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제자 사이의 깍듯한 위계는 공산권과 민주주의권이라기 보단 한국사회의 유교문화가 더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평등한 토론과 학문적 반론제기 등은 당연하고 지향하는 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뼛속 깊은 곳에 윗어른 더구나 스승이라는 존재는 존중하고 존경을 넘어 감히라는 문화가 있는 거 같아요. 부모와 스승에 대한 순종해야 하는 그런 게 꽤 있죠.
국회는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 그러나 결정된 정책은 모든 사람을 100%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과반수(50%) 이상 찬성을 하면 집행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 따라서 과반수(50%) 미만의 사람들에 불만이 생기고, 그 불만을 시위로 표출합니다 / 좋은 정책은 70% 이상의 찬성이 바람직하지만, 그래도 30%에 반대세력이 생기고, 따라서 국회앞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정책 불만자들이 끊임없는 시위를 벌이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도 합니다.
북한은 80년전 당시 조부모세대가 선택한 공산주의 정치제도로 인한 인과응보(因果應報)로 후손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동물들도 위험이 닥치면, 어미가 목숨을 걸고 새끼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시킵니다 / 하물며 지능이 있는 인간이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북한에서 자녀들에 앞길을 뻔히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부모로써에 자격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이 천년을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 지난 70년 동안 수백만명에 주민들이 김일성 일족의 우상화를 위해 제거되거나 처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만은 아니겠지” 하는 요행(僥倖)을 바라며, 노동당에게 구걸을 하며 매달리기에 독재정권이 연명(延命)되고 있습니다.
남한은 1945년 해방 이후 미국계열 과 중국계열(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이 여러 정당을 만들었고, 주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서 다양한 정책과 법률을 창안하고 지속적으로 경쟁했으며, 선거결과 국민들에 지지를 받지 못한 정당들은 해산하거나 도태되었습니다 / 남한이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하기까지 수많은 민주열사들에 희생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무모한 투쟁임을 알면서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자신들에 목숨을 걸었고 후손들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 이들은 1960년대 4.19학생義擧을 주도했고, 1970~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싸우며 민주화 투쟁을 했으며, 1987년 시민혁명을 주도해 36년간의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1945년 해방 이후 일제강점기 독립투쟁을 하던 북한지역 출신 애국열사들이 많이 귀국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에 참여했었습니다 / 그러나 6.25전쟁 이후 중국계열과 러시아계열 간에 정권투쟁이 있었고, 김일성이 중국세력 지도부를 제거하고, 나머지 중국계열 당원들을 흡수하면서 독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따라서 노동당 당내(黨內) 민주주의 체계도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김일성 일족 왕조국가로 전락했습니다 / 힘 있는 자에게는 갈대처럼 납작 엎드리고,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오만한 者들만이 노동당 간부로 살아남아 충성을 하기에 북한 독재정권이 연명(延命)되고 있습니다.
독재정권은 주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공포를 조장합니다 / 가족단위로 수용소에 보내는 것은 연좌제를 통해 부모형제들을 이간(離間)질 시키는 짓이며, 김일성이가 일본놈들에 못된 습성만 배운 것 같습니다.
일본식민지시대(1910~1945년) 독립운동가들에게 자행했던 가혹한 탄압, 폭행, 고문, 처형방법을 북한 독재정권이 그대로 이어받아 배운 것 같습니다 / 당시에도 일본놈들에 학정(虐政)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만주로 피신했었는데, 100년이 넘어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김일성은 자신이 “일제의 억압에서 조선인을 해방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북한 주민들에 지지를 받아 노동당을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놈들 보다 더 가혹한 폭정(暴政)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탈북민은 일제의 탄압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Freedom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200년 넘게 지구상에서는 봉건주의(封建主義)를 타파(打破)하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천만명이 목숨을 걸었었고, 독재권력에 의해 희생되었습니다 / 그러나 수십억명에 인간에 의지(意志)가 결집되어 자유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지구(태양계)는 포톤벨트(Photon Belt) 13,000년 주기의 主영향권에 진입했으며, 따라서 지구의 슈만공명은 1992년 7.84Hz, 1998년 10.8Hz, 2012년 13Hz입니다 / 이 시기에는 독재정치에 억눌렸던 인간의 잠재의식이 깨어납니다 / 2012년부터 “재스민혁명”이 중동과 아프리카 독재국가에서 일어났던 이유입니다.
