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나이 먹으면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마음과 달리 몸은 둔해집니다. 20대에 노인 몸을 체험하기 위해서 모래주머니도 달고 해봤는데,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오죽하면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라고 할까요? 모든 것은 건강한 몸이 기본입니다.

저는일본에서선생님을유트브로자주뵙습니다
말한마디.한마디가나라를살리고가정을살리며
문제가있는한국가정을살리신분입니다.선생님은정말사람을살려주시는분입니다..존경합니다.

이호선 교수님의 도서 [오십의 기술]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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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아이 핑계로 활력없이 살아온것 , 깨우치게 되네요 감사드려요

존경합니다.. 40대 주부가

3번 봤습니다. 아주 유익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