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자신감이 더 생겼어요 전 유년시절 학대집안에서 자라왔는데 굴곡도 많고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고..지금도^^;참 징하게 괴롭힌다 생각하지만 그 환경에서도 이렇게라도 자란 스스로가 대단하다 느껴지거든요 우울증은 항상 따라다니지만 좋아지고 있어요 저는 잡초처럼 끈질기게 잘살거에요 저같은 사람들도 행복해지고 더 성장할수있어요 선생님 말대로 우린 그상황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했을뿐 이제껏 배운대로 앞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하며 살면돼요 저처럼 전쟁터같은 유년시절을 보낸분들 억울하지만 보란듯이 함께 더 행복해지자구요
그래서 저는 절대 아이에게 화풀이하거나 손대지않고 키웠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중한데 어떻게 인격을 짓밟고 무시합니까? 그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고 남의 의견도 존중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괜챦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의 미션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세상떠나도 좋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갈보 같은년 >이란 단어를 처음 배웠어요 아주 어릴때라 무슨말인지 몰랐으나 나쁜 말이라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어릴때 빨리 집을 탈출하고 싶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었어요 20살에 독립 한후 부모님 도움 없이 악착같이 살았어요 그때 제 롤 모델이 부모님이셨는데 늘 엄마 아빠 처럼 살지말아야지~ 그런 생각으로 지금 까지 살아온것 같아요 독립하고 부모님 도움없이 스스로 가정을 꾸리기까지 종종 엄마아빠께 서운한 감정이 들때도 있었지만 40넘은 지금은 엄마가 넘 이해가고 가여워요 어린나에게 했었던 엄마의 행동들이 엄마가 어릴때 겪었던 일들이였구나 생각하니 엄마가 안쓰러워요 따뜻한 부모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 자기연민이 강한 우리엄마 ..남은 인생은 평온 하고 행복 하셨음 좋겠어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래봅니다
말씀 감사해요 따뜻하신 선생님❤ 저는 학대 받으며 처절한 가난 속에서 컸어요 이제는 그 기억들을 털어내고 날마다 건강하게 살아요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서 위로해주면서 힘주면서요^^ 저보다 처절한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없거나 있어도 극히 적지 않을까 싶어요 더이상 제 모습을 연민을 갖고 바라보지 않아요 힘든시간을 겪어 내고 여러분 다 털어내며 살수있어요 선택의 문제같아요 우리 웃으며 살자 구요!!!
나 어릴때 집안 분위기가 남존여비사상이 강했다. 위로 세살터울 오빠가 있는데 오빠와 나를 정말 대놓고 차별을 했고 다들 그것을 당연한거라 생각했다. 어른들 특히 할머니는 너무 심했다. 일부러 나의 기를 꺾어놓으면서 어릴때부터 자존감을 바닦으로 내리 꽂는말을 했다.니까지께.. 기지배가 ...얼빠진년...갖가지 욕을 서슴없이 퍼부어댔고..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취급을 했다. 그나마 부모님은 차별을 별로 안하셨지만 할머니영향이 너무너무 컸다. 내가 오빠보다 더 잘나고 잘될까봐 전전긍긍하셨다. 청소년기가 되니 그 오빠새끼가 나를 때리더라. 지가 진짜 잘난줄알더라.ㅎㅎㅎㅎㅎ 어릴때부터 온갖좋은거 다 먹이고 입히고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그것밖에 못하는 그놈이 참..... 지금은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남매들끼리 연끊고사니 너무 좋다.
