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부터 수 년간 재택근무를 해온 사람입니다. 재택근무자로서 코로나 이후 바뀐 분위기를 살짝만 말씀드리자면,
<코로나 이전> 재택근무를 시스템의 장점을 과도하게 강조하며 재택근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였음. 그 과정에서 실제로 재택근무 시스템이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다 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의 눈치를 보거나 동료들에게 드는 괜한 미안한 감정을 안고 매주 주2~3회 출근.
동료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 위해 매일 업무 일지를 세세하게 작성하면서 더 무리해서 일하거나, 괜히 잘 해놓고도 한번 더 살펴보는 등의 과도한 책임감이 들기도 함...
<코로나 이후> 왠걸! 이제는 재택근무를 환영하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다행히 그 이후로는 모든 회사에서 저의 재택근무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재택근무가 가능하기에 불필요한 지출을 (컴퓨터,식대,소프트웨어 구입비 등등) 줄일 수 있어 더 좋아하는 분위기입니다.
그 뒤로 바뀐 <코로나 이후의 일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1.새벽 5시에 일어나 하루의 할일을 계획하고 개인적인 공부를 시작합니다.
2.아침에 개인 운동
3. 9시부터 의자에 앉아 회사 업무를 재택근무로 작업을 하고, 동료들과 같은 시간에 온라인 퇴근을 합니다.
4.저녁 이후의 시간은 자아실현을 위한 개인 작업에 몰두하거나, ZOOM을 이용해 매주 정해진 날짜에 온라인 회의를 하고 마음 맞는 동료들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단점 설명>
장점은, 출퇴근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짜투리 시간을 적극 활용할 수 있어 일의 자유도와 생산성이 정말 높아집니다.
단점은, 온라인으로만 소통을 하게되어 텍스트로 전달하는 의사소통에 약간의 오해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있으나 이점은 매주 1회정도 만나서 꼭 대화로 확인하고 미소로 응답하며 서로 오해의 소지를 해소하고 더욱 즐겁게 소통합니다.
이러한 삶이 이제는 더이상 꿈이 아닙니다. 코로나가 이후의 세계.. 누군가에게는 기회라는 말씀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러나백신은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꼭!!)

음.... 뭔가 정말 새로운 내용을 기대 했은데... 결국 요새 미래학자분들 말씀 하신 내용이랑 크게 다른 내용은 없었내요.... 이런거 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은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한거 같아요. 겪어본거 이상으로 상상하기렝 한계가 많이 존재한듯...인터넷 마켓, 원격 서비스, 콘텐츠 기반 산업 등....사실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앞서 말한 새로운 산업이라고 하는 것들이 엄청 새로운 것들은 아니라 다만 코로나로 안하여 사람들의 수요가 기존과 다른 쪽으로 확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이 얼마나 새로워 졌는지?( 그냥 겁나 불편만 해졋어요... 특히 저는 LA에 살고 있는데 사람들 만나고 음식 시키는 것들이 정말 힘들어짐...)
개인적으로 이러한 현상을 분석하시는 분들은 관전자 입장에서 바라보기 땜에 오히려 한계가 명확한듯...( 온실 속 난초 갗은 느낌임) 기업에서나 마켓 최전선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디자이너들은 생사를 걸고 먹거리를 찾기 때문에 더 구체적으로 와 닿는 게ㅜ있는데ㅜ그런건 절대 공유를 안하겠죠 :) ... 저는 오히려 이 코로나가 좀 더 진행되고 안정되고 나면 앞으로 physical touch와 in person 한 업무들이 거 가치가 생길꺼 같내요... 우리가 그 동안 당연히 여겨왔던 가치의 소중함이 더 커지고 시장가격으로도 더 비싸질태니까요 ...
아무리 코로나 덕분에 디지털과 비접촉이 대세가 된다 한들 사람의 감정과 감성적 교감은 절대 대체 될 수 없겠죠. 인터넷 강의 시장이 커진다 한들 부모들이 피부로 느끼며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하는 아이들을 인터넷 강의로 내버려 두지 않겠죠. 이미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재택근무로 더 힘들어 하고 있죠. 모두들 알다시피 실리콘 벨리에 있는 부모들이 절대 아이들에게 스마트 폰으로 키우지 않게 하는 것 처럼요.. 거긴 오히려 인터넷이 안 터지더라구요... 뭐 자연보호해야한다고 인터넷을 못깔았다고하는데...(잠깐 일했었습니다)
자동차디자인 쪽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견을 적어봤습니다, :)

IQ시대, EQ시대를 거쳐 이젠 AQ(Adaptability Quotient)라고 합니다. 즉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적응력'(AQ)이 매우 중요해 진거죠. 추구하는 것과(필요,편리성,지속적 성장 변화) 이제 벌어지는 상황 속에서 대처, 매우 필요한 역량 같습니다.