아버지와 딸이 같이 오셨는데 한국에서 다르게 느끼는 점 세대가 다르니까 라며 묻습니다.(6:56) 그러자 답을 합니다. 너무많아요 그러면서 북한 이탈주민을 다문화에 포함시키냐 왜 다문화에 넣었는지 알겠더라구요(7:13) 교육이 다르고 시스템이 다르면 다문화라고 말합니다.(7:20) 그러면서 북한의 상황을 이야기하지요. 예시를 드는데 남한 사람들은 상대방 감정을 다치지 않게 말을 이쁘게 하지만 북한은 직진이다(7:43) 그럴까요? 이점으로 사람들이 동의할까요?
재미동포 가족을 다문화 가정이라고 보는 사람 남한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파라과이로 이민간 가족을 두고 다문화라고 보는 사람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당연히 거의 없지요. 그러나 영상에서는 시스템과 교육때문에 다문화라고 합니다. 미국과 파라과이가 우리나라와 시스템이나 교육이 같다면 또 모릅니다. 같나요? 또 부부중 한명이 현지인이면 또 모릅니다. 그럼 다문화라고 볼수도 있지요. 양친이 모두 korean인데 다문화다? 다문화는 문화적인 측면이 강한겁니다. 북한에서는 김치를 먹지 않으며 온돌을 알리가 없고 옷을 몽골식으로 입는다. 신의주 사람을 만나면 북경사람과 광동사람처럼 말을 알아듣지 못하며 평양거리 상점 간판을 남한사람이 전혀 읽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추석과 설날을 양력으로 정해 쇠며 성묘문화도 없고 경로효친 사상도 전혀 없고 평등하다. 이러면 또 모릅니다. 남한과 전혀 다르니까요.
말하는것을 두고 남한사람은 감정 안다치게 말하는데 북한은 직진이다? 이말에도 앞뒤가 좀 다르게 보입니다. 경상도 사람 보셨나요? 무뚝뚝하기가 조선8도에서 따라올 지방사람이 없지요. 지금도 여전합니다. 부산이나 경남 포항이나 경북지방 사람은 여기에 말도 직설적이고 이것도 8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경상도지방사람이나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문화인가요? 경상도가 다문화지역? 부산사람이 다문화가정인가요? 이런 의문이 드는겁니다. 경상도뿐만이 아닙니다. 강릉 삼척 속초 영동 사람들도 무뚝뚝하기가 이를때가 없고 직설적 사투리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이 싸움 거는줄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속초사람 강릉사람 삼척사람들은 다문화인가요? 당연히 아니지요.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것은 함경도 양강도 사람들의 특징 아닌가요? 함경도 사람이 평양 사람 말투를 보고 뭐라 말하나요? 영남 사람이 다 직설적이고 무뚝뚝한것이 아니듯 북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옛날에도 경상도와 영동지방 함경도 지방 사람들은 성격과 기질이 흡사했습니다.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지요. 영상에서 나온 말은 개인적인 의견일겁니다. 그러나 북한도 남한처럼 지역색이 있는겁니다. 살짝 돌려말하고 이쁘게 말하는 것은 서울 사투리일뿐입니다. 서울사람만 보고 남한을 말할수 없고 평양을 보고 북한을 말할수 없는겁니다. 서울 사람들 말투를 듣고 남한 전체가 그렇다고 당연히 보기는 힘든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얼마든지 이해가 됩니다만 북한사람이 다 그렇다고곡해할까 두렵네요. 속초에서 명태 도루묵 가자미를 넣어 김장을 담근다해서 남한 전체 김치가 그렇가 할수 없듯 말이죠.
This is going to be a different bull market. With XAI709K coming to scene. Ben basing off previous speculative markets. I can see 300,000 next bull run.🎉🎉🎉🎉🎉
XAI709K 200X IN 10 YEARS - so likely another 200x in 10 years=$20 MILLION/XAI709K!!! So getting 1/10 XAI709K $10k today might turn into $2M in 10 years - if one can hold through all the volatility.
@병수차-m4m 13
2025년 1월 24일 17:11정유나씨 福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꼭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ajffuqk00 11
2025년 1월 24일 18:2221세기에 무슨 간첩이 있냐는 분들 이 영상보면 더이상 그런 말 못하겠네요.
