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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완전 동감해요. 저하고 비슷한 상황과 생각을 같고 행동하는 2년을 보내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학생들 수능 보는날 저는 건강검진을 했는데 오늘 건강검진결과표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2년간의 노력이 큰 선물로 돌아와서 행복 했거든요. 이제는 뭘 어떻게 하는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지 알게되서 요즘 참 좋아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내몸에 대해서 연구하고 식단도 더욱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몸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으면서도 자신을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이었습디다.^^♡♡
정말로 내가 원하는 나요?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렇게나 어려울까요.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사람이고 싶어요. 가치 있는 일이다 생각되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호하게 밀어부칠 줄 아는 사람 말이죠.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해 줄 줄 아는 사람, 위트 있는 유머로 공기를 가볍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심지 견고한 즐거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제발이지 내일 아침은 절대로 믹스커피에 빵, 혹은 애들 먹다 남은 밥으로 첫끼를 서서 먹지 않을 거야. 우아하게 식탁에 앉아 16시간 공복이 끝내고 건강한 첫끼를 먹은 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슬로우 조깅 4키로 뛰고 올거야…..
죽기전에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 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오늘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영상을 봤어요. 어쩌면... 진짜 어쩌면 강사님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었을수도 있잖아요. 그런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 아프고 힘든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회복해나가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강사님은 저를 포함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계세요. 아시죠? 그러니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야해요. 저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에게 사랑받으며 살아요. 그들은 저의 유쾌함과 밝은 미소와 친절함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노인이 되어도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요. 그러려면 우선 건강해야겠죠? 지금 이 순간 다시 다짐해봅니다. '나답게'가 가능하도록 '나를 지켜가자' 라고요❤
정말 요새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결국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왜 내가 건강해져야 하는지, 왜 살이 빠져야 하는지 나에게 매일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 말씀 정말 뼈를 때립니다. 본질 없이 방법에만 몰두하니 그동안 실패 한듯해요. 매일 나와 대화하고 무엇을 먹을지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그대로 실천해야겠습니다. 5년후의,10년후의 건강한 나의 모습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요새 더욱더 큰 인사이트로 영감 주시는 김미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
나 이연숙은 2024년 bod 지붕에 고지혈증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로 정하였고 가장 시급한 문제가 체중이었다. 나는 5키로 감량했다를 긍정확언 하면서 걷기운동을 6천보이상 실행하였다. 식습관도 아침엔 사과와 양배추 당근을 삶아서 먹어주고 점심은 밥량을 줄였고 저녁도 소식을 하였다. 그랬더니 지금 4키로 빠지니 몸이 가벼워지고 뱃살이 들어가는 쾌거를 경험하였다. 건강하게 멋찌게 노후를 살고 싶고 걸어다니다가 죽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그리고 평생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싶기에 꾸준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여기에 댓글 달 말은 아니지만요... 어제 딥마인드 사러 대형 서점갔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샀어요.. 근데 왠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김미경 원장님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신 것 같아서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큰 아이 갖기 전에 읽으며 많은 깨달 음을 얻었는데 이제 '딥마인드'는 이제 곧 스무 살이 되는 큰 아이와 같이 읽으려구요.. 김미경 원장님~ 먼저 가신 길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MKTV 5
2024년 11월 29일 15:21🎁 정성 댓글 남겨주신 3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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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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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임-x4y 3
2024년 11월 29일 19:4847세 지금까지의 내 삶의 여정에 내가 아니고 싶고 인정하기 싫은 모습.과거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지금에 내가 과거에 나를 안아줌으로써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함으로써 실패와 성공의 나는 같은 나를 인정하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soosoo1196 1
2024년 11월 29일 19:57저~~~~엉말 알고싶었던 김미경표 정보입니다,!!!
@영-e8f 1
2024년 11월 29일 20:43저는 100세까지 5키로 마라톤 대회에 나가 가뿐히 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은미-k9w 1
2024년 11월 29일 21:10정말 선생님 얼굴 인상이 달라졌어요ㅎ하나님의 은혜입니다~
@hajungyim8076 1
2024년 11월 29일 20:12선생님~ 완전 동감해요. 저하고 비슷한 상황과 생각을 같고 행동하는 2년을 보내셨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학생들 수능 보는날 저는 건강검진을 했는데 오늘 건강검진결과표를 보고 눈물이 났어요. 2년간의 노력이 큰 선물로 돌아와서 행복 했거든요.
