 분이시네요. 나태주 시인이 아버님이시라니 세상의 맑은 언어를 지어내는 분과 한 가정에서 산 세월이 있는 만큼 잘 빚어진 진주 같은 따님을 보셨네요. 좋은 강연 잘 배워갑니다. 책을 사랑하는 그 마음 저도 또 한 번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책도 여행이라는 것, 책 여행 떠나러 갑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강연이었어요. 학생들하고 같이 우는 장면이 그려져서 저도 설거지하며 같이 울었습니다. (대한의 아이들 모두 힘내렴♡) 고생스러운, 어두운 밤길 같은 삶에도 책이라는 등불을 내가 켜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음을...나는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 나는 내가 내 마음에 꼭 맞는 이이길 소망해봅니다!❤
잘 우는거 유전병 맞는거 같아요. 울엄마도 하늘이 너무 이쁘면 글썽. 먼 산의 초록함이 너무 싱그럽다고 글썽. 김치를 담가 자식들이 맛있다고 해주면 글썽. 좋은곳 아름다운 것 맛있는 것을 접할때도 글썽..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런 엄마가 이젠 제곁에 안계셔서 전 글썽아니라 시도때도없이 펑펑 줄줄이랍니다..그리움이 좋은것.아름다운것.맛있는것에 더해져서요^^;;
이젠 제 삶의 지표.. 친구가 산책과 책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책..맞아요..희열이고..정말 제 반려가 되죠. 지금 한권한권 조금씩 늘어가는게 제 기쁨이자 에너지에요.
교수님의 강의도 우연히 만난 기쁨이자.. 멋진 인생 멘토링. 독서멘토링이었어요. 어느순간.어떤상황에 마주친 어느 책과의 우연한 만남을 늘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제 딸아이 중1때 나태주선생님께서 학교에 오셔서 강연 해주시고 가실때 운동장에서 만난 딸에게 "참 예쁘구나~" 하시면서 시집을 한권 주고 가셨대요. 그 시집을 제가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제 책장에 늘 꽂아두며 지금도 가끔 봅니다. 이 분이 따님이시군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원 신권 바꾸려고 은행을 돌아다녔다는 이야기 그 정성이 감동입니다. 마음에 쏘옥 들어온 나민애 교수님의 강연책 내용은 [정말 가고 싶은 여행은 '나 혼자만 집에 있는 시간'이다. 문을 탁 닫는 순간 통닭을 시킨다. ㅎ ㅎ 여기서 인간미가 훅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날을 위해 준비했던 세 권의 책을 읽는다. 하아~~~~~그렇지 36시간의 충전 ~얼굴이 확 펴진다. 세 곳을 여행했다. 갑자기 '표현하라. 입 다물고 있으면 내가 뭘 원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듭니다. 원하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에 원하는 36시간 여행 누릴 수 있었듯이 ~ 옆에서 언니가 나긋나긋 이야기 해 주는 듯한 느낌 나민애 교수님 참 좋네요.
화장을 하며 듣고 있었는데 4분 5초부터 교수님 이야기에 눈물과 화장품이 뒤섞여버렸습니다. 우울증의 길고 위험했던 터널을 책으로 견뎌내서인지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모두 와닿습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내게 맞는 구절을 찾아 힘내보려고 독서를 했습니다.책 속에서 나를 찾아가며 다시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교수님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목소리. 귀한 강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교수님, 가슴 울리는 강연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힘든 마음을 콕 집어 부드럽게 잘 풀어준 것 같아요. 청각장애를 왜 내가 겪어야만 하는 걸까? 평생을 그렇게 나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삶의 방향을 찾으려 부단히도 애썼는데 그 때 제일 도움이 컸던 게 바로 독서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모국어는 바로 문자였거든요. 아무 말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 속에서 저는 한글이라는 문자로 세상을 만났습니다. 강연 영상에 한글 자막이 없어 아쉬웠지만, 교수님 입모양을 집중하면서 보니 어느덧 끝이 났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문자로 쓰여진 책들은 제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고, 제 마음도 역시 문자로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했습니다. 나를 찾는 방법에 대한 따뜻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어떤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 영상이 저에게 왔는지 모르겠으나 우연히 독서의 한 구절이 내 맘에 들어오듯이 강연하시는 말들 모두 콕콕콕 박히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맞이하고 나에게 너에게 조금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듣는이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멋진 나민애님 사랑입니다❤
나민애교수님 EBS에서 처음 뵙고 저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있었는데, 세바시에서도 내안의지도를 찾아가는 길위에 만난 교수님의 영상이 작은 조각으로 제 마음에 따스히 스며들었습니다. 의도치 않은 의료사고에서 몇년을 허비하고 결국은 휴유증 분노 원망의 삶의 발자욱 길에서 힘들고 지금도 계속 아픈시간을 평생 함께안고가야 함을 압니다. 그렇게 지나고 난 시간들이 오늘 소북히 쌓인 눈처럼 이제는 아픔도 슬픔도 분노도 한번쯤은 용서와 사랑으로 세상을 덮기를 희망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나이에도 여전히 헤매이지만 우연히 10번 100번 1000번 지나도 바로 당장 내지도의 조각들을 한조각도 못찾더라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마음에 꼭맞는이'를 언젠간 찾아서 제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로지 나혼자만의 근원적인 물음에 내소리를 듣고자 노력해도 쉽지않아 좌절될때, 나만의 지도는 의도적으로 오지않아도 교수님 말씀처럼 우연찮게 운명적으로 올 수 있음을 믿고 그 큰힘이 제게도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저는 수능이 끝난 고3입니다 요즘 시험이 끝나고 학교에 가도 할것이 별로없어 유튜브를 보던중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수능이란 시험을 치고 난뒤에도 아직까지 제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걸 꿈꾸며 살아가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려고 해도 제미래가 막연하고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이영상을 통해 교수님 강의를 접하니까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갑니다
1년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던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게 해주려다가 덜컥 제가 책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제 나이 37살 즈음에요. 육아로 힘든 걸 독서로 치유하고, 육아의 방향과 제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해 이리저리 휘청일 때 책을 통해 나침반 삶아 살아온 지 4년째입니다. 책을 통해 제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춤과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취미생활로 매일이 설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독서가 최고의 힐링템이구요~제 아이들도 공부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인생의 힘든 시기도 책을 통해 이겨내고 평생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얀 눈이 한 뼘이나 넘게 창가에 쌓여 있고 산도 나무도 온통 눈 속 나라로 바뀜을 했네요. 숲속마을에서 저는 살고 있고 나를 여전히 찾아서 내 맘 속의 불안도 냉정함도 가여움도 토닥 토닥 해야겠구나~~ 나에게 오롯한 시간을 주어서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집을 나서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지탱 할 수 있는 구절들을 적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조각보를 만들어 살아내 볼게요. 감사합니다. 맑디 맑은 교수님의 맘이 눈처럼 새하얗게 제 맘에 내려 몽글 몽글 녹았습니다.