언컨텍트.... 사실 다 그런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가속화시킨것같아요 지금 이 시대에 제가 30대 초반이라는게 어쩌면 다행일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적응해야져 뭐

꼰대처럼 라떼는 타령하면서 세상변한지 모르고 허송세월하면 도태되기 딱임..🥺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줌으로 고등학생 수업하는데 어떻게 화상보다 대면 수업을 더 좋아하는지 이해 불가네요. 시간도 아끼고 세상 편한데 얘는 왜 이럴까요...말로는 큰 차이 없다고 하면서요. 아무리 언택트 시대라고 해도 인간이 더 외로워질수록 대면 상황은 크게 줄지 않을 것 같아요.

흑백 컨셉은 코로나 이후 바뀔 사회를 표현하신건가요? ㅋㅋㅋ썸네일부터 느낌있어서 들어왔는데 영상도 흑백으로 나오는게 분위기 있네요 흑백사회같아요 ㅋㅋ

컬러가 없으니 더 공포스럽네요..
근데 왜 저희회사는 아파도 와서 아프라고ㅜㅜ

"직접 보고싶어하는 욕구" 가 어떻게 대체될지..상상이 잘 안 됩니다. 모두가 아는 예술 작품, 티비만 틀면 나오는 연예인들을 굳이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찾아가는게 사람이니까요..

다소 내향적인 사람들은 좋아할 시대가 왔지만 외향적인 사람들도 과연 언컨텍트 하면서 살지는.... 만나고 나가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분들은 계속 옛날과 같은 생활을 하지 않을까요?

집앞 편의점이 나의 대형냉장고 ㅎ 미니멀라이프

흑백영상 신선해요!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변화를 줄거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수용적인 자세로 변화에 대응하겠습니다 :)

학교는 가야죠 ㅜㅜ
엄마들이 미처버릴거같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요ㅜㅜ
언컨텍트가 편하지않죠ㅜㅜ
지금하고있는 언컨텍트는 거의 강제로 이루어진상황ㅠㅠ

언컨택트로의 변화는 공강하지만, 가정에 냉장고 주방이 없어지는 건 너무 과하게 나가신서 아닌가요? 전 그부분은 전혀 공감이 안 가는데... 주문해서 음료, 식품이 오려면 쿠팡처럼 빨라도 반나절은 걸리는데.. 그때그때 주문한다?

제러미 러프킨의 <소유의 종말>, 딜로이트의 <경계의 종말>이라는 책이 떠오르네요.

매 10년마다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미래 변화에 대한 인터뷰 많이 부탁드려요. 항상 정주행하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못한 것 같네요.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IT 관련된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ㅠㅠ 이제 집에서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리면 컴퓨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힘드시겠어요....저포함 ㅠㅠ.. 또 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네요 😭😭 말씀감사합니다~! 언컨택트 ☺️

ㅜ컨택트와 함께가길.. 사회적 정감이 유지되길.. 언컨택은 너무 비인간적.. 외롭다. 당장 인간관계도 휴대폰 몇백개 연락처, 카톡친구 몇백명, 몇천명의 팔로잉 다 부질없고 내곁의 가족, 몇명의 지인들이 더낫다. 편리함과 불편함이 조화를 이루어야할것.. 염려되기에 희망이보인다. 나혼자만의 두려움이 아닐것에 확신하므로.

1.
요즘 드는 생각은 90년대~00년대 나온 SF 영화를 보면 사람들이 점점 비대면, A.I. 기반, 전자동화, 로봇 등등 이런 세상을 영화에 담아내곤 했다.
하지만 2020년에 들어서면서 이런 흐름은 점점 더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2.
여기서 드는 생각은 어린 시절 그 영화와 소설들을 보면서 자란 친구들이 그 어린 시절 상상의 세계를 동경해서 이걸 지금 이 현실에 담아내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이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노동과 생활을 채워주는 이 흐름은 원래부터 필연적인 것이었던 건가?

3.
미디어의 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 한다.

