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를 품고 사는 여러분, 퇴사해도 되는 기준 알려드릴게요!- 언니의 독한 상담소
미경언니의 독한 상담소 절대 익명 보장! 그동안 가슴속에만 담아둔 여러분의 고민&사연을 보내주세요~ *주소 mktv1004@naver.com 믿을 만한 언니의 뼈 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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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순간웅희 501
2020년 6월 25일 09:59첵임져야할사람이 나밖에 없다는건 큰 행운이다
@jddhdgefd 204
2020년 6월 24일 23:20사실 결혼하고 평생 맞벌이 하려고 공무원 됐는데 막상 되니 결혼 도저히 못 하겠어요. 똑같은 상황에 남편이랑 아이가 더 딸려 있는 거잖아요. 상상만 해도 지옥 같아요.
워킹맘들 대단합니다.
@keunyoung772 195
2021년 1월 28일 22:04와아 진짜 평생 직장 없다는 거 너무 공감 가는데 저도 첫직장이 정규직이고 나름 분야에서 괜찮은 인지도의 기관이라 다들 아쉬워하고 걱정했는데 어차피 평생 직장 없는거 알고 일단 제가 먼저 살아야 겠기에 퇴사했더니 너무 행복했어요 ㅎㅎㅎㅎ 다들 응원합니다
@sdiary_newyork 76
2020년 6월 24일 22:06다 워킹맘얘기..결혼도 일도..아무것도 없는 나는..
@seanhan7494 55
2021년 4월 23일 20:27번아웃으로 공황장애가 와서 10년된 회사 퇴사했습니다. 그 후 18개월간 너무너무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지금은 감사해 하며 새로운 회사에 3년간 다니고 있네요.
@이스뚜띠 53
2020년 6월 25일 00:33퇴사를 결정할수있는 님이 부럽네요.
생계유지때문에 퇴사생각도 못하는 분들도많습니다.제 얘기도 하고요
내 생계가유지되야 내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는데 ... 내가 그만두면 다무너지는 가정도있답니다. 막막하죠 ...복에 겨운 사연이네요...
@회전목마-s2g 50
2020년 6월 24일 22:23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 하고 계실가요...두려움도 있고 아쉽기도 합니다만 정말 힘들어요.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이게 사치인가요?모두 행복하게 살고싶지 않은가요?
김주희 50
2020년 6월 26일 00:56오늘의 울림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성의없이 대하면 반드시 큰일을 당해요"
.
.
나를 살리는 방법을 성의 있게 찾아보기✊
@만물상자TV전쟁의신 48
2020년 6월 24일 22:51그지같은 회사 다닐바엔 안다니는게 낫죠
@qooqoo0516 44
2021년 4월 12일 06:43직업은 끊임없이 조율될 수 있다 . 마침 딱 저의 이야기를 보는거 같아 정말 와닿았어요 . 마음은 퇴사결정을 해놓고 놓지못하고 있어요 .너무 오랜시간을 함께 해온 회사라 그런거 같아요 .이미 마음은 회사와의 관계에서 너덜너덜 상처 입었는데도 말이죠 ㅜㅜ 모든 워킹맘 존경합니다 .
@이음책쓰다 36
2020년 11월 30일 22:55이미 퇴사를 한지라 조마조마(?)했는데 전 퇴사해도되겠어용!!!퇴사가 뭐길래 저도 거의 2년에 가까운 시간을 고민하다가ㅜㅜ 퇴사하고나니 그런고민이 막상 별거 아니였음을 알겠더라구요. 퇴사 후의 삶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거같아요
@violetdaydream3500 33
2020년 6월 24일 23:01어디 가서도 들을 수 없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우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0:48
감정을 너무 참으니 결국 나중에는 엉뚱한 대상을 공격하고 있더군요.. 제 자신이나 아껴줘야 할 가까운 사람들을요. 일찌감치 주변에 감정을 나눠주어야 서로 행복한 것 같아요 너무 참지 마세요
슬픈 일꾼으로 몇 년을 지내보니 괜찮아지는 게 아니라 더 아파졌어요 어떻게든 행복해질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선생님의 '김미경tv' '김미경 캠퍼스'에 와서 많이 행복하답니다 저랑 동갑이셔서 더 마음이 가네요 꼭 행복하시기를요🙏
@user-somsom0618 30
2020년 6월 25일 09:17저도 곧 퇴사합니다.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너무너무 힘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김미경쌤의 팬입니다.
