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 교수님 강의중에 본인은 소고기 스테이크만 먹는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캐나다 북부 출신이신걸 생각하니 오히려 고기가 몸에 잘 맞는 것이실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요즘에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러 나오면서 메뉴의 길로에 놓이게 되는데, 현대사회의 음식들은 2차 화합물 등에 대한 진정한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맛과 편의성이나 가격에 끌려서 몸에 나쁜 줄 알면서 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 특히 햄버거와 중국집이 그렇네요...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귀를 귀울여보며 스스로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고작가님 께서 추천해주신 책은 다 읽고 싶은데 초보독서가라 그런지 요근래 아이가 병원입원( 코로나아니구요) 으로 바쁘면서 흐름을 놓쳤더니 속도도 안붙구 힘들어서 고작가님 의 어떻게읽을 것인가를 구매해서 읽고 있어요 다시금 용기와동기가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양의비밀 다시 잘 읽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choain 6
2020년 6월 19일 19:078부. 장수식단 그대로 따라 해도 괜찮은가? 00:52
우리는 유전자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조응해
발현하는 만큼 생명체의 형태,기능,행동(몸의 지혜)도
진화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01:34
진화의 근거는 위도 차이에 따른 섭취 방식의 차이와
에너지 전환방식의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다 03:20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다른 지역과 계절에 따라 다양한
음식을 먹는 사람들의 차이에 대한 뚜렷한 근거도 없이
옛 선조들의 식습관에는 지혜가 있다며 막연하게 믿는다
누군가에겐 똑같이 적용되는 식단자체가 불가능하다08:21
나만의 식단은 입증된 근거를 토대로 끊임없이 나 자신을
실험과 관찰을 해야지만 알아낼 수 있는 (식)습관이다
@mindgardening4928 5
2020년 6월 19일 13:29식습관도 체질과 환경에 많은 영향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채식을 하는 편인데요, 주변 가족들을 봐도 대부분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주영-h1n 3
2020년 6월 19일 14:43그 지역에 많이 생산되는것 위쥐로 먹어야겠네요
오메가 3이 좋다고 양식 으로 키운걸 수입해서 먹는건 아니라 봅니다
작가님 요즘 좀 힘이 빠진듯 합니다
전에는 완전 신나서 설명하시던데
힘내시구요
이책은 꼭 구입해서 읽어보께요
민준홍 3
2020년 6월 19일 13:26작가님 항상 존경하고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fficial_Yong8apparel 2
2020년 6월 19일 13:58독서연구소에서 독소연구소로!!!!! 감사합니다
@생명살린축복말씀 1
2020년 6월 19일 17:54나만의 식단을 찾아가는
노력을 계속 해야겠어요~👍👍👍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funbooktv
2020년 6월 22일 10:52자신에게 맞는걸 찾아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hkeum0124
2020년 6월 24일 21:39피터슨 교수님 강의중에 본인은 소고기 스테이크만 먹는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캐나다 북부 출신이신걸 생각하니 오히려 고기가 몸에 잘 맞는 것이실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요즘에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밥먹으러 나오면서 메뉴의 길로에 놓이게 되는데, 현대사회의 음식들은 2차 화합물 등에 대한 진정한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고, 맛과 편의성이나 가격에 끌려서 몸에 나쁜 줄 알면서 먹는 경우가 많더라고요ㅠㅠ 특히 햄버거와 중국집이 그렇네요...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몸에 귀를 귀울여보며 스스로에게 맞는 식습관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김초보-n7o
2020년 6월 19일 17:03저한텐 이 책이 정말 재밌고 좋았습니다 .
특히 뒷부분으로 갈수록 이해하기 어렵지만 앞부분이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로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루시-f5u
2020년 6월 19일 17:05고작가님 께서 추천해주신 책은 다 읽고 싶은데 초보독서가라 그런지 요근래 아이가 병원입원( 코로나아니구요) 으로 바쁘면서 흐름을 놓쳤더니 속도도 안붙구 힘들어서 고작가님 의 어떻게읽을 것인가를 구매해서 읽고 있어요 다시금 용기와동기가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영양의비밀 다시 잘 읽어보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