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가 이 행동을 한다"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가장 멀리해야 할 사람 1순위 (최명기 / 2부)
최명기 원장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33xz4nar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2s73cnh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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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erapost6938 386
2024년 12월 18일 12:11 오후딸 넷인 집에서 두째로 자라면서 이기적이고 욕심많고 동생들 괴롭히는 딸로 낙인찍혀 엄마에게 집중 공격 당하면서 집안 분란의 가해자로 살았어요. 그 낙인이란것이 29에 외국으로 취업나오고 결혼하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매년 한국 방문해서 친정집에 머물면 언니랑 동생들이 모이는 날은 늘 제가 재밌는 앞담화 상대로 안주거리가되고 그 긴 시간을 40년전 초등학생, 몇몇 중고등생때 제가했던 행동들이 20년이나 떨어져 살고있는 중년인 저를 그 아이처럼 몰아치고 제가 화를내기를 원하는것 마냥 공격하더라고요. 시작은 엄마,언니 또는 막내 다시 엄마와 큰 말다툼. 결국은 코로나 시국을 격으며 비자발적으로 한국 방문을 안하게된지 4년째되면서 나에대해서, 또 가족과의 문제에대해 깊게 생각해보고 공부하며 느낀결론은 어려서 딸 넷중 제가 가장 주장이 뚜렷한 독립적인 성향이면서도 감정적으로는 예민해서 엄마의 미움의 대상과 감정 쓰레기통이 됬고 미움받는게 두려워 초등학교 4,5,6학년까지 저 혼자만 엄마한테 하루도 빠짐없이 회초리 부러지게 맞으면서도 엄마에게 잘보이려고 (모든 친척 어른들, 선생님들이 칭찬하는 아이)생활했지만 끝까지 단한번의 칭찬이나 따뜻한 마음을 받은 기억이 없을 냉냉한 엄마 였는데 … 어린시절은 그렇고 지금은 남편과 그를 닮은 아이까지 전부 자신들이 나로인해 받는것들에대한 고마움도 미안함도 없이 나를 자신들의 부속품으로 여긴다는 느낌을 받으며 왜 나는 이런 사람들만 내 삶에 존재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나는 무던히 사랑 받으려고 노력하고 미움받거나 인정받지 못하는게 두려운 사람이구나라는걸 알게 됬어요. 그들이 알아챈거죠 자신들이 나를 어떻게 대해도 결국 자신들을 사랑하고있고 떠나지 않을거라는걸.. 결국 내가 가장 사랑 받고싶은 대상들이라서 제가 놓지 못하는 사람들…그 맘을 이용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엄마와 남편은 그렇다치고 아이에 대해서는 제가 피해자다는 맘을 갖는게 너무 죄를짖고 나쁜 엄마일까 두려웠는데 오늘 박사님 말씀이 너무 감사하네요. 이 긴 댓글을 읽으신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여유-k9p 222
2024년 12월 17일 3:53 오후밖에서는 마냥 좋은사람, 집안 식구들에겐 독재자
@annycho4581 178
2024년 12월 17일 8:39 오후맞아요. 상처가 많은 사람이 화도 많아요. 속이 많이 썩었어요
@KInJ-KInJ 168
2024년 12월 18일 2:54 오후떨어져 살고 싶지만 이제 늙은 엄마, 다른 가족도 없으니 떨어질 수도 없습니다. 누구 하나가 죽어야 끊길 고통이라서 우리 오빠는 스스로 하늘로 떠나갔어요. 본인의 존재가 남에게는 죽고싶은 고통이라는거 본인은 모르고 살고 있지요. 이제 와서 그걸 깨달을 지혜도 아량도 없고 늙으니 뇌가 녹아가며 더 고집스럽고 본인만 알게되니. 그걸 모르고 살다 돌아가시게 두는게 나의 가장 큰 인내와 효도네요.
@blue-ij4pk 146
2024년 12월 16일 9:29 오후59세 여자
전 긍정적인 편이라 다 잊으려했고 ...마음 바닥에 묻고 단단한 내면을 키우고 고생스러웠지만 열심히 살았는데....
몇년전 친정식구들 ..제부,조카들 다 있는데서 엄마가 갑자기
옛날에 ㅇㅇ이가 ㅇㅇ의 머리를 깨지게 해서 피 터지게 했었지.......