@user-babu1007 27
2020년 6월 25일 00:48저도 이번에 사직해요 . 코로나등등 여러 이유가 복합적이긴 하지만 초딩아이둘과 살림 뿐 아니라 저를 계발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거든요. 결코 쉽지 않을거란걸 아니까 두렵기도 해요. 좋은 말씀에 힘얻고 화이팅 해볼랍니다
@고소한-b5x 25
2020년 6월 24일 22:03제얘기인줄 알았습니다 ㅜㅜ 공감 200%
@min_healer 25
2020년 6월 25일 05:14와.... 1년전에 12년 다녔던 직장을 퇴사했습니다. 현재 mk 유튜브 대학에서 나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구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
@리치하우스-m8n 20
2020년 6월 24일 23:14퇴직 선배입니다
저는 세아이의 맘이자 직장 생활 했던 엄니였지 결국 49살에 명퇴하고 나왔지!!!
일단 휴직 할 수 있으면 쉬는 방법 찾아보세요
@뽕유-w9q 17
2020년 9월 07일 21:04저는 이십대후반이고 곧 30대가됩니다. 회사는 꽉채운 6년차입니다. ㅎㅎ집에서 첫째이긴하지만 회사다니면서 모았던돈도 집에 급한일있으면드리고 대출받아서 가게차리는것도 도와드리고했어요.다 저도 원해서한일이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모아둔돈은없고 일은힘들게 계속하고 결혼할나이는 가까워오는데 걱정스럽네요. 부모님이 몸이 편찮으시고 해서 첫째로서의 책임감같은걸 갖고 지금까지 지내왔는데 ㅎㅎ..하고싶은일이생겨서 곧 퇴사할예정입니다. 돈도 많이벌고 모으고싶고 대출도 다갚고싶은데 ..더열심히살려구요 ㅎ시간이지나면 가족도 나도 웃을수있겠죠?ㅎㅎㅎ
@개미요정 17
2020년 6월 25일 07:21오늘 영상은 정말 따봉 백만개 드리고 싶어요~ 통찰력있고 진정성 있는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번째 사연자분 정말 저하고 똑같은 고민이네요.. 전 결국 용기내서 회사에 얘기했고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회사에 얘기하기까지도 정말 힘들었지만 얘기한 이후도 정말 힘들어요ㅠㅠ팀과 팀원분들께 미안함과 계속 붙잡으시니 정말 잘한 선택인걸까하는 고민이 끝이없고 불안함도 생겨요. 분명 다 했던 고민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한것임에도요. 그리고 이후의 삶이 기대되기도 하면서도 걱정도되고 정말 마음이...^^;; 제가 확실하게 결정할 수 있었던건 10년 후 저의 모습을 생각해봤을때 였어요. 회사에 있을때의 십년후와 나왔을때의 십년후... 아 내가 원하는 삶과 일과 저의 모습을 생각하니 명확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그리고 선생님 어디서도 듣기 어려운 조언 감사해요!! 저 광고 스킵안하고 여러개 다 봤습니다^^
@_tv9505 16
2020년 7월 03일 16:59저도 워킹맘일때 일을 하지 않으면 아이도 최선을 다해 챙기고 남편 내조도 잘 할거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 의도치 않게 일을 잠시 쉬고 있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남편은 제가 쉬는 순간 집안일에서 손을 딱! 놓으시더라구요. ㅋㅋㅋ
@leejohn4242 16
2020년 6월 25일 14:58저도 7년간의 직장생활을 내려놓고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할 시간과 사업적 경험 및 공부를 위해 퇴사를 결정합니다. 경제적인 자유는 제가 어떤 삶을 살까를 잘 목표하고 실천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30대 중반을 넘기며 아이와 아내를 생각하면 많이 두렵지만 영상 보며 용기를 얻습니다.감사합니다.
@현-x2l 15
2020년 6월 24일 22:47좋은 말씀이였네요...
눈물을 흘리고 흘리다..