부모에 대한 첫기억이 5실때쯤이었나. 유치원 가기전 한글학습지를 풀었는데 잘 못하니깐 엄마가 싸대기를 때리고 앞머리를 쥐어뜯으면서 괴성을 질렀는데 그러면서 "너는 싹수가 노랗다"라는 말을 했다. 5살짜리애 한테 싹수가 노랗다고 한다고한들 그 의미를 알까. 그렇지만 나쁜말이란건 알았다. 9살때 아빠 화사사람들이랑 바닷가로 야유회를 갔다. 얕은 곳에서 기어다니던 꽃게를 보고 아빠한테ㅡ알려줬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하고ㅜ신경도 안썼눈데.다른 애가 얘기하니 직접가서 확인하고ㅜ잡아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니가 하도 거짓말을 많이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눈데 친구가 얘기해서 왔다" 아빠기억 2 : 케이블 티비가 없던 시절 일요일 새벽마다 7번에서 만화영화를 해줬눈데 아빠가 약수터에 가지고했다. 만화를 봐야해서 실ㄹ다고하니 멱살을 잡고 싸대기를 때릴것처런하면서 "간만에 잘해줄라고 약수터데려갈라고하는데 또 이러네? 넌 맞아야겠다" 이러고 협박해서 따라갔다. 약수터에서 하는 말이 "오니깐 좋은데 넌왜 그모양이냐? 블라블라~~~" 아빠기억 3 : 중락교때 그림이 좋아서 연습장에 만화를 그렸다. 만화그린걸 걸려서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8시간동안 싸대기를 때렸다. 같은 질문과 답뱐을 스스로해가면서 얘기히면서ㅜ화를 키우고 키우고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아빠기억 4 : 반주하면서 내 얼굴을 보자 "저새끼 보면 술없이는 밥이 안넘어가"
초등학교 1학때부터 진짜 가족이 고통이되고 삶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초증학교 1학년부터 부모를 죽이거나 자살하는 상상을 하기시작했다. 40이 넘은 지금도 계속한다. 부모를 증오하는 마음이 사라지질않고 더 커진다. 살면서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
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다 좋지만요! 전 부모님 사랑 친구들사랑 충분히 받고 자랐지만 스스로 비판적이고 자괴감 들때도 많아요.. 그리고 특히 결혼한 배우자가 사랑받지못한 집에서 자라서 불안이 높은 성격인데, 그 영향을 많이 받구요 ㅠㅠ 환경의 영향이고 제 자신의 특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덧없습니다 하고싶은것 원없이 하면서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더 젊을때 이 말씀을 들었어도 여전히 자기자책 자기연민의 다리를 오가며 자신을 학대했을것 같아요ㅠ 하지만~ 지금 50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며 살아온 지금은 선생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나를 꼭 안아주게 되네요 주변인이 아닌 환경이 아닌 자신만 바라보게 됩니다 참 잘 살아왔구나~토닥토닥 내일의 결정도 나 자신이 해나갈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릴때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20살 되어서 어느날 엄마가 이해가 되었다 엄마도 엄마로 태어난적이 없으니까 엄마도 할머니에 사랑을 그만큼 뿐이 못받아서 그래서 난 엄마를 내가 더 많이 사랑 해주고 이해를 하기 시작 하면서 항상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엄마를 더 사랑해 라고 말을 한다 .자식이 부모를 더 많이 사랑 하는게 어쩔땐 먹먹해도 그래도 내엄마인걸 내가 끌어 안지 않으면 ...........내가 그래서 더 강해진 이유다 .
옛날 부모님들은 단지 먹고 사는데만 힘들고 바쁘셨는지 정서적으로 자식들을 가르치진 못하고 사랑으로 품어줄줄도 몰랐던 그분들도 받지못해서 알지못해서 줄수도 없었나보다라고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아픈과거가 나를 더욱강하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아픔들을 깊은곳에 숨겨놓은채…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해주신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분의 깊고 변치않는 사랑으로 인해 저는 그아픈 과거에서 서서히 상처를 아물게 되었고 이제는 밝게 살아갈수가 있답니다 우리 모두가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고 아름다운삶을 추구하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누리며 자신을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밝은 빛안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50대 여성입니다,홀어머니께서 물건짚어 던져 멍들고 때리고 꼬집고 할퀴고 때리고 온갖 욕설에 악담까지 모든 학대는 다 받았어요,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정신이 맑으실때 왜 그리 때리고 욕을 했냐고 미안한 마음 없냐고 말했더니 니가 맞아서 죽었냐, 안죽었으면 됐다라고 하시더군요.돌아가셨어도 그리움 자체도 없고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했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저는 좋지 않은 표정이나 그림자가 없어서 남들이 보기에 아픔도 없고 고생도 안한 좋은 얼굴로 늙어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냐가 중요한거 깉습니다.
