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적식사 저는 신중형과 약간의 전문 다이어터형이네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둘다 원해서 건강 강의나 서적도 많이 보고 시도했었는데 그렇게 신경을 쓸수록 자꾸만 더 아프고 다이어트도 어려웠어요 어렸을때 저는 누구보다 건강했었고 날씬했는데 말이에요. 요즘 느끼는건 결핍된 감정들이 더 컸었다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건강정보들이 너무 많다보니 음식을 먹을때 맛을 온전히 느끼기보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오늘부터 내몸에 안좋은거 같은 밀가루 안먹기 그외엔 다먹으면서 온전히 먹기를 하고있었는데 빵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절제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음식을 이제 그냥 음식으로 대하고 제가 해야되는 다른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살고싶네요 ㅜㅜ
체중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만큼은 무엇보다 살이 잘빠지는 체질을 만드는게 중요하고 그 핵심은 호르몬입니다..! 인슐린을 더 쉽게 자극하는 빵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 보다 같은 칼로리라도 오트밀 고구마 등을 더 먹어주는게 다이어트 관점에선 더 유리합니다. 살이 빠지고 찌는건 호르몬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식습관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고 운동을 하는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절약형 무의식과 기타 다른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 '음식은 귀한것이니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한다, 끼니가 되면 배가 고프든 아니든 먹어야 한다' 와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랐었고, 항상 남기지 않고 잘 먹는다는 칭찬을 듣곤 했었죠.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먹으면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고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식단이나 체중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체중 조절이 필요없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시세끼, 적정량'이라는 관념이 '배고프다/배부르다'라는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참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매일 하는 식사이니까요. 원시시대 인류는 항상 식량을 섭취할 수 없으므로 지방과 당분은 가능한 많이 먹어두도록 뇌에 프로그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풍족한 현재에도 뇌가 그런 신호를 보내서 무조건 먹도록 하는데에 있다고 하고요^^ 거기에 조미료로 인한 교란, 각종 매체에 의한 혼란이 우리 몸에서 주는 직관적 식사의 신호를 가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직관적 식사를 하는 것은 곧 본래의 감을 회복하는 것과도 통할 것 같습니다. 본래의 감을 회복한다는 것은 에고가 아닌 본래의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과 통할 것 같고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한 번 당첨이 되어서 기회는 다른 분께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관적 식사 마음속에서 자꾸 의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참 힘이드네요. 뭘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그 행복감이 너무 무섭습니다. ;; 이영상으로 이제 마음의 부담을 좀 덜어놓고 먹는 양으로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자기최면에서 벗어나 살에대한 고민이 없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편안하게 음식의 맛을 음미해야겠어요. 다이어트라는 매트릭스 안에서 나와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듣고보니 전 평생 이리먹고 살았네여. 덕분에 다이어트 한번도 안해봤어여. 이게 재수없단소리 들을걸 알지만 자주 친구들한테 말해왔는데 넌어케 날씬하냐물으면 저게 사실이라 그냥 배고프면 잠안와서 새벽에도먹고 대신 배부르면 수저를 놓을뿐이야하곤해여. 이게 잘하는 짓이었구나!!오예
직관적식사, 즉 몸의 흐름을 따라 선택하는것-! 저도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들 '~카더라' 에서 벗어나서 요즘은 정말 몸이 필요할때 먹는 연습을하고있어요. 설령 그게 정크푸드라도 말이죠. 이전에는 '이거 먹으면 안돼' 라는 생각때문에 두려웠다면 지금은 오히려 제 몸을 더 신뢰해요. 그럴수록 얘가 끊어낼때를, 먹어야 될때를 귀신같이 말해주구요. 정말 요즘 살빠졌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이렇게 애쓰지 않고 자동 다이어트된적이 처음입니다. 직관적 식사 정말 추천해요❤
생각해보니 10가지 방법으로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통해 마치 세계일주 하는 것 같아 음식을 앞에 놓 으면 설레고 즐거워져서 비교적 직관적인 식사방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게 음식은, 또한 요리는(부족하지만)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그리고, 늘~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 말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어요 책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얼마전에 72시간 단식을 해봤는데 너무 배가 고플때 아 이제 내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구나 하면서 참을 수 있었어요 생각은 그렇게 가능한데 몸에는 힘이 없어서 두통이 심하더라구요 단식 하루만에 온몸에 붓기가 싹 빠지고 얼굴이 작아졌어요
단식이 끝나고 나서 보식기간 후에 처음으로 평소 먹던 떡볶이나 만두를 먹었는데 너무 달고 짜고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 혀가 마비될 정도였어요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맵고 짜고 달고 간이 왜이리 세지? 했는데 원래 그런 강한 맛인데 제가 길들여져 있던 거였나봐요
간 센것을 또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걸 보면서 다음에 한번 더 단식하고 나서는 음식을 좀 가려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음식이 다 세더라구요 단짠음식 먹으니 다시 고대로 부어서 몸무게가 금방 돌아왔어요
<직관적 식사> 써니즈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늘 선물받는 느낌이라 좋았는데요. 오늘도 역시 넘 신기하게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걸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힘든 운동과 식사절제를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도 이방법이 맞나..고민중이었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제몸과의 관계와 소통이 중요하구나 느꼈는데 음식과의 관계도 같은 맥락이구나 알게됐어요. 제몸과 음식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네요 ^^
일하면서 듣느라 배경을 못봤는데 와~~~정말 제가 좋아하는 시냇물,개울, 계곡,폭포,호수,바다 짱이다 날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울 써니즈님은 저에게 필요한 모든 부분을 채워 주시네여~~~ 직관적 식사 50년 넘게 다이어트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무의식적 식습관 이었군요^^^ 일하면서 낮에는 대충 때우는 무의식적 식사!!! 매일 밤 12시에 근사한 만찬을 즐긴지 5년!!! 그야말로 직관적 식사??!!! 무리한 식사를 하고 살았습니다 통통한 편인데 그 사이 10kg 증가 그런데 최근 이상한 일이 생겼다~~~ 똑같은 생활을 이어 가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고 몸에 선이 생기고 있다~~~ 써니즈님을 만나 맘공부를 하고 있어서일까? 이건 명백한 아부인가? 사실이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직관적 식사> 오늘도 좋은 영상과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신중형+무의식형 / 낭비하지 않는 무의식형, 감정적 무의식형에 속하네요.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인한 마음의 문제가 음식을 통한 만족감이라는 보상을 바라는 형태로 표출되는것이라 생각되네요. 원인은 알아도 그 마음이라는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문제지만요 ^^;
요 몇일전부터 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다보니 탄수화물 단백지 지방..이런 것들에 집착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리고 약간의 계획적인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ㅎㅎ 마침 직관적 식사라는 단어를 듣게 되니 요새 제가 체험하고 있는 정상적인 상태를 명사화 한 것 같네요 ㅎㅎ 나시고랭이 먹고싶은 밤 입니다😝
직관적 식사라.. 생소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네요. 평생을 다이어트 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편치만은 않았는데 왠지 마음에 편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중년에 접어들어 본격 다이어트중인데 음식이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더욱 힘든(?) 식단과 사투를 벌이고 있거든요. 😂 직관적 식사에 대에 좀 더 알아보고 나에게 어떻게 맞게 해나갈 수 있을지 알아보면 더욱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
★직관적 식사★ 어떤 사람이나 외부에서 얻을 수 없는 사랑과 만족을 구할 때 , 손쉽게 채울 수 있는 것이 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나의 모습은 한계가 없는 존재인데도 음식으로 그 필요를 대체하려 했던 거지요 가만히 다시 내 몸을 돌아보고 세포하나의 완전함에 귀 기울여 봅니다
직관적 식사 몸의 신호를 민감히 캐치하고 먹기! 저는 무의식적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네요. 작년초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2-3kg이 빠졌다가, 갑자기 식욕이 늘어 다시 제자리로 왔다가 지금은 오히려 좀 더 찐 상태네요. 배고프지 않아도 먹는것, 음식차리며 먹는것, 머리 아프면 먹는것. 다 내 얘기.