나민애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누가봐도 나태주 시인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것 같아요 정서가 닮았어요 생각의 정서 말의 정서 삶의 정서가 내림이라는 것이 ~~~나의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는 느낌의 나민애 교수님이시네요 삶에 있는 모든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친구삼아 살아가려는 모습 이시네요 내삶의 갱년기에 접어 들어서 내 삶의 앞을 보며 나아가도 부족한 시기에 지나온 뒤를 돌아보며 아파하는 지금의 마음이 무엇인지~후회된 모습이 무엇인지~삶의 행복이란 관점을 다시금 고쳐 잡아야할 시기입니다 소소한 나의 일상이 ~내마음을 붙잡아 나아가게 하는 어느 한구절 한문장 한소절이 나를 또 강하게 이끌것이다 나민애 교수님의 말씀속에 오늘도 나에게 꼭 맞는 책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나민애 교수님을 보면서 나태주시인님도 보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두 글귀의 장면을 캡쳐해 두고 수시로 꺼내보며 음미해보려 합니다. 평소에 가뭄에 콩 나듯 한번씩 읽던 책들을, 명퇴 후 책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책읽기가 재미있어지고 가족이나 주변에도 권유하고 싶었지만 좋은 말을 찾지를 못했는데 나민애 교수님을 강연을 들으면서 적절한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다. 우연히 어떤 책을 만나서 그 책의 어떤 한 구절이 우연히 내 맘에 들어오는 것>
좋다, 참 좋다! 강연을 마치셨을 때 저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되었습니다. 건강사정으로 공기업을 퇴사하고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어 국내 이곳저곳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어요. 취미로 글을 써 발행하고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나의 매일이 누군가는 그토록 바라는 1년 중 36시간이구나! 미안하고 감사해집니다. 나를, 나의 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될 것 같습니다. 하는 것 없이 사는 삶이 아닌 최고로 누리는 삶으로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며 김밥을 먹으며 돌아오는 길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교를 방문하신 이야기 중 기분이 좋게 오늘 옆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해줘, 자기자신을 아껴줘라는 말씀에 울컥해서 김밥에 목이 매입니다.. 나태주 선생님 시를 정말 좋아합니다. 오래봐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그 구절이 너무 좋아서 막 써놓고 그랬어요^^ 책이 지도라는 말 공감합니다. 어릴때는 아동문학작가를 꿈꾸며 동화와 명랑소설을 읽으며 자라왔습니다. 사춘기때 접한 스캇펙의 아직도가야할 길을 접하고, 이후 c.s 루이스의 작품을 읽으며 나와 타인, 사회적 환경, 그리고 초월적 존재에 대해 생각하였습니다. 40대가 된 지금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자기계발서적 위주의 독서를 하고 삶의 생산성을 위해 달음박질 중입니다만.. ㅎㅎ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책을 통해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내 목소리를 들으며 삶의 지도를 넓혀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방송을 나가면 또 모르겠지만, 퍽퍽한 일상에 책을 읽어라는 말이 강요가 아니게 다가오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 나태주 시인님 시인을 보며 사랑하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고 애틋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웠는데 직접 따님을 뵈어 영광이에요.. 아버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갖고계시다는게 넘 멋지데고 부럽습니다.. 아버님의 감수성을 물려받으셨네요.. 책 추첨 꼭 당첨되고싶어요…
조곤조곤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인생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경에 따라 롤러코스터 타듯 기분이 바뀌는 저를 나무라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을 때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목소리를 저에게 들려줄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인생의 한 줄을 만나러 떠나봐야겠다고도요 14군데 은행을 돌며 신권 만원을 바꾸는 교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미소지어지고 같이 후배들과 웃고 울었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눈물이 나는걸 보니 저의 유전병도 못지않나봅니다😮 한발자국 내 목소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만나러 떠나볼게요~!!!😊 한발 내딛은 저의 발자국 주변이 환해지기를 기대하면서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나민애,작가님 새벽에 잠이깨어서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9년동안 병석에서 사경을해매고 있어요 예전에는 에세이집은 간혹 읽었으나 아프고는 그나마도 읽지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차츰 회복이 되어가고 있으니 교수님강의를 계기삼아 에세이집을 읽고 차차넓은 나를 찿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저는 소위 k장녀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경주마처럼 앞만 보며 나만의 나로 살지 못하다가 지난 여름 어느 날 번아웃과 공황장애 전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았을 때 전율을 느끼다가 교수님이 우리 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온다면 한강 작가라는 말씀 등을 포함한 k노벨문학상 관련 이야기를 찾아 일고, 읽고 읽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기웃거리고는 가지 못한 작가에의 길에 대한 한풀이같은 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는 생의 나뭇잎 하나, 오늘은 내 남은 여백의 첫 날, 책을 읽고 읽으며, 나의 이야기, 나의 시나리오를 가꾸고, 다듬으며 세상 소중한 나를 찾는 여행을 위하며 좋은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
단단한 나로 살아가기.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것은 결코 약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셨어요. 눈물많은 아이가 남들 앞에서 눈물이 나는걸 힘들어하거든요. 책에서 만나는 좋은 문장을 노트에 적으며 내 안에 새겨 성장해 가는 것.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 행복해지듯 좋은 글과 만나는 시간은 자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강연을 통한 만남 감사드려요.^^
나태주 시인은 꼭 저희 아버지 같아요~ 늘 시인의 책을 읽다보면 제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최소한의 아버지'라는 말에 펑펑 울었다죠.. 저와 아버지 사이는 멀고도 멀었지만 시인의 책을 읽고 많이 가까워지고 이제는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기로 했어요 아직 다는 아니지만요,, 나민애 교수님처럼 살가운 딸은 아니여도 마음만큼은 애교많던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나태주 시인과 나민애 교수님의 정말 정말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12살에 부모님 손잡고 쌍파울로 이민와 47년째 살면서 한글로 된 책이 눈에 띄는대로 빌려서 읽으며 성장했습니다~ 흰머리가 날때즈음 읽은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에 감동하여 나름 우리 부부만의 고집스러운 은퇴 후의 삶을 설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강연을 통해 따스한 부모는 봄햇살 같은 아이를 키우는구나… 를 깨닫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울컥했네요~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도 그랬을듯..저도 나를 찾기 위해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처럼 나에게 오는..나를 표현하는 문장들을 찾아서 기록해두려구요~ 아버님이신 나태주 시인 팬이였는데 이젠 교수님 팬입니다ㅎㅎㅎ 내 아이들에게도 동료들에게도 고객들에게도 교수님 영상 보내려구요~ 똑같은 감동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겠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나민애 교수님..🧡 지난주말에 ebs 두번째교과서 국어 강의 1-10강까지 강의하신 영상을 보고는 유퀴즈와 여러 채널에 나오신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요… 흠… 그냥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분명 영상인데도 마치 바로 제 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정말 마음이 오랜만에 저릿하면서 “아~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구나”를 저절로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 그 강의를 빨래하며 설거지하면서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글쓰기는 희미해져가는 나를 선명하게 해주는 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와닿았답니다.. 다정한 목소리로 진실된 과장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선한 영향을 끼쳐주심에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 듣고 결혼 후 두아이의 엄마가 된 후 사회적 경력단절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간 제 현재의 모습에 많이 좌절하고 스스로를 가둬둔 채 살아왔는데요.. 이제는 조금씩 엄마인 제 현재 타이틀속에서 진정한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조금씩 글을 써가면서 타인의 삶을 보기만 하는것이 아닌 찬찬히 읽어가려 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인 저희 아이들에게 읽는 엄마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기위해 노력해보려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민애교수님~ 교수님 강의 우연히 들었던 그 때부터 다정한 눈빛과 말씀에 녹아들어 가급적 빠지지않고 따라다니며 듣고 있어요. 공주에 가면 나태주시인집 집 근처 찾듯이 ㅎㅎ. 저도 청소년상담사로 우리 아들 딸 모든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지도 나침반이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해요. 그건 희망일뿐이니 좌절하지않을 용기가 늘 있기를.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책을 읽으라는 말씀이 시처럼 들렸어요 처음 경험한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은 내 맘에 꼭 맞는 이❤ 저의 롤모델을 찾았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의 삶과 사람에 대한 태도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수님의 세포는 모두 시와 별로 되어있을것 같다고 느꼈어요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운 강연 감사합니다 ❤❤❤