과거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를 긍정으로 채우는 것이다 과거를 극복하여 현재를 채우면, 과거는 자양분이 된다 그러나 현재를 부정으로 채우면, 과거가 저주가 된다 인생은 '그래서' 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니까.. 환경에 영향받지 말고, 환경을 꺾을 수 있는 게 인간의 특권이다
저는 3남매의 장녀로 태어났는데 유년기부터 감수성이 남달랐던 거 같아요. 유년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몸이 약해서 힘들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아무래도 엄마의 사랑을 동생들에게 빼앗기고 어렸을 때부터 외롭다고 생각하고 외로움을 많이 탔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성격이 밝은 것도 아니어서 말로 표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내향적인 아이였죠. 그래도 아빠와 할머니가 사랑해 주시고 엄마가 나에게 해주신 것들(물질적인 부분 - 옷, 학용품 등 )을 기억하며 스스로 위로를 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어릴 땐 엄마의 사랑이 절대적이죠. 아마도 엄마와 내가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떨어져나간 상실감?😅 어릴 때부터 사유하고 생각하고 이면적인 것을 생각하고 인생공부를 많이 했네요. 사춘기때는 친구들의 행동을 통해 심리도 분석(?)하고 행동과 연관관계도 통찰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에 대한 이해심도 넓어지고 긍정적인 부분들을 먼저 생각하려는 습관도 들여지고.... 지금은 엄마가 제일 의지하는 딸이 되었네요.😊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남편에게 1억 지원을 해줬는데 그 돈 받고 남편이 감동하고 감사해하는 거 보단 괴로워함. 안받겠다고 하면 연 끊자는 걸로 나와서 받음. 그돈이 시부모가 가난을 극복해내고 모은 돈이라는 걸 아니까 안받고 싶어했지만 다른 시형제는 이미 그 돈 두배를 다 받은 상황이라 남편도 자기 몫이다 생각하며 받음. 그후 이어진 어마어마한 시집살이와 남편에게 쏟아지는 부양이나 수발강요. 사림 숨을 못쉬게 하던 시부모. 남편이 항상 분노조절장애처럼 소리를 지름. 결국 나도 홧병으로 쓰러지기직전이고 남편은 고혈압에 분조장. 이혼한 아주버님 뇌출혈로 쓰러지고 시조카도 이상행동. 결국 이혼 이야기 오가고 시부모랑 발길 끊고 차단함. 그후에 남편에게 들은 말들이 어릴 때 부터 시아버지가 툭하면 폭력 행사에 시모도 고등학생까지 울남편이 성에 안차면 밥 먹다가도 뺨때림. 다 네가 잘못해서 그런거라 세뇌. 가난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일하러 다니고 집에 생활비 보탬. 그렇게 지내다가 결혼할 때 감동의 1억 선사하며 퉁치려고 한거. 성질 못 감춰서 신혼때 그 행동 그대로 나한테 한다고 소리지르고 삿대질. 자식들 하나둘 쓰러지기시작해도 눈 하나깜짝 안함. 다 연끊고 나니까 그제야 시부모 둘다 전화질.
어릴땐 자식들이 발길 끊은 집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자식들이 눈길도 안주는 노인보면 과거가 보임. 친하게 안지냄.
내가 기억하는 나이부터 아빠는 나를 나무라고 야단치고 때렸다. 한 8-9세 무렵부터는 엄마가 안볼때 때리고 볼때는 말로 야단치고 그 이후부터 16세 까지는 정말 매일 매일 맞았다. 밤에 재우지 않고 괴롭히고 이유없이 때렸다. 3녀중 나와 내 아래 동생만 그렇게 때렸다. 온 몸이 멍이었다. 아빠가 팔만 들어도 손으로 몸을 막는 습관이 있었다. 아빠가 퇴근하는 해가 질무렵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16세 이후로는 매일은 아니고 가끔 때리고 대신 화를 냈다. 어릴땐 화풀이를 했던거같고 내가 청소년기에 접어들고 부터는 화를 냈다. 정말 극도로 학대를 했다. 지금같으면 경찰서에 잡혀갔을텐데… 그때는 아이에게 의자를 던지고 나무 빗자루로 살이 터지게 맞아도 잡아가질 않았다. 성인이 된 후엔 때리는걸 멈췄다. 원래 약자에게만 강한 사람이니까. 영상을 보고 나니 내가 공허한 이유. 해가지면 가슴속이 뻥 뚤린 허전함. 이유없는 슬픔의 원인이 그것이었던거 같다. 14살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릴려고 몇 번을 생각했는지 모른다. 과거로 가서 어린나를 구출해오고 싶다.
@박소영-n8t9e 681
2024년 12월 21일 10:32 오전60넘어서도 엄마한테. 맞았던기억은 잊혀지지. 않아요 사랑 받으려고 지금껏 노력했던. 내가 요즘 딱하다는 생각에 들어. 씁쓸합니다 나 혼자만에. 해바라기 이젠 안하려고요
@cacaococoa7828 276
2024년 12월 23일 1:09 오전똑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형제자매들 성격 아주 제각각이고 상극입니다.... 진짜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부분이 큰 것 같아요.
@AM6-d2x 274
2025년 1월 9일 5:10 오후감사해요 자신감이 더 생겼어요 전 유년시절 학대집안에서 자라왔는데 굴곡도 많고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고..지금도^^;참 징하게 괴롭힌다 생각하지만 그 환경에서도 이렇게라도 자란 스스로가 대단하다 느껴지거든요 우울증은 항상 따라다니지만 좋아지고 있어요 저는 잡초처럼 끈질기게 잘살거에요 저같은 사람들도 행복해지고 더 성장할수있어요 선생님 말대로 우린 그상황에서 우리가 할수있는 일을 했을뿐 이제껏 배운대로 앞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하며 살면돼요 저처럼 전쟁터같은 유년시절을 보낸분들 억울하지만 보란듯이 함께 더 행복해지자구요
@메텔-s5w 215
2025년 2월 1일 10:48 오전그래서 저는 절대 아이에게 화풀이하거나 손대지않고 키웠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소중한데 어떻게 인격을 짓밟고 무시합니까?
