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대학교 때 1년 반 휴학했습니다. 그 앞에 한 학기는 학사 경고 받아서 결국 6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현재 22년 째 한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나름대로 방황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 이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인데 90년대 대학생때 엄마반대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반대해서 못갔네요. 그후 신랑 만나서 연애할때 또 반대해서 미국간호사 자격증 따서 미국 갈려고 했는데 미국가면 아예 못보겠다 싶었는지 결혼허락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네요 저도 엄마가 제가 큰딸이라 유독 집착이 강하셨는데 어느날은 너무 힘들어서 병원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을때도 있었어요 권사님이셔서 항상 새벽기도 나가서 자식위해 기도하신다는 말씀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셨는데 저는 그냥 엄마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길 바랬어요 엄마가 자식에게 바라는바를 자식위한다는 명목으로 기도하신다고 하시는데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네가 원하는 인생 살라고 합니다 부모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합니다
요즘 세상에 1년 휴학하는거 아무 것도 아니고요. 뚜렷한 목표가 없어도 1년 정도 워킹홀리데이 같은 걸로 외국은 어떤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중에 한국에 좋은데 취직하고 나서 외국병 나서 외국 갔는데 불만족하고 한국 돌아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차라리 방황하려면 대학교 졸업 전에 방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간호대학이면 영어권 국가로 한번 나가보는 것도 괜찮아요. 한국에서 간호사하는 것 보다는 호주나 미국 급여도 괜찮고 취직도 잘 되는 것 같던데...
스님,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어머니 아버지와 제 미래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어머니는 저를 아직 아이로 보시는 분이셔서 계속해서 걱정을 안고계셨고 아버지는 저를 성인으로 보시는 분이셔서 끝까지 침착하게 대화해주셨습니다.
끝에가선 아버지의 조언에 어머니도 수긍하셨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으로 저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저는 두 분의 태도가 다 이해가 됐습니다만, 만약 아버지 또한 어머니와 똑같이 저를 아이로 보는 분이셨더라면 저희 가족들은 소통하기 참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침착하고 나무 뿌리와 같이 단단한 아버지가 계심에 너무나 안심됩니다.
자식을 성인으로 대해주시고, 최대한 집착을 내려놓아보시면 본인의 마음이 편해짐은 물론 자식과의 사이도 엄청나게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따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생각 존중 해서 한 일년 늦게 태어났다 생각 하고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본인이 생각이 있거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할거 같아요. 그냥 알바를 해보는 것도... 저희 딸도 대학때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영어가 되니 호텔에서 일해서 일년 만에 영어 워밍업도 하고 그곳에서 집세 생활비 다 해결 하고. 돈도 천몇백만원 벌서 와서 좋더라구요.
간호학과 3학년 여학생..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 장녀 혹은 책임감이 강한 딸이라 부모님 살림에 보탬이 되려고 지원했을 경우가 99퍼임. 이미 충분히 착한 딸이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힘들고 고된 노동의 시간이 있을텐데 그 착한 딸이 본격적으로 국가고시보고 취업하기 전에 1년이나 6개월 정도 집에서 맛있는 밥먹고 쉬는 모습을 보는 거조차 부담스럽고 스트레스이신가요? 딸을 사랑하시는게 맞는지요. 또 딸에게 물어보면 엄마가 아프시니 타 지역에 있어도 걱정이 되어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일수 있어요. 어머니들은 딸에게 온갖 속얘기 다하면서 정작 딸이 어머니한테 속얘기를 하면 그렇게 냉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충분히 착하고 귀한 딸인데. 욕심이 참 많으십니다 어머니..
독립성을 높여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리광 받아주라는 댓글은 참.. 미안하지만 자식 돈 들여서 여행시켜주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느정도 가혹한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한쪽의 시선을 굳이 신경쓸 필요없는게 각자 개인의 인생입니다. 질문자분은 웃으면서 받아들이지만 저는 지금 자식을 지키느냐 망치느냐의 엄청난 분기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딸에게 방세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sns 자랑질 보면서 자기 비교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인생은 너무나 불행합니다. 그걸 따라가게 하느냐, 독립심을 키워서 자식의 생각을 성장시키냐는 질문자에게 넘어왔습니다.
