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메디님 ~~~♡
출근전 천상의 목소리로 행복을 누릴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북메디님~! 아침에 출근해서 워밍업 중에 이렇게 반가운 영상이 올라와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 덕분에 코 앞의 주말도 더 행복한 기분으로 맞이합니다~~~즐거운 주말되세요 :)

코로나사태에
직장도 사직하고
불안한환경이였지만
저는 속으로
너에게딱맞는자리가있을거라고 속삭이고되뇌였지요
그과정에서도 최소한필요한
?돈은들어오고
얼마전 정말
편안하고ㅡ저를인정해주시고 말도잘통하는분과일하게되었답니다 편안함이주는 맛에
중독되어서아무런
분석도하지않고
이끄는데로순응한
결과입니다
오히러감사하게되었네요
그동안 잘안된결과가말이죠

이 책 내용과 북메디님의 목소리, 오늘의 날씨와 다 좋네요! 좋은 금요일 되세요~^^

또 하나의 깨달음이네요. 이 책이 궁금해졌습니다. 메디님 감사해요 👍

받아들이고 믿고 내어맡기고.... 감사합니다~

아침에 조회수 없음(=1등)을 찍었는데. 인사는 낮에 하게 되네요...ㅎㅎ

우리사회가 만들어온 교육적 경험으로 인해 저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주입식 방식으로 분석적 기억과 에고들을 키워온 건 부정하기 힘들것입니다. 저도 많은 분석적 에고들로 또다른 에고들과 번뇌들을 만들었었습니다.

많은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는 중. 그 분석적 '받침생각'(=에고) 바꾸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제가 알게된 방법은....많은 결정을 하기전에 만들어지는 분석적 에고들이 내 행동을 결정짓기전에 먼저 행동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훈련들을 통해서 내가 가진 분석적 '받침생각'들을 고치고 버리는 작업들을 하는 방식입니다.

바로 감응력에 바로 움직여 버리는 것이죠.(=감통)

그전에 스스로에게 에고와 번뇌에 지친 자신과 이제는 '알아차려야겠다'는 통찰이 먼저 있어야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요즘따라 천사님께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제 넉두리를 너무하는거 같아서요... 죄송하구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아주 어릴적부터 음악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음악을 잘 하기 위해 듣는 모든 음악마다 분석하고 연구했는데...
30대가 될때 즈음...
음악을 분석하고 따지는 내가 너무 싫어 졌습니다.
그저 순수하게 내면적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싶었으나 그것이 너무 어려웠고,
그 분석하는 습관을 버리고
순수하게 음악을 감상 하기위해 노력한지
한10여년이나 지나서야 비로서
선입견 없이 모든 음악을 감상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몇 십년이 지나고 나니
내가 만든 음악도 객관성을 가지고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나의 내면도 내 스스로 객관화 시킬 수 있었습니다.
내가 나의 내면을 선입견 없이 순수하게 바라 볼 수 있는 내가 축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에고보다는 본성과 직관에 더 집중해 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했음에 강사합니다.

목소리가 ~^^
귀에 쏘옥~~^^

감사함니다 요새같이 어려운시기에 큰힘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