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 전공하는 학생들도 DNA랑 RNA 구별을 헷갈려한다고요......?

결국 세포에 바이러스가 들어가기 위한 수용체가 변이를 잘 일으키는 것이 동양인이기 때문에 바이러스에 저항성을 가지게 된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예전에 한번 코로나 전염이 퍼져서 그랬을 것이다 라는거네요

근데 그러기엔 중국인들 너무 많이 사망했잖아요. 공식적인 수치자료는 중국인들 치사율 왜곡이 심하다는데, 그 자료가 게놈 연구에도 사용되었다면 게놈 연구결과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아요.
그리고 치사율 낮은 독일과 한국의 공통점이 방역을 잘했다는건데, 독일은 의료시스템때문이고, 한국은 유전자때문이라고 말하는게 납득이 안가네요.

6:03 찐 웃음 난 진지한 강의 영상 중에 이런 포인트가 좋더라

발효된 음식을 먹는 문화 라서 바이러스 저항력이 강하지 않을까요. 한국은 젓갈, 김치. 됀장,고추장, 등등, 그외 아시아 지역도 발효된 음식을 섭취하죠. 한국보단 약하긴 하지만.

핀란드인 반은 게르만/바이킹 족과 같은 북유럽 혈통이고
반은 핀족이라고 해서 아시아계 유전자입니다.
언어도 우랄 알타이어 중에서 우랄 어족에 속하고요.
백인처럼 보이지만 동양인과 오래 전부터 혼혈입니다.

제목과 아무 관계 없는 내용을.... 이런 낚시를 하다니

동양과 서양의 큰 문화 차이
1. 동양에선 병자는 격리한다.
2. 동양에선 키스를 잘 안 한다.
3. 동양에선 남에게 피해 주면 욕 먹는다.

그래서 결론..
결론이 뭡니까?

3:32 3:32
. 3:32 , 3:32 노린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엔에이-인공적으로 형태를 숙주와 유사하게 만든것,변이세포,손상세포(단독 기능은 할 수 없음,숙주가 필요함, 손상된 dna세포에 붙어 기생하며 분열함)
단일 구조(염기), 2번탄소의 산소포함, 바이러스구조

디엔에이-선천적으로 접목되어 형성되어 만들어진것 기억세포
단독 기능가능, 양자구조(염기쌍),2번탄소의 산소 비포함,

유전자-부모에게서 물려받아 선천적으로 만들어진것

게놈-주변환경에 영향을 받아 변하는 체질

즉 알엔에이 , 디엔에이는 단백질구조로 되어있으며
알엔에이가 디엔에이를 숙주로 살아가는 형태,
알엔에이는 단일구조로
인류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으나. 살아있는 바이러스처럼 변이가 어려워 바이러스의 변화속도로 인류가 따라가기 어려움..
그래서 현제 백신개발이 늦어지고 있음..
산소호흡기치료또한 산소를 포함한 알엔에이를 자석처럼 붙여 밖으로 끓고 나가는 시스템
하지만 RNA는 지카바이러스처럼 변이하지 않고 체내에 살아남아 유전자 별이를 일으켜
후대에 심한 유전적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
RNA는 브릿지 역할을 하기도 하고 가위 역할을 하기도 하는가 싶다.
유전형태의 변이를 주는 일을 하는 듯 싶다.

메르스, 인플루엔자는 치명률이 높지만
변이가 빠르지 않아 전파는 늦지만
(사람마다 dna가 달라 전파가 느렸나 보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2주동안 처내에 들어와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숙주의 형태로 변이하며
체세포를 떨어내고 새로 증식할 시기에 코로나가 손상된 dna에 착! 달라 붙는건 아닐런지..
코로나19는
지능이 높은 바이러스인듯 하다.
변이도 잘하고 세포를 손상시키기도 잘 하여 증식도 잘 하는 듯 하다.
그리고 일반 알엔에이보다 산소를 덜 포함하고 단백질을 더 포함하고 있나?



맞나?

잘 들러붙는다 아니다는
물끼가 많냐 적냐죠.
유럽인에 비해 동양인이 더 촉촉하죠.
젊어보이는 비결이기도 하고요.
대기가 건조한 로마가 사우나를 많이 한 이유?
핀란드도 사우나를 많이 하죠.

어뜨케 나 너무 똑또케~~

자꾸 게놈개놈 거리네

그렇구나

진짜 이 사람 몇 번 봤는데 티끌 아는 거 가지고 떠드는 거 정말 못보겠네요 석박사 과정을 코로나 바이러스 공부한 사람들이 몇 안된다고 저러면 안되지요 좀 공부 좀 하고 떠드세요 문에게 뭐 받는 거라도 있나?

나이 들면 유전자 자체가 돌연변이로 바뀌는 게 아니라
유전자 자체가 동작을 달리 하도록 때가 낀다고 봐야 하죠.
그 때를 벗겨 내면 다시 젊어진다고 보는 거죠.
유전자가 제 동작을 잘 못 하는 게 노화 과정이란 거죠.

게놈 게놈 하지 말고 제놈, 제놈 으로 했으면, 듣기 거북해서...

아시아쪽 사람들이 감기쪽 면역체계가 강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생활 문화 양식도 한 몫 한 것 같구요..전 유럽인들 구한말 기록 보면 위생운운 하던데 정착 유럽인간들은 왜캐 더러운지..한국 사람들 유럽 가보면 놀라는게 안 씻는건데 게다가 뭔 신체 접촉을 죽자고 하는지..마스크도 좀 끼면 되지 그걸로 대모하고 지랄 발광들이니.. 사고 방식이 자기 중심이다 보니 참.. 안타깝다..

염색체, 유전자, DNA 모두 같은 걸 달리 부르는 것이잖아요.
게놈은 영어로 유전자+염색체의 줄임말이니 역시 같은 말이죠.
옛날에 염색체라 불렀다가, 그게 DNA 실타래라는 걸 알고, 이게 유전자란 걸 알게 된 것이니까요.
원래 다른 걸로 알고 각자 이름을 붙인 거죠. 간단하게 게놈은 유전자입니다.

인상이 또라이인데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개놈의 새끼라 부르는 건가

무슨 개소리 하노

우왕 신기해요

5:22 (독일이 낮은게 아니라 정부가 개구라치는거야)교수님 웃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