지금 다녀봐야 간호학과 미취업 예정이라던데요. 대형 병원들이 병상 수를 줄여서 올해 졸업생들부터 대기해야 한다고. 취업 잘 된다고 들어간 학과일 텐데 취업 가능성이 불투명 해졌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노동 강도는 최고인데 대우는 그렇지 못하죠. 누구라도 고민할 겁니다. 이전엔 취업이라도 잘 됐지 이제는… 그러나 간호사만 되면 전세계 아무데로나 이민갈 수 있기에, 일단 간호사가 된 뒤 미국간호사 시험을 칠 것을 추천합니다. 또는 서양 선진국으로 이민갈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은 간호사에 대한 착취가 그간 너무 심했습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고령화가 심해져서 간호사 이민 받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잘 살고 복지 좋다는 북유럽도 다른 이민은 어려운데 간호사 이민 수는 국가당 몇 천 명 단위로 늘렸습니다.
솔직히 간호사가 얼마나 힘든 3D 직업인지 알면서 딸 간호사 시키는 집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옛날에 장녀 공장 보내는 느낌입니다. 중산층만 되어도 딸 간호사 안 시키는 것 같던데.
저는 아이가 5살때 수영강습을 시켰는데 발차기후 머리를 물속에 담그는 수업차에 아이가 수영안한다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이 한테는 생명의 위협이지 않앟나 십습니다 지금 24살인데 군대전역하고 복학해서 잘 다닙니다 조금 느린아이가 있다는걸 이제 알꺼같고 우리아이가 아기때 내가 강압적이지 않은 엄마였음이 너무 나 자신한테 고마웠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는걸까요? 저희딸도 사연자님 딸과 비슷한 말을 합니다 휴학 하고 싶다 워킹 홀리데이 생각중이다 지금도 학교 다니며 아르바이트중 인데 내년2월까지 붕어빵 장사를 한다고 하고 있읍니다 집안에서 말 할수 없이 게으르고 더러우면서 정말 봐네기 힘드네요
확실히 여자들은 주의 친구들 영향을 강하게 받네요~ 주위 친구들 헛바람들어서 자유찾아 떠날때 더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하고 직장들어가고 결혼하고 하면 나중에는 자유찾아 떠난 친구들이 열심히 산 친구들을 도로 부러워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이룬게 하나도 없다면서...... 여행도 돌아온곳을 확실히 만들고 떠나는것이 진짜 여행입니다~ 어머님이 상담을 하니 저런 답변이고 만약 딸이 직접 상담하면서 휴학하고 자유찾아 떠나고 싶다고 하면 정신차리라고 한소리 들을꺼 같네요 자유의 댓가도 따른다면서요 ㅎㅎ
@김수미-j2s5x 92
2024년 12월 2일 6:22 오전저도 대학교 때 1년 반 휴학했습니다. 그 앞에 한 학기는 학사 경고 받아서 결국 6년 만에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현재 22년 째 한 회사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나름대로 방황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 이후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ooo00oo 73
2024년 12월 2일 8:44 오전저게 걱정거린가 싶다.....
@이현선-k6t 53
2024년 12월 2일 12:00 오후저도 50대 중반인데 90년대 대학생때 엄마반대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반대해서 못갔네요. 그후 신랑 만나서 연애할때 또 반대해서 미국간호사 자격증 따서 미국 갈려고 했는데 미국가면 아예 못보겠다 싶었는지 결혼허락해서 지금까지 잘 살고 있네요 저도 엄마가 제가 큰딸이라 유독 집착이 강하셨는데 어느날은 너무 힘들어서 병원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을때도 있었어요
권사님이셔서 항상 새벽기도 나가서 자식위해 기도하신다는 말씀을 입버릇처럼 달고 사셨는데 저는 그냥 엄마자신을 위한 기도를 하길 바랬어요
엄마가 자식에게 바라는바를 자식위한다는 명목으로 기도하신다고 하시는데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네가 원하는 인생 살라고 합니다
부모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라합니다
@리리-V 39
2024년 12월 2일 10:20 오전엄마가 시야가 좁으니 떨을 그 안에 가둬버리는 군요. 저 집 딸은 엄마 하라는 대로만 하면 나중에 후회합니다. 지 알아서 살게 놔두세요. 선택에 대한 책임도 알아서 지고.
@KHJ-k1y 27
2024년 12월 2일 3:46 오후요즘 세상에 1년 휴학하는거 아무 것도 아니고요.
뚜렷한 목표가 없어도 1년 정도 워킹홀리데이 같은 걸로 외국은 어떤가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나중에 한국에 좋은데 취직하고 나서 외국병 나서 외국 갔는데 불만족하고 한국 돌아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차라리 방황하려면 대학교 졸업 전에 방황하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간호대학이면 영어권 국가로 한번 나가보는 것도 괜찮아요.