흥미로운 책이네요:) 저는 전문다이어터형이고, 혼돈과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음식에만 집중하면 재료 자체의 온전함을 몸으로 느껴서 신비로울 정도인데 하루 일정에 따라 식사를 하게 되는 편이라 생존의 목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 .. 사춘기 이후 욕구불만을 먹는 것으로 푸는 저자신을 보게 되었지만, 지금껏 그 굴레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써니즈님의 영상에, 문득, 군살 하나 없이 가벼운 몸으로 살 던 어릴적 제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이젠 편안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먹어도 되는 시간, 먹으면 안 되는 시간까지 나눠서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바로 직관적 식사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천천히 가지고 있던 강박들을 내려 놓으려고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관적식사 꼭 읽어볼게요. I love you!
써니즈 영상에 댓글 달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무의식형 중 감정적 성향이 제일 큰데요, 이게 요즘 저의 고민거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회피하고 싶을 때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도 음식을 먹음으로써 만족감을 얻으려 하고 있어요. 이런 저를 잘 알지만 바뀌기가 쉽지 않네요. 추첨에 당첨되서 써니즈님으로부터 이 책을 받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직관적 식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의 색과 형태를 바라보고 냄새를 맡고 하나하나 음미하며 집중하며 먹는게 참 중요하죠. 저도 무의식적으로 먹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맛은 기억이 안나고 양은 얼마나 먹은지 모르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먹으면 늘 더부룩하더군요. 이런 식습관이 제 몸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음식 재료나 양을 정해놓고 집중해서 먹고있어요. 야채하나를 씹어도 그 안에 여러가지 맛을 느낄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도 마인드풀 잇팅 하세용! ❤️
여태 마른몸이 예쁘다고 생각하다 요근래 다시 운동과 마음공부를 하면서 건강하고 잘 먹는것이 예쁘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마침 이와 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 저도 넷플릭스나 유투브를 보며 식사를 하는데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맛을 즐기고있는지 스스로 아는 직관적식사를 하려 합니당.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 저도 무의식형이네요. 예전부터 몸의 소리에 따라 식사할려고 노력했는데, 호흡과 명상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니 직관적 식사가 되기 시작했어요. 밥상에 놓인 모든 음식을 다 먹어야 맘이 편했고, 항상 티비를 보거나 뭔가를 하면서 밥 먹는 습관에서 직관적 선택해서 먹는 습관으로 바꾼 것은 암에 걸리고 나서 살기 위해 직관적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ㅠ 이제라도 밥상에 버려지는 음식에 대한 죄책감보다 내 몸을 사랑하는 마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습관은 확 고쳐지지 않아요. 잘 되다가도 지금도 밥먹다가 유튜브보고 댓글답니다. ㅎㅎㅎ 그 책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 직관적 식사 > 영상에서 말씀하신 식사를 다 하고 있네요. 특히 무의식적으로...... 요즘 폭식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끊임없이 밀어넣고 있는 저를 보면서 괴로우면서도 멈출 수 없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뭘 먹는가에 집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나에게 제공해줘야겠습니다. 자기사랑과도 연견되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마음에서 나를 부정하면 더 먹게되죠. 외적이든내면이든 둘 중 어느 한곳만 아파도 사람은 음식이든 뭐든 뭔가에 집착하더라고요. 내 안에 모든 부정을 만나고 안아주며 나를 사랑해 줄때 음식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적당한 근력을 잡아주는 그런 친구가 운동 같아요. 이 책에서 처럼 다이어트는 심리적인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 진짜 내 몸의 건강도 아름다움도 찾을 수 있다고 봐요. 써니즈님 영상도 마음에 풍요를 넘치게 주시네요. 항상 감사함이 넘칩니다.
어린시절 마음의 허기짐 때문이지 늘 배부르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배가 많이 나왔어요. 웃배까지 불룩 나와 체형이 거북목과 말린 어깨가 되어 통증이 심했어요.
명상을 하게되면서 어깨가 조금씩 펴지며 통증도 줄어들며 배도 조금씩 들어갔어요. 명상을 조금더 해나갈수록 배고픔 자체가 마음을 요동치게하는 현상들도 줄어들어 담담히 지켜볼수있게 되면서 무의식형 식습관이 직관형으로 바뀌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한것은 예쁜 몸매를 갖고싶다는 열망이 컸어요. 먹을때마다 자신을 비난했지요.
작년에는 미얀마에 명상을 하러갔어요. 한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얀마음식이 몸에 맞지않아 거의 한달동안 설사를 하고 나중에 5일간에는 거의 먹지를 않고 보냈어요. 명상을 하여서인지 위가 줄어서인지 그다지배가 고프지도 않았어요. 한국에 돌아와서야 제 몸이 많이 쇠약해진줄 알게되어 고단백의 보양식과 이런 저런 음식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을 되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회복하는데 거의 1년이 걸렸어요.
미얀마를 다녀오면 3kg이 노력없이 빠졌지만 그 댓가는 혹독했지요. 마음상태도 많이 거칠어져서 직장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지요.
고단백식이니 고지방식이니 좋다는 책을 다읽어보고 실천해보았지요.
주요한 깨달음은 내 몸에 맞는 식사는 내 마음이 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체중 감량하려는 생각도 없이 좋다 나쁘다는 생각없이 마음이 먹고싶다는 것을 맛있게 먹고 있어요.
계절에따라 특히 어린 시절에 맛있게 먹었던 것을 과식하지 않고 먹을때 가장 좋은 식사가 되고있어요. 요즘은 새로 접해본 음식들도 맛있게 음미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오후근무에 너무 노곤해져서 기분을 많이 나쁘게했던 경험이 있어서 자율배식하는 점심에도 저절로 양을 조절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명상을 지속적으로 해온 덕분으로 점점 더 직관적 식사를 해나가게 됩니다.
직관적 식사는 모든 직관이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형성되듯이 직관적 식사를 했던 어린시절부터 계속 먹어온 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을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데서 생기는것 같아요.
현대지식으로 이런저런음식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자신의 직관을 따르기 어려우므로 건강을 잃게되는 듯 해요.
내가 어린시절에 먹은 모든음식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몸에 잘 맞는 음식과 맞지않은 음식을 마음이 기억하고 있다는 믿음이 건강을 유지해줄것같아요.