그 아이는 자신을 소중히 여길줄 알고 남의 의견도 존중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괜챦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의 미션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세상떠나도 좋습니다
@mudohsetsuna 206
2024년 12월 28일 2:52 오전저희 아버지는 어렸을때 학대받고 자랐어요. 할아버지한테 매일 엄청 맞았다고 하네요. 근데 자기연민이 너무 심해서 모든일에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가족이 너무 힘듭니다 ㅠ
@Blackboard8 185
2024년 12월 22일 3:07 오후자식들한테 학대당하는 노인들은 이유가
다있다.
@조보리-e2x 171
2025년 2월 12일 10:03 오전저는 엄마에게< 갈보 같은년 >이란 단어를 처음 배웠어요 아주 어릴때라 무슨말인지 몰랐으나 나쁜 말이라는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고 어릴때 빨리 집을 탈출하고 싶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었어요 20살에 독립 한후 부모님 도움 없이 악착같이 살았어요 그때 제 롤 모델이 부모님이셨는데 늘 엄마 아빠 처럼 살지말아야지~ 그런 생각으로 지금 까지 살아온것 같아요 독립하고 부모님 도움없이 스스로 가정을 꾸리기까지 종종 엄마아빠께 서운한 감정이 들때도 있었지만 40넘은 지금은 엄마가 넘 이해가고 가여워요 어린나에게 했었던 엄마의 행동들이 엄마가 어릴때 겪었던 일들이였구나 생각하니 엄마가 안쓰러워요 따뜻한 부모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 자기연민이 강한 우리엄마 ..남은 인생은 평온 하고 행복 하셨음 좋겠어요 부모 자식간의 인연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래봅니다
@한걸음-e2n 158
2025년 1월 29일 12:32 오후과거는 전생과 같다
전생은 내가 바꿀 수 없다 내 의지와 상관없는 것
묵묵히 현재를 살아가자
@양성은-j1g 157
2024년 12월 21일 12:12 오후나의경험이
나의기억으로
이걸 어떻게받아들이느냐의차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이갑니다!
@hyojinkim130 154
2024년 12월 23일 9:22 오전말씀 감사해요
따뜻하신 선생님❤
저는 학대 받으며 처절한 가난 속에서 컸어요
이제는 그 기억들을 털어내고 날마다 건강하게 살아요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서 위로해주면서 힘주면서요^^
저보다 처절한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없거나 있어도 극히 적지 않을까 싶어요 더이상 제 모습을 연민을 갖고 바라보지 않아요
힘든시간을 겪어 내고 여러분
다 털어내며 살수있어요
선택의 문제같아요
우리 웃으며 살자 구요!!!
@부정한자 149
2025년 1월 6일 1:48 오전나는 언제나 최선을 다했다. 언젠가 나에게도 빛이 내리쬘 거라는 걸 나는 안다.
@Apriltrue 115
2025년 2월 1일 1:33 오후진짜 슬픈건 이런걸 봐야 하는 부모는 안본다는거임 알고리즘에 뜰일도 없음 이런거에 아예 관심이 없으니까
@sj7859 112
2025년 2월 3일 10:05 오전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것은 현재 사랑받는 것이다.
@캣카피-w8l 111
2024년 12월 21일 5:15 오후당신의 말씀이 이시간 저에게 무한한 위로가됩니다
@teami_love 97
2025년 2월 1일 11:27 오전나 어릴때 집안 분위기가 남존여비사상이 강했다. 위로 세살터울 오빠가 있는데 오빠와 나를 정말 대놓고 차별을 했고 다들 그것을 당연한거라 생각했다. 어른들 특히 할머니는 너무 심했다. 일부러 나의 기를 꺾어놓으면서 어릴때부터 자존감을 바닦으로 내리 꽂는말을 했다.니까지께.. 기지배가 ...얼빠진년...갖가지 욕을 서슴없이 퍼부어댔고..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바보취급을 했다. 그나마 부모님은 차별을 별로 안하셨지만 할머니영향이 너무너무 컸다. 내가 오빠보다 더 잘나고 잘될까봐 전전긍긍하셨다. 청소년기가 되니 그 오빠새끼가 나를 때리더라. 지가 진짜 잘난줄알더라.ㅎㅎㅎㅎㅎ 어릴때부터 온갖좋은거 다 먹이고 입히고 해달라는거 다 해줬는데 그것밖에 못하는 그놈이 참.....
지금은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남매들끼리 연끊고사니 너무 좋다.
