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시켜 달라고 하면 그냥 자퇴시키세요. 우리 아이도 자퇴한 후 혼자 검정고시 거쳐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까지 잘 했어요. 지금도 그때 자퇴하길 정말 잘했고 그 결정을 받아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당시 학교는 정말 지옥같았고 배울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부모가 자신의 욕심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채우려 하지 않고 자식을 통해서 손쉬운 방법으로 그 욕심을 채우려고 하네요. 스님이 답변을 세세하게 해주시는데 단 하나도 듣지 않는군요. 부모의 눈물이라는 것에 대해 그 눈물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눈물인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못할것 같아서 그 욕심을 끝끝내 놓지 못해 흘리는 눈물인지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길 바랍니다.
학교의 의미가 부모 세대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 정시 준비하는 친구들 전략적으로 자퇴 많이 합니다. 학교생활로 우울증까지 있다면 저라면 자퇴 시킬 것 같은데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 나온다면 공부머리는 없다는 얘기고 아이에게 성적과 대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어리석으니, 아이가 고통을 받네요. 자퇴가 무슨 범죄도 아니고, 자퇴해서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것도 왜 막나요. 아이 말대로 학교가 어떤 부분에선 굉장히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고, 내신, 생기부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정시를 목적으로 한다면, 아이의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는데..
질문자님 나이가 있으실텐데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두 울먹이며 감정을 추수르지 못 하실 정도면 집착이 대단하십니다. 이번 법륜스님 말씀 100번은 들으세요. 뭘 자꾸 힘을 내라고 그래 자식이 우울증 중증 환자라니까 엄마 말로는 안 통하니 법륜스님 입 빌려서 내 자식 힘내서 결국 대학 가고 남들처럼 되게 해주세요~~~ 이러네
자식을 죽음의 문턱까지 데려가는 건 결국 부모인데도 자신의 불찰이 뭔지, 아이가 왜 괴로워하는지조차 평생 모르고 사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자식이 진정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지만 자식을 향한 언행은 자신의 욕구와 욕심을 채우려는 행위로밖에 보이질 않으니 이보다 더 우둔한 모습이 있을까요.🙏
아이가 너무 다행히도 현명하게 본인도 살고 부모의 기대도 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스스로 짜서 왔는데. . .부모는 자식이 살고 싶어 짠 계획을 욕심에 고민하는게 답답하네요. 일반고로 옮겼단 걸 보니 공부를 꽤 했나봐요 욕심을 버리세요! 제 주위에도 자녀가 스카이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스카이 다니는 애엄마가 되고 싶고 자녀가 삼성에 다니는 것 보다 내가 삼성 다니는 애엄마가 되고픈. . . 그 타이틀이 갖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 애들 볶는 엄마들 있어요. 애가 힘들고 우울한데 그걸 아직도 고민하고 못 받아들이는 건 엄마 본인 욕심이에요. 아이는 살고싶어 저러는 겁니다.
@청초-f9i 158
2024년 12월 26일 3:11 오후자퇴시켜 달라고 하면 그냥 자퇴시키세요. 우리 아이도 자퇴한 후 혼자 검정고시 거쳐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졸업하고 취직하고 결혼까지 잘 했어요. 지금도 그때 자퇴하길 정말 잘했고 그 결정을 받아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그당시 학교는 정말 지옥같았고 배울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careyseo2591 155
2024년 12월 26일 10:53 오전아이가 죽고싶다 말한건 진심입니다. 믿고 기다려 주시는게...
@애니애니-n3o 130
2024년 12월 26일 7:39 오전그렇게 악몽과도 같았던 지난10년을 돌이켜보니 참 보람이 있네요, 아이는 그후 운동과 알바를 꾸준히 하며 오피스텔로 독립을 시켜주었으며 그러다 유학을 가고 다시 자퇴후 세계를 여행하며 웹소설 작가로 계약 현재 글을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그냥 살아서 남에게 피해 안주는 성인으로 살아가면 된다는 맘으로 저의 생활에 충실하며 살아요
대학이 머라고 그렇게들 난리를 치며 살고 취업이 목숨보다 중요한가요?