이 생각도 변하게되겠지만 지난 1년간 음식과 몸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해온 결과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직장에서 잠시 휴식 시간에 때론 긴장되는 시간을 대기하며 잘듣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상이 마음에관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몸도 함께라고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음식도 함께 이며 사람도 함께이며 장소와 기후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지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음식과 관련된 책소개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문제라서 많이 공감도 되어 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존심이 쎈 편이고 남 앞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추구하던 성격이라, 여러 가지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먹는 걸로 그동안 풀어왔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다른 모든건 스스로 제어가 되고 케어가 잘 되는데 식욕만큼은 억제가 안 되어서 이게 타고난 내 성향인가보다 했었거든요. 완전 배가 불러서 넘어올 정도까지 끼니때마다 폭식을 하고 그러고 나서는 또 까페가면 늘 빵을 곁들어 먹고 꾸역꾸역 끼니를 다 챙겨먹었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고^^;;; 그랬더니 소화기관도 많이 망가지고 그렇더라구요ㅠㅠ 근데 작년부터 명상을 접하고 나서 부터 신기하리만큼 음식에 대한 집착(?)과 폭식이 점점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마음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연관이 있는거 같다고 확신하고 있던 찰나에 써니즈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제가 한 생각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직관적 식사로 예를 들어 주신 것처럼 배고플때만 먹고 있고 음식에게 항상 감사하며 먹으니 위도 안 아프고 살도 서서히 빠지는 기분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 십년이 넘도록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해요 , 특히 단음식이요 간식류를 빵이나 과자 등 먹고는 후회하고 자책하고 ㅜ 저희 엄마도 배고 프지 않은데 계속 뭘 드시는 습관이 있거 든요 옆에서 지켜보면 감정적인 요인 (스트레스, 외로움) 이 큰것 같아요 ~ 책을 통해 저와 엄마가 도움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6년째 폭식증과 거식증을 반복해오고있습니다.. 거식증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폭식증은 안고 살고있는데요. 폭식증으로 찌운살은 거식증으로 빼고 반복하는것에 질려서, 다양한 운동학원들과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해봐도 이 섭식장애의 패턴을 벗어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직관적인 식사... 워낙에 영성에 관심이 많아서 직관에도 관심이 컸으면서 왜 다이어트에는 직관적인 식사 이 개념을 그동안 적용해보지 못했을까요.... 영상들으니, 나의 아기에게도 직관적 식사를 잃지않게해야겠다고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너무너무 제게 큰 기여가 될것같은 책이에요ㅠㅠ!!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직관적식사 식사를 하면서 음식과의 관계를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제가 어떤유형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계기가 되었습니다. 식사시간을 어떤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있다는 게 저는 꽤 충격이네요. 진심 즐거움을 만끽하고 제몸이 원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간에 떠도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법, 디톡스법,칼로리 신화, 슈퍼푸드, 영양제 거기다 항암식품 등등등 다 쫓아다녀도 매일 같은 걸 같은 끼니에 먹는다는게 얼마나 곤욕인지...삼일만 지나면 몸이 벌써 원하지 않았던 경우들... 그래서 먹고 싶을 때에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결심하고 실천하던 중 죽어라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경험 중이였어요. 이것이 “직관적 식사” 였군요.
@ginamin483 20
2020년 6월 25일 19:02직관적식사
저는 신중형과 약간의 전문 다이어터형이네요. 건강과 다이어트를 둘다 원해서 건강 강의나 서적도 많이 보고 시도했었는데 그렇게 신경을 쓸수록 자꾸만 더 아프고 다이어트도 어려웠어요 어렸을때 저는 누구보다 건강했었고 날씬했는데 말이에요. 요즘 느끼는건 결핍된 감정들이 더 컸었다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인터넷에 건강정보들이 너무 많다보니 음식을 먹을때 맛을 온전히 느끼기보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런 생각들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요. 오늘부터 내몸에 안좋은거 같은 밀가루 안먹기 그외엔 다먹으면서 온전히 먹기를 하고있었는데 빵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또 절제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음식을 이제 그냥 음식으로 대하고 제가 해야되는 다른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살고싶네요 ㅜㅜ
@Sean-nx8mh 13
2020년 6월 25일 18:41체중 조절을 위한 다이어트만큼은 무엇보다 살이 잘빠지는 체질을 만드는게 중요하고
그 핵심은 호르몬입니다..! 인슐린을 더 쉽게 자극하는 빵 과자같은 정제탄수화물 보다 같은 칼로리라도 오트밀 고구마 등을 더 먹어주는게 다이어트 관점에선 더 유리합니다.
살이 빠지고 찌는건 호르몬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식습관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하고 운동을 하는것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100억부자-q1x 13
2020년 6월 25일 18:02저는 .... 외로움이 느껴지고 공허할땐 먼가 자꾸 멀 먹어요😭 먹는걸로 채워진다는걸 아닌걸 알지만..먼가 속이 허한게 채워지는 느낌..다이어트에 실패하는....1인
@김수정-q5e9e 9
2020년 6월 25일 17:16◇직관적 식사◇
이것또한 아이들처럼 의식하지말고 내몸의신호데로 먹어야겠네요. 너무 집착하지말고 편안하게 포만감을 바라보고 운동또한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Synergist 8
2020년 6월 25일 19:41절약형 무의식과 기타 다른 것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던거 같습니다 ^^
'음식은 귀한것이니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한다, 끼니가 되면 배가 고프든 아니든 먹어야 한다' 와 같은 교육을 받고 자랐었고,
항상 남기지 않고 잘 먹는다는 칭찬을 듣곤 했었죠.
그리고 많이는 아니지만 먹으면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해왔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그만 먹고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로는 식단이나 체중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체중 조절이 필요없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시세끼, 적정량'이라는 관념이 '배고프다/배부르다'라는 감각을 마비시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mmee 8
2020년 6월 25일 17:17참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매일 하는 식사이니까요.
원시시대 인류는 항상 식량을 섭취할 수 없으므로 지방과 당분은 가능한 많이 먹어두도록 뇌에 프로그램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풍족한 현재에도 뇌가 그런 신호를 보내서 무조건 먹도록 하는데에 있다고 하고요^^
거기에 조미료로 인한 교란, 각종 매체에 의한 혼란이 우리 몸에서 주는 직관적 식사의 신호를 가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직관적 식사를 하는 것은 곧 본래의 감을 회복하는 것과도 통할 것 같습니다. 본래의 감을 회복한다는 것은 에고가 아닌 본래의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를 알아채는 것과 통할 것 같고요.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한 번 당첨이 되어서 기회는 다른 분께서 받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resent 6
2020년 6월 25일 21:35"직관적 식사"
직관적인 식사로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어요.
한번 먹으면... 꽉차게 먹네요...왠지 적당히 먹으면...헛 허 해서..ㅜㅜ 왜그런지...
EO박사 TV 4
2020년 6월 25일 17:16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드신 분들 SF명상도 감상해 보세요.^^
https://youtu.be/H8wi-GVNMqc
https://youtu.be/WMFtbxIfrBw
https://youtu.be/b-Q3Hzk5OLo
봄님 3
2020년 6월 25일 17:32직관적식사 잘먹어야 잘살수있는듯 해요
@그릿해 3
2020년 6월 25일 17:54직관적 식사
마음속에서 자꾸 의식하는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그게 참 힘이드네요. 뭘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때의 그 행복감이 너무 무섭습니다. ;;
이영상으로 이제 마음의 부담을 좀 덜어놓고 먹는 양으로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자기최면에서
벗어나 살에대한 고민이 없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편안하게 음식의 맛을 음미해야겠어요.