@mtx-5k92 76
2025년 1월 31일 2:59 오후부모에 대한 첫기억이 5실때쯤이었나. 유치원 가기전 한글학습지를 풀었는데 잘 못하니깐 엄마가 싸대기를 때리고 앞머리를 쥐어뜯으면서 괴성을 질렀는데 그러면서 "너는 싹수가 노랗다"라는 말을 했다. 5살짜리애 한테 싹수가 노랗다고 한다고한들 그 의미를 알까. 그렇지만 나쁜말이란건 알았다. 9살때 아빠 화사사람들이랑 바닷가로 야유회를 갔다. 얕은 곳에서 기어다니던 꽃게를 보고 아빠한테ㅡ알려줬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하고ㅜ신경도 안썼눈데.다른 애가 얘기하니 직접가서 확인하고ㅜ잡아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니가 하도 거짓말을 많이해서 거짓말인줄 알았눈데 친구가 얘기해서 왔다" 아빠기억 2 : 케이블 티비가 없던 시절 일요일 새벽마다 7번에서 만화영화를 해줬눈데 아빠가 약수터에 가지고했다. 만화를 봐야해서 실ㄹ다고하니 멱살을 잡고 싸대기를 때릴것처런하면서 "간만에 잘해줄라고 약수터데려갈라고하는데 또 이러네? 넌 맞아야겠다" 이러고 협박해서 따라갔다. 약수터에서 하는 말이 "오니깐 좋은데 넌왜 그모양이냐? 블라블라~~~"
아빠기억 3 : 중락교때 그림이 좋아서 연습장에 만화를 그렸다. 만화그린걸 걸려서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8시간동안 싸대기를 때렸다. 같은 질문과 답뱐을 스스로해가면서 얘기히면서ㅜ화를 키우고 키우고 때리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아빠기억 4 : 반주하면서 내 얼굴을 보자 "저새끼 보면 술없이는 밥이 안넘어가"
초등학교 1학때부터 진짜 가족이 고통이되고 삶에 걸림돌이 될수 있다고 생각했다. 초증학교 1학년부터 부모를 죽이거나 자살하는 상상을 하기시작했다. 40이 넘은 지금도 계속한다. 부모를 증오하는 마음이 사라지질않고 더 커진다. 살면서 사랑을 받은적이 없어.
@혜리-q7p 72
2024년 12월 22일 9:48 오후마지막 말씀이 너무 좋았어요 다 좋지만요!
전 부모님 사랑 친구들사랑 충분히 받고 자랐지만 스스로 비판적이고 자괴감 들때도 많아요.. 그리고 특히 결혼한 배우자가 사랑받지못한 집에서 자라서 불안이 높은 성격인데, 그 영향을 많이 받구요 ㅠㅠ
환경의 영향이고 제 자신의 특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덧없습니다
하고싶은것 원없이 하면서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iouyewa 70
2024년 12월 20일 9:26 오후마지막 말씀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kong-ow2yj 63
2025년 3월 7일 5:55 오전30년 지났는데도 엄마가 욕한것들은 토씨하나 안잊혀진다.. 내가 분풀이 대상이였나, 왜 그렇게 내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에 그렇게 욕을 해댔을까, 난 그런 욕 먹을정도로 잘못한게 없었는데..
@초록나무-y2i 61
2025년 1월 9일 8:17 오전더 젊을때 이 말씀을 들었어도 여전히 자기자책 자기연민의 다리를 오가며 자신을 학대했을것 같아요ㅠ 하지만~
지금 50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치며 살아온 지금은 선생님의 말씀으로 위로받고 나를 꼭 안아주게 되네요
주변인이 아닌
환경이 아닌
자신만 바라보게 됩니다
참 잘 살아왔구나~토닥토닥
내일의 결정도 나 자신이 해나갈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CH신사임당 56
2024년 12월 19일 5:29 오후⭐최명기 원장님의 유튜브를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33xz4nar
⭐최명기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https://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하버드심리센터 연구소장
유튜브 [최명기의 마음 편한 TV]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yunjonam 55
2025년 1월 8일 8:21 오후어릴때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는데 20살 되어서 어느날 엄마가 이해가 되었다
엄마도 엄마로 태어난적이 없으니까 엄마도 할머니에 사랑을 그만큼 뿐이 못받아서
그래서 난 엄마를 내가 더 많이 사랑 해주고 이해를 하기 시작 하면서 항상 엄마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엄마를 더 사랑해 라고 말을 한다 .자식이 부모를 더 많이 사랑 하는게 어쩔땐 먹먹해도 그래도 내엄마인걸
내가 끌어 안지 않으면 ...........내가 그래서 더 강해진 이유다 .
@gracewithlove1702 47
2024년 12월 24일 2:47 오전옛날 부모님들은 단지 먹고 사는데만 힘들고 바쁘셨는지 정서적으로 자식들을 가르치진 못하고 사랑으로 품어줄줄도 몰랐던 그분들도 받지못해서 알지못해서 줄수도 없었나보다라고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아픈과거가 나를 더욱강하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그아픔들을 깊은곳에 숨겨놓은채…
내가 누구인가를 알게 해주신분은 하나님 아버지 그분의 깊고 변치않는 사랑으로 인해 저는 그아픈 과거에서 서서히 상처를 아물게 되었고 이제는 밝게 살아갈수가 있답니다
우리 모두가 아픈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고 아름다운삶을 추구하며 주어진 하루하루를 누리며 자신을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밝은 빛안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며 살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uniceyang1006 43
2024년 12월 21일 10:01 오전최명기 선생님.. 고맙습니다.