4.
중요한건 이렇게 다시 한번 세상에 바람이 불고 있는데 난 뭘 목표하고 있는가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때가 된거 같다.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점 매우 공감합니다~

소장님 반갑습니다. 언컨택트 책 사서 두번이나 읽었어요. 코로나 이후에 누군가에게는 기회라는 말씀 적극 공감합니다^^ 많은 생각을 또 하게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

급 세상이 바뀌었지요. 앞으로
변화될 세상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영상 감사하게 잘봤어요😊

#팬데믹은 갑자기 온것이 아니다
운좋게 피해갔던것 뿐
언제든 팬데믹이 다시 찾아올수 있고
그 원인인 인수감염-환경오염은
우리가 만든것이다

동물보다 낫은 인간이기에 그렇다면
이제는 망가뜨린 지구와 기후변화에
우리는 더 큰 관심을 가지고
개선의 노력을 쏟아야한다

#언컨택트(비접촉)의 시대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맞는 대안과 해결책을
내놓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예를 들면 비행기에 빼곡했던 이코노믹
좌석의 간격을 넓히고 칸막이를 설치하고
방역과 검증에 힘쓰는 항공사의
좌석을 비싸더라도 이용하게 되는 것)

만나서 얼굴을 맞대야만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했던 것들도 실제로 그렇지않았다
(줌강의,화상수업,sns친목등)
그렇다면 우리는 궂이 불편했던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많은 변화들에
(궂이 학교직장근처에 집을 구해야한다던지
자동차의 수요가 줄어든다던지 등)
영역을 구분하지않고 대응하는 사람과
기업이 살아남는다

예를 들면 자동차면 자동차 금융,건설
이런식이 아니라 지금의 카카오처럼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을 파악하고
전반위적으로 문어발처럼 연결시키고
확장시킬수 있는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승리할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은? 그런 미래가 보이는
회사에 취직을 하려 하거나
내가 창업을 시도하면 된다
(오프라인에 건물이나 가게를 사야
창업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지금은
누구나 핸드폰하나로 유튜브와 sns로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고 마케팅을 할 수 있다)

이런 언컨택트의 시대에 과연 사람들의
행태가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보고
그 대안을 빨리 찾아내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호재인 때가 다가왔다

유튭 결혼식 한거 결혼식 미루다 미루다 코로나 끝이 안보이니까 식장에서는 더 미루는건 무리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유튭결혼식 했다고 본거같아요

흑백도 좋네요 ㅎㅎ

저는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이번 학기 너무 통제가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모르겠네요 이변화를 어떻게 변화를 받아들여야 할지~

교육 또한 엄청난 변화앞에 있는것 같습니다. 변화진화하는 자만이 생존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언텍트 콘텐츠에 투쟁말고 받아들여야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신사임당님 감사합니다*

언컨택트 콩글리쉬

흑백 넘 좋아요~말씀도 좋아요~
어느새 온라인수업과 화상회의가 익숙해지면서 사람은 사회변화에 잘 적응해 나가는구나 생각했어요~세상이 코로나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데 ~ 변화에 맞춰 잘 살아가야겠죠

그렇게 집 콕 하면 병생깁니다..
아이스크림 ..필요한 생필품은 좀걸어서 운동삼아 갔다 오세요

정말 좋은 수업을 들은느낌이에요 흑백느낌도 좋았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 입니다

흑백흑백~~
바뀐흐름~~세상이 너무 달라지고 달라져가고 있어서 두렵기도 하고 그런 생각들이 많아지는 나날입니다~항상 유익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보니 지금부터 코로나로 생기는 변화에 대한 인간의 본성과 가치, 코로나현상의 뒷면애 가려진 진짜 본질을 더 생각하게 하네요. 현상이 아닌 본질을 봅시다.

여태 본 내용들중에 젤 소름돋는..

흑백느낌다르네요

언택트의 디지털시대에서 새로운 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길에서 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1등!

난 코로나에 약간 고맙게 생각함.. 대학생인데 비대면 떠서 그동안 돈 모아서 4개월만에 천만원가까이 모음..

저자가 상상하는 변화가 너무 불편함. 최초 전제랑 안맞음 . 변화되 최대한편하게 변할것

2등 !

코로나때문에 불편한데.. 코로나덕에 세상이 더 발전된다니.. 위기를 기회로.. 아.. 정말 이말은 이럴때 쓰는 거네요~^^;;

창조적 파괴..우리나라도 이루어지길!!