다이어트라는 매트릭스 안에서 나와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미라클 3
2020년 6월 27일 04:21컵라면 맛있게 먹으면서 유쾌하게 보고 있습니다!!! ^^ 살 찌는거 뭐 그까이꺼 ㅋㅋㅋ ㅠ ㅠ ㅎ
@평온한삶아름다운영혼 3
2020년 6월 25일 17:29직관적 식사의 중요성을
써니즈님 덕분에 또한번 크게
느끼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당신이 정말로
최고 입니다👍👍👍👍👍
당첨되도 좋구~안돼도 좋아요~^^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당💗
해🌍땅 3
2020년 6월 25일 17:32나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고마워요 써니즈
k에스델 3
2020년 6월 29일 15:53듣고보니 전 평생 이리먹고 살았네여. 덕분에 다이어트 한번도 안해봤어여. 이게 재수없단소리 들을걸 알지만 자주 친구들한테 말해왔는데 넌어케 날씬하냐물으면 저게 사실이라 그냥 배고프면 잠안와서 새벽에도먹고 대신 배부르면 수저를 놓을뿐이야하곤해여. 이게 잘하는 짓이었구나!!오예
밸런스포미 Balance for me 3
2020년 7월 01일 13:42직관적식사, 즉 몸의 흐름을 따라 선택하는것-!
저도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들 '~카더라' 에서 벗어나서 요즘은 정말 몸이 필요할때 먹는 연습을하고있어요. 설령 그게 정크푸드라도 말이죠. 이전에는 '이거 먹으면 안돼' 라는 생각때문에 두려웠다면 지금은 오히려 제 몸을 더 신뢰해요.
그럴수록 얘가 끊어낼때를, 먹어야 될때를 귀신같이 말해주구요.
정말 요즘 살빠졌다는 소리 많이듣는데 이렇게 애쓰지 않고 자동 다이어트된적이 처음입니다.
직관적 식사 정말 추천해요❤
Love Me 2
2020년 6월 29일 15:29직관적식사... 해보려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인되더라고요 ㅠㅠ😭
@온전한평화감로행 2
2020년 6월 26일 06:19직관적 식사~자기가 뭘 어떻게 먹고있는지 알아차림하고 먹으라는거네요.
살아가는 자체가 깨어있음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도명TV 일상 2
2020년 6월 25일 18:34<직관적 식사>
저는 폭식증으로 먹고토하고 하는데요 마음공부 하면서도 조절이 안되는 나를 보면 .... 의식과 상관없이 몸이 반응을해요 이걸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그답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정현아-c8d 2
2020년 6월 25일 19:011년365일 다이어트중입니다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고,무의식적식사등 저도 복합적이네요 건강한 식습관에
<직관적 식사> 도움이 될것같아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감하해요🙏👏🤗🥰
바닐라핑크 2
2020년 6월 25일 18:35<직관적 식사>
무의식적으로 먹기도하고 '먹어야 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먹기도하고 .. 정말 즐겁게 맛을 느끼면서 먹은 적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어트 ㅠㅠ 왜 이걸 해야하나 왜 이래야하지? 싶어도 결국 신경쓰게되고 하게되는 ㅠㅠ..
@skousoar 2
2020년 7월 01일 15:11저는 좋은 음식을 먹어야한다는집착이 있는 듯 합니다. 그렇지 않게 될 경우 자책하거나 화가 나는 듯합니다. 제가 가진 기준으로 제 자신을 옭아맨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ㅎㅎ
@이랑이랑-m4j 2
2020년 6월 25일 19:57저는 말씀하신 내용중에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가 합쳐진 타입같네요
항상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는게 어느순간 마음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직관적 식사라는 책소개를 듣다보니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네요
반짝반짝 2
2020년 6월 25일 19:05지금 다이어트 3개월 찬데 저에게 꼭 필요한 책 같습니다! 중간 한 달 유지하느라 쉬고 지금 다시 막 시작하고 있는데 직관적 식사 책 꼭 읽어보고싶네요😁
LovePerfume 2
2020년 6월 25일 19:55써니즈님 오늘도 좋은 책소개 넘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최고입니다😍
어느 순간 이끌리듯..... 구독자가 되었는데 처음 댓글 남겨봐요ㅎㅎㅎ
써니즈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행복부자수현 2
2020년 6월 25일 17:11감사합니다 ~^^
직관적 식사~ 추첨이라는 말에
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ㅎㅎ
빠지지 않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거의 라디오처럼 틀어 놓고 들으며 일합니다~^^
사랑합니다 ❤🥰
@럭키초코치타제니 2
2020년 6월 25일 17:36직관적식사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2
2020년 6월 25일 17:2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김정옥 2
2020년 6월 26일 07:13생각해보니 10가지 방법으로 다 경험해본 것 같습니다. 저는 먹는 것을 통해 마치 세계일주 하는 것 같아 음식을 앞에 놓 으면 설레고 즐거워져서 비교적 직관적인 식사방식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게 음식은, 또한 요리는(부족하지만) 신비로운 세계입니다~^^
그리고, 늘~감사합니다!
@김정애-n3j9k 2
2020년 6월 25일 23:32★직관적식사★
요즘 자꾸 외롭다는 생각이 들고 뭐가 자꾸 먹고싶고 그래서 내가 왜이러지? 가을도 아닌데 가을타나 하고 생각했어요..한벙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덩이리하 2
2020년 6월 25일 17:17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직관적 식사> 🍴 저한테 딱 필요한 내용인 거 같아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하늘향해 2
2020년 6월 25일 18:02써니즈님 동영상을 보면서 식사하고 있음
eunniii 2
2020년 6월 25일 19:52썸넬이 안 볼 수가 없네요🤣
미라클 2
2020년 6월 27일 04:32컵라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 새벽 기도 후의 배고픔을 달래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한답니다 ^^
물론 매번 컵라면을 먹는 건 아니고 몇년만에 제 몸이 컵라면을 먹으라고 시켰답니다 ^^
@차용기-b8j 2
2020년 8월 16일 11:33감사합니다~~^^
@cosmos2386 2
2020년 6월 25일 18:05저는 배가 고파야만 밥을 먹는데,
하지만 아이들에겐 식사시간마다 강요하게 되더군요.
직관적식사 잘보았습니다.
@srw9334 2
2020년 6월 25일 17:22<직관적 식사>
요즘 살이 쪄서 몸이 힘들어져 다이어트 해 볼까 생각 중에 영상이 뜨네요~감사합니다^^
로이Chloe 2
2020년 6월 25일 19:31<직관적 식사> 말로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어요
책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얼마전에 72시간 단식을 해봤는데 너무 배가 고플때
아 이제 내 몸에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는구나 하면서 참을 수 있었어요
생각은 그렇게 가능한데 몸에는 힘이 없어서 두통이 심하더라구요
단식 하루만에 온몸에 붓기가 싹 빠지고 얼굴이 작아졌어요
단식이 끝나고 나서 보식기간 후에 처음으로 평소 먹던 떡볶이나 만두를 먹었는데 너무 달고 짜고 조미료맛이 너무 강해서 혀가 마비될 정도였어요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맵고 짜고 달고 간이 왜이리 세지? 했는데
원래 그런 강한 맛인데 제가 길들여져 있던 거였나봐요
간 센것을 또 먹다보니 익숙해지는걸 보면서 다음에 한번 더 단식하고 나서는 음식을 좀 가려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음식이 다 세더라구요 단짠음식 먹으니 다시 고대로 부어서 몸무게가 금방 돌아왔어요
무엇을 먹는지가 참 중요하구나 라는걸 느껴요
@리젠-t3u 2
2020년 6월 25일 17:46직관적식사
저도 무의식형에 조금씩 섞여 있어요. 감정부분이 저금 큰 비중을 차지해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단걸 찾는 제 모습이 딱..무의식형에 들어가네요😢
언제나 좋은목소리, 좋은책 소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
빛나는해님 2
2020년 6월 25일 17:43♡직관적식사♡
항상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닿는 책들이 많아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차례차례 구입해서 읽고있어요^^
이참에 식습관도 점검해보고 아이들에게도 본인의 감각을 존중하는 좋은 습관 갖도록 알려주고싶어요.