보낼건 보내야 한다는 말이 공감이 가요..^^;;;;
힘내세용
@channeltv282 14
2020년 6월 24일 22:25힘들고 지칠때마다 김미경선생님 강의를 듣고나면 에너지를 얻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하난-b5l 14
2020년 11월 01일 18:37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사수가 팀장인데 그 직무에대해 하나도모름 하물며 기초적인것도 모름 고집도 너무 쌔셔서 어떻게 운영하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름 팀장직급이 할줄아는게없음 아이디비밀번호 사이트마다 알려주는데 다틀림 ㅋㅋ 아이디비밀번호 찾고 뭐하는데 4시간 넘게 걸리거나 포기하심 연봉이나 근무조건은 좋아서 다닐려했는데 3일하고 퇴사했습니다. 이런경우는 처음
@user-on1em2nk3i 13
2020년 6월 25일 07:03으아 전업주부.. 개인의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전 아직 미혼 이십대이지만 나중에 내 커리어를 애/남편 뒷바라를 위해서는 포기 못 할 것 같아여😰 저는 제 삶이 제일 중요해서🤔
@somyong_con 12
2020년 6월 24일 23:48오늘 넘 화사하고 예쁘세요~♡
흠~아직 이사연자님과 같은상황은 못겪어봤지만 열심히살다 자신을 위한 목표와 전환의 결정 넘 멋지네요^^
논리적으로 확신과 방향을 제시해 주신 미경선생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theshampoohair9755 12
2020년 6월 25일 06:36그맘 누가알아주나
진짜슬플때 눈물이 나지않는거
울고싶은데 맘껏울지못할때
그러다 혼자있을때 그냥 흐르는 눈물을
누군가 한번만 들어주며 울수있게 해준다면
좋으렷만 손대면 톡하고 흐를 눈믈을
아~~정말 힘드실 맛딸~~~
그냥 혼자라도 소리내어 꺼억 꺼억
우세요~~
내 얘기 조금만 들어준다면 가사가
생각나네요~~~
저맘 한번만들어주고 울게 해줌
좋은데~~~
아~~~울고싶어라 이 마음 ~~~~
강사님이 안아주고싶다는 소리에
내가 울컥했네요~~
안고 도다토닥 참 힘들겠구나
한마디~~^^
@bomammy_usana 11
2020년 6월 24일 22:11어쩜 아이들 나이까지 저랑 비슷하시고 사연속 상황도 제이야기 같네요..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세워 인디펜던트 워커로 변화해야겠어요~
@connectingthedots0 11
2021년 8월 09일 01:45직장인은 퇴사해본 사람한테 들어라.
@삶아먹어요 10
2020년 6월 25일 20:57저도 올해 딱서른장남입니다. 아버지 보낸지가5년 되었는데....이런 따뜻한위로 받고 싶었습니다.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사연 주신분처럼 힘든 가정환경은 아닙니다. 어머니.저 단둘이서 살고 지내고 있습니다. 여태 단하루도 회사 쉬는날 웃고 떠들어본적없이 앞만보고 살다가 요즘 유튜브에 영상시청해가면서 소소하게 취미를 만들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마음이 힘들때는 앞만 보고 달리는게 어느정도 정답이지만 너무 앞만보고 가다가 엎어지면 아픔은 배가 됩니다.사연 보내주신분도 취미생활을 터득해서 힘들고 지칠때 옆을 볼수있도록 준비해두는것도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정말 쓸데없이 긴글 정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sjxieiwjxjw 8
2021년 8월 23일 20:30다른사람 감정을 잘 돌보아야 시간관리가된다.. 명언이네요.
저는 제 업무에 미쳐서
주변 사람(이해관계가 커서 힘든..)잘 못챙겼다는 이유로 인사이동받아 억울하고 퇴사생각해서왔는데 명답이네요. 주변사람을 왜그렇게 1순위로 챙겨야하나 회의감이들었는데 이런 진리였네요.
감사합니다.