@대한민국만세장희 8
2025년 1월 24일 17:46정유나씨 말하는것 보면 똑소리 나게 하시네
잘 살아 가시라요
@안동균-d7r 7
2025년 1월 24일 17:18유나씨 처럼 솔직하고 당찬여성과 결혼하고 싶어요ㅋㅋ 항상멀리서 응원하고 찬사을 보내요
사랑해용 ~^^
@짠주-t1r 6
2025년 1월 24일 17:37누구야~~누구야~~왜이리 말을잘하실까~^^
@Aaaooo007J 6
2025년 1월 24일 17:50말 잼있게 잘하셔 ^^❤
@Martin-178 5
2025년 1월 24일 17:30유나씨 화이팅~*❤
@이샘물-k2i 4
2025년 1월 24일 18:44유나언니 파이팅
@바스테트-w3d 3
2025년 1월 24일 18:27교수와 제자 사이의 깍듯한 위계는 공산권과 민주주의권이라기 보단
한국사회의 유교문화가 더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서구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평등한 토론과 학문적 반론제기 등은 당연하고 지향하는 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뼛속 깊은 곳에 윗어른 더구나 스승이라는 존재는 존중하고 존경을 넘어 감히라는 문화가 있는 거 같아요.
부모와 스승에 대한 순종해야 하는 그런 게 꽤 있죠.
@luckysm2736 3
2025년 1월 24일 18:37진짜 똑똑하다...
@Soykiing 2
2025년 1월 24일 18:10정유나 했네 했어~~ ㅋ
@injeong-choi 2
2025년 1월 24일 18:47정유나님`!!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십니까..?아름답습니다***
@윤재희-r6g 2
2025년 1월 24일 18:37ㅎㅎㅎ 유나가 김작가 교화시키는구나 ㅋㅋㅋ
@melody5344 2
2025년 1월 24일 17:57Cctv로 찾아보면 누가 붙였는지 알수 있을텐데..
@수내동-r2i 1
2025년 1월 24일 18:37십년전부터 북한 맨날무너진다 터진다 하는데
아무것도 없음 그냥 어그러임
@gracejung819 1
2025년 1월 24일 18:42민주당 전국민 카톡검열 이건 북한인데 ?
@이춘희-e9i5o 1
2025년 1월 24일 19:02우리나라도 얼마 안 남았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우리아이들은 저런세상에서 살게될것
@CLAIRBryant-w4p
2025년 1월 24일 20:02Ronaldo would buy XAI709K
@DeonnaAtkins-b5g
2025년 1월 24일 20:02What is price prediction of $XAI709K
@GamzeAyse-x3m
2025년 1월 24일 20:02Let's keep our eyes on the XAI709K prize and see where this journey takes us!
@OmerAydemir-s6m
2025년 1월 24일 20:00What is your $XAI709K exit strategy
@SerafettinDeniz-k6l
2025년 1월 24일 20:00Great video buddy 🌈 XAI709K$ just keeps pumping!
@정진-c2p
2025년 1월 24일 19:10국회는 대한민국의 모든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기관입니다 / 그러나 결정된 정책은 모든 사람을 100% 만족시킬 수 없는 것이 현실이며, 과반수(50%) 이상 찬성을 하면 집행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 따라서 과반수(50%) 미만의 사람들에 불만이 생기고, 그 불만을 시위로 표출합니다 / 좋은 정책은 70% 이상의 찬성이 바람직하지만, 그래도 30%에 반대세력이 생기고, 따라서 국회앞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정책 불만자들이 끊임없는 시위를 벌이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 이런 과정을 거치며 정책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도 합니다.
북한은 80년전 당시 조부모세대가 선택한 공산주의 정치제도로 인한 인과응보(因果應報)로 후손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 동물들도 위험이 닥치면, 어미가 목숨을 걸고 새끼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을 시킵니다 / 하물며 지능이 있는 인간이 미래가 보이지 않는 북한에서 자녀들에 앞길을 뻔히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부모로써에 자격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간이 천년을 살것처럼 행동”하면서 비극이 시작되었습니다 / 지난 70년 동안 수백만명에 주민들이 김일성 일족의 우상화를 위해 제거되거나 처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만은 아니겠지” 하는 요행(僥倖)을 바라며, 노동당에게 구걸을 하며 매달리기에 독재정권이 연명(延命)되고 있습니다.