하는거 에요.ㅎ
제가 이번엔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말했네요...
그때 동생 ㅇ ㅇ이가
(이기적,욕심많고 나르적인 나를 모함, 꼭 울며 불쌍 코스프레 잘,촉새짓 잘하는 😢)
훌라우프를 지 혼자만 하고 약올리고 도망가서 뺐기지 않으려다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던거
라고 또박또박 말했네요.
아마 그말 못했으면ㅡ저 죽고 싶고 살힘이 없었을 겁니다.
제부,형부,조카들 앞에서 까지 못된 이모,고모로 낙인 찍혀서 평생을 인연 끊고 살았겠지요...
우울증이 더 심해졌을거고요.
우리 엄마가 그런분이네요.ㅋㅋ
그런데 잊은줄 알았던 어릴적 위,아래 자매로부터의 상처등등 까지도 모두 2년간 수면위로 떠오르고 조각들을 퍼즐 맞추기하며 내가 나쁜아이가 아니고 본성이 착하고 측은지심 많고 여리데 도대체 내게만 왜 그랬을까?
.... 2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어릴적 상처,차별등 털어놓고...지금은 살짝 거리두기하니 오히려 맘편해요.엄마전화와도 걍 간단히 답하고
끊습니다.
그래야 내가 삽니다.
@jh-ks8vo 94
2024년 12월 16일 8:22 오후내란당 해산시켜야
@퀘렌시아-s8k 56
2024년 12월 17일 7:00 오전맞아요.. 맞서보는 용기를 내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딥플로우 55
2024년 12월 17일 4:20 오후너무 구체적이고 적나라하게 속속들이 많이 아셔서,,, 넘 푸근하고 좋으십니다. ^^
원장님 같은분이 가족중 한분이시면 얼마나 행복할까용~~^^
@s2r121 51
2024년 12월 17일 12:50 오전남편인데... 어떡하죠?
결혼 전에는 세상 다정했는데 가족되니 달라지네요. 친구들한테는 여전히 다정해요....
@fineafternoon 36
2024년 12월 17일 9:54 오전저랑 아들이 가해자같네요. 엄마를 똑 닮은 아들... 반성해봅니다
@에르브 35
2024년 12월 19일 5:34 오전가족도 안맞으면 거리두기가 필수임 남은 헤어지면 끝이지만 가족은 억지로 보다가 살인까지 갑니다 그래서 굳이 갈등심화되면 거리두기해야함 그리고 한쪽만 일방통행식으로 희생만 강요하면 강하게 거절해야함 자기들 필요하다고 30년만에 연락오는 미친친척들도 있는데~차단박음 이런 관계는 애정보다 자기필요해서 만나는것임 기껏 전화해서 이제라도 자기네들 챙기고 살아라고 말함 어이없어서 막말로 그동안 30년동안 왜? 연락조차없었냐고 말하면 그때는 상황상 어쩔수없다고 말함 구차한 자기변명일뿐임 세월의거리가 마음의거리임 스스로 가족에 도리를 져버린주제에 당당하게 말하는것이 웃김
@Baeksz 35
2024년 12월 17일 7:50 오후강약약강 극혐
@CH신사임당 35
2024년 12월 16일 12:46 오후⭐최명기 원장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33xz4nar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유튜브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mjp2923 31
2024년 12월 17일 1:00 오후저도 반성해봅니다
무슨일이든 신중하고 생각하는 행동이
중요하다는걸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sarahkim9554 25
2024년 12월 17일 9:58 오전멀리햐야 할 사람 1 순위가 뭔가요?
@김유경-n9t 20
2024년 12월 18일 10:46 오후땡깡이란 말은 일본어 てんかん에서 온말입니다.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비하할 때 쓰던 표현이니
쓰지 말아주세요. 학식 높으신 분이신데 어울리지 않습니다.
떼를 쓰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melbun20 19
2024년 12월 17일 1:38 오후좋은사람 학습한 겁쟁이악마
@mimihn1216 15
2025년 3월 22일 2:00 오후시어머니 등살에 이민 갔으나 결국 이혼했습니다.
@노래가좋아서-v3z 15
2024년 12월 20일 11:52 오전ㅎㅎㅎ 맞네요.
겁이 많아서 착한거.
