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사람에게 부모, 형제자매,배우자,친구,자녀등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합시다 100여년이 흘러 이세상을 다 떠났을 때 만약 그 한사람만 천국,극락에 가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지옥에 가 있다면 혼자 천국에 가 있는 사람에게 그 세상이 정말 천국일까요? 내가 그러하고 천국에서 지옥으로 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만약 천국,극락,지옥이 있다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생처럼 같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생에서의 아쉬움과 관계의 아쉬움 때문에 그리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 사후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천국,지옥을 미리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천국을 맛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인 기대수명이 남 81, 여 87 인데 저희 어머니는 작년에 69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췌장암이셨고 23년 12월에 응급실에 실려가 이후 한번도 병원밖을 나서지 못한채 침상에서 작년 여름에 임종하셨습니다. 반면 질문자님 어머니는 80 근처 까진 사셨으니 얼추 평균 가까이는 사신겁니다. 천수를 누리면 더 좋겠지만 안좋게 생각하면 끝도 없지요.
저는 아버지 뇌경색 으로 간병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서 우리어머니 10년 이상 일주일에 시장 봐주고 집 청소 목욕 병원 그리고 끝내는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되었읍니다.병원에서 달수 있는 줄은 다 달은것 같아요.그이후로 모든것 포기하고 엄마 간병 했어요..그때 당시 우리 어머니 연세 86세 였어요.담당 의사님분 들이 계속 마음의준비를 해라고 하루가 멀다고 들었어요.11개월 사셨는데 중간중간 너무너무 힘들때 병원 밖에 몇분 바람세고 있을때 울면서 엄마 나 너무 힘들어 빨리 좋은대로~ 생각을 일주일에 1번정도는 한것 같아요.그리고 병실에 오면 엄마 얼굴 보면 그마음 가졌던 내 자신이 싫고 아이고~엄마 오래오래 살아라 내가 옆에 있다 반복을 계속 했어요.벌써 돌아가신지 8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눈에 눈물이 고여 집니다
사람은 어차피 죽는데 빨리 돌아가신것뿐.. 아쉬운것뿐 스님말씀 공감가네요 저도 엄마가 뇌출혈로 수술은 잘 되었지만 사지마비로 1년 누워 계시고 돌아가신지 2년 됬는데 그1년동안 참 지옥 같았어요 맘조리고 병원비에 매일 엄마걱정에 엄마도 누워있으면서 치료에 수술에 참 힘들었을텐데 편히 가신거 같아요… 9일만에 자식 걱정 안들게 빨리 돌아가신거도 딸을 위한말 공감가네요…
@곧부자사모님 58
2025년 1월 13일 9:54 오전저는 친정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올해 14년째 엄마한테는 너무 죄송하지만 이제 남은 가족들 그만 쉬게 하늘나라 가셨으면 하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분명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보내드리고 바쁘게 열심히 사시면 엄마가 지켜보시고 흐뭇해 하실 겁니다 ^^
@토지신도시 38
2025년 1월 13일 5:34 오전우리들에 법륜스님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건강하셔서 마음이 우울하고 아픈 중생들을 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
@박정환-e8o 32
2025년 1월 13일 6:47 오전재작년 부모님 두분이 동시에 편찮으셔서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때 스님 법문으로 위로를 받았고 현재는 아버지를 잘보내드렸습니다 스님 법문으로 내려놓음과 깨우침을 통해 한결 마음이 가볍고 생각의 전환으로 어머님과 잘지내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yeonseochoi88 20
2025년 1월 13일 2:56 오후어머니가 예쁜 마음 가진 따님도 두시고 살아계시면서 따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하게 사셨을 겁니다!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작은 댓글로나마 토닥여드리고 싶네요
@Howwuwwww 20
2025년 1월 13일 5:18 오전생과사는 반복되는 것이고 하늘에 먼저 가신분들도 나로인해 내 사랑하는 사람이 슬퍼하는걸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진심으로 잘 보내드리고 축복해드리는게 서로의 행복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성진-j6q 17
2025년 1월 13일 5:32 오전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택과책임 16
2025년 1월 13일 5:28 오전감사합니다
@주니랑-j4d 16
2025년 1월 13일 6:56 오전저는 편안합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분-m5y 14
2025년 1월 13일 5:45 오전법률스님 고맙습니다
@봉사-s9f 14
2025년 1월 13일 5:17 오전나무관세움보살
@ehj7719 14
2025년 1월 13일 10:0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바다-n3q 13
2025년 1월 13일 7:55 오전다들 진짜 문제가 있어 모인게 아니라
무언가 말못할 마음속 이야기를 마음껏 하고싶어 나온듯하다
대학 수업시간 같은 느낌
다들 인생 공부하는 학생들같다
@강명원-u7r 13
2025년 1월 13일 10:42 오전어떤 한사람에게 부모, 형제자매,배우자,친구,자녀등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합시다 100여년이 흘러 이세상을 다 떠났을 때 만약 그 한사람만 천국,극락에 가 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지옥에 가 있다면 혼자 천국에 가 있는 사람에게 그 세상이 정말 천국일까요? 내가 그러하고 천국에서 지옥으로 갈 수 있다면 주저없이 지옥으로 가겠습니다
그래서 만약 천국,극락,지옥이 있다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현생처럼 같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생에서의 아쉬움과 관계의 아쉬움 때문에 그리고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도록 하기 위해 사후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천국,지옥을 미리 생각하지 말고 지금 나와 사랑하는 사람들이 천국을 맛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yv9ljinn 13
2025년 1월 13일 7:36 오후요양병원 20년 한 사람이 자식들이 1년 모시면 효자라더라. 여자가 너무 감정적인데 스님이 참 좋은 말 해주셨다.