@jonathankim7 43
2025년 2월 3일 1:40 오전늙어서 부모에게 복수 할 생각하고 있다면 그냥 지금 연을 끊어버리자.
철이 들었다며 부모 공양 할 생각마라. 부질 없다. 악마가 아이를 낳은 것이 곧 너이니라. 따라서 되물림 하지 말아야 하며 너로서 그 끝을 직접 내라.
@hbhy0215 42
2024년 12월 21일 12:11 오후완젼 생각의전환 이예요
오늘 하나를 깨우친거같아 기뻐요
감사해요 👍 👍 👍
@eaussieme6351 38
2024년 12월 28일 9:31 오전그래서 아무나 애를 맣으면 안돼요
@ovell_note 38
2024년 12월 21일 9:00 오후넘 감사합니다~마지막 말씀에 많은 위로를 받게 되네요..'
그땐 그것이 최선이었노라고..지금이라면 다른 선택을 했을텐데요..그것이 결국은 내가 강해지고 단단해졌다는 증거인거라는..
항상 좋은 말씀으로 새겨듣고 깊이 깨우치는 시간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행쇼-s7c 37
2024년 12월 21일 6:02 오전나에 대해서도 보고싶은것만 본다
@김현미-n3c 37
2024년 12월 21일 4:54 오후감사합니다 .... 삶이 . 밝아 .. 집니다 ..
@사다드-d6r 36
2025년 1월 30일 12:02 오후나는 어린시절은
사랑과 보호속에서 자라
어디서나 밝고 자존감 높은 사람이었는데
결혼후 남편의 학대에 사람이 변했다.,,.
아기를 지켜야했으니,,,내가 참고 또 참았다
그렇게 지켜내며 사랑듬뿍 주며 키운 내 아기들이
이제 나를 지켜준다.....
저런자의 특징은 강약약강이기에...
남편은 비참한 말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본인의 아비가 그랬듯
자업자득이지....
@백은주-f3d 35
2025년 1월 21일 1:14 오전부모도 잘못 만나서 괴로운 기억이 있혀지지않는데 남편인간도 똑같은거 만나서 살고 십지가 않다 살기 싫다
@mk-es3xm 32
2025년 1월 21일 5:40 오전선생님 참 진솔하신분 같아요...한 말씀 한말씀 하실때 정성스럽고 진심이 느껴져요..그리고 위로 받음에 눈물이 왈칵합니다~ 감사합니다
@lalala.newyork 27
2025년 1월 8일 1:59 오전심리학의 가장 큰 취약점은 결국 자기 자신만을 굳게 믿어야 한다는것.
@냉정-c1g 27
2025년 3월 10일 7:44 오후저는 50대 여성입니다,홀어머니께서 물건짚어 던져 멍들고 때리고 꼬집고 할퀴고 때리고 온갖 욕설에 악담까지 모든 학대는 다 받았어요,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전 정신이 맑으실때 왜 그리 때리고 욕을 했냐고 미안한 마음 없냐고 말했더니 니가 맞아서 죽었냐, 안죽었으면 됐다라고 하시더군요.돌아가셨어도 그리움 자체도 없고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했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저는 좋지 않은 표정이나 그림자가 없어서 남들이 보기에 아픔도 없고 고생도 안한 좋은 얼굴로 늙어가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마인드로 살아가냐가 중요한거 깉습니다.
@user-Choiis 19
2024년 12월 23일 5:43 오전어릴 때 좋은 기억이 선명해요. 긍정성은 여기서 왔다고 봅니다.