@hyekoungkim7309 15
2025년 3월 16일 12:33 오전자식도 친구도 남편도 되도록 거리를두는게좋고 미주알 고주알서로 너무다공유하지말것
말이다 상처의 근원입니다ᆢ 선넘는
부탁할 여지를 주지말아야합니다ᆢ
@아로니아-j8w 15
2024년 12월 18일 7:21 오전저도 방구석여포였어요.
엄마 미안해요. 애들아 미안해
@할로-t7f 14
2025년 1월 28일 10:19 오후밖에서는 세상에 갑부인데 집에만 들어오면 짠돌이로 돌변하는 남편 이를 갈면서 견디고 있어요 더 나이 먹기를 복슨할거예요 남편한테 꼭 복수 하고싶어요
@bigtiger4809 13
2024년 12월 16일 8:39 오후제 경험으로 말씀 드리지만
아무리 사회생활을 잘해도 부모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는 99% 인간에게 적용됩니다.
@하하-x4n 12
2024년 12월 19일 2:25 오후지인들이 넌별거아닌것 가지고 화를내니 했는데 선생닝께서 제맘을 말해주셨네요 맞습니다 저 상처받아화를낸건데😢
@민-n7o4b 11
2024년 12월 18일 7:41 오후저는 여자인데 겉으로 보기엔 천상 여자인데 예전엔 무서운 것이 없어 선생님 친구 형제 부모 변태들 까지 맘에 안들면 다 테클을 걸고 싸우고
했는데 지금은 세상이 무서운줄 알고 조신하게 삽니다 그렇다고 막되먹은 인간은 아니고 약약 강강으로 살았답니다 지금은 계시지 않지만 울 엄니~ 보살님의 마음으로 사셔서 집을 나가도 뭘해도
믿어 주시니 사고를 않쳤지요 다른집 같으면 난리가 났을텐데 ~너무 기억에 남는게 중3때 면담 했는데 교실 북도에서 선생님께 부탁 했지요
교무실 부르지 말아달라고 ~매일 등교가 교무실이 었던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근상 받았던 졸업식날 선생님의 환한 미소가 아직 기억나네요
@user-pe4uw2qo3b 10
2025년 3월 26일 4:42 오후부모는 자식과 싸우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누나-o3c 9
2024년 12월 21일 3:31 오전강의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영 내용과 맞지 않네요.
@일상의행복-r9l 7
2024년 12월 20일 2:20 오후이런얘기는 광고좀 적당히 해주세요!!! 뭘 이어서 들을 수가없네..왜캐 광고를 자주 하시나요?
@갓쪼매 6
2025년 3월 27일 8:22 오전어렸을때 기억은 죽기직전까지 가지고 갑니다..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예요 좋은 기억도 아니니..
@불근아재 6
2024년 12월 17일 12:24 오전판사같은생각
@Mefirst-k5d 5
2024년 12월 19일 6:16 오후나는 자식들에게 늘 약자에요 ㅠ
@전성호-l2t 5
2024년 12월 25일 4:53 오후가해자 피해자 구원자가 되지 마라.
감정놀이에 빠지지 마라.
@sunj7767 4
2024년 12월 19일 10:37 오전반성합니다 ㅠㅠ
@하니-g3w 4
2024년 12월 18일 12:00 오후어릴때보면 울어도 말을 안듣더라구요.
@강달-q5b 3
2025년 1월 30일 10:35 오후참으로 공감할수있는 얘기라서 듣기가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녜스-k6n 3
2024년 12월 18일 9:50 오전어렵당 ㅠ
@Lucky-u7w 3
2025년 3월 28일 3:19 오후살면서 친부모에게 수용을 못받고 살다보니 지금 마흔 바로 코 앞인데도 아직도 부모에게 수용을 갈구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네요 결국 상처받는건 저구요
동생이 꼭 돈 빌려달라는 타이밍이 제가 목돈 모았을 때! 결혼할때쯤, 청약 당첨되서 집 옮겨갈때 돈 빌려달라네요? 한번은 저한테 한번은 저희 남편한테. 부모님에게는 미안해서 말을 못꺼내겠다네요? 그럼 나는? 나한테는 만만하고 쉬운존재라서 본인 사고친거 수습해줘야하나요?