내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어..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가야할곳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것 같다. 올해 57세.. 지난주 그동안 두렵고 무서워서 미뤄두었던 노안수술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눈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책을 읽으려고 한다. 너무 감사하다 교수님의 소박하고 진솔한 강연에서 내작은 무언가가 꿈틀거림을 느낀다..😅
늘 즐겨듣던 세바시! 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을 차려 먹으려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며 강의를 들었어요. 톡톡 튀는 말맵씨를 갖고 후배를 생각하며 발품팔아 지폐 신권을 모으던 강연자님의 따뜻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울컥 울컥하는 DNA를 물려받았다고요? 어머니인가 했지요 저도 같은 유전자라 반가운 마음에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죠 집에 계신 아버지셨다구요 비로소 나태주시인님의 따님이란 걸 알았어요. 그리고 단숨에 두번을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예를 드는 부분도 생생하고..문장들도 와닿았어요. 나교수님처럼 다독가는 아니지만 책의 힘은 알것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큐카드를 바닥에 놓고 불이 들어오면 책을 타고 지나가도록 하라는 표현도 좋았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나는 언제 어디로 가는가라는 답을 찾으려 합니다. 제 생명같은 언니가 한달 전 희귀난치병 판정을 받아 힘든 치료를 앞두고 있거든요 병실에서 한달간 혼자 싸워야하는 언니에게 어떤 책을 선물할까 하던 차에 나태주시인님과 나민애교수님의 책을 추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만의 여행을 병실로 떠나는거죠. 그리고 저는 집에서 혼자 여행떠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음을 알게되었어요.그래서 이런 책 여행을 좀 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잘 살아왔다 지금까지도 행복했다 언제가 될지라도 떠나는 그 순간 소풍 잘 마친다 할 수 있어 하는 책이요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다가 가는 인생이 담긴 책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화법이 너무나 좋으신 나민해 교수님을 세바시 강연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책도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될듯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펴내주시고 강연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까아~ 제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 나민애교수님이네요. 나민애 교수님 강의는 학술적인 전문용어 없이 옆집 언니랑 수다 떠는 기분이에요. 참 푸근하면서도 좋은 말씀 해주시는 종교적 지도자 같습니다ㅋㅋ 저 또한 어릴 적, 나는 왜 태어났나 똑같은 삶을 반복하며 사는 데 의미가 있나,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들을 하는 애늙은이였어요. 그런 삶 속에서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뚜벅뚜벅 걷게 해 준것은 저 역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 누구와의 대화보다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책 좋아하는 저이기에 나민애 교수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내 인생의 지도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제 눈길을 멈추게 했어요.^^ 교수님을 만난 친구들이 교수님의 진심을 느꼈기에 눈물을 흘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사람과 우연히 만나듯 책도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내게 온 한 구절을 붙들고 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책에게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클릭하게 되었고, 이 우연 덕분에 책을 매개로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민애 님 강연을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지금의 낙엽과 지금의 나이와 지금의 마음에 딱 맞는 강연~~ 진심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이렇게 쉽고, 아름답게, 읽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동하도록 전하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나답기위해 책에 숨겨져있는 한문장을 기쁘게, 용기있게 찾아 나서는 데 큰 힘이 되었어요. 마음의 어깨 두드려주셔서 감사하고, 민애 님의 진심이 담긴 강연 진심 감사합니다.❤
언제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선생님이 없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선생님에게 뭘 묻는 학생이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얼마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도 왜 살아야하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마침 왜 살아야하는가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다읽다 덮어놓기도 했는데요..의문을 갖고 답을 구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성인 것인지.. 이제는 책에서 답을 구해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자기전 좋은강연/어여쁘신 목소리를 듣게 해주셨네요. 글자로만 여겼던 책속에 글귀들이 사실은 작가와의 대화였다는것이 참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부분 하나 중요하지않은 내용이 없었던...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에게, 상대방에게 다정해질것 또한 다짐하며 내일은 책한권을 들고 출근해야겠네요. 올해가 가기전 꼭 휴가 가시길바랍니다♡♡
지난번 서울대 졸업 학생들하고 공부에 대한 이야기 하는 동영상에 비판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서울대 자랑스러워 하지 말라. 탐욕의 정점에 있는 곳이다. 등등을 적었습니다. / 오늘은 좋네요. 나도 학교 다니면서 기억에 남은 내용은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공부 내용보다 , 대학생활에서 책을 옆에 끼고 캠퍼스를 걸었던 추억을 말해 준 것이 평생 남았지요. 그것으로 나도 대학을 가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lovesome5628 1192
2024년 11월 28일 11:37 오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입니다.
생일 전날 울적해서 끌리듯이 이 강연을 눌렀어요.생일 전날만 되면 내 생일때 누가 축하해줄지 계산하게 되고 축하를 못받으면 울적해져서 이 날을 망치는거 같아 속상합니다.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다 끝나는거 같아서 애써 핸드폰을 안보고 버틴적도 있어요. 마음 써 주었던 선물을 못 돌려 받으면 그 선물이 상대방의 마음을 측정하는거같다 느꼈고 나를 안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했었습니다. 제게 독서는 도피처였습니다. 특히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삶의 선배님들의 노하우,위로 제가하는 고민 따위를 명료하게 얘기 해주고 이 걱정과 불안이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느끼게 해줘서 좋아하는거 같아요. 삶을 살아가면서 나는 누구인가,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려고
노력했는데 이 울적함이 사실은 나의 세계를 넓히는 매개체인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나를 알고 아끼고 다정히 대하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뭐 축하 못받으면 어떻습니까 스스로 축하해 주고
토닥여도 줄게요..지금보다 더 단단해져 "이런 고민은 이제 안녕!" 하고 떨치고 싶습니다. 나에게 맞는 책 한 구절로 이 세상을 살고 버티며 바라볼게요!
"나 자신 생일 축하해!" 생일 전 날 이 영상을 보고 댓글 쓴게 기적 같네용
그럼 이 댓글 보신 분들 요즘 추우니 따숩게 입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11/29
다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여덟살 생일이 덕분에 풍요로워졌어요!!
올해는 행복하네요.축하에 힘 입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공식계정 에게도 축하받다니 너무좋아요ㅠㅠ)
2025.11.29
여러분들 잘 지내시나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생일축하 못받을까 울적해한 열여덟 소녀는 가고 곧 성인이 되는 열아홉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전보다는 생일축하에 목매지 않게 되었어요. 다 덕분입니다. 댓글에 축하를 해주신 따뜻한 분들이 이 글을 읽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생일이 지나고 심지어 며칠 전 까지 축하를 해주시고 따뜻한 말을 전해주셔서 제가 되게 특별한 사람이 된것 같았어요. 특히 입시가 힘들때면 댓글을 보며 위안을 얻었습니다. 저는 8개 학교 중 4지망에 합격했어요! 행복한 대학 생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화과 학생인데 여러분들 같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과 힘든 삶의 따뜻한 순간을 영화에 담고싶어요. 저는 따뜻함을 믿거든요. 여러분들이 이리 따스하신데 어찌 따뜻함을 못믿겠나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꼭, 꼭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 쓰려고 1년 기다렸네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kumhyokim6757 889
2024년 11월 30일 8:59 오후24살의 큰아이가 작년가을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려다 너무도 감사하게도 실패를하게되었습니다. 온통 피범벅이된 옷과이불을 보며 경찰과 소방서에서 오신분이 왜 그런지 이유를 묻는데 감정없이 무덤덤한 목소리로 죽을라구요~~하고 대답하는모습에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독서를 너무좋아해서 고등학교때 100권도 넘는 책을 읽던 자신을 사랑하던아이였는데 교수님의 책을통해 자신에게 다정하게 책속에서 교수님의 따듯한 살아있는 말씀에 삶에 감사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살아가주길 기대합니다
@천천히걷기-u6o 756
2024년 11월 27일 9:02 오전어쩜 이렇게 말도 예쁘게 하세요?