@GamJaMann 123
2024년 12월 26일 7:46 오전엄마가 욕심이 엄청 많은 분이네요.
애가 우울증이 있는데도 공부 생각을 하다니..
@kssblue881 108
2024년 12월 26일 5:23 오전요즘시대는 정신적인 질환도 중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kyp4897 105
2024년 12월 26일 9:01 오전우울증 검사에서 중증이 나올 정도면 조심해야한다......다리 부러진 애한테 자 ...... 오늘은 달리기 연습하자~~ 하는 것과 같다
@벨라-l7z 99
2024년 12월 26일 7:15 오전스님이 말씀해주시는데 엄마가계속 집착을 놓지 못하네요
@김대용-g2e 98
2024년 12월 26일 7:29 오전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네
대단하다.
@지지않는꽃-h5x 95
2024년 12월 26일 9:55 오전저희 아들은 고1중간 자퇴하고 검정고시 올해 대학 합격했어요 더밝아지고 친구들은 고3되는데 본인은 대학생 된다는거에 자기가 제일 잘한 선택이라 하네요 다른것보단 밝아지고 건강해져서 좋아요
@문정옥-d9p 81
2024년 12월 26일 6:36 오전우리 아이가 생각 납니다 고3때 저랬거든요 ᆢ자퇴하고 검정고시로 대학갔습니다 부모님 스님말씀 대로 하시고 맘비우시길 기도합니다
@이은채-f8l 66
2024년 12월 26일 8:55 오전스님 찾아오신 것만으로도 좋은 부모이세요..힘내세요...치료 잘 받고 좋아질거에요! 화이팅!!!
@shindelala 59
2024년 12월 27일 9:32 오전아들 목숨이 더 중요하죠. 학교 안가도 다 살아요. 빨리 그만두게해주세요
@harrylee2870 49
2024년 12월 26일 5:04 오전자퇴요구에 깊은 고민에 빠지신것만 봐도 좋은부모님이시네요!!
@ranta5788a 49
2024년 12월 26일 12:31 오후광기에 가까운 집착이 내 아이를 죽이는걸 모르는게 너무 무섭다 부모가아님
@호빵요정 49
2024년 12월 26일 6:48 오전학교교육의 말기....학교교육시스템이 변화할때...
@sodeep7900 45
2024년 12월 26일 7:23 오전부모가 자신의 욕심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채우려 하지 않고 자식을 통해서 손쉬운 방법으로 그 욕심을 채우려고 하네요. 스님이 답변을 세세하게 해주시는데 단 하나도 듣지 않는군요. 부모의 눈물이라는 것에 대해 그 눈물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눈물인지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못할것 같아서 그 욕심을 끝끝내 놓지 못해 흘리는 눈물인지에 대해 스스로 자각하길 바랍니다.
@ggonge4522 44
2024년 12월 26일 8:48 오전학교의 의미가 부모 세대와는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 정시 준비하는 친구들 전략적으로 자퇴 많이 합니다. 학교생활로 우울증까지 있다면 저라면 자퇴 시킬 것 같은데 열심히 했는데도 성적이 안 나온다면 공부머리는 없다는 얘기고 아이에게 성적과 대학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지훈-n5t 43
2024년 12월 26일 8:41 오전똑똑하고 현명한 아이네요
@Sunny-uv9uu 36
2024년 12월 26일 10:39 오전대한민국 엄마들의 성적•대학욕심에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병들어 간다 ㅠ.ㅠ 공부 잘 한다고 성공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닌데 엄마는 아이의 욕구보다 자신의 욕심이 아직은 더 중요한 것 같다.
@복숭아-x1u 33
2024년 12월 26일 9:33 오전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사셔서 어리석은 중생에게 계속 가르침을 주세요 현자들이 점점 나이드시는게 슬퍼요 ㅜㅜ
@ninano_kr 30
2024년 12월 26일 10:20 오전100세 시대에 2~3년 늦어봐야 인생에서 보면 별로 늦는것도 아닙니다.순간을 평생으로 생각지 마시길
@세상애끌림철호N행복 29
2024년 12월 26일 5:05 오전무엇이 더 중요한 일인지 알고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ricoco1912 27
2024년 12월 27일 1:08 오전아이의 편이 되주세요. 자퇴하고도 대학에 갈수 있고 인생길게 보면 어떤 길을 걸어갈지 모르는 거잖아요..