뒤늦게 남편한테 돈 빌렸고 또 한번 빌리러 왔다는걸 알게되서 부모에게 이야기했더니 '안빌려 줬으면 된거지 왜그러니?'라는 말을 들었어요 처음 백 단위 빌려줬다가 받은건 남편이 저한테 이야기 안해서 부모님은 알지 못했던 이야기여서 빌려주지 않은걸로만 알고계십니다 어쩌면 돌려받았으면 됐지... 라고 이야기 할것같아서 더 말하기 싫더라구요
며칠전에 이사한 집으로 아버지께서 오셨더라구요 수신거부했더니 결국 찾아옵디다 너무 짜증나서 제발 연락하고 살지말자고 고래 고래 소리질렀네요
항상 제 이야기는 끝까지 안들어주더라구요 그래놓고선 부모 마음에 대못박는다고 말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부모 대접은 받아야겠고 자식한텐 악쓰면서 막말하는.. 아들 이야기하니 듣기싫다고 방어하는거 보면 진짜 정떨어집니다 거지되도 안찾아간다고 했습니다 더 이상 지쳐서 자식노릇 하기 싫습니다
그 누구도 어느 시기에도 제 이야기 안들어주더라구요 이야기하면 '니가 예민하다' '니 성격이 급해서 문제다'... 마음의 상처는 계속 쌓이는데 대화로 풀수가 없으니 응어리집니다 이런 이야기 다 해도 받아주지 않을거 아니 그냥 안보고 살려고 결심했습니다 차라리 부모 부양 안하는 나쁜냔이라는 말 듣고 사는게 더 마음 편한거같아요..
여기서라도 속풀이해봅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좀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자유롭고행복하게훨훨 3
2025년 3월 27일 10:42 오전사람이 원래 악한게 가정, 학교, 직장 등 공동체에서 셋 이상만 되면 어떻게든 그 중 제일 약한 사람, 못한 사람 또는 남의 말에 발끈 안하는 순둥한 사람 하나를 선정해 무시하려는 성향이 있어요. 하나가 시작하면 나머지는 부화뇌동하고요. 절대 만만히 가마니로 보이면 안돼요. 그들 코를 납작하게 만들 나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외모, 성적, 능력, 돈, 기타 특출난 장기 뭐 하나라도 갖추면 그게 힘이 되어 만만히로 못봅니다. 그래도 이미 본인은 상처받았고 그들은 싹수가 노랗다면 격리밖에 답이 없죠. 덜 만나거나 안봐야죠. 스스로를 고통속에 가두는것은 나에게 못할 짓입니다. 나는 내가 먼저 사랑해줘야 되니까요.
@메거늬페이지 2
2024년 12월 22일 11:54 오전주몽과소서노😂
@수지-s4v 2
2024년 12월 23일 3:28 오전심상정
@annechoi3378 2
2024년 12월 18일 3:08 오후👍
@SungsooKoh-z7j 1
2025년 3월 26일 12:02 오후사례들을 나열하시니까 너무 공감 갑니다
@천어파 1
2025년 3월 29일 12:45 오후우리집 양반과 자식들 얘기이네요.
@Jessicacat82 1
2024년 12월 21일 2:43 오후난.절대동생과같이살면안됨😢
@zeajoo5720 1
2025년 4월 5일 4:24 오전자식은 한명만
@비스톤 1
2024년 12월 16일 9:48 오후가족 구성원중에 어느 하나가, 특히 부모가 나르시스트인 경우 최악의 상황이 전개된다고 합니다
@mokang987 1
2024년 12월 26일 11:56 오전선생님 좋은신데
말끝을 길게 끄는 버릇이 있으시네요!
@hanjiu3400
2025년 3월 29일 9:39 오후주제와 내용이 안맞음
@또또-v7m
2025년 11월 13일 5:44 오후선생님~죄송한데요 귀여우세요 😅❤
@sophia-sw8ev
2025년 4월 6일 10:45 오후미국오게되면서 시부모와떨어져서 약간의 희망이 있었는데,몇년뒤에 따라오셔서 평생 수십년 눌러앉아사심....
영어도 운전도 안되시는데
좋은산택아니었던거같음
@현-g4g1s
2025년 4월 5일 4:00 오후엄마는 내 뒷담을 항상 오빠 동생에게 했지 ..:( 도망쳐!
@성미경-k3i
2024년 12월 24일 12:1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