한국에서 간호사하는 것 보다는 호주나 미국 급여도 괜찮고 취직도 잘 되는 것 같던데...
@rgfdset6 22
2024년 12월 2일 11:34 오전스님, 이번에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어머니 아버지와 제 미래에 대해 길게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어머니는 저를 아직 아이로 보시는 분이셔서 계속해서 걱정을 안고계셨고
아버지는 저를 성인으로 보시는 분이셔서 끝까지 침착하게 대화해주셨습니다.
끝에가선 아버지의 조언에 어머니도 수긍하셨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으로 저를 응원해주셨습니다.
저는 두 분의 태도가 다 이해가 됐습니다만, 만약 아버지 또한 어머니와 똑같이 저를 아이로 보는 분이셨더라면
저희 가족들은 소통하기 참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침착하고 나무 뿌리와 같이 단단한 아버지가 계심에 너무나 안심됩니다.
자식을 성인으로 대해주시고, 최대한 집착을 내려놓아보시면
본인의 마음이 편해짐은 물론 자식과의 사이도 엄청나게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요.
@GoodcommerceU 21
2024년 12월 2일 6:14 오전저도 대학생 때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고 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못 간 것이 아직까지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진정 딸을 위한 것이 어떤 건지 생각해 보시고, 이래라저라래해서 평생 원망을 듣고 싶으면 계속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관불심-k8y 19
2024년 12월 3일 9:13 오전딸을 믿고 지켜봐 주세요~그냥 지켜 보는거죠
@브레인빛 17
2024년 12월 2일 5:25 오전따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면 그생각 존중 해서 한 일년 늦게 태어났다 생각 하고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본인이 생각이 있거든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할거 같아요. 그냥 알바를 해보는 것도...
저희 딸도 대학때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서 영어가 되니 호텔에서 일해서 일년 만에 영어 워밍업도 하고 그곳에서 집세 생활비 다 해결 하고. 돈도 천몇백만원 벌서 와서 좋더라구요.
@Alive-up1 16
2024년 12월 2일 5:30 오후간호학과 3학년 여학생..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집안 사정이 어려운데 장녀 혹은 책임감이 강한 딸이라 부모님 살림에 보탬이 되려고 지원했을 경우가 99퍼임. 이미 충분히 착한 딸이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힘들고 고된 노동의 시간이 있을텐데 그 착한 딸이 본격적으로 국가고시보고 취업하기 전에 1년이나 6개월 정도 집에서 맛있는 밥먹고 쉬는 모습을 보는 거조차 부담스럽고 스트레스이신가요? 딸을 사랑하시는게 맞는지요. 또 딸에게 물어보면 엄마가 아프시니 타 지역에 있어도 걱정이 되어 가까이 있고 싶은 것일수 있어요. 어머니들은 딸에게 온갖 속얘기 다하면서 정작 딸이 어머니한테 속얘기를 하면 그렇게 냉정할 수가 없더라구요😂 충분히 착하고 귀한 딸인데. 욕심이 참 많으십니다 어머니..
@항마력갑생 15
2024년 12월 2일 9:12 오전장난하나 저 아줌마 저게 걱정거리라고 ㅠㅠ 딱 1년 휴학한다는게 ?! 부모 휴학이나 해보시길
@tcho8838 15
2024년 12월 2일 5:04 오전우야노😢 그런데 자꾸 딸이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다가 자칫 딸 골로 간데이. 그때 후회해봐야 소용없데이. 땅을 치고 후회하면서 ’그래도 살아있을 때가 좋았는데‘하면 마 눈물나고 자신이 원망스럽데이😢
@호랭이-v6c 14
2024년 12월 2일 11:23 오전저는 7년다니던 멀쩡한직장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시연-e9u 14
2024년 12월 2일 3:07 오후건강한 정신으로 결정하게끔 도와줘야한다.말씀 새깁니다
@밝은에너지충전소 13
2024년 12월 3일 12:43 오전울 딸은 대학 자퇴하고 캐나다 가겠다고 해서 하고픈대로 하라 했어요.영주권 받고 코로나 때문에 3년 늦어지긴 했으나 캐나다서 대학다닙니다.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지게 바라봐 주세요.그럼 알아서 살아갑니다
@가을A 11
2024년 12월 2일 6:09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재성이-u1y 10
2024년 12월 10일 1:55 오후딸이 착하내요 ㅋㅋ 1년 쉬는게 뭐 대수인가요 하고싶은거 하게 두세요ㅋ 선택엔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ㅋ 반대하면 반발심때문에 부모님을 원망하게 됩니다
@선택과책임 10
2024년 12월 2일 6:17 오전감사합니다
@IDEAROBIN0321 9
2024년 12월 2일 8:23 오전딸이 잘컷네~
엄마 수술해서 집에 온다는거네~
@lesser-panda 8
2024년 12월 2일 8:02 오전독립성을 높여주라고 말씀하시는데.. 어리광 받아주라는 댓글은 참.. 미안하지만 자식 돈 들여서 여행시켜주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온 사람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어느정도 가혹한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런 한쪽의 시선을 굳이 신경쓸 필요없는게 각자 개인의 인생입니다. 질문자분은 웃으면서 받아들이지만 저는 지금 자식을 지키느냐 망치느냐의 엄청난 분기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딸에게 방세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sns 자랑질 보면서 자기 비교하면서 사는 사람들의 인생은 너무나 불행합니다.