이제는 뭘 어떻게 하는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지 알게되서 요즘 참 좋아요.
@서경훈-t3v 1
2024년 11월 29일 19:34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단단하고 건강한 제 자신을 원합니다.
@김혜지-w2h 1
2024년 11월 29일 19:32감사해요💕💕
@무지개물고기-m6p 1
2024년 11월 29일 21:29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핸드폰대신 책을 읽으며 자신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눈으로만 알게된 지식이 아니라
마음을 통과한 앎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김선애-e7u 1
2024년 11월 29일 20:31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지금부터 내몸에 대해서 연구하고 식단도 더욱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하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몸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으면서도 자신을 더 사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 영상이었습디다.^^♡♡
@열짱-j9c
2024년 11월 29일 20:09아이들 앞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엄마가 되고 싶어서 지금부터 내몸에 독이 아닌 건강을 담아보겠습니다
김미경선생님 깨우침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내일의 건강한 나를 그려봅니다 😅
@soosoo1196
2024년 11월 29일 20:00미병상태의 최악. 옷으로 몸가리기. 지금.. 저군요.
팩폭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읽어주는말씀
2024년 11월 29일 21:40정말로 내가 원하는 나요?
왜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렇게나
어려울까요. 한참을 생각해 봅니다.
생각이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사람이고 싶어요. 가치 있는 일이다
생각되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호하게 밀어부칠 줄 아는 사람 말이죠. 그러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예뻐해 줄 줄 아는 사람, 위트 있는 유머로 공기를 가볍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 그래서 심지 견고한 즐거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제발이지 내일 아침은 절대로 믹스커피에 빵, 혹은 애들 먹다 남은 밥으로 첫끼를 서서 먹지 않을 거야. 우아하게 식탁에 앉아 16시간 공복이 끝내고 건강한 첫끼를 먹은 후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슬로우 조깅 4키로 뛰고 올거야…..
@Loveshine-w9m
2024년 11월 29일 20:32더 이뻐지셨어요!!!!
@파이행복
2024년 11월 29일 20:41그래요 쌤 요즘 이뻐지셧어요 ㆍ 저도 평생 운동 안하고 퇴근후 한잔에 행복이야 이러고 살았는데 50되고나니 몸이 흉해지는걸 느껴져서 운동 하니 이걸 왜 안하고 먹는데 시간을 썻나 지금이라도 다행이다 하면서 즐거운
@고통-d2g
2024년 11월 29일 21:44죽기전에 마지막 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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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youngize
2024년 11월 29일 20:41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따뜻한엄마말 같아여 ㅜ ㅜ 진짜 제가원하는 나는 건강하고조금더 날씬해지는거에요 ㅜ 그렇게되기위해서 저녁 식사조금 조절하려고합니다 매일매일 잘안되지만 반성합니다 >_< 근데그거 무지어려워요 ㅜ
@김안순-o8m
2024년 11월 29일 20:28간헐적단식을시작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먹는음식은 힘드네요 선생님 말씀듣고 저도희망이보이네요. 죽는날까지 건강하게살고싶습니다
@홍식-l5k
2024년 11월 29일 20:55감사합니다😊
@kangminhee0911
2024년 11월 29일 21:28근데 살은 빼도 얼굴살은 빠지면 안되는데욤...
@행복-l7c8r
2024년 11월 29일 21:01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다섯살 딸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경매 가 들어와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이혼 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픕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떤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제발 아이와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빛을 볼수 있도록.. 제발 부디 도와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3ㆍ2918ㆍ955ㆍ57 강ㆍ우입니다
@homesweethome100
2024년 11월 29일 21:32모든것에 관대하고 여유로운 나
배우며 나누는 삶
특히 갑자기 10kg이상 찐 살로 자존감도 낮아지고 속상하더라구요ㅜㅠ
40넘으면 살이 안빠진다더니 …정말이에여! 올해가 가기 전 미경샘처럼
몸과 정신이 활력있고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
@로망-v9r
2024년 11월 29일 20:55오늘도 가슴을 쓸어내리며 영상을 봤어요. 어쩌면... 진짜 어쩌면 강사님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었을수도 있잖아요. 그런생각하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그 아프고 힘든 몸과 마음을 다시 다잡고, 힘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회복해나가고 계시다니 기쁩니다.