윤닝이의 일상 2
2020년 6월 25일 17:23<직관적 식사>
써니즈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늘 선물받는 느낌이라 좋았는데요. 오늘도 역시 넘 신기하게 제가 다이어트 시작한걸 아시고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힘든 운동과 식사절제를 통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도 이방법이 맞나..고민중이었는데, 오늘 문득 든 생각이 제몸과의 관계와 소통이 중요하구나 느꼈는데 음식과의 관계도 같은 맥락이구나 알게됐어요. 제몸과 음식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싶네요 ^^
yeye yeye 2
2020년 6월 25일 19:38직관적식사
어제도 폭식했는데 읽어보고 싶어요
@장덕이-x3r 2
2020년 6월 25일 17:36직관적식사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곰돌이가족 2
2020년 6월 25일 19:12직관적 식사 : 비만이라 저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몸도 맑음 2
2020년 6월 25일 17:50직관적 식사^^
@rla2521 2
2020년 6월 25일 17:58일하면서 듣느라 배경을 못봤는데 와~~~정말 제가 좋아하는 시냇물,개울, 계곡,폭포,호수,바다 짱이다
날마다 이런 곳에서 살고 싶었는데~~~
울 써니즈님은 저에게 필요한 모든 부분을 채워 주시네여~~~
직관적 식사
50년 넘게 다이어트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까지 무의식적 식습관 이었군요^^^
일하면서 낮에는 대충 때우는 무의식적 식사!!!
매일 밤 12시에 근사한 만찬을 즐긴지 5년!!! 그야말로 직관적 식사??!!! 무리한 식사를 하고 살았습니다
통통한 편인데 그 사이 10kg 증가
그런데 최근 이상한 일이 생겼다~~~
똑같은 생활을 이어 가는데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고 몸에 선이 생기고 있다~~~
써니즈님을 만나 맘공부를 하고 있어서일까?
이건 명백한 아부인가? 사실이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 2
2020년 6월 25일 17:10<직관적식사>
안그래도 요즘 살이쪄서 고민중이였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미래설계자의아름다운 삶 1
2020년 6월 25일 20:33<직관적 식사>
오늘도 좋은 영상과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는 신중형+무의식형 / 낭비하지 않는 무의식형, 감정적 무의식형에 속하네요.
어릴적의 트라우마로 인한 마음의 문제가 음식을 통한 만족감이라는 보상을 바라는 형태로 표출되는것이라 생각되네요.
원인은 알아도 그 마음이라는것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서 문제지만요 ^^;
@jl_0725 1
2020년 6월 27일 15:23운동과 음식에대한 어떠한 관념을 버리고 그 자체로 느껴야겠네요. 직관적 식사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킈키 1
2020년 6월 26일 00:19직관적 식사
아이에게 강제로 다이어트를 시킬때보다 자유롭게 놔둘때 오히려 자연스레 식욕이 절제된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네요. 다이어트도 꼭 해야하는데 자신을 너무 억제하지 않고 조금더 맘편히 해야겠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안나-g4p 1
2020년 6월 25일 23:19<직관적식사> 오늘도 생각한 먹는 것에 잠식되는 건지 고민하던차에 역시 써니즈님이 알려주시네요.감사합니다.
EJ.yogamaster 1
2020년 6월 25일 20:40<직관적 식사>
간헐적단식이나 저탄고지는 그닥 효과가 없어서 최근에 포만감이오는 식사량과 음식의 맛을 의식하며 식사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 책이 그런 맥락일까요~~ 바른 식습관을가지고 싶습니다!! #직관적식사
일반인 1
2020년 6월 25일 22:15요 몇일전부터 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하다보니 탄수화물 단백지 지방..이런 것들에 집착을 내려놓게 되었어요. 그리고 약간의 계획적인 식사를 하게 되었지요! ㅎㅎ 마침 직관적 식사라는 단어를 듣게 되니 요새 제가 체험하고 있는 정상적인 상태를 명사화 한 것 같네요 ㅎㅎ 나시고랭이 먹고싶은 밤 입니다😝
보석이뚝딱 1
2020년 6월 27일 10:44직관적 식사라.. 생소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반갑기도 하네요. 평생을 다이어트 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편치만은 않았는데 왠지 마음에 편안함과 행복감을 주는 느낌이에요. 지금도 중년에 접어들어 본격 다이어트중인데 음식이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더욱 힘든(?) 식단과 사투를 벌이고 있거든요. 😂 직관적 식사에 대에 좀 더 알아보고 나에게 어떻게 맞게 해나갈 수 있을지 알아보면 더욱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
마크툽 1
2020년 6월 26일 09:38★직관적 식사★
어떤 사람이나 외부에서 얻을 수 없는 사랑과 만족을 구할 때 , 손쉽게 채울 수 있는 것이 음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진짜 나의 모습은 한계가 없는 존재인데도 음식으로 그 필요를 대체하려 했던 거지요
가만히 다시 내 몸을 돌아보고 세포하나의 완전함에 귀 기울여 봅니다
지금여기에 1
2020년 6월 25일 21:16직관적식사
저는 감정에 따라 먹는 유형이에요. 소식과 폭식과 엄격한 제한도 있고 고민이 되네요 일단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ㅠㅠ
까콩 1
2020년 6월 28일 03:46몸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는 왓칭다이어트와 같은 맥락이네요! 저도 식습관이 무너져서 아토피에 역류성 식도염에 너무 고생하고 있는데 이제부터 직관적 식사를 하도록 해야겠어요.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JENNIE 1
2020년 6월 25일 21:06직관적 식사
너무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
수수나무 1
2020년 6월 25일 23:17직관적 식사
모든 문제는 내 내면으로부터 나오고 내 내면으로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게 이 영상에서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돼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 내면을 다시 한 번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인용 1
2020년 6월 26일 17:35직관적 식사
몸의 신호를 민감히 캐치하고 먹기!
저는 무의식적 식사습관을 가지고 있네요.
작년초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2-3kg이 빠졌다가, 갑자기 식욕이 늘어 다시 제자리로 왔다가 지금은 오히려 좀 더 찐 상태네요. 배고프지 않아도 먹는것, 음식차리며 먹는것, 머리 아프면 먹는것. 다 내 얘기.
s 1
2020년 6월 26일 15:36(직관적 식사)
흥미로운 책이네요:) 저는 전문다이어터형이고, 혼돈과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마음속에 있었던 것 같아요. 확실히 음식에만 집중하면 재료 자체의 온전함을 몸으로 느껴서 신비로울 정도인데 하루 일정에 따라 식사를 하게 되는 편이라 생존의 목적으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가경 1
2020년 6월 28일 13:25직관적식사
직관적식사 원칙중
몸을 운동으로기본의 차이를 느껴라 "
공감되었어요 하루에 두번 체중계 올라가며 .. 운동 하며 칼로리 체크 하는데.. 서서히 고쳐야겠네요^^
평강공주 1
2020년 6월 25일 20:54저는 보통 체형에 종아리는 튼실해요ㅋ
주변 사람들이 먹는거에 비해 정말 살이 안찌는거 같다고 하는데,
스스로 의도하지 않고 하고 있는 식사 방법이
오늘 영상에서 말 한 직관적 식사와 비슷 한 거 같아요~ 신기해요 ㅎ
최구름 1
2020년 6월 27일 00:45직관적 식사가 음식 명상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읽고싶어지는 책입니다!