@오희주-l2z 17
2024년 12월 27일 6:56 오후선생님 마지막 말씀 들으며 울었어요 정말 감시드립니다
@밍밍-z6u8b 17
2025년 2월 12일 3:41 오전감사합니다 더 이상 인생을, 과거를 후회하지 않기를 현재는 나의 최선이었음을 작고 여렸던 과거의 나와 아직도 과거의 상처에 머물러 아파하는 나에게,,,, 이젠 괜찮다고 충분히 잘해왔다고 토닥여주겠습니다
@우아미-l2y 15
2024년 12월 21일 12:29 오후최명기원장님... 마음에 위로를 받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zxc56vbnm 12
2024년 12월 22일 5:23 오후항상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깜짝이야-l4d 11
2024년 12월 21일 1:18 오전마지막 말씀은..도저히 안 믿기네요 ㅎㅎㅎ
@대단해요-v4x 10
2025년 1월 11일 11:47 오후이선생님의 위로는 왜 백퍼 인정이되는걸까
감사합니다
@주영광-p1w 9
2025년 1월 26일 9:44 오전시고에서 자란 9명중 여덟번째인데요 엄마가 쓰다듬어준 그기억에 항상사랑을 절실히느껴요 그기억으로 평생 에너지가됩니다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키가크신분 조흔현샘이셨는데 작아서 맨앞에 앉았는데요 머리를쓰다등어 주며 참잘했어요 하는 도장 찍어준거 그사랑 참기억에 좋아요 행복해요 우리아버지도 너무 좋으신분이라 하나님아버지가 좋으신분이라는게 확믿어집니다 우리주님 감사합니다 글로리아~~
@user-ws7ey9kg2u 9
2024년 12월 23일 11:23 오전마지막 말씀 ㅜㅜ 감사합니다 ㅠㅠ❤
@김지혜-c6w6v 8
2025년 2월 11일 4:50 오후부모탓도,연인에게기대도,친구에게바램도필요없습니다,
나자신이나를사랑해주고,돌볼줄알아야됩니다,,
@잘될꺼니까 8
2025년 3월 14일 2:29 오후자식이 있는데도 안찾아오고 혼자사는 노인들보면 하나도 안불쌍하더라
자식어릴때 어떻게 했으면 연끊고 살까 싶더라
@bluesecurity_cctv 7
2025년 3월 25일 5:07 오전과거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현재를 긍정으로 채우는 것이다
과거를 극복하여 현재를 채우면,
과거는 자양분이 된다
그러나 현재를 부정으로 채우면,
과거가 저주가 된다
인생은 '그래서' 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니까..
환경에 영향받지 말고,
환경을 꺾을 수 있는 게 인간의 특권이다
@識悟-d3m 7
2024년 12월 24일 6:57 오전사랑 과 자비는 비슷 한 개념이죠
@joyujeoung2230 7
2025년 1월 21일 10:48 오전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긍정의 힘을
되뇌이며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나라김-q8z 6
2025년 1월 30일 2:09 오후부모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이샤론-b3p 6
2025년 3월 9일 2:19 오후저는 3남매의 장녀로 태어났는데 유년기부터 감수성이 남달랐던 거 같아요. 유년기를 생각하면 우울하고 몸이 약해서 힘들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아무래도 엄마의 사랑을 동생들에게 빼앗기고 어렸을 때부터 외롭다고 생각하고 외로움을 많이 탔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성격이 밝은 것도 아니어서 말로 표현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내향적인 아이였죠.
그래도 아빠와 할머니가 사랑해 주시고 엄마가 나에게 해주신 것들(물질적인 부분 - 옷, 학용품 등 )을 기억하며 스스로 위로를 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어릴 땐 엄마의 사랑이 절대적이죠.
아마도 엄마와 내가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떨어져나간 상실감?😅
어릴 때부터 사유하고 생각하고 이면적인 것을 생각하고 인생공부를 많이 했네요.
사춘기때는 친구들의 행동을 통해 심리도 분석(?)하고 행동과 연관관계도 통찰하고....
그러다보니 사람에 대한 이해심도 넓어지고 긍정적인 부분들을 먼저 생각하려는 습관도 들여지고....
지금은 엄마가 제일 의지하는 딸이 되었네요.😊
@NYC-p7k 5
2025년 1월 9일 3:39 오전선생님 말씀 너무 좋아요~
@minu7717 5
2025년 3월 17일 6:09 오전내가 항상 최선의 결정을 해왔다고 생각하라
는 말씀 감사해요.
항상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선택을 다해왔다!!!
@jamy9-g6z 4
2025년 3월 8일 7:03 오후현재가 과거를 지배한다 좋은말이네요 저는 이때까지 과거가 지금의 나라는 생각으로 힘들때가 많았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내용 감사합니다
@joyok6506 4
2025년 1월 27일 12:01 오전김창옥심의 강의 중 한 말이 생각나네요. '여기까지 잘 왔다'였든가
@jungr5969 4
2025년 1월 31일 4:12 오전현재가 과거에 영향을 준다는 말이 와닿네요.
@상훈조-i5i 4
2025년 2월 16일 8:55 오전반갑습니다 선생님 ㅡ
몇년전 부여에서 진료받던환자보호자랍니다 다시뵈니 더 반갑네요서울에서부여까지힘들었는데서울에서 영상으로뵈니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쿠르마몬 3
2025년 3월 20일 4:08 오후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남편에게 1억 지원을 해줬는데 그 돈 받고 남편이 감동하고 감사해하는 거 보단 괴로워함.