강사님은 저를 포함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계세요. 아시죠? 그러니 건강 잘 지키셔서 오래오래 우리에게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야해요. 저도 가족들과 친구들과 이웃에게 사랑받으며 살아요. 그들은 저의 유쾌함과 밝은 미소와 친절함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노인이 되어도 그 모습을 간직하려고요. 그러려면 우선 건강해야겠죠? 지금 이 순간 다시 다짐해봅니다. '나답게'가 가능하도록 '나를 지켜가자' 라고요❤
@샤넬현
2024년 11월 29일 21:10저는 하루 건강한 집밥두끼와 간단한운동이라도 제일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나이들수록 제자신을가꾸고 돌보고 일하고 운동하고 다른데 에너지쓸시간이 없어요
@nabisuda
2024년 11월 29일 20:36정말 요새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봐도 결국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왜 내가 건강해져야 하는지, 왜 살이 빠져야 하는지 나에게 매일 묻고 대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그 말씀 정말 뼈를 때립니다. 본질 없이 방법에만 몰두하니 그동안 실패 한듯해요. 매일 나와 대화하고 무엇을 먹을지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고 그대로 실천해야겠습니다. 5년후의,10년후의 건강한 나의 모습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실천해보겠습니다. 요새 더욱더 큰 인사이트로 영감 주시는 김미경 대표님 감사합니다. ❤
@yeonsuk88
2024년 11월 29일 21:37나 이연숙은 2024년 bod 지붕에 고지혈증약 안먹고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로 정하였고 가장 시급한 문제가 체중이었다. 나는 5키로 감량했다를 긍정확언 하면서 걷기운동을 6천보이상 실행하였다. 식습관도 아침엔 사과와 양배추 당근을 삶아서 먹어주고 점심은 밥량을 줄였고 저녁도 소식을 하였다. 그랬더니 지금 4키로 빠지니 몸이 가벼워지고 뱃살이 들어가는 쾌거를 경험하였다. 건강하게 멋찌게 노후를 살고 싶고 걸어다니다가 죽고 싶다는 마음으로 한 것이다. 그리고 평생 독서와 글쓰기를 하고 싶기에 꾸준하게 실행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레트로-레트로
2024년 11월 29일 20:37여기에 댓글 달 말은 아니지만요...
어제 딥마인드 사러 대형 서점갔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샀어요..
근데 왠지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김미경 원장님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신 것 같아서요.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큰 아이 갖기 전에 읽으며 많은 깨달 음을 얻었는데 이제 '딥마인드'는 이제 곧 스무 살이 되는 큰 아이와 같이 읽으려구요..
김미경 원장님~
먼저 가신 길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kimminson315
2024년 11월 29일 20:22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전보다 더 단단해지고 생각을 하는 내가 되고싶어요 건강한삶과 감사한삶을 살아가겠습니다
@strength6102
2024년 11월 29일 21:20제나이 이제 40 입니다.건강해지고 싶어서 주2회 러닝30분, 필라테스 주2회, 유산소홈트 주2회 로 육체와 정신을 다스리고싶어요. !! 영상보고 더 자극받아서 실천해봅니다😊
@김기쁨-t3e
2024년 11월 29일 21:40사별하고. 혼자서 살아가니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것이 쉽지많은 않아요.
아이들에게 건강한엄마
걱정하지않는 엄마이고싶어
매일 루틴을 정해 유산소운동
근력운동하고 있어요.
사는날까지 운동과
하루두끼 14시간 공복 하고있어요
혼자먹는밥 세끼는 너무힘들더라구요.
부엌에서 준비하는시간이 너무 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