박인영 1
2020년 6월 26일 10:04직관적 식사!저희 둘째딸 식습관 때문에 고민이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인겄 같네요...항상 감사합니다~
평화지기 1
2020년 6월 27일 01:07'직관적 식사' ..
사춘기 이후 욕구불만을
먹는 것으로 푸는 저자신을 보게 되었지만, 지금껏 그 굴레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써니즈님의 영상에,
문득, 군살 하나 없이
가벼운 몸으로 살 던
어릴적 제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이젠 편안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보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Savers Kim 1
2020년 6월 29일 11:01#직관적식사
식습관에 대해 예전엔 아무생각없이 먹고 나이가 들면서 당뇨위험군에 속하면서 스트레스아닌 스트레를 계속 받고 있었는데 직관적 식습관 영상보며 결핍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찡니 1
2020년 6월 29일 15:28직관적 식사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ㅠㅠ 한번도 다이어트 시작하고 제대로 성공해본적이 없어서,, 언젠가부터 먹는거에 대해 집착이나 죄책감 같은것들이 커져버린것같아요. 책 내용도 궁금하네요
@everloving3081 1
2020년 6월 25일 20:31그동안 먹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뿐만 아니라 먹어도 되는 시간, 먹으면 안 되는 시간까지 나눠서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바로 직관적 식사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천천히 가지고 있던 강박들을 내려 놓으려고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관적식사 꼭 읽어볼게요. I love you!
고엘리 1
2020년 6월 25일 20:40직관적 식사...
정말 다이어트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스물스물 1년동안 10kg감량하긴 했는데ㅎ 여튼 또 다시 잘해보겠습니다.지금겨운 앞에 7자 찍었어요ㅎㅎ
여튼 감사합니다^^
@감사랑8 1
2020년 6월 26일 10:20<직관적 식사>
저에게 다이어트란! 숙제 같은 부담이었습니다만 이젠 나랑 너무 잘맞는 편하고 좋은 친구로 받아드리고 싶습니다.
남편과 딸들과 함께~
항상 정성껏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랙맘바 1
2020년 6월 26일 00:01직관적 식사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음식은 그저 배고픔과 영양을 해결하는 도구로만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는다면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뀔거같네요~^^
@미래다-f5t 1
2020년 12월 23일 19:39공감합니다.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나 직관적 식사를 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다만 건강할 때의 이야기이네요. 질환이 있으면 아무래도 식생활이 제한되니까요..
@Happymydays 1
2020년 6월 26일 08:08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직관적 식사라는 개념을 가지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슬기로운 슬기 1
2020년 6월 26일 00:53✨직관적 식사✨
써니즈 영상에 댓글 달기는 처음이네요. 저는 무의식형 중 감정적 성향이 제일 큰데요, 이게 요즘 저의 고민거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회피하고 싶을 때 배가 고프지 않으면서도 음식을 먹음으로써 만족감을 얻으려 하고 있어요. 이런 저를 잘 알지만 바뀌기가 쉽지 않네요. 추첨에 당첨되서 써니즈님으로부터 이 책을 받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르Ar 1
2020년 6월 26일 16:52직관적 식사! 음식을 먹을 때 음식의 색과 형태를 바라보고 냄새를 맡고 하나하나 음미하며 집중하며 먹는게 참 중요하죠. 저도 무의식적으로 먹는 습관이 있어요. 그러다보니 맛은 기억이 안나고 양은 얼마나 먹은지 모르더라구요. 특히 이렇게 먹으면 늘 더부룩하더군요. 이런 식습관이 제 몸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음식 재료나 양을 정해놓고 집중해서 먹고있어요. 야채하나를 씹어도 그 안에 여러가지 맛을 느낄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도 마인드풀 잇팅 하세용! ❤️
눈누난나 1
2020년 6월 25일 22:54여태 마른몸이 예쁘다고 생각하다 요근래 다시 운동과 마음공부를 하면서 건강하고 잘 먹는것이 예쁘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마침 이와 관련된 영상을 보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
저도 넷플릭스나 유투브를 보며 식사를 하는데 앞으로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맛을 즐기고있는지 스스로 아는 직관적식사를 하려 합니당.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Seojeong 1
2020년 6월 29일 15:30아이한테 참 배울점이 많네요. 앞으로 머리가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듣고 직관적 식사를 해보려합니다.^^
Min JJang 1
2020년 6월 29일 15:21<직관적 식사♡>
우리의 본래 온전함으로 돌아가는 식사... 모든 식사는 감사입니다. 저는 칼로리보다는 음식과 그와 관련한 노고에 감사를 만끽하고 가급적 자연스러운 걸 선호합니다^^
@K퀸써니 1
2020년 6월 25일 22:34선 좋아요 꾸욱 누르고 후 듣고 있습니다. 조금씩 찌는 살이 이제 저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마음을 망치고 허한 마음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허하고 그런 나를 인지하면 내가 수치스럽습니다.
@hanatv6021 1
2020년 6월 28일 18:51직관적 식사
저도 무의식형이네요. 예전부터 몸의 소리에 따라 식사할려고 노력했는데, 호흡과 명상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니 직관적 식사가 되기 시작했어요. 밥상에 놓인 모든 음식을 다 먹어야 맘이 편했고, 항상 티비를 보거나 뭔가를 하면서 밥 먹는 습관에서 직관적 선택해서 먹는 습관으로 바꾼 것은 암에 걸리고 나서 살기 위해 직관적 식사를 하게 되었어요. ㅠ 이제라도 밥상에 버려지는 음식에 대한 죄책감보다 내 몸을 사랑하는 마음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습관은 확 고쳐지지 않아요. 잘 되다가도 지금도 밥먹다가 유튜브보고 댓글답니다. ㅎㅎㅎ 그 책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hjhj1006 1
2020년 6월 28일 18:05저도 무의식형 유형이 섞여있는 것 같아요.
건강한 음식 먹으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이게 저한테 더 문제를 일으킨 것 같아요.
앞으로 <직관적 식사>를 하도록 시도해 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1. 다이어트 식단 방법에서 벗어나라.
2. 배고픔을 존중하라.
3. 음식과 화해하라.
4. 음식 경찰에게 반박하라.
5. 포만감을 느껴라.
6. 만족 요인을 찾아라.
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8. 몸을 존중하라.
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박러브-f4d 1
2020년 6월 29일 15:22직관적 식사
써니즈님 출퇴근 길에 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특별한평범-d4k 1
2020년 6월 29일 15:28< 직관적 식사 >
영상에서 말씀하신 식사를 다 하고 있네요. 특히 무의식적으로...... 요즘 폭식으로 고민이 많았어요. 끊임없이 밀어넣고 있는 저를 보면서 괴로우면서도 멈출 수 없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뭘 먹는가에 집중하고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나에게 제공해줘야겠습니다. 자기사랑과도 연견되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솝-v6r 1
2020년 6월 26일 07:17#직관적식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쵝~~~~오 입니당~~♡♡♡
@새벽노을-j4k 1
2020년 6월 25일 22:22직관적 식사. 음식에
대한 생각을 버려라. 요즘 제 마음을
잘 반영한 책인듯해서 듣는
내내 확인하는
시간이였어여
@이빵이-t2t 1
2020년 6월 26일 01:22(직관적 식사)마음에서 나를 부정하면 더 먹게되죠. 외적이든내면이든 둘 중 어느 한곳만 아파도 사람은 음식이든 뭐든 뭔가에 집착하더라고요.