그걸 따라가게 하느냐, 독립심을 키워서 자식의 생각을 성장시키냐는 질문자에게 넘어왔습니다.
@가면-u9d 8
2024년 12월 2일 12:44 오후애가 애를 키우니@@@
겉나이만 먹고
속나이도 같이....
@yangmoon9724 8
2024년 12월 2일 7:41 오전말 잘 듣는 착한 딸으로 살았었나 봐요. 겨우 1년으로 고민을 하시니 듣는 제가 따님의 정신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질문자님 즉문즉설 많이 보시는 게 가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김혜선-g6i 7
2024년 12월 4일 8:34 오전쉼이필요한 시기인가 봅니다, 인생에서 지금쉬는게 어쩌면 최괴의 적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분응원합니다,
@양복순-z2s 7
2024년 12월 2일 6:45 오전감사합니다~^♡^🙏
@무한지혜 5
2024년 12월 2일 7:46 오전자식이 성인이 되면 성인 대우를 하는것이 핵심이군요. 불안해 하고 걱정해 주는것이 부모에 도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박은정-o2h 5
2024년 12월 2일 1:19 오후부모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제 각자인생인것을...
위홀은 가도후회 안가도후회 하고싶은데로 나두세요
세상은 참넓답니다
나가서 고생한만큼
속은 단단해질거예요
화이팅!!
@DS-ov7uh 5
2024년 12월 2일 7:07 오전❤❤❤
@songjookim6229 5
2024년 12월 2일 8:17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
@yjchoi7635 5
2024년 12월 5일 8:59 오전질문자가 걱정거리가 없으시네요... 딸이 하고 싶은대로 놔두세요. 엄마말만 잘듣는 착한딸이었나보네요...
@둥근달-y5i 5
2024년 12월 5일 12:47 오후사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자녀가 있어서 공감도 가고 댓글들도 도움이 됩니다
@user-yj6bx7md5l 4
2024년 12월 6일 9:40 오후지금 다녀봐야 간호학과 미취업 예정이라던데요.
대형 병원들이 병상 수를 줄여서 올해 졸업생들부터 대기해야 한다고.
취업 잘 된다고 들어간 학과일 텐데
취업 가능성이 불투명 해졌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노동 강도는 최고인데
대우는 그렇지 못하죠.
누구라도 고민할 겁니다.
이전엔 취업이라도 잘 됐지 이제는…
그러나 간호사만 되면 전세계 아무데로나 이민갈 수 있기에, 일단 간호사가 된 뒤 미국간호사 시험을 칠 것을 추천합니다.
또는 서양 선진국으로 이민갈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은 간호사에 대한 착취가 그간 너무 심했습니다.
다른 선진국들은 고령화가 심해져서 간호사 이민 받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잘 살고 복지 좋다는 북유럽도 다른 이민은 어려운데 간호사 이민 수는 국가당 몇 천 명 단위로 늘렸습니다.
솔직히 간호사가 얼마나 힘든 3D 직업인지 알면서 딸 간호사 시키는 집 그리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옛날에 장녀 공장 보내는 느낌입니다.
중산층만 되어도 딸 간호사 안 시키는 것 같던데.