@84dltkd 8
2020년 6월 25일 08:40지금 이순간!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사연자분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 덕분에 좋은 교훈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동고미Vlog 8
2020년 6월 25일 08:06영상 너무 좋아요..!ㅠ 너무 공감되고 힘이 되는 말들이에요. 출근길에 카페에서 잠시 쉬면서 힘 얻고 갑니다!! 사연 속 분들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5may54 6
2020년 6월 26일 04:47두번 째 사연자님~동생을 일찍 보낸 슬픈 충격은 평생 가슴에 맺혀 있는 아픔일 거예요... 저도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후 4~5년 정도는 슬픔이 목까지 차올라 폭발할 것만 같을 때가 자주 있었어요.. 그때는 무조건 차로 가서 음악 크게 틀어놓고(내 울음소리를 남들에게 들리게 하고 싶지 않아서)1시간 정도 크게 소리내서 울었어요.. 아빠한테 하고 싶었던 말.. 하늘나라 왜 먼저 갔냐고 원망하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울면서 다 했어요 그러고 나면 막힌 가슴이 뚫리더라구요 사연자님도 감정해소를 꼭 하셔서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excelnit 6
2020년 6월 24일 22:11공감합니다~~
@kojihong 5
2020년 6월 26일 07:12너무 와닿아서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저에게도 큰위안이 됩니다^^
@beauty5044 5
2020년 6월 24일 22:22응원하겠습니다
@eun_kyeong_k3137 5
2020년 6월 26일 15:40두번째 사연자분!
그렇게 살면 어느순간 자신이
소모품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들거예요
가족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습관이 되어
님의 영역을 침범하고
의지하는 빈도수가 늘수록
남편과 아이는 친정에서
거부당할 확률이 높아요
당신이 너무 필요해서 당신만 쏙빼가고 싶은 가족공동심리가 발생하는거죠
지금쯤 조절하세요
그리고 나도 아프다고 말하세요
말하지않으면 철인으로 알고
계속 의지할거예요
혈연관계도 밀당을 하지 않으면
가정을 지킬수 없습니다
습관이 공기처럼 스며들면
결과는 어떨까요
@우니메이카양양캠핑장 5
2020년 6월 24일 22:47공감 합니다 큰일이 다가왔는데 부딪치고 내몸을 휘감아도 내색도 못하고 살고있는데 똑같은 일이 느닷없이 겹치기로 왔을때 아무생각없이 본능적으로 살면서 시간이 흐르기만 기다렸지요
거기에 반응하면 하늘이 무너질거 같았으니까요~그런데 맘에 장애가 왔네요 가슴이 먹먹 할때가 가끔있네요
@bujamento 5
2020년 7월 02일 23:04상황은 틀리지만 많은 도움 됩니다
집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을 한다지만
날 위한 삶을 위해
아침에 옷 부터 갖춰입고
공부합니다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TV-xe5dd 5
2020년 6월 24일 22:06선생님 점점 젊어지시네요~~
@화이트망고-i7m 5
2020년 6월 26일 18:56사연자분 그 맘 알거같아요.
ㅠㅠ
에휴. 할 말은 많은데
한숨만 나오네요~
계수나무. 5
2020년 6월 25일 10:00워킹맘과 전업주부를 왔다갔다 하며살아요~
집에서 둘다하고 싶어서 열심히 찾고있는데 능력이 너무 부족해 책만 부지런히 읽는중입니다.
어떤 노력을 더해야할까요 ㅠ
☆언니 독서대 너무 예뻐 사고싶어요~♡
긍정의여자 4
2020년 6월 24일 23:46제이야기하는것같아요
아로하늘 4
2020년 6월 24일 22:01첫댓글♡
희스토리 heestory 3
2020년 6월 25일 09:33정말 진심어린 조언이네요!
집에있는 시간이 많은만큼 더욱 철저한 시간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mom DH 3
2020년 6월 25일 07:25조언들이 너무 주옥같네요
@개나리-z4c 3
2020년 6월 24일 23:48긍정적으로 리셋 결심!
@jykim124 3
2020년 6월 26일 07:53제 사연이네요. ㅋ ㅋ ㅋ
조언 감사합니다.
독립만세 준비 해 나가겠습니다.
♡♡♡♡♡
옐리스 3
2020년 6월 24일 22:42두번째 사연은 아빠와 엄마 생각이 나네요...
아빠 엄마 미안해ㅜㅠ...