흑백이라 잘못된 줄 알고 F5 새로고침 눌려버렸네요 ㅎㅎ

언컨텍트 시대를 살게됐다. 질병으로 시작된 이런 시스템을 인간은 편리함과 효율성을 이유로 받아들일것이다.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기업들은 위기를 맞이할 것이다.

본인 방금 테슬라 니콜라 합병하는 상상함 ㅋㅋ

2등

분명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변화를 인지는 하고 있었는데, 변화에 준비할 필요가 있겠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 김소장님을 여기서 만나다니~~신사임당님 클라쓰가~~!! 트렌드전문가로는 단연 일인자라 생각합니다!! 찐팬으로 넘 반갑네요.

저도 지난 세달가량을 구글 미트로 회의도하고 모임도 가지고 있는데요. 세상 편해요.

코로나19로 바뀐 일상들..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변화를 추구하는 삶이 가속하되는 삶..
결국, 아이티를 기반으로 하는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공동체 적 맥락의 삶을 살아야 되는 시대가 강조되는 삶이 온 것이군요b~^^~d

컬러로 해주세용~~뭔가 잘 안보이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신사임당님 얼굴 또렷하게 보고싶어용!!

11등

1등

오잉 흑백이네요!????

다 바껴도 안바뀌는게 있을거 같긴해요! 그걸 노리는것도 좋을듯

1등

감사합니다.

오오오 흑백.

기존산업의 영역을 가져오는 기업 확장성이 큰 기업이 새로운 위너가 되겟군요
이런시대에 아이들에게 어떤길을 제시해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오늘 주제와 흑백영상이 신선하네요 감사합니다 🤗

앞으로 해외여행간다는게 초럭셔리 화 되면 좋겠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아는 내용이여도 모르는내용이여도 늘 진심으로 리액션을 해주며 적재적소의 질문으로 영상퀄리티를 이끌어내주시는 신사임당님의 능력

흑백으로 하는 것도 분위기 괜찮네요

오늘 썸네일 너무 이쁘네요 :) 사임당님 힘내세요오~

십년 전에 초딩... 십년 후는 삼십대...... 오 뭔가 무섭다 좋은 미래가 있길..... 열심히 살아봐야지ㅠㅜ

흑백좋네요더 잘생겨보이심ㅎㅎ

ㄷ

아파도 회사와서 아파라 ? ㅎ
유투브로 결혼식
언택티드 세계~★

아니 이분도 오시다니:)!!
책 보고 다른 영상보고 제 생각의 틀도 정말 많이 바뀌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인간 탓잊민 비둘기는 좀 없어져야ㅜ하는데 ㅠㅠㅠ

근데 왜 흑백인거죠???

흑백으로 하신 의도가 있으신거 같네요 ㅎㅎ
잘봣습니다. 바뀐단건 확실하지만...

근데 지금 이문화에 이미 익숙했던 10대20대 그외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 어찌보면 당연하고 별일이 아니다.

주택단지도 커뮤니티가 잘 ~ 됐어요, 이거하나 추가합니다..

와 정말 좋았어요 머리는 복잡해지지만. 감사합니다 🙏

와대박..

오늘도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당♥️👍🙏

주식하기엔 너무 까막눈이라 찾던와중에 저도 소 베 액 팅 추천받아서 쳐봤는데 너무좋네요 ^^

와 김용섭 소장님이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 신사임당 채널에서 뵙게될줄이야 😍

새로운것을 배우는것을 받아들이는것.계속 배우고 변화되어야 한다.
사람은 방법을 계속 찾는다.
재택근무.언택트 기반 갖춰져 있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저도 방문수업하는데, 줌으로 수업하는것을 궁리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강제로 직장을 2개월 이상 쉬게 된 이후,지금 제 일이 위태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저는 올해 사이버대학교에 입학했어요.제 나이 42에 IT 분야에요.일과 병행해야 되기에 쉽진 않겠지만,아직 제가 살 날이 많은 거 같아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씀을 듣다보니 막연히 이 상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에 대비하고 대응해야 할 것 같은 위기의식이 생기네요. 어떤 준비를 해야 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십대중반 직장인입니다. 동영상 내용을 가끔 곱씹어 보고싶어서 제 페북에 공유합니다. 출처 당연히 밝혔구요, 거의 혼자 세상 돌아가는 기사들 스크랩해서 보는 제 공간입니다. 혹시 안되는 거라면 댓글 남겨주세요. 좋은 강의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희망적인 영상^^

공감합니다 지금 이시기에는 우리사회가 변화하는 시기인것 같아요
이런강의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이 변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