참 사랑스러우십니다
@cheonwriter 705
2024년 11월 26일 7:58 오후저는 방청을 해서 맨 앞에서 집중해서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암 투병을 하면서 직장도 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떠오르면서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었습니다. 저도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연이 마치 저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순수한 교수님의 모습에도 감격했습니다. 강연히 끝나고 한 명 한 명 이름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고요. ^^
@구운야채 630
2024년 11월 27일 12:33 오전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모습은 이렇군요~♡♡♡♡
@이연주-q1b 575
2024년 11월 28일 10:13 오후명불허전 입니다
나태주님의
자랑스러운 따님이시군요
멋지십니다
@근육맨쥬쥬 443
2024년 11월 27일 11:14 오전외면도 내면도 맑은 분이시네요. 나태주 시인이 아버님이시라니 세상의 맑은 언어를 지어내는 분과 한 가정에서 산 세월이 있는 만큼 잘 빚어진 진주 같은 따님을 보셨네요. 좋은 강연 잘 배워갑니다. 책을 사랑하는 그 마음 저도 또 한 번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책도 여행이라는 것, 책 여행 떠나러 갑니다
@김현미-l7h2g 388
2024년 11월 27일 7:53 오후따스하다
사랑스럽다
예쁘다
눈물이 난다.
@deulmal 310
2025년 2월 9일 1:42 오후내가사는법을 알려고 책을 읽기시작했어요. 부모로부터 못배웠거든요. 평생 싸우는 폭력이 난무한 부모밑에서 자랐거든요. 전 아주 편히 살고있어요. 50대주부에요. 꼭 독서하세요.
@Helena12153 239
2024년 11월 27일 4:15 오후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강연이었어요. 학생들하고 같이 우는 장면이 그려져서 저도 설거지하며 같이 울었습니다. (대한의 아이들 모두 힘내렴♡) 고생스러운, 어두운 밤길 같은 삶에도 책이라는 등불을 내가 켜서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음을...나는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 나는 내가 내 마음에
꼭 맞는 이이길 소망해봅니다!❤
@Esther-zd6pn 228
2024년 11월 26일 10:37 오후안녕하세요!
나태주 시인님의 팬으로서
따님이신 나인애 교수님 강의라
더 기대하며 봤답니다.
부전여전!
말을 시 쓰듯이 하시는
교수님의 리듬감 있는 강의에
매료되어
저도 모르게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경청하며
보게 되었답니다^^
인생의 중반
갱년기로 몸과 마음이
지쳐서 책들을 보며 쉼을 갖고 있던 중이라 더 공감이 되었네요.
"나"보다 여러 역할속에 갇혀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이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작은 도전과 용기도 생기게 되었답니다.
진정한 나만의 지도를 찾기위해
책속에서 내 맘에 꼭 맞는 문장들을 만나보려 합니다.
다시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가 되어
무지개 너머의 꿈을 찾으러 여행을
떠나보렵니다.^^
오늘 강연
잔잔한
감동과 뭉클함!
감사합니다.
@콩쓰-y7i 228
2024년 11월 27일 9:41 오전잘 우는거 유전병 맞는거 같아요. 울엄마도 하늘이 너무 이쁘면 글썽. 먼 산의 초록함이 너무 싱그럽다고 글썽. 김치를 담가 자식들이 맛있다고 해주면 글썽. 좋은곳
아름다운 것 맛있는 것을 접할때도 글썽..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그런 엄마가 이젠 제곁에 안계셔서 전 글썽아니라 시도때도없이 펑펑 줄줄이랍니다..그리움이 좋은것.아름다운것.맛있는것에 더해져서요^^;;
이젠 제 삶의 지표.. 친구가 산책과 책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책..맞아요..희열이고..정말 제 반려가 되죠. 지금 한권한권 조금씩 늘어가는게 제 기쁨이자 에너지에요.
교수님의 강의도 우연히 만난 기쁨이자.. 멋진 인생 멘토링. 독서멘토링이었어요.
어느순간.어떤상황에 마주친 어느 책과의 우연한 만남을 늘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려고요.
감사합니다^^
@sebasi15 226
2024년 12월 4일 5:33 오후❤나민애 교수의 '글쓰기' 강의 바로가기 👉 https://youtu.be/n55J6Z8djug
🎉 짝짝짝!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세바시 시청자를 위해 특별 사인한 책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happysoribook
@kumhyokim6757
@이희주-c4j
@오로라-k3p
@lovesome5628
@slingstone8075
2024년 12월 10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영희-s2s 191
2024년 11월 30일 11:03 오후제 딸아이 중1때 나태주선생님께서 학교에 오셔서 강연 해주시고 가실때 운동장에서 만난 딸에게 "참 예쁘구나~" 하시면서 시집을 한권 주고 가셨대요. 그 시집을 제가 몇번을 읽었는지 몰라요. 제 책장에 늘 꽂아두며 지금도 가끔 봅니다. 이 분이 따님이시군요. 강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z6r 181
2024년 11월 27일 4:26 오전교수님이 되셨네요...제가 시골대학 1학년때 부속초샘의 딸로 태어나신 아기를 만났었는데.....역시 멋진 분이 되었네요..
@정영숙-c5e 172
2024년 11월 27일 7:11 오전만원 신권 바꾸려고 은행을 돌아다녔다는 이야기
그 정성이 감동입니다.
마음에 쏘옥 들어온 나민애 교수님의 강연책 내용은
[정말 가고 싶은 여행은 '나 혼자만 집에 있는 시간'이다.
문을 탁 닫는 순간 통닭을 시킨다. ㅎ ㅎ 여기서 인간미가 훅 다가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그날을 위해 준비했던 세 권의 책을 읽는다.
하아~~~~~그렇지
36시간의 충전 ~얼굴이 확 펴진다. 세 곳을 여행했다.
갑자기 '표현하라. 입 다물고 있으면 내가 뭘 원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는 생각이 듭니다.
원하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에 원하는 36시간 여행 누릴 수 있었듯이 ~
옆에서 언니가 나긋나긋 이야기 해 주는 듯한 느낌 나민애 교수님 참 좋네요.
@이희주-c4j 168
2024년 11월 27일 10:31 오전화장을 하며 듣고 있었는데 4분 5초부터 교수님 이야기에 눈물과 화장품이 뒤섞여버렸습니다. 우울증의 길고 위험했던 터널을 책으로 견뎌내서인지 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모두 와닿습니다. 사람은 배신하지만 책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내게 맞는 구절을 찾아 힘내보려고 독서를 했습니다.책 속에서 나를 찾아가며 다시 행복을 만들었습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교수님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목소리. 귀한 강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slseer 164
2024년 11월 28일 6:21 오후교수님, 가슴 울리는 강연 감사합니다. 요즘 저의 힘든 마음을 콕 집어 부드럽게 잘 풀어준 것 같아요. 청각장애를 왜 내가 겪어야만 하는 걸까? 평생을 그렇게 나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삶의 방향을 찾으려 부단히도 애썼는데 그 때 제일 도움이 컸던 게 바로 독서였습니다. 왜냐하면, 제 모국어는 바로 문자였거든요. 아무 말 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 속에서 저는 한글이라는 문자로 세상을 만났습니다. 강연 영상에 한글 자막이 없어 아쉬웠지만, 교수님 입모양을 집중하면서 보니 어느덧 끝이 났네요. 교수님 말씀대로 문자로 쓰여진 책들은 제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고, 제 마음도 역시 문자로 표현하며 세상과 소통했습니다. 나를 찾는 방법에 대한 따뜻한 강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디즈니-w3s 159
2024년 11월 27일 7:06 오전어떤 알고리즘으로 인해 이 영상이 저에게 왔는지 모르겠으나 우연히 독서의 한 구절이 내 맘에 들어오듯이 강연하시는 말들 모두 콕콕콕 박히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맞이하고 나에게 너에게 조금 친절하게 대하겠습니다!!!! 듣는이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멋진 나민애님 사랑입니다❤
@kms424. 141
2024년 11월 28일 3:50 오후나민애교수님 EBS에서 처음 뵙고 저도 모르게 빠져서 보고 있었는데, 세바시에서도 내안의지도를 찾아가는 길위에 만난 교수님의 영상이 작은 조각으로 제 마음에 따스히 스며들었습니다.