내 안에 모든 부정을 만나고 안아주며 나를 사랑해 줄때 음식을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적당한 근력을 잡아주는 그런 친구가 운동 같아요.
이 책에서 처럼 다이어트는 심리적인거 같아요. 자신을 사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할때 진짜 내 몸의 건강도 아름다움도 찾을 수 있다고 봐요.
써니즈님 영상도 마음에 풍요를 넘치게 주시네요. 항상 감사함이 넘칩니다.
@ducklilly9931 1
2020년 6월 25일 20:54직관적식사
그동안
명상관련하여 많은 영상올려주셔서 마음을 편안하게 이끄는 영상과함께
잘 보았습니다.
어린시절 마음의 허기짐 때문이지
늘 배부르게 먹는 습관이 있어서
배가 많이 나왔어요.
웃배까지 불룩 나와 체형이 거북목과 말린 어깨가 되어 통증이 심했어요.
명상을 하게되면서 어깨가 조금씩 펴지며 통증도 줄어들며
배도 조금씩 들어갔어요.
명상을 조금더 해나갈수록 배고픔 자체가 마음을 요동치게하는 현상들도 줄어들어
담담히 지켜볼수있게 되면서 무의식형 식습관이 직관형으로 바뀌어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한것은 예쁜 몸매를 갖고싶다는 열망이 컸어요.
먹을때마다 자신을 비난했지요.
작년에는 미얀마에 명상을 하러갔어요.
한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얀마음식이 몸에 맞지않아
거의 한달동안 설사를 하고
나중에 5일간에는 거의 먹지를 않고 보냈어요.
명상을 하여서인지 위가 줄어서인지
그다지배가 고프지도 않았어요.
한국에 돌아와서야
제 몸이 많이 쇠약해진줄 알게되어
고단백의 보양식과
이런 저런 음식들에 관심을 가지면서 건강을 되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회복하는데 거의 1년이 걸렸어요.
미얀마를 다녀오면 3kg이 노력없이 빠졌지만 그 댓가는 혹독했지요.
마음상태도 많이 거칠어져서 직장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지요.
고단백식이니 고지방식이니
좋다는 책을 다읽어보고 실천해보았지요.
주요한 깨달음은
내 몸에 맞는 식사는 내 마음이 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체중 감량하려는 생각도 없이
좋다 나쁘다는 생각없이
마음이 먹고싶다는 것을 맛있게 먹고 있어요.
계절에따라
특히 어린 시절에 맛있게 먹었던 것을
과식하지 않고 먹을때 가장 좋은 식사가 되고있어요.
요즘은 새로 접해본 음식들도 맛있게 음미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하면 오후근무에 너무 노곤해져서
기분을 많이 나쁘게했던 경험이 있어서
자율배식하는 점심에도 저절로 양을 조절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을 관찰하는 명상을 지속적으로 해온 덕분으로
점점 더 직관적 식사를 해나가게 됩니다.
직관적 식사는
모든 직관이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형성되듯이
직관적 식사를 했던 어린시절부터
계속 먹어온 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을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데서 생기는것 같아요.
현대지식으로 이런저런음식이 좋다는 대로
따라가다보면
자신의 직관을 따르기 어려우므로
건강을 잃게되는 듯 해요.
내가 어린시절에 먹은 모든음식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내몸에 잘 맞는 음식과 맞지않은 음식을 마음이 기억하고 있다는 믿음이
건강을 유지해줄것같아요.
이 생각도 변하게되겠지만
지난 1년간 음식과 몸의 변화를 꾸준히 관찰해온 결과입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직장에서 잠시 휴식 시간에
때론 긴장되는 시간을 대기하며
잘듣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상이 마음에관한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몸도 함께라고
그리고
외부적으로는
음식도 함께 이며
사람도 함께이며
장소와 기후 모든 것이 함께 어우러지고 있음을 알게됩니다.
음식과 관련된 책소개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문제라서 많이 공감도 되어
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cho791004 1
2020년 6월 26일 08:47직관적 식사
전 그동안 무의식형으로 감정적으로 식습관을 해왔습니다.안해본 다이어트가 없고...ㅠ전 외부로 집중되어있으면서 다른 사람의 이목에 집중하며 살았네요.이제는 자유로워지고 싶네요^^
@magdalkang1776 1
2020년 6월 26일 20:59직관적 식사
왠지 이젠 더 이상 인위적인 다이어트가 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먹고싶은 만큼 먹고 먹고싶지 않으면 딱 그만두는 행복한 직관적 식사를 간절히 바라며~♡
권수연 1
2020년 6월 26일 08:40~직관적식사~~
다른시각으로 다이어트를
생각해보게하는 책입니다.
직관의 중요성을
아는분이라면 꼭
도움될수있을것같아
감사합니다~
@슈퍼리치1004 1
2020년 6월 25일 20:12직관적식사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아네식구들 1
2020년 6월 26일 06:35직관적식사
제가 폭식을 하는데 원인이 마음에
있는것같아요
치유사랑 1
2020년 6월 25일 21:29직관적 식사-로 바꾸고 싶어요~~~
전 무의식혼합형인거 같네요ㅡㅡ
화가나도 먹고...
슬퍼서 공허해도 먹고....
직관을 믿고 조금씩 다른방향 으로 돌려야 겠네요..
미대언니 1
2020년 6월 26일 10:01저같은 경우에는 자존심이 쎈 편이고 남 앞에서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추구하던 성격이라, 여러 가지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생기면 먹는 걸로 그동안 풀어왔던것 같아요.
이상하게 다른 모든건 스스로 제어가 되고 케어가 잘 되는데 식욕만큼은 억제가 안 되어서 이게 타고난 내 성향인가보다 했었거든요. 완전 배가 불러서 넘어올 정도까지 끼니때마다 폭식을 하고 그러고 나서는 또 까페가면 늘 빵을 곁들어 먹고 꾸역꾸역 끼니를 다 챙겨먹었어요.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고^^;;; 그랬더니 소화기관도 많이 망가지고 그렇더라구요ㅠㅠ 근데 작년부터 명상을 접하고 나서 부터 신기하리만큼 음식에 대한 집착(?)과 폭식이 점점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마음의 변화에 따라 어떠한 연관이 있는거 같다고 확신하고 있던 찰나에 써니즈님이 이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제가 한 생각이 맞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직관적 식사로 예를 들어 주신 것처럼 배고플때만 먹고 있고 음식에게 항상 감사하며 먹으니 위도 안 아프고 살도 서서히 빠지는 기분이 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정 1
2020년 6월 25일 20:31<직관적 식사>
십년이 넘도록 기분이 우울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해요 , 특히 단음식이요 간식류를 빵이나 과자 등 먹고는 후회하고 자책하고 ㅜ 저희 엄마도 배고 프지 않은데 계속 뭘 드시는 습관이 있거 든요 옆에서 지켜보면 감정적인 요인 (스트레스, 외로움) 이 큰것 같아요 ~
책을 통해 저와 엄마가 도움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사랑을 1
2020년 6월 26일 10:12저는 6년째 폭식증과 거식증을 반복해오고있습니다.. 거식증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폭식증은 안고 살고있는데요. 폭식증으로 찌운살은 거식증으로 빼고 반복하는것에 질려서, 다양한 운동학원들과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해봐도 이 섭식장애의 패턴을 벗어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직관적인 식사... 워낙에 영성에 관심이 많아서 직관에도 관심이 컸으면서 왜 다이어트에는 직관적인 식사 이 개념을 그동안 적용해보지 못했을까요.... 영상들으니, 나의 아기에게도 직관적 식사를 잃지않게해야겠다고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너무너무 제게 큰 기여가 될것같은 책이에요ㅠㅠ!! 좋은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읽어보고싶네요!!