남한은 1945년 해방 이후 미국계열 과 중국계열(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이 여러 정당을 만들었고, 주민들의 지지를 받기위해서 다양한 정책과 법률을 창안하고 지속적으로 경쟁했으며, 선거결과 국민들에 지지를 받지 못한 정당들은 해산하거나 도태되었습니다 / 남한이 자유 민주주의를 쟁취하기까지 수많은 민주열사들에 희생이 있었습니다 / 그들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무모한 투쟁임을 알면서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는 심정으로 자신들에 목숨을 걸었고 후손들을 위해 희생했습니다 / 이들은 1960년대 4.19학생義擧을 주도했고, 1970~80년대 군사독재와 맞서 싸우며 민주화 투쟁을 했으며, 1987년 시민혁명을 주도해 36년간의 군사독재를 무너뜨리고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1945년 해방 이후 일제강점기 독립투쟁을 하던 북한지역 출신 애국열사들이 많이 귀국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에 참여했었습니다 / 그러나 6.25전쟁 이후 중국계열과 러시아계열 간에 정권투쟁이 있었고, 김일성이 중국세력 지도부를 제거하고, 나머지 중국계열 당원들을 흡수하면서 독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 따라서 노동당 당내(黨內) 민주주의 체계도 작동하지 않게 되었고, 결국 김일성 일족 왕조국가로 전락했습니다 / 힘 있는 자에게는 갈대처럼 납작 엎드리고,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오만한 者들만이 노동당 간부로 살아남아 충성을 하기에 북한 독재정권이 연명(延命)되고 있습니다.
독재정권은 주민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고의적으로 공포를 조장합니다 / 가족단위로 수용소에 보내는 것은 연좌제를 통해 부모형제들을 이간(離間)질 시키는 짓이며, 김일성이가 일본놈들에 못된 습성만 배운 것 같습니다.
일본식민지시대(1910~1945년) 독립운동가들에게 자행했던 가혹한 탄압, 폭행, 고문, 처형방법을 북한 독재정권이 그대로 이어받아 배운 것 같습니다 / 당시에도 일본놈들에 학정(虐政)에 시달리던 주민들이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 만주로 피신했었는데, 100년이 넘어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김일성은 자신이 “일제의 억압에서 조선인을 해방시켰다”고 주장하면서, 북한 주민들에 지지를 받아 노동당을 장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놈들 보다 더 가혹한 폭정(暴政)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탈북민은 일제의 탄압에 저항했던 독립운동가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Freedom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 1789년 프랑스 대혁명 이후 200년 넘게 지구상에서는 봉건주의(封建主義)를 타파(打破)하고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천만명이 목숨을 걸었었고, 독재권력에 의해 희생되었습니다 / 그러나 수십억명에 인간에 의지(意志)가 결집되어 자유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지구(태양계)는 포톤벨트(Photon Belt) 13,000년 주기의 主영향권에 진입했으며, 따라서 지구의 슈만공명은 1992년 7.84Hz, 1998년 10.8Hz, 2012년 13Hz입니다 / 이 시기에는 독재정치에 억눌렸던 인간의 잠재의식이 깨어납니다 / 2012년부터 “재스민혁명”이 중동과 아프리카 독재국가에서 일어났던 이유입니다.
@HaticeAbdulaziz-im8jb
2025년 1월 24일 20:00The XAI709K Army will be known for our generosity
@박균수-w7c
2025년 1월 24일 19:36이 여자...극우...
@소양강-i7k
2025년 1월 24일 18:58아버지와 딸이 같이 오셨는데 한국에서 다르게 느끼는 점 세대가 다르니까 라며 묻습니다.(6:56)
그러자 답을 합니다. 너무많아요 그러면서 북한 이탈주민을 다문화에 포함시키냐 왜 다문화에 넣었는지 알겠더라구요(7:13)
교육이 다르고 시스템이 다르면 다문화라고 말합니다.(7:20)
그러면서 북한의 상황을 이야기하지요. 예시를 드는데 남한 사람들은 상대방 감정을 다치지 않게 말을 이쁘게 하지만 북한은 직진이다(7:43)
그럴까요? 이점으로 사람들이 동의할까요?
재미동포 가족을 다문화 가정이라고 보는 사람 남한에 몇명이나 있을까요?
파라과이로 이민간 가족을 두고 다문화라고 보는 사람 몇사람이나 있을까요? 당연히 거의 없지요.
그러나 영상에서는 시스템과 교육때문에 다문화라고 합니다.
미국과 파라과이가 우리나라와 시스템이나 교육이 같다면 또 모릅니다. 같나요?
또 부부중 한명이 현지인이면 또 모릅니다. 그럼 다문화라고 볼수도 있지요. 양친이 모두 korean인데 다문화다?