의도치 않은 의료사고에서 몇년을 허비하고 결국은 휴유증 분노 원망의 삶의 발자욱 길에서 힘들고 지금도 계속 아픈시간을 평생 함께안고가야 함을 압니다. 그렇게 지나고 난 시간들이 오늘 소북히 쌓인 눈처럼 이제는
아픔도 슬픔도 분노도 한번쯤은 용서와 사랑으로 세상을 덮기를 희망합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이나이에도 여전히 헤매이지만 우연히 10번 100번 1000번 지나도 바로 당장 내지도의 조각들을 한조각도 못찾더라도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마음에 꼭맞는이'를 언젠간 찾아서 제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수 있지 않을까요.
오로지 나혼자만의 근원적인 물음에 내소리를 듣고자 노력해도 쉽지않아 좌절될때, 나만의 지도는 의도적으로 오지않아도 교수님 말씀처럼 우연찮게 운명적으로 올 수 있음을 믿고 그 큰힘이 제게도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오로라-k3p 118
2024년 11월 27일 10:45 오전저는 수능이 끝난 고3입니다
요즘 시험이 끝나고 학교에 가도 할것이 별로없어 유튜브를 보던중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는 수능이란 시험을 치고 난뒤에도 아직까지 제가 정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걸 꿈꾸며 살아가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해보려고 해도 제미래가 막연하고 막막하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이영상을 통해 교수님 강의를 접하니까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어갑니다
@사임당-g4t 115
2024년 11월 28일 11:17 오전저는
나민애교수님ㅡ팬
나태주시인님ㅡ팬
두분모두 뵙게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나민애교수님의 나만의여행법 ㅡ최고예요
저두 그럴때 젤 행복하다고 동의합니다
두부녀가 계셔서 행복한사람중 한사람이라는것도 행복합니다🎉🎉🎉🎉🎉🎉🎉🎉🎉🎉🎉🎉
@step-y2o 105
2024년 11월 28일 9:26 오전수많은 독서강연중 으뜸이십니다. 내면성찰의 기쁨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독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narnar0524 105
2024년 11월 27일 12:13 오전1년에 1권도 책을 읽지 않던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좋은 책을 읽히게 해주려다가 덜컥 제가 책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제 나이 37살 즈음에요. 육아로 힘든 걸 독서로 치유하고, 육아의 방향과 제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해 이리저리 휘청일 때 책을 통해 나침반 삶아 살아온 지 4년째입니다. 책을 통해 제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춤과 기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취미생활로 매일이 설레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그 가운데 독서가 최고의 힐링템이구요~제 아이들도 공부보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인생의 힘든 시기도 책을 통해 이겨내고 평생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sungwanseo 100
2025년 7월 31일 12:31 오전사람이 어쩜 이리도 곱고 예쁜지... 말씀하신 내용도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영감을 받을 정도로 참 감동스럽습니다.
@OK-gm2qn 84
2024년 11월 28일 4:33 오전새벽에 일어나 보니 하얀 눈이 한 뼘이나 넘게 창가에 쌓여 있고 산도 나무도 온통 눈 속 나라로 바뀜을 했네요. 숲속마을에서 저는 살고 있고 나를 여전히 찾아서 내 맘 속의 불안도 냉정함도 가여움도 토닥 토닥 해야겠구나~~ 나에게 오롯한 시간을 주어서 좋아하는 책을 가지고 집을 나서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그리고 지탱 할 수 있는 구절들을 적고 들여다 볼 수 있는 조각보를 만들어 살아내 볼게요. 감사합니다. 맑디 맑은 교수님의 맘이 눈처럼 새하얗게 제 맘에 내려 몽글 몽글 녹았습니다.
@천사망원 81
2025년 2월 3일 8:14 오전"그냥 브런치에서 친구 만나듯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 불러내듯이
가끔 안부 전화 하듯이
그렇게 읽으시면 좋습니다
재밌고 즐거워야 오래 하니까요"
참 책이라는 어려운 것을 내가 좋아하고 만나기 편한 친구라고 증명해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설렘-u8h 77
2025년 7월 17일 3:02 오후어쩜 별빛처럼 눈빛이 반짝반짝 이세요.
독서를 통해 나만의 인생 지도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미영-x2u 73
2024년 11월 27일 8:22 오전나민애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있으면~~~누가봐도 나태주 시인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것 같아요 정서가 닮았어요
생각의 정서 말의 정서 삶의 정서가 내림이라는 것이 ~~~나의 자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녀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에 너무 공감되는
느낌의 나민애 교수님이시네요
삶에 있는 모든것들을 있는 그대로 보려고 친구삼아 살아가려는 모습 이시네요
내삶의 갱년기에 접어 들어서
내 삶의 앞을 보며 나아가도 부족한 시기에 지나온 뒤를 돌아보며 아파하는 지금의 마음이 무엇인지~후회된 모습이 무엇인지~삶의 행복이란 관점을 다시금 고쳐 잡아야할 시기입니다 소소한 나의 일상이 ~내마음을 붙잡아 나아가게 하는 어느 한구절 한문장 한소절이 나를 또 강하게 이끌것이다 나민애 교수님의 말씀속에 오늘도 나에게 꼭 맞는 책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잠겨봅니다
나민애 교수님을 보면서 나태주시인님도 보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삼아
@꿈고을 71
2024년 12월 2일 11:14 오후공주교대 학생시절 나태주 선생님 반에서 교생실습 받았었는데 그 따님을 이런 인연으로 알게 되네요
@빨강머리앤-m9k 69
2025년 2월 28일 10:13 오전세상에 온 작고 소중한 한 아이가
세상을 알아가는 모험같기도 소풍같기도 한
한 편의 동화책을 읽어낸 기분이 듭니다.
감사하고 귀한 날이네요. 고맙습니다.
@지금여기-k7i 61
2025년 1월 26일 7:02 오후나태주 詩人님의 팬으로서 따님이신 나인애 교수님 因緣 강의 단연 최고다! 부전여전! 이로다
@우계숙-i5w 38
2025년 8월 6일 8:34 오후말씀도 어찌이리 포근하게 잘하실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soul-dj 37
2024년 11월 29일 10:05 오후이 두 글귀의 장면을 캡쳐해 두고 수시로 꺼내보며 음미해보려 합니다.
평소에 가뭄에 콩 나듯 한번씩 읽던 책들을, 명퇴 후 책과 조금씩 친해지면서
책읽기가 재미있어지고 가족이나 주변에도 권유하고 싶었지만 좋은 말을 찾지를 못했는데
나민애 교수님을 강연을 들으면서 적절한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독서는 사람을 만나는 것과 같다.
우연히 어떤 책을 만나서
그 책의 어떤 한 구절이 우연히 내 맘에 들어오는 것>
<삶의 소용돌이 속에 놓일 때면
꼭 맞는 문장을 잡고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간다>.
소중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음은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heysu2750 37
2024년 11월 27일 12:53 오후교수님 말씀이 넘 따뜻해서 계속 귀를 열었더니, 울다가 웃다가 ...그러다가 마음이 열렸어요.고맙습니다.
@감사해요-i7m 36
2024년 11월 27일 9:40 오전아침에 우연히 듣게되었어요.
잔잔한 목소리에 한번 빠지고 학창시절에 문학소녀를 꿈을 되새기고 책을 읽으며 행복하고 구절하나에 힘을 얻는다는 그 말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려해요.
감사해요.시작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셨네요.
@옥장군-c7r 36
2024년 11월 29일 12:09 오후좋다, 참 좋다! 강연을 마치셨을 때 저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되었습니다.