@낭투잉 25
2024년 12월 26일 2:00 오후부모가 어리석으니, 아이가 고통을 받네요.
자퇴가 무슨 범죄도 아니고, 자퇴해서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 것도 왜 막나요.
아이 말대로 학교가 어떤 부분에선 굉장히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고, 내신, 생기부 위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정시를 목적으로 한다면, 아이의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는데..
@재성이-u1y 22
2024년 12월 26일 9:42 오전우울이 있는 상태이면 공부도 잘안됩니다 아이 건강이 더 중요하니..자퇴하는건도 괜찮다고 봅니다 인생 길고 요즘은 전략적으로 자퇴 많이 합니다
@은하의소통 17
2024년 12월 26일 10:29 오전아이도 힘들어 하고 있어요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세요
@jm-pi6cf 16
2024년 12월 26일 2:34 오후질문자님 나이가 있으실텐데
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데두
울먹이며 감정을 추수르지 못 하실 정도면 집착이 대단하십니다.
이번 법륜스님 말씀 100번은 들으세요.
뭘 자꾸 힘을 내라고 그래
자식이 우울증 중증 환자라니까
엄마 말로는 안 통하니 법륜스님 입 빌려서
내 자식 힘내서 결국 대학 가고 남들처럼 되게 해주세요~~~ 이러네
@임근영-n7d 15
2024년 12월 26일 4:52 오후스님 오래오래 건강히 사셔요.
이시대 진정한 스승이십니다
@rtdeobgfd 15
2024년 12월 26일 8:32 오전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치료 받으시면 좋을것같아요
@crescent7733 13
2024년 12월 26일 1:43 오후자식을 죽음의 문턱까지 데려가는 건 결국 부모인데도 자신의 불찰이 뭔지, 아이가 왜 괴로워하는지조차 평생 모르고 사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자식이 진정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지만 자식을 향한 언행은 자신의 욕구와 욕심을 채우려는 행위로밖에 보이질 않으니 이보다 더 우둔한 모습이 있을까요.🙏
@매화-k2t 13
2024년 12월 26일 8:26 오전마지막 질문이 좀 절망적
@세상사는이야기-i5r 13
2024년 12월 26일 9:08 오후우리는 너무 제도권 교육에 목을 메네요 부모님 맘은 알지만 아이에게 선택권이 있습니다
@제니-p4s 11
2024년 12월 26일 9:47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으로 길을 찾게 되네요.
@맑고투명-l6w 10
2024년 12월 26일 12:47 오후설령,,, 실력보다 더 좋은 대학을 가더라도... 잠시의 기쁨일뿐...........대학생활도 잘 따라갈 수 있는지.... 취업은 잘 될런지...끝없는 걱정입니다 아이가 원하고 잘하는것을 해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 학부형 중의 한 사람입니다~
@skywater9662 9
2024년 12월 28일 10:20 오후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사연자분의 자녀..많이 걱정됩니다.
위험한 상황인거 같아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토달지 말고 해주세요.
절대 나중에 원망 들을 일 없을겁니다. 아이는 정말 지옥같을거에요.
도움을 줘야 합니다. 그게 부모의 도리입니다.
자퇴한다고 세상 어찌되는거 아닙니다. 검정고시 보면 됩니다. 잘 안되어도 살 길은 다 있습니다.
@비니-v1q 9
2024년 12월 28일 8:29 오후자퇴 아무것도 아닙니다..해주세요
@Gamsahaki 8
2024년 12월 28일 4:30 오후우울증이 있다잖아요 아프잖아요 아픈데 공부 운운..엄마가 정신 좀 차리세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젊어요 시간 좀 주세요 대학 뭐 아닙니다 참나..
