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르바이트생의 꿈

1.
저도 한때는 포잡을 뛰며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꿈을
꾸며 살았지요.

2
그때 제 꿈은
그림을 그리고 살고 싶었고,
180점 이상 단독 전시회를
해보고 싶었어요.

3
봉사활동도 꾸준히 하고
기부도 많이 하고,
후원하는 나라 방문하고
미술수업도 하고 싶었어요.

4
결혼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었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고 싶었고,
책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5
꾸준히 공부하고 배우고 싶었고,
대출 없이 제 집을 사고 싶었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디자인 멋진 자동차를
몰고 싶었어요.

6
양가 아버지께
멋진 새 차를 풀옵션으로
선물해 드리고 싶었고,
부모님들을 모시고 해외여행을 가고
전 세계를 자유롭게 다니고 싶었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싶었습니다.

7
겨울에는 따뜻한 나라에서
살고 싶었고,
애쓰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8
그리고 40대가 된 지금
모든 꿈을
다 이루었습니다.

이 글은 아이 넷과 함께
태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쓰고 있습니다.

9
이 글을 보시는 분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어떤 꿈이든,
가장 좋은 때, 가장 좋은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모든 꿈이 더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는 날을 누려보세요.

10
그때는 사는 게 참 즐겁고
행복합니다.
그러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해보세요.



📚신간[돈의 그릇]도 추천드려요.
100권의 책+100개의 확언+100개의 인사이트를
한권에 담은 책입니다.

제가 읽어온 수천 권의 책 중
부자 되는 지름길을 담은
100권의 필독서 핵심만 들어있어 추천합니다.

공감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겠죠. 작은뿌리를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모아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되 보렵니다.

🙏

축하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정보 주시는 책까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행복합니다
우리모두 행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