건강사정으로 공기업을 퇴사하고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어 국내 이곳저곳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어요. 취미로 글을 써 발행하고 책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나의 매일이 누군가는 그토록 바라는 1년 중 36시간이구나! 미안하고 감사해집니다. 나를, 나의 하루를 더 소중히 여기게 될 것 같습니다. 하는 것 없이 사는 삶이 아닌 최고로 누리는 삶으로 인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UNJUSIM-en5jt 35
2024년 11월 27일 1:52 오후다른 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며 김밥을 먹으며 돌아오는 길에 이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교를 방문하신 이야기 중 기분이 좋게 오늘 옆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해줘, 자기자신을 아껴줘라는 말씀에 울컥해서 김밥에 목이 매입니다..
나태주 선생님 시를 정말 좋아합니다. 오래봐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그 구절이 너무 좋아서 막 써놓고 그랬어요^^ 책이 지도라는 말 공감합니다. 어릴때는 아동문학작가를 꿈꾸며 동화와 명랑소설을 읽으며 자라왔습니다. 사춘기때 접한 스캇펙의 아직도가야할 길을 접하고, 이후 c.s 루이스의 작품을 읽으며 나와 타인, 사회적 환경, 그리고 초월적 존재에 대해 생각하였습니다. 40대가 된 지금은 업무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자기계발서적 위주의 독서를 하고 삶의 생산성을 위해 달음박질 중입니다만.. ㅎㅎ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책을 통해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내 목소리를 들으며 삶의 지도를 넓혀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방송을 나가면 또 모르겠지만, 퍽퍽한 일상에 책을 읽어라는 말이 강요가 아니게 다가오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hostmiki6370 33
2024년 11월 27일 7:21 오후나태주 시인께서 딸을 참 잘 키우셨네요.
감성 아름답게 배어있는 이성을가진 학자군요.
나에게 잘대해주기..
나를존중하기.
그리고 아름답게말하기.
사람을만나는것처럼 책을읽으라는말...
참 인상적이네요.
@조아영-d2q 32
2024년 11월 27일 8:46 오후너무 따뜻한 분이시네요…❤
나태주 시인님 시인을 보며 사랑하는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고 애틋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웠는데 직접 따님을 뵈어 영광이에요..
아버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갖고계시다는게 넘 멋지데고 부럽습니다.. 아버님의 감수성을 물려받으셨네요..
책 추첨 꼭 당첨되고싶어요…
@lovememj 29
2024년 11월 28일 7:15 오후조곤조곤 따뜻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듯 인생의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환경에 따라 롤러코스터 타듯 기분이 바뀌는 저를 나무라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을 때 이 영상을 만났습니다 조금 더 따뜻한 목소리를 저에게 들려줄 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저도 저에게 딱 맞는 인생의 한 줄을 만나러 떠나봐야겠다고도요 14군데 은행을 돌며 신권 만원을 바꾸는 교수님의 모습을 생각하니 미소지어지고 같이 후배들과 웃고 울었던 모습을 상상하니 저도 눈물이 나는걸 보니 저의 유전병도 못지않나봅니다😮 한발자국 내 목소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좋은 책을 만나러 떠나볼게요~!!!😊 한발 내딛은 저의 발자국 주변이 환해지기를 기대하면서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길례-e2b 27
2024년 11월 30일 3:07 오전나민애,작가님 새벽에 잠이깨어서 강연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9년동안 병석에서 사경을해매고 있어요 예전에는 에세이집은 간혹 읽었으나 아프고는 그나마도 읽지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차츰 회복이 되어가고 있으니 교수님강의를 계기삼아 에세이집을 읽고 차차넓은 나를 찿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dunaum 23
2024년 11월 27일 7:18 오후책을 디딤돌 삼아 한걸음씩 밟아가면 그것이 어딘지 모르는 삶의 종착지를 향한 길이 된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찰떡 같은 게임판 비유에 이해가 쏙쏙되네요. 😅
말씀 듣자마자 성경의 한 구절과 너무나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길의 마지막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지만 책을 바로 코 앞의 내 발 등을 비추어주는 등불 삼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따듯한 어투와 어렵지 않은 말로 풀어주시는 이야기가 청중을 향한 깊은 배려로 느껴져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Julie-vi1im 21
2024년 11월 29일 10:01 오전어느 대목에서 엉엉 울게 됐습니다.
어려운 일을
겪고나서 제게 온
축복들이 감사해서 입니다.
그 고난을
여기에 표현할 수 없지만
세바시 들으며
긍정과 감사의 맘으로
❤❤
버텨냈던 일들이
생각나서 였습니다
절대적인 신을 믿었고
감사의 힘을 믿었기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No pain
no gain.
맞습니다
@laurah7594 20
2024년 11월 28일 4:30 오전저는 소위 k장녀입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사정으로 경주마처럼 앞만 보며 나만의 나로 살지 못하다가 지난 여름 어느 날 번아웃과 공황장애 전조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았을 때 전율을 느끼다가 교수님이 우리 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온다면 한강 작가라는 말씀 등을 포함한 k노벨문학상 관련 이야기를 찾아 일고, 읽고 읽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기웃거리고는 가지 못한 작가에의 길에 대한 한풀이같은 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는 생의 나뭇잎 하나, 오늘은 내 남은 여백의 첫 날, 책을 읽고 읽으며, 나의 이야기, 나의 시나리오를 가꾸고, 다듬으며 세상 소중한 나를 찾는 여행을 위하며 좋은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바랍니다 💌
@yijji 18
2024년 11월 27일 11:21 오전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많이하는 요즈음입니다. 교수님의 동화같은 따뜻한 강연을 들으며 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늘 새해면 다짐하던 독서! 잘지켜지지않아 오늘도 다짐해봅니다.
따뜻한 강연 감사합니다 😊❤❤❤
@ghjuyterty 17
2024년 11월 30일 9:27 오전나태주시인 의 책 많이 읽었어요
너무 예쁜 꽃 을만난것같은
따님 이시네요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sebasi15 16
2024년 11월 26일 6:18 오후[책이벤트] 댓글로 강연의 소감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세바시 강연자가 직접 싸인한 책을 큐레이션해서 선물 드립니다. (참여기간 11/26~12/2 당첨발표 12/3)
@이헌-p8j 16
2025년 10월 20일 7:33 오전사람은 보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꼴지워지는데 좋은책 좋은생각 이 인생에 필요함을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정재연-c5g 15
2024년 11월 28일 10:40 오전단단한 나로 살아가기.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것은 결코 약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셨어요.
눈물많은 아이가 남들 앞에서 눈물이 나는걸 힘들어하거든요.
책에서 만나는 좋은 문장을 노트에 적으며 내 안에 새겨 성장해 가는 것.
좋은 사람과 대화를 하면 행복해지듯
좋은 글과 만나는 시간은
자신에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강연을 통한 만남 감사드려요.^^
@hellocho-o5t 13
2024년 11월 26일 7:21 오후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 강연이네요. 감사합니다.~
@balbinasim 13
2024년 11월 30일 11:50 오전나태주님 시를 너무사랑해서 즐겨 읽는 얼마전 국가공인 시니어랍니다. 이분의 따님까지 하느님이 이렇게 예쁘게 저에게 내려주신 선물같은 나민애님의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좋은말씀들으니 평온한 주말 아침시간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신행-i9r 13
2024년 11월 28일 9:30 오후나태주 시인은 꼭 저희 아버지 같아요~ 늘 시인의 책을 읽다보면 제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최소한의 아버지'라는 말에 펑펑 울었다죠.. 저와 아버지 사이는 멀고도 멀었지만 시인의 책을 읽고 많이 가까워지고 이제는 아버지 마음을 이해하기로 했어요 아직 다는 아니지만요,, 나민애 교수님처럼 살가운 딸은 아니여도 마음만큼은 애교많던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나태주 시인과 나민애 교수님의 정말 정말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빨강머리앤-r9l 11
2024년 11월 26일 6:38 오후평생 나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게 인생인가 봅니다😊
모든 것엔 존재 가치가 있으니까요
가슴 울림 있는 책 한 권을 읽은 거 같은 멋진 강연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명옥-t3m 11
2025년 11월 17일 11:27 오전나태주시인님
존경합니다
이쁜딸님
감사합니다
@써니-z9m 8
2025년 9월 16일 11:39 오전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에서 1년 살았는데 너무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동사무소에 있는 도서관을 갔는데 세상에나 모든 책들이 다 새책. 그 책의 주인인양 신나게 빌려다 봤지요.
