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맞는 말입니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숨기려고 겉으로 쎈척 하더군요
빈수레가 요란한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진짜 고수들은 잔잔하면서도
부드럽고 매너가 몸에 배어 있더군요
박세니 코치님에게서 고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보호색 등 겉으로 과시로 강해보이는 척이 아닌 내면을 꽉 채움으로써 진정한 강자가 된다라는 메세지인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좋은 메세지 잘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허상, 허세, 또는 집단으로 몰려다니는 현상 등은 '강한 자'가 아닌
'약한 자'들이 나타내고 있는 보호색과 같은 것 이다.

진정한 강자라면 그런 잡스러운 것 없이도
본질을 깨우쳐 어딜 가도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얼른 주말에 뵙고싶네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조회 받는 느낌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짜 나 자신을 감추면 계속 감춰지는 것 같아요 나 자신을 인정하고 겉으로 보여지는 내가 아닌 진짜 나를 드러내는게 훨씬 성장하는 삶인 것 같아요 😀

오늘 말씀 들으니 세니님 강의 듣고 싶어지네요. ^^
전 자기 최면법을 걸기도 하고
조용한 시간 생각을 비우는 명상도 해요. 비웠을 때 내 안에 있는 사랑, 평화 같은 것들로 채워 지며 엄청 행복해요. 그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사람을 대하면 그들도 저를 그렇게 대해요.
중요한건 지속 시간이죠!! ㅎㅎ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네요.
명상도 집중법을 할 때도 있어요.

오늘 영상도 도움 되어 감사해요.~~

늘 차원이 느껴지는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애들 요리하기 정말 쉬움. 내가 발전하면 서서히 타인의 약점이 보이면서 공략법이 눈에보이더라.

예시 1가지가 있다면 지식에 대해 결핍과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 맞춤법이나 역사 같은 별 의미없는거로 그걸 메우려 함. 공격적이면서 자신의 권위를 인정하라고 남에게 갈구하고 다님. 그 순간을 통해 자신의 결핍을 잊으려고...

이런애들은 그냥 시비걸면 현실에서 갑분싸좀 그만내라고 계속 말하면 눈물흘리면서 말돌리거나 도망감..자신의 아픈 기억이 있기 때문..결론 강한척 하는 부분은 대응해줄필요 없이 약점만 그냥 파고들면 된다. 역사에서 보면 견고한 방어선을 무시하고 프랑스를 손쉽게 점령한 2차대전 독일처럼..

새해둘째날..! 좋은말씀에 마음다잡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썸네일 왜케 귀여우신가요>.<ㅎㅎㅎ

ㅠㅠ 짧아서 뭔가 아쉬운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1월에 강의 꽉 차서 2월 강의 겨우 잡았는데 빨리 2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호색, ㅎㅎㅎ 선생님 말씀 들으며,,
예전에 학창 시절, 친구들이 보면 엄청 쎄보이고 다가가기 힘든 친구들이 있었는데 의외로 말을 해보면 순딩순딩, 너무 착했던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그리고 최근에 겪었던,, 쎈척 하며 말로 누르시던 분도 생각났고. 왜 저렇게까지 말할까, 고민할 때, 자기를 위장하기 위함이라고 알려줬던 식구 말이 생각났는데 선생님께서도 정의를 딱 내려주시네요. 그냥,, 맘 편히 사람 대할 수 있는 그날이 과연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하신 분들,피곤하게 살지 않으셨으면 하는 맘이 들어요.^^; 어차피 살아갈 인생, 좋은 일만 생각해두 모지란데 말이에요. 오늘두 늦은 시간까지 최선을 다하실 선생님, 화이링입니다👍🌟

보호색❤️💙

우와! 정말 확 와닿게 설명을 잘 하시네요.
짧은 영상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주시네요^^
5-6년 전쯤에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 읽다가 두꺼워서 포기하고 중고서점에 팔았는데, 박세니선생님 추천도서 영상 보고 얼마전 다시 주문했어요. 읽던책 끝내고, 부지런히 읽어야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영상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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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런 사람들이 더 활개치고 득을 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선생님 외람되지만 썸네일 좀 징그러워요. 어느정도는 이미지 수위 조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 세계가 자극적인 썸네일이 필요한 부분도 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