@오알투-알기쉬운투자 3
2020년 6월 24일 22:54고민자님 퇴사해서 원하시는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ha chung 3
2020년 7월 29일 16:02퇴사까지 3년! 기한을 두고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리부트!!! 주문 후 기다리고 있습니다.
@goodgood670 3
2022년 1월 05일 10:52부모님 건강하시고 젊으실때 집중해서 열심히 능력 키워놓으세요 공부든 직장에서든. 부모님 노쇠하시고 병드셔서 아프시면 시간과 돈을 투자하시게 되어서 마음껏 펼치기가 힘듭니다.
이지훈 3
2021년 5월 25일 07:58요즘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100%지급이 어려워 지고 있는데 이직이 맞는건지 고민이네요
@오상훈-z2w 2
2022년 8월 01일 14:39어떤일하더라도더좋은사람만나새로시작하는기분으로일하고싶어요
Tsendjav Yundendorj 2
2020년 6월 25일 02:07나네 ㅎㅎ
@보순이채널 1
2021년 5월 22일 12:42맞아요 집은 남눈치 안봐도되니 뭐든 다 할 수 있어요 (2개의의미) 끝도 없이 쳐질 수 있음 주의!
@IyugRi 1
2021년 5월 27일 00:51온가족의 슬픔의 일꾼이 엄마.. 와닿네요🥺
@서현숙-e4h 1
2020년 6월 25일 21:15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김미경 사장님♥
아아 1
2020년 6월 25일 20:14저도 이제 퇴사합니다,, 아이와 저 자신을 케어하고 싶어요.
홍닥터 1
2020년 6월 25일 11:44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는가?
@yuaizen8 1
2020년 6월 29일 08:13오늘도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어갑니다.
peach flower
2020년 6월 25일 00:02ㅠ.ㅠ 공감.
수수
2020년 6월 25일 19:19이거 제 얘기네요? ㅎ
Jo Ker
2021년 8월 29일 23:03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퇴사를 이틀 앞두고 너무도 걱정도 되고 지금다니고 있는 회사사람들 너무 좋고 그동안 노력이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고민되서 이렇게 상담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저의 사연 : 저는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은 2년7개월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2년 넘겨 다니면서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되요 그시기에서 비정직원에세 정직원으로 되고 싶고 더 좋은 삶을 살고 싶고 해서 여러반장님들 찾아 저 정직원 되고 싶어요
하고 여러반장님들은 선득 회사에 추천을 하고 힘을 써 줄게 그래서 몇개월동안 정직원 되고 싶어서 알아보고 끝에 너무 힘들어서 답이 없나하고 결정을 내렸어요 그만둬야겠다
하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 여러반장님들 정직원 안되도 그냥 다니면 안되겠냐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어요 이상황에서 찐자 그만 둬야 하나 아니면 그냥 다녀야 하나 고민이 만이 드네요
그래서 그만 두더라도 나중에 후회 없이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콩이
2022년 2월 25일 01:06고마워요.언제나 좋은 강의올려주셔서 잘보고있어요.감사드립니다.직장에서 수도없이 눈물도많이 흘리고 투정부려서 주위사람들에게 미안했어요.화도내지도 못했고 불편한 몸을기대며 묵묵히일했어요 .화내는것보다 인내하는법과 타인을배려하는법 다시 배우겠습니다.작은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나는 밤캔티
2020년 8월 27일 08:32선생님 저두8월31일날퇴사하고사이버대입학준비하면서 병원에가서 수술받아요~^^
@김희경-o6m6r
2023년 3월 19일 11:15슬픈 일꾼... 하아 슬프면서도 공감도 되고, 사연자분들 정말 진심 응원 합니다.
럭키맘TV
2022년 2월 26일 11:161년전 이 영상이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
나를 중심에 두고 생각한다!
평생직장 평생직업의 개념은 요즘시대엔 없다!
하하호호맘TV
2021년 4월 12일 07:48저랑 완전 사연이 비슷해요ㅎㅎ 둘째 낳고 복직 앞두고 있는데 휴직 중에 생각만하고 있었던 유튜브 공부하면서 하고 있는데 재밌어서 계속 하고 싶어요~ 공부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