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떠서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ㅎㅎ 전 작가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사실 브이로그 해주시는 걸 더 많이 봅니다 ㅎㅎ^^;! 몇 년동안 작가님 지켜보면서, 그리고 한번씩 옛날 꺼 재탕하면서 많은 위안을 얻어요. 작가님 보면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거기서 작가님 언급도 여러번 했는데 진짜 넘넘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사실 1위예요! ㅋㅋㅋㅋ 알림도 유일하게 해놨습니다 ㅎㅎ 마음이 답답하셨을 것 같은데 진짜 찐찐찐찐찐팬도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언젠가 제 상황이 조금 나아진다면...(ㅜ) 작가님이 예에전에 올렸던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 만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작가님 한번 만나봬서 밥이라도 한 끼 대접해드리고 싶다...' 이런 작은 소망도 있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ㅎㅎ! ♥♥♥
'잡초’라는 이름은 누가 처음 붙였을까요? 아마 만드신 이는 모든 것을 귀하게 만들었을 텐데, 인간이 제멋대로 귀함과 천함을 나눈 것은 아닐까요. 사실, 이상함과 평범함의 기준도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존재하는 그대로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기부기님이 말씀 하시는 이상함(?)과 별남(?)이 바로 우구님들이 좋아하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제 눈에는 이제 활짝 피어나는 꽃이니 그 멋짐을 맘껏 보여주세요!❤❤❤
@이수진-u4m 2
2025년 2월 01일 22:35그대로 마주하는 나. 그게 어렵네요
우기부기님도 그런 문제를 겪는다고 하니 공감받는 기분입니다.
나다움으로 하나씩 해내가자! 파이팅입니다😊
@sumin2201 2
2025년 2월 01일 23:02알림 떠서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ㅎㅎ 전 작가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사실 브이로그 해주시는 걸 더 많이 봅니다 ㅎㅎ^^;! 몇 년동안 작가님 지켜보면서, 그리고 한번씩 옛날 꺼 재탕하면서 많은 위안을 얻어요. 작가님 보면서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거기서 작가님 언급도 여러번 했는데 진짜 넘넘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사실 1위예요! ㅋㅋㅋㅋ 알림도 유일하게 해놨습니다 ㅎㅎ 마음이 답답하셨을 것 같은데 진짜 찐찐찐찐찐팬도 있다는 거 기억해주시면 좋겠어요! ㅎㅎ 언젠가 제 상황이 조금 나아진다면...(ㅜ) 작가님이 예에전에 올렸던 영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 만나신 것처럼 저도 그렇게 '작가님 한번 만나봬서 밥이라도 한 끼 대접해드리고 싶다...' 이런 작은 소망도 있네요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작가님 ㅎㅎ! ♥♥♥
@깔끔맘 2
2025년 2월 01일 22:21저 또한 우기님 덕분에 생각이 깊어지네요.
요즘 나 답게 사는게 어떤걸까 고민하던 찰나였습니다.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주제였네요.
@뷰티풀랜딩
2025년 2월 02일 00:05'잡초’라는 이름은 누가 처음 붙였을까요? 아마 만드신 이는 모든 것을 귀하게 만들었을 텐데, 인간이 제멋대로 귀함과 천함을 나눈 것은 아닐까요. 사실, 이상함과 평범함의 기준도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국, 존재하는 그대로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기부기님이 말씀 하시는 이상함(?)과 별남(?)이 바로 우구님들이 좋아하는 매력 포인트입니다.
제 눈에는 이제 활짝 피어나는 꽃이니 그 멋짐을 맘껏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