안받겠다고 하면 연 끊자는 걸로 나와서 받음. 그돈이 시부모가 가난을 극복해내고 모은 돈이라는 걸 아니까 안받고 싶어했지만 다른 시형제는 이미 그 돈 두배를 다 받은 상황이라 남편도 자기 몫이다 생각하며 받음. 그후 이어진 어마어마한 시집살이와 남편에게 쏟아지는 부양이나 수발강요. 사림 숨을 못쉬게 하던 시부모. 남편이 항상 분노조절장애처럼 소리를 지름. 결국 나도 홧병으로 쓰러지기직전이고 남편은 고혈압에 분조장. 이혼한 아주버님 뇌출혈로 쓰러지고 시조카도 이상행동.
결국 이혼 이야기 오가고 시부모랑 발길 끊고 차단함. 그후에 남편에게 들은 말들이 어릴 때 부터 시아버지가 툭하면 폭력 행사에 시모도 고등학생까지 울남편이 성에 안차면 밥 먹다가도 뺨때림. 다 네가 잘못해서 그런거라 세뇌. 가난해서 고등학교때부터 일하러 다니고 집에 생활비 보탬. 그렇게 지내다가 결혼할 때 감동의 1억 선사하며 퉁치려고 한거. 성질 못 감춰서 신혼때 그 행동 그대로 나한테 한다고 소리지르고 삿대질. 자식들 하나둘 쓰러지기시작해도 눈 하나깜짝 안함. 다 연끊고 나니까 그제야 시부모 둘다 전화질.
어릴땐 자식들이 발길 끊은 집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는 자식들이 눈길도 안주는 노인보면 과거가 보임. 친하게 안지냄.
@2brotime 3
2025년 2월 19일 4:30 오후다른 정신과 의사들과 달리. 그냥 무심히 하는 말에서 위로를 느낍니다.
자기 연민해도 된다. 이래도 된다. 괜찮다. 그런 말들이요~~
@Apriltrue 3
2025년 2월 1일 1:35 오후부모에게 사랑 받지 못하고 미성숙한 상태로 자란 사람이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영상은 잘 없는것 같아요
@Sin-on1pz 2
2025년 1월 31일 11:18 오후많은사람으로 아니 한사람만에게만이라도 사랑받기가 그리쉽나요..ㅜㅜ
그게 쉬우면 세상에 무슨어려움이이ㅛ겠어요...
@masterpiece-eye 2
2025년 3월 14일 9:55 오후부모라는 것들이 지 자식들 영혼을 다 망치고 짓밟아놓네. 참 지혜롭고 좋은 부모가 별로 읍따.
@이수영-n6m 2
2025년 2월 20일 3:33 오전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면서 들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자비팡팡 1
2024년 12월 20일 8:17 오후원장님 감사합니다 ❤
@eliz-blossom8531 1
2024년 12월 21일 12:00 오전내가 기억하는 나이부터 아빠는 나를 나무라고 야단치고 때렸다. 한 8-9세 무렵부터는 엄마가 안볼때 때리고 볼때는 말로 야단치고 그 이후부터 16세 까지는 정말 매일 매일 맞았다. 밤에 재우지 않고 괴롭히고 이유없이 때렸다. 3녀중 나와 내 아래 동생만 그렇게 때렸다. 온 몸이 멍이었다. 아빠가 팔만 들어도 손으로 몸을 막는 습관이 있었다. 아빠가 퇴근하는 해가 질무렵이 되면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16세 이후로는 매일은 아니고 가끔 때리고 대신 화를 냈다. 어릴땐 화풀이를 했던거같고 내가 청소년기에 접어들고 부터는 화를 냈다. 정말 극도로 학대를 했다. 지금같으면 경찰서에 잡혀갔을텐데… 그때는 아이에게 의자를 던지고 나무 빗자루로 살이 터지게 맞아도 잡아가질 않았다. 성인이 된 후엔 때리는걸 멈췄다. 원래 약자에게만 강한 사람이니까. 영상을 보고 나니 내가 공허한 이유. 해가지면 가슴속이 뻥 뚤린 허전함. 이유없는 슬픔의 원인이 그것이었던거 같다. 14살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가 뛰어내릴려고 몇 번을 생각했는지 모른다. 과거로 가서 어린나를 구출해오고 싶다.
@user-su-kiN 1
2026년 3월 2일 10:18 오후이런 영상들에 너무 영향받고 눈치볼필요도 없고, 이런걸 보면서 영향받길 원하는 집착인들을 긍휼하게 여기며 보고배우지않고 살면 사는데 그닥 문제되지않습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
@happyluckygirlv 1
2025년 3월 17일 7:04 오후이렇게 편애하는 부모가 될바엔 애 안났는게 낫지;;;;간혹보면 자격없는 부모들 엄청 많던데
@생명나무-b3f
2025년 4월 5일 11:01 오후정말 훌륭하시네요 박사님 타고난 기질과 환경과외 상호작용 성격 이런 의문점들이 확 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