@miyounglee5012 7
2024년 11월 26일 7:33 오후친구의 추천으로 이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만남의 조각들을 저도 소중히 여겨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36시간이 필요하네요~^^ 책으로 떠나는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따뜻한 강의 감사합니다
@O_DOEE 7
2024년 11월 26일 7:24 오후읽고 싶을 때 읽고 하고 싶을 때 한다는 게 마음의 조금 다르게 울림이 있네요ㅎ 별 말씀 아닐 수 있지만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 걸 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비얀코-m4f 6
2025년 11월 28일 6:52 오전서울대학교 교수님의 말투와..행동..그리고 삶의 방식
너무 훌륭❤❤
@SSBea-f4k 6
2024년 11월 26일 9:52 오후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에 끌려서 유튜브 확대해 얼굴보면서 열강했네요..감사합니다..교수님..책으로의 여행..시작해 보렵니다
@milenalee2973 6
2024년 11월 26일 8:27 오후12살에 부모님 손잡고 쌍파울로 이민와 47년째 살면서 한글로 된 책이 눈에 띄는대로 빌려서 읽으며 성장했습니다~
흰머리가 날때즈음 읽은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삶’에 감동하여 나름 우리 부부만의 고집스러운 은퇴 후의 삶을 설계 해 나가고 있습니다~
강연을 통해 따스한 부모는 봄햇살 같은 아이를 키우는구나… 를 깨닫습니다~
@MaLee1212 6
2024년 11월 26일 9:55 오후저도 예전에 하는일마다 안되던 패배의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떄 저를 잡아주었던게 독서였던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힘을내고 지혜롭게 헤처나아가는 방법을 배운 시기...
독서는 꼭 필요합니다.
@wondj72 5
2024년 11월 26일 7:00 오후교수님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울컥했네요~ 그 자리에 있었던 분들도 그랬을듯..저도 나를 찾기 위해 책을 더 많이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처럼 나에게 오는..나를 표현하는 문장들을 찾아서 기록해두려구요~ 아버님이신 나태주 시인 팬이였는데 이젠 교수님 팬입니다ㅎㅎㅎ 내 아이들에게도 동료들에게도 고객들에게도 교수님 영상 보내려구요~ 똑같은 감동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독서를 왜 해야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겠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봄눈-v9n 5
2024년 11월 26일 10:24 오후나민애 교수님..🧡
지난주말에 ebs 두번째교과서 국어 강의 1-10강까지 강의하신 영상을 보고는 유퀴즈와 여러 채널에 나오신 영상을 찾아보았는데요… 흠… 그냥 교수님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분명 영상인데도 마치 바로 제 앞에서 대화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정말 마음이 오랜만에 저릿하면서 “아~ 내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었구나”를 저절로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 그 강의를 빨래하며 설거지하면서도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글쓰기는 희미해져가는 나를 선명하게 해주는 일이라고 하신 말씀이 가장 와닿았답니다.. 다정한 목소리로 진실된 과장되지 않은 이야기들로 선한 영향을 끼쳐주심에 감사드려요
교수님 강의 듣고 결혼 후 두아이의 엄마가 된 후 사회적 경력단절이라는 카테고리에 들어간 제 현재의 모습에 많이 좌절하고 스스로를 가둬둔 채 살아왔는데요.. 이제는 조금씩 엄마인 제 현재 타이틀속에서 진정한 제 자신을 찾기 위해 조금씩 글을 써가면서 타인의 삶을 보기만 하는것이 아닌 찬찬히 읽어가려 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인 저희 아이들에게 읽는 엄마의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기위해 노력해보려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jhy959 5
2024년 11월 26일 6:47 오후나민애교수님~ 교수님 강의 우연히 들었던 그 때부터 다정한 눈빛과 말씀에 녹아들어 가급적 빠지지않고 따라다니며 듣고 있어요. 공주에 가면 나태주시인집 집 근처 찾듯이 ㅎㅎ. 저도 청소년상담사로 우리 아들 딸 모든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지도 나침반이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해요. 그건 희망일뿐이니 좌절하지않을 용기가 늘 있기를. 건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민정-s7g 5
2024년 11월 26일 8:44 오후책을 읽으라는 말씀이 시처럼 들렸어요
처음 경험한 아름다움 이었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은 내 맘에 꼭 맞는 이❤
저의 롤모델을 찾았습니다😊
나민애 교수님의 삶과 사람에 대한 태도를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수님의 세포는 모두 시와 별로 되어있을것 같다고 느꼈어요
듣고 또 들어도 아름다운 강연
감사합니다 ❤❤❤
@이현자-q8v 4
2024년 11월 26일 7:38 오후내가 가야할 곳을 알고 있어..
나는 지금까지 내가 가야할곳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것 같다.
올해 57세..
지난주 그동안 두렵고 무서워서 미뤄두었던 노안수술을 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되었다.
눈이 어느정도 안정되면 책을 읽으려고 한다.
너무 감사하다
교수님의 소박하고 진솔한 강연에서 내작은 무언가가 꿈틀거림을 느낀다..😅
@dnftmdal 4
2024년 11월 26일 6:31 오후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storyteller_Sunny 4
2024년 11월 26일 8:29 오후늘 즐겨듣던 세바시!
일을 마치고 늦은 저녁을 차려 먹으려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며 강의를 들었어요.
톡톡 튀는 말맵씨를 갖고 후배를 생각하며 발품팔아 지폐 신권을 모으던 강연자님의 따뜻한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울컥 울컥하는 DNA를 물려받았다고요?
어머니인가 했지요
저도 같은 유전자라 반가운 마음에 다음 이야기를 기다렸죠
집에 계신 아버지셨다구요
비로소 나태주시인님의 따님이란 걸 알았어요.
그리고 단숨에 두번을 들었습니다. 너무 좋았거든요.
동화 속 주인공들의 예를 드는 부분도 생생하고..문장들도 와닿았어요.
나교수님처럼 다독가는 아니지만
책의 힘은 알것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큐카드를 바닥에 놓고 불이 들어오면
책을 타고 지나가도록 하라는 표현도 좋았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으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나는 언제 어디로 가는가라는 답을 찾으려 합니다.
제 생명같은 언니가 한달 전 희귀난치병 판정을 받아 힘든 치료를 앞두고 있거든요
병실에서 한달간 혼자 싸워야하는 언니에게 어떤 책을 선물할까 하던 차에 나태주시인님과 나민애교수님의 책을 추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만의 여행을 병실로 떠나는거죠.
그리고 저는 집에서 혼자 여행떠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음을 알게되었어요.그래서 이런 책 여행을 좀 해보려고 해요.