@앵구리구리 7
2025년 1월 1일 6:46 오전현재 중딩엄마인데, 고등교육을 보면~ 대학을 목표로하여 자퇴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되요. 교육환경이 잘못되었어요. 고등3년이 어떤 아이들에겐 무의미 할 수 있겠더라고요.
@가을A 5
2024년 12월 26일 7:28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semikim6442 5
2024년 12월 26일 4:28 오후얼마나 힘드실까~~~~자식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고~~~맘이 아프네요.
@슈팅스나이퍼 5
2024년 12월 26일 11:01 오후우리 아이도 자퇴했습니다
참 힘든 결정이었지만
아이의 마음의 건강이 먼저
여서..
@user-ze4wy5xg1u 4
2024년 12월 26일 2:25 오후아이가 너무 다행히도 현명하게 본인도 살고 부모의 기대도 부응할 수 있는 계획을 스스로 짜서 왔는데. . .부모는 자식이 살고 싶어 짠 계획을 욕심에 고민하는게 답답하네요.
일반고로 옮겼단 걸 보니 공부를 꽤 했나봐요
욕심을 버리세요! 제 주위에도 자녀가 스카이에 다니는 것보다 내가 스카이 다니는 애엄마가 되고 싶고 자녀가 삼성에 다니는 것
보다 내가 삼성 다니는 애엄마가 되고픈. . .
그 타이틀이 갖고 싶고 자랑하고 싶어 애들
볶는 엄마들 있어요. 애가 힘들고 우울한데 그걸 아직도 고민하고 못 받아들이는 건 엄마 본인 욕심이에요. 아이는 살고싶어 저러는
겁니다.
@animalhouse1801 4
2024년 12월 26일 5:37 오후부모 목표 , 부모 생각을 먼저 버려라... 명심하겠습니다ㅠ
@체체-p5f 4
2024년 12월 28일 7:57 오전애가 힘들다면 강요하지 마세요. 사람마다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강도가 달라요. 참고 견뎌라라는 말은 죽으라는 소리로 들릴 수 있어요.
@리셋-e3u 4
2024년 12월 27일 5:34 오후애가 죽겠다는데 대단한 부모다.
저기서 고민할게 있나
@네넫 4
2025년 1월 10일 2:20 오후자식이 어렵게 용기내서 죽을 것 같다고 말했는데 왜 자퇴를 안시켜주는거죠 나중은 나중이고 지금당장은 자식마음이 우선입니다 지금은 부모욕심입니다
@haaabitz 4
2024년 12월 31일 10:54 오전자퇴하고 정시로 대학가면 더 잘갈수 있어요~~
아이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주위에 고등학교 학생들 대부분이
무기력한 상태 맞아요~~
자퇴를 넘. 심각하게 받아들이 시는듯~~😊
@김남수-p3q 4
2024년 12월 26일 9:23 오전저라면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아이의 선택을 존중 하겠습니다"
아이의 건강이 치료가 먼저라고 봅니다.' 😅
@박현신-z9z 4
2024년 12월 30일 2:07 오전이 사연은 여기보단 윤도영 쌤같은 입시 전문가들이 더 잘 아실 듯요
@moonriver-p6d 3
2024년 12월 28일 8:12 오후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건강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선택과책임 2
2024년 12월 26일 5:43 오전감사합니다
@루시아할머니 2
2024년 12월 26일 5:19 오전👍👍👍👏👏👏😍
@은아-d7l 2
2025년 5월 2일 8:28 오후어머니 일단 아이가 하자는 대로 하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지금 상태로 일류대를 나온다고한들 행복 하시겠어요 저도 고등학교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분명 이유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정란-t5v 1
2026년 3월 15일 3:27 오후그래요~~우리아들도 고3인데 3월초에 자퇴하겠다고 하며 가출했어요. 자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저는 그걸받아들이기까지 많이 울었어요. 여기 다른 엄마들의 댓글을 보고 저도 힘이내어봅니다.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보고 아이가 편안하길바라면서요
@판돌이-z9d
2026년 4월 8일 7:29 오후내 아이에 대한 기대를 버리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자기 인생이니 기다려주는 것도 부모의 몫인듯 하지만 그일도 많은 노력과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인듯 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