@songjookim6229 12
2025년 1월 13일 5:57 오전감사합니다 스님
@이승민-m7q 11
2025년 1월 13일 6:51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테리우스-w3e 11
2025년 1월 14일 7:12 오전한국인 기대수명이 남 81, 여 87 인데 저희 어머니는 작년에 69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췌장암이셨고 23년 12월에 응급실에 실려가 이후 한번도 병원밖을 나서지 못한채 침상에서 작년 여름에 임종하셨습니다. 반면 질문자님 어머니는 80 근처 까진 사셨으니 얼추 평균 가까이는 사신겁니다. 천수를 누리면 더 좋겠지만 안좋게 생각하면 끝도 없지요.
@崔真銑 8
2025년 1월 13일 4:24 오후스님!
너무좋은말씀
잘듣고
있습니다.스님
건강하세요
@dicdicggoo 7
2025년 1월 13일 9:17 오전무릎을 탁 쳤습니다 스님
@가을A 7
2025년 1월 13일 8:25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양복순-z2s 6
2025년 1월 13일 6:58 오전감사합니다~^♡^🙏
@밍구-r2q 6
2025년 1월 15일 1:03 오후스님 감사합니다. 지혜롭고 어느 종교에도 치우치지않는 진정 어른다운 말씀이 너무나 깊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제 자신의 마음을 성찰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며 살도록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_mysweetday.2809 6
2025년 8월 5일 11:38 오후사랑하는 아빠 지난달에 좋은곳으로 보내드리고,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마음이 힘들어서 법륜스님 영상을 찾았습니다..천도..저는 아직 보내드리지 못하고 있는거 같네요.스님 말씀대로 맘으로부터 아빠를 잘 보내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창근이-n8o 6
2025년 1월 15일 4:49 오후고마 합시다 울 어무이는 새끼들 부담 안주려고 스스로 목 메달아 갔습니다 더이상 무슨 말 더 해야 합니까
@배말숙-o3r 4
2025년 7월 30일 5:59 오전저는 아버지 뇌경색 으로 간병 아버지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서 우리어머니 10년 이상 일주일에 시장 봐주고 집 청소 목욕 병원 그리고 끝내는 뇌출혈로 식물인간이 되었읍니다.병원에서 달수 있는 줄은 다 달은것 같아요.그이후로 모든것 포기하고 엄마 간병 했어요..그때 당시 우리 어머니 연세 86세 였어요.담당 의사님분 들이 계속 마음의준비를 해라고 하루가 멀다고 들었어요.11개월 사셨는데 중간중간 너무너무 힘들때 병원 밖에 몇분 바람세고 있을때 울면서 엄마 나 너무 힘들어 빨리 좋은대로~ 생각을 일주일에 1번정도는 한것 같아요.그리고 병실에 오면 엄마 얼굴 보면 그마음 가졌던 내 자신이 싫고 아이고~엄마 오래오래 살아라 내가 옆에 있다 반복을 계속 했어요.벌써 돌아가신지 8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눈에 눈물이 고여 집니다
@l고맙습니다l 2
2025년 1월 13일 10:39 오전고맙습니다
@이미숙-z3v2k 2
2025년 1월 15일 12:46 오전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정용-e1q 2
2025년 1월 13일 7:14 오후발원하세요.간절히 어머니를 그리워하세요 그리하면 천상계에서 영혼으로 재회하여 영원히 같이삽니다.
@옴마니반메훔-444 2
2025년 1월 13일 8:51 오전옴마니반메훔 다행다복 심상사성 🙏🙏🙏
@seoksunlee553 1
2025년 1월 23일 2:17 오후죽음이란 육체를 가진자가 갖는 필연적인 슬픔, 고통,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는것 입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
@보충제에밥말아먹기 1
2025년 2월 3일 3:57 오전분명 잘 계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최선열-d 1
2025년 1월 20일 4:14 오후건강하시고 건강 하셔요
@ajk6928 1
2025년 9월 23일 9:36 오전사람은 어차피 죽는데 빨리 돌아가신것뿐.. 아쉬운것뿐 스님말씀 공감가네요 저도 엄마가 뇌출혈로 수술은 잘 되었지만 사지마비로 1년 누워 계시고 돌아가신지 2년 됬는데 그1년동안 참 지옥 같았어요 맘조리고 병원비에
매일 엄마걱정에 엄마도 누워있으면서 치료에 수술에 참 힘들었을텐데 편히 가신거 같아요…
9일만에 자식 걱정 안들게 빨리 돌아가신거도 딸을 위한말 공감가네요…
@dududada-f6r
2025년 5월 5일 3:05 오후와..
@대불정능엄신주-c7l
2025년 1월 13일 8:53 오후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