그동안 잘 살아왔다 지금까지도 행복했다 언제가 될지라도
떠나는 그 순간 소풍 잘 마친다
할 수 있어 하는 책이요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다가 가는 인생이 담긴 책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화법이 너무나 좋으신 나민해 교수님을 세바시 강연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책도 손에 잡으면 단숨에 읽게될듯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펴내주시고 강연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소영-c6b 4
2024년 11월 26일 10:42 오후강의 잘 들었습니다
요즘 몸이 아파서 맘이 많이 힘들었는데 좋은강의에 잠시 마음 쉬어 갑니다~개인적으로 아버님 시를 참 좋아합니다^^
@jihyemoon3251 4
2024년 11월 26일 7:04 오후저도 제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중인데, 교수님 말씀 들으며 큰 위안과 용기를 얻었어요 ❤ 저만 심각한 게 아니구나~책을 등불삼아 저만의 지도 즐겁게 그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콩-v3s 3
2024년 11월 26일 10:47 오후나민애교수님의 자기고백적인 이야기가 저에게 너무 깊게 와닿았습니다. 나를 미워하던 시간이 참 아쉬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위해! 더 나에게 잘 맞는 구절을 찾아 떠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f5m6y 2
2024년 11월 26일 11:59 오후까아~ 제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 나민애교수님이네요. 나민애 교수님 강의는 학술적인 전문용어 없이 옆집 언니랑 수다 떠는 기분이에요. 참 푸근하면서도 좋은 말씀 해주시는 종교적 지도자 같습니다ㅋㅋ
저 또한 어릴 적, 나는 왜 태어났나 똑같은 삶을 반복하며 사는 데 의미가 있나, 그냥 이렇게 사는건가? 하는 회의적인 생각들을 하는 애늙은이였어요.
그런 삶 속에서도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고 뚜벅뚜벅 걷게 해 준것은 저 역시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내가 나와 대화를 하게 되는데, 그 누구와의 대화보다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책 좋아하는 저이기에 나민애 교수님 말씀 많이 공감합니다.
'나는 내가 가야할 곳을 정확히 알고 있어!'
@인생후르츠 2
2024년 11월 26일 8:46 오후'내 인생의 지도를 찾아서'라는 제목이 제 눈길을 멈추게 했어요.^^
교수님을 만난 친구들이 교수님의 진심을 느꼈기에 눈물을 흘렸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겠어요~❤
사람과 우연히 만나듯 책도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내게 온 한 구절을 붙들고 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책에게 조금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클릭하게 되었고, 이 우연 덕분에 책을 매개로 나와 대화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현-w7s 2
2024년 11월 26일 6:30 오후감사합니다 ~~~
@sop_shr 2
2024년 11월 27일 12:10 오전꽃이나 노을 볼때 뿐만 아니라 이쁜 아이를 보고도 우신다는 나태주시인님. 그 섬세한 감성이 그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시로 태어나게 하시나봅니다.
귀중한 그 감성을 나교수님이 그대로 받으셨네요.
내 안에 있는 여러모습을 가진 나도
또한 나이기에
이제부터는
진정으로 사랑해야겠습니다
새로운 책을 만날때는,
이 책에는 어떤 말들이
내 머리를/내 심장을 울려줄까하는 설레임으로 첫장을 펼칩니다.
세바시의 강연들도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이 나오셔서
어떤 이야기로 나를 흔들어주시려나 하는 기대감으로 클릭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 때, 더욱 감사합니다.
컴컴한 암흑속에 있는 지금, 눈물로 감사합니다
@Hea_Bo_Ja 1
2024년 11월 26일 8:47 오후"내가 지금은 너희에게 만원을 주지만 다음에 올 땐 5만원을 줄께. 하지만 그때 너희는 없을거야."
나민애 작가님 너무 멋져요! 🤣
@이은미-v5n 1
2024년 11월 26일 8:59 오후읽어보고싶어요
@엄주식-j5t 1
2024년 11월 26일 8:34 오후책 속에서 나의 길을 꼭 찾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kwanghokim4795 1
2025년 12월 13일 9:08 오후나는 내가 갈곳을 알고있고,
그길을 투벅투벅 걸을것이다.
@기쁨맘-u5m 1
2024년 11월 26일 9:05 오후오랫동안 잊고 지내던 '책 친구'를 다시 찾고싶어지게 하는 강연이네요.
요즘 들어 '내가 속한 조직에서 하나의 부품으로만 살아가고 있지 않나?'하는 생각을 하던 차였는데 제 마음에 작은 울림을 주셨네요. 독서를 통해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해보겠습니다.
@강기태-r4j 1
2026년 4월 17일 1:37 오전댓글이 끝이없이 달려서
읽다가 포기합니다.
세상을 오탁으로부터
정화하는 미나리 같은 강의입니다.
이래서
케이문화가 높아지는군요.
@오마이하니 1
2024년 11월 26일 9:08 오후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이 강연이 그동안 덮어놓았던 '나는 누구인가?' 고민했던 저를 만나게해주었고,
나름 책을 잘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강연을 듣고 나서 책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예요! 제게 꼭 맞는 강연이었어요❤
@김현서-n4y 1
2024년 11월 26일 10:18 오후우연히
독서를 하는건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것.....
역시 아버지의 딸입니다
멋지세요^^
@sarang_00 1
2024년 11월 26일 11:46 오후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자신에 대해, 그리고 인생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독서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강조하는 이야기예요. 나민애 교수님은 나 삶의 의미와
자신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야기에는 유머와 감동이 적절히 섞여 있고, 여러 일화들을
통해 독서가 어떻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책이 삶의 지도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전해져요.
이 이야기는 독서와 자기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책을 통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적인 관점이
우리에게 큰 용기를 줘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항상감사-v3i 1
2024년 11월 26일 11:59 오후나민애 님 강연을 여러번 돌려보았습니다.
지금의 낙엽과 지금의 나이와 지금의 마음에 딱 맞는 강연~~
진심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이렇게 쉽고, 아름답게, 읽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동하도록 전하는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나답기위해 책에 숨겨져있는 한문장을 기쁘게, 용기있게 찾아 나서는 데 큰 힘이 되었어요.
마음의 어깨 두드려주셔서 감사하고,
민애 님의 진심이 담긴 강연
진심 감사합니다.❤
@llx2258 1
2026년 3월 4일 8:40 오전나씨들은 눈물이 많고 마음이 여리다고 하는 친구의 말이 생각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woojin 1
2024년 11월 27일 12:37 오전아 이쁘다~~
@광수장-i1u
2024년 11월 27일 12:48 오전당신은 따뜻한 분입니다.감사합니다.
@박혜영-l8h
2024년 11월 27일 1:04 오전언제인가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궁금한 것을 물어볼 선생님이 없겠구나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선생님에게 뭘 묻는 학생이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얼마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로도 왜 살아야하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마침 왜 살아야하는가라는 책을 발견해서 읽다읽다 덮어놓기도 했는데요..의문을 갖고 답을 구하는 것이 사람들의 본성인 것인지.. 이제는 책에서 답을 구해보겠습니다.
@UNmewise
2024년 11월 26일 11:40 오후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자기전 좋은강연/어여쁘신 목소리를 듣게 해주셨네요.
글자로만 여겼던 책속에 글귀들이 사실은 작가와의 대화였다는것이 참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느부분 하나 중요하지않은 내용이 없었던...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나에게, 상대방에게 다정해질것 또한 다짐하며 내일은 책한권을 들고 출근해야겠네요.
올해가 가기전 꼭 휴가 가시길바랍니다♡♡
@notthings6443
2024년 11월 27일 12:37 오전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고 갑니다.
@mmercury25
2024년 11월 27일 5:10 오전감사합니다
@seungdongkim7202
2024년 11월 26일 11:44 오후지난번 서울대 졸업 학생들하고 공부에 대한 이야기 하는 동영상에 비판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서울대 자랑스러워 하지 말라. 탐욕의 정점에 있는 곳이다. 등등을 적었습니다. / 오늘은 좋네요. 나도 학교 다니면서 기억에 남은 내용은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 공부 내용보다 , 대학생활에서 책을 옆에 끼고 캠퍼스를 걸었던 추억을 말해 준 것이 평생 남았지요. 그것으로 나도 대학을 가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jyp6276
2024년 11월 26일 11:45 오후뭐부터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zikum
2024년 11월 27일 5:19 오전새벽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독서의 필요성을 솔직하게 꾸밈없이 이야기해주시는 내용이 좋습니다…감사드립니다.
@최윤정-k2f
2024년 11월 27일 4:08 오전나민애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어른도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구나를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