@아기기차뿌뿌 4
2024년 12월 10일 11:27 오전저는 아이가 5살때 수영강습을 시켰는데 발차기후 머리를 물속에 담그는 수업차에 아이가 수영안한다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아이 한테는 생명의 위협이지 않앟나 십습니다 지금 24살인데 군대전역하고 복학해서 잘 다닙니다 조금 느린아이가 있다는걸 이제 알꺼같고 우리아이가 아기때 내가 강압적이지 않은 엄마였음이 너무 나 자신한테 고마웠습니다
@57분전 4
2024년 12월 2일 4:54 오후저 때 많이 고민하게돼요.
간호학생은 실습 천시간을 이수해야하는데 3,4학년 방학때 대략 6개월..
그때 이런저런생각많이듭니다..
아마 어머니께서도 실습나가보시면
오히려 따님을 이해하게 되실거에요.
우리는 상대방의 삶을 살아보지 못하였으니 아무리 따님이어두 걱정 보단 이해하는 태도로 감싸주시면 좋을거같네요 :)
@쫑아-g7q 3
2024년 12월 2일 9:36 오전스님의 말씀은 참으로 귀한
보배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
@우드앤 3
2024년 12월 5일 11:02 오전곧 아들이 기숙사에서 돌아오는데 저도 고민하는바이라 상담자의 맘이 제맘같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YeounJ 2
2024년 12월 3일 7:38 오전요즘 아이들이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하는걸까요? 저희딸도 사연자님 딸과 비슷한 말을 합니다 휴학 하고 싶다 워킹 홀리데이 생각중이다 지금도 학교 다니며 아르바이트중 인데 내년2월까지 붕어빵 장사를 한다고 하고 있읍니다 집안에서 말 할수 없이 게으르고 더러우면서 정말 봐네기 힘드네요
@영화부귀-k2u 2
2024년 12월 2일 8:57 오전😁🎄🇰🇷법륜스님
WO진리의 말씀입니다 。
스님📣📣아침저녁싸늘한 바람 불어 추워졌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kimws33 1
2024년 12월 2일 8:20 오후🥰
@fghds-011 1
2024년 12월 29일 9:17 오전나도 워홀 한번 다녀와볼걸.. 부모님 반대로 교환학생만 다녀왔는데 호주워홀 가보고싶음
@앤-i8u 1
2024년 12월 2일 2:38 오후항상 중생의 어리석음을 일깨워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1
2024년 12월 2일 4:55 오후고맙습니다
@JW-sy2bn 1
2024년 12월 3일 12:08 오전뭐가 문제지?
@차순자-g2n 1
2024년 12월 2일 2:18 오후부모는 자식입장에서는 해방이 안돼요
세월이 지나야된답니다😅
@오크토리-b8m
2024년 12월 4일 2:00 오전부모의거울 자식.
누굴보고 배웠겠나.답답하네.
@修行者-lg9ze
2024년 12월 4일 11:11 오후우리 스님 추분데 건강 하이소❤...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則見如來
@좋은날-v1f
2024년 12월 5일 8:23 오전먹는밥에 숟가락 하나!
방청소 식사시간 때문에
부딪히는 아들들과의 트러블을
해결하겠습니다.
행복의 길이 의외로 간단하네요❤
@econo-yw5of
2024년 12월 5일 4:16 오후휴학하는 조건으로 헬스장 1년 계약해서 주3회는 무조건 운동하기 하면 되지 뭐가 걱정이여
@fghds-011
2024년 12월 29일 9:09 오전고민거리도 아닌데
@박금동-b6y
2024년 12월 3일 11:18 오전감사합니다❤❤❤
@숙이-w3n
2024년 12월 7일 9:17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
@옴마니반메훔-444
2024년 12월 2일 12:31 오후🙏🙏🙏
@newhsk1421
2024년 12월 15일 1:41 오전같은 나이 남성들은 자유뺏겨가면서 군대가는데 여성들은 이때까지 자유가 없어서 휴학을 한다고 ㅋㅋㅋ
@honey04-f9v
2024년 12월 2일 8:24 오전확실히 여자들은 주의 친구들 영향을 강하게 받네요~ 주위 친구들 헛바람들어서 자유찾아 떠날때 더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하고 직장들어가고 결혼하고 하면
나중에는 자유찾아 떠난 친구들이 열심히 산 친구들을 도로 부러워 하더라고요 자기들은 이룬게 하나도 없다면서......
여행도 돌아온곳을 확실히 만들고 떠나는것이 진짜 여행입니다~
어머님이 상담을 하니 저런 답변이고 만약 딸이 직접 상담하면서 휴학하고 자유찾아 떠나고 싶다고 하면 정신차리라고 한소리 들을꺼 같네요 자유의 댓가도 따른다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