심효빈 1
2020년 6월 29일 15:21#직관적식사
행복하고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기원🤗
모두들 행복하길 바래요
짱구도못말려 1
2020년 6월 29일 15:20직관적식사
누구보다도 건강하게 살고 싶네요
다같이 건강하면 더 좋구요
KWR Love Bae 1
2020년 6월 25일 23:02직관적식사
저같은 경우는 전문형다이어트와 신중형 다이어트를 번갈아 했네요.
한번씩찾아오는 폭식의 횡포에 힘들어한것도 인정해야겠고 무엇보다 나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게 저의 잘못된 식습관이었네요.
냠냠꼬르륵 1
2020년 6월 29일 15:37직관적 식사
다이어트란 글귀에 눌러보지않았어요
전살을찌워야하는상태라서요
실시간하셔서 들어와서봤는데 꼭다이어트뿐아니라 건강한 식습관과 몸을만들기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이였네요
책은 다이어트하는 남자친구에게도 꼭 소개해주고싶네요
신내조의여왕 1
2020년 6월 25일 23:33직관적 식사
다이어트는 평생해야하는 숙제라 생각하고
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거라 생각했는데
무의식중에 이런 생각들이 다이어트 하는 저를
항상 지치게 했던거 같네요,,
앞으로는 직관적 식사를 통해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Thanks, HENRY 1
2020년 6월 26일 06:06직관적 식사
Jenna J 1
2020년 6월 25일 23:28직관적식사
유지현 1
2020년 6월 29일 15:21직관적식사!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별빛달빛 1
2020년 6월 26일 19:27'직관적식사'로 평생 다이어트 그만하고 싶어요^^
Matdam Jeju 1
2020년 7월 22일 08:34''직관적식사''라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
김대식 1
2020년 6월 26일 11:05직관적 식사 하고싶어요
써니즈님 목소리가 갈수록 편해집니다
행복한가happyfamily 1
2020년 6월 27일 17:00음식과 화해해라!! ㅎㅎㅎ명언이네용
@책부자같이성장동기부 1
2020년 6월 25일 22:32오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응원합니다. ^^
구독자 24명 되었습니다.
한걸음씩 나가보려고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키다리아저씨-l1w 1
2020년 6월 25일 21:07직관적식사~ 올바른 다이어트가 필요하네요.
@h유진-v2r 1
2020년 6월 26일 00:37직관적 식사 중요한 내용이네요. 몸의 신호에 집중하고 몸을 존중하는 식사네요!
@seaever 1
2020년 6월 26일 08:17#직관적식사 처음들어보는 단어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이어트는 아름다운 몸매에서 건강한 몸을 가지기 위한 개념으로 바뀌어가네요.
@luvj5533 1
2020년 6월 26일 16:31직관적식사
그놈의 다이어트때문에 직관적 식사, 참된 나를 잊고 산지 오래된거 같아요 (여전히!!)
고장난 제 마음을 치료하고 싶어요 이제는
단식-폭식-과식의 연속을 끝내고 싶네요
조수영 1
2020년 6월 25일 20:27직관적 식사! 다이어트의 인문학인가요?
관심이 가는 책이네요.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경-d1z 1
2020년 6월 27일 10:51직관적 식사!!! 책 너무 읽고싶네요!!! 와와와~~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목소리 세상 달달🎶💕
사랑맘lani 1
2020년 6월 29일 15:29직관적식사
식사를 하면서 음식과의 관계를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아요.
제가 어떤유형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는계기가 되었습니다.
식사시간을 어떤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단으로 사용하고있다는 게 저는 꽤
충격이네요.
진심 즐거움을 만끽하고 제몸이 원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채은 1
2020년 6월 29일 15:20직관적 식사~~
김시용 1
2020년 6월 29일 15:22직관적 식사 하고 싶습니다~^^
바다청정 1
2020년 6월 26일 11:07감사합니다 🙏
김케이 1
2020년 6월 29일 15:21직관적 식사
hyesook lee 1
2020년 6월 26일 18:47직관적식사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한 폭식주의자 자중자중 해야겠어요
J.H Y 1
2020년 6월 29일 15:25직관적식사~
@부자-m3h 1
2020년 6월 25일 20:57직관적 식사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김지영-i3t8o 1
2020년 6월 25일 21:46직관적식사 ,,,
즐거운 마음으로 내 몸의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오렌지 퓨마 1
2020년 7월 29일 22:10직관적 식사
권진주 1
2020년 6월 26일 10:11직관적식사 2년째실천하고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엘리줌마EllyZoomma 1
2020년 6월 26일 00:49#직관적식사
무의식형과 전문적 다이어트형이네요.
평생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고는 항상 실패를 하네요...
Song San 1
2020년 6월 29일 15:23건강한 다이어트 원했건만
이제보니
저는 혼돈상태형 이었네요
이제 새롭게 시작해야지
@elly_calmness 1
2020년 6월 27일 07:42직관적식사
저는 무관심형이었어요
써니즈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화 얻고 갑니다
김미영 1
2020년 6월 25일 20:45#직관적 식사#
직관적인 식사는 어떤 것일까요?
요즘 매순간 인식하는 부분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설인지 1
2020년 6월 26일 22:07항간에 떠도는 유행하는 다이어트법, 디톡스법,칼로리 신화, 슈퍼푸드, 영양제 거기다 항암식품 등등등
다 쫓아다녀도 매일 같은 걸 같은 끼니에 먹는다는게 얼마나 곤욕인지...삼일만 지나면
몸이 벌써 원하지 않았던 경우들...
그래서 먹고 싶을 때에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만 먹자 결심하고 실천하던 중
죽어라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고
정신도 맑아지는 경험 중이였어요.
이것이 “직관적 식사” 였군요.
@퀸즈-q1l 1
2020년 6월 25일 22:10직관적식사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좋은글 소개 좋습니다
옥매공주 1
2020년 6월 29일 15:20직관적인 식사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네요 ㅋㅋ
@ljs91389142 1
2020년 6월 26일 03:25오늘도 감사하며 잘 보고갑니다💕💕💕
로라 1
2020년 6월 25일 20:43<직관적 식사>
30 평생을 감정적 폭식때문에 과체중입니다ㅜㅜ
책 읽고 건강해지고 날씬해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hotnah1 1
2020년 6월 25일 20:06다이어트를 평생 해왔는데 방법 자체가 잘못됐으니 유지되지 못하고 계속 다이어트를 하는 패턴에 빠졌던 것 같아요..! 영상을 보고 직관적 식사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동안의 제 식습관과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과 달라서 많이 놀랍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