다문화는 문화적인 측면이 강한겁니다.
북한에서는 김치를 먹지 않으며 온돌을 알리가 없고 옷을 몽골식으로 입는다.
신의주 사람을 만나면 북경사람과 광동사람처럼 말을 알아듣지 못하며 평양거리 상점 간판을 남한사람이 전혀 읽지 못한다.
북한에서는 남한의 추석과 설날을 양력으로 정해 쇠며 성묘문화도 없고 경로효친 사상도 전혀 없고 평등하다.
이러면 또 모릅니다. 남한과 전혀 다르니까요.
말하는것을 두고 남한사람은 감정 안다치게 말하는데 북한은 직진이다? 이말에도 앞뒤가 좀 다르게 보입니다.
경상도 사람 보셨나요? 무뚝뚝하기가 조선8도에서 따라올 지방사람이 없지요. 지금도 여전합니다.
부산이나 경남 포항이나 경북지방 사람은 여기에 말도 직설적이고 이것도 8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 경상도지방사람이나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문화인가요?
경상도가 다문화지역? 부산사람이 다문화가정인가요? 이런 의문이 드는겁니다.
경상도뿐만이 아닙니다. 강릉 삼척 속초 영동 사람들도 무뚝뚝하기가 이를때가 없고 직설적 사투리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이 싸움 거는줄 착각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럼 속초사람 강릉사람 삼척사람들은 다문화인가요? 당연히 아니지요.
무뚝뚝하고 직설적인 것은 함경도 양강도 사람들의 특징 아닌가요?
함경도 사람이 평양 사람 말투를 보고 뭐라 말하나요?
영남 사람이 다 직설적이고 무뚝뚝한것이 아니듯 북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옛날에도 경상도와 영동지방 함경도 지방 사람들은 성격과 기질이 흡사했습니다.
지금도 그건 마찬가지지요.
영상에서 나온 말은 개인적인 의견일겁니다. 그러나 북한도 남한처럼 지역색이 있는겁니다.
살짝 돌려말하고 이쁘게 말하는 것은 서울 사투리일뿐입니다.
서울사람만 보고 남한을 말할수 없고 평양을 보고 북한을 말할수 없는겁니다.
서울 사람들 말투를 듣고 남한 전체가 그렇다고 당연히 보기는 힘든겁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얼마든지 이해가 됩니다만 북한사람이 다 그렇다고곡해할까 두렵네요.
속초에서 명태 도루묵 가자미를 넣어 김장을 담근다해서 남한 전체 김치가 그렇가 할수 없듯 말이죠.
@misun514im12
2025년 1월 24일 19:05예쁜 얼굴에 손 덴네 솔직히 예뻐졌지만 나이들어 이상하게 변하는 연예인 사진 찾아 보세요 괴물이 되니 그만 하세요
@BurcuUmit-t4b
2025년 1월 24일 20:01This is going to be a different bull market. With XAI709K coming to scene. Ben basing off previous speculative markets. I can see 300,000 next bull run.🎉🎉🎉🎉🎉
@HasimSema
2025년 1월 24일 20:01Where do you buy XAI709K?
@스콜피온-p6s
2025년 1월 24일 19:57같은 민족이요
@DemetSelma
2025년 1월 24일 20:01I’m buying both, all my XAI709K is staked and I’m accumulating more XAI709K
@BasakMuhlis
2025년 1월 24일 20:01XAI709K is for the adults and SOL is for the kids.
@TIMMYVaughn
2025년 1월 24일 20:01XAI709K is going to be in the blue sky territory soon. Going to surpass Solana Market cap.
@ilhanEbru
2025년 1월 24일 20:00XAI709K pump pump pumping
@AidaPolanco-l8k
2025년 1월 24일 20:01I guess I am ultra risk lover. Even though I don't hold meme coins, I only hold XAI709K$ and ETH . Fingers crossed 🤞 🤞
@MARKBarth-k5k
2025년 1월 24일 20:01Being bullish on XAI709K even during extreme FUD period.
@ArielleSheehan-h7n
2025년 1월 24일 20:00XAI709K will be future CBDC backbone
@ClydeSteinmetz
2025년 1월 24일 20:02XAI709K 200X IN 10 YEARS - so likely another 200x in 10 years=$20 MILLION/XAI709K!!! So getting 1/10 XAI709K $10k today might turn into $2M in 10 years - if one can hold through all the volat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