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사랑하는 동성친구가 있다며 얘기해서 충격받은게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지켜보니 걱정이 될만큼 빠져들지도 않고 일상생활등 잘하고 일부러 그 친구를 더 자주 만나지도 않길래 최근 헤어졌니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니라고 여전히 만나고 있다하더라구요 ㅎ 인정하고 존중까지 나아가기까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좀 가볍게 가끔 물어보는 수준입니다 너무 무겁게 여기지 말아야 서로 편해집니다
한때의 치기다, 더 크면 안그럴거다 나도 그랬다 내 주변도 그랬다 어쩌구저쩌구 본인들은 그런 의도가 아니시겠지만 편협하고 폭력적인 댓글들이 많네요. 물론 사연자님 따님이 정말 그렇게 되실 수도 있지만 지금의 성향이 쭉 이어질수도 있는건데요. 그리고 그건 정상 비정상의 범주에 집어넣고 판단할 요소가 아닙니다
제 친한 누나가 30대 후반인데 한국에 동성혼은 없지만 혼인한 것과 다름 없이 부부처럼 같이 사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서로 사귄지 10년 됐고요, 굉장히 안정적으로 사겼어요. 강아지 기르면서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고 부모님은 처음에 당황하셨는데 인정하셔서 양가 방문하면서 정말 이성 부부랑 다를 것 없이 살고 있어요. 무엇보다 굉장히 행복하게 살고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좋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가 나중에 바뀌든 아니면 여자를 쭉 좋아하든, 행복은 어느 성별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주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 중에 불행한 경우는 가족이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고, 주변 사람들부터 인정 받으면 정말 평범하게 잘 살아가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나는 상관안하는데 내 눈앞에 띄지만 마” 그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쿨한 척, 관용적인 척하지만 결국 교묘하게 차별함.
사랑이란 원래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임. 누구나 연애하면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SNS에 올리고, 자랑하고 싶어함. 근데 어떤 사랑은 굳이 감춰야 한다고 함. “조용히 해라.” “내 앞에서만 안 보이면 된다.” “굳이 티를 낼 필요가 있냐.” 이런 말들은 결국 “네 존재를 인정하기 싫다”는 말과 다를 게 없음.
억눌린 사람들은 더 크게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음. 그래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생긴 거고, 상징을 만들고,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려고 하는 거임. 근데 그걸 보고 또 “아니 굳이 왜 저렇게까지 해?”라며 불편해함.
진짜 공평한 기준이면, 왜 누구는 커플티 입어도 괜찮고, 밖에서 손잡고 지들 사진 올려도 괜찮고, 어떤 사랑만은 가려져야 함?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 중 하나임. 그 사랑이 어디서 왔든, 앞으로 끝날지 오래갈지 재기 전에 사랑은 사랑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당연한 거임.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거주중인 고2 여학생입니다. 남녀공학 중학교를 나왔는데, 거기서 제 첫사랑을 만났어요. 남자에게 고백도 받아봤지만 남자에겐 아무런 설렘도 느끼지 못했고, 3년동안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면서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게 잘못된 일인지 몰랐던 중학교 1학년 시절에 부모님께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생겼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셨고, 이해하지 못하시더라고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엄마아빠가 제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는걸 느낄때마다 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그런 것임을 이해하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 모두가 절 비난하고 여자를 사랑하는게 죄라고 하며 억압할지라도, 부모님들의 응원과 지지와 사랑만 있다면 그 무엇도 저를 무너뜨릴 수 없을텐데. 부모님께선 제 미래가 걱정되셔서 힘들어하시는데..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힘들어했고 어떻게 이 이야기를 깊게 해볼까 항상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 영상을 봤고 10분 내내 운 것 같아요. 부모만 자식 편이면 자식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거….. 스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성인이 되면 부모님께 이 영상을 보여드릴거에요. 불교 공부도 시작해보려 고요ㅎㅎ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새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따뜻한 댓글, 편견이나 혐오로 가득 찬 댓글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댓글을 읽을 때마다 점점 한국에서의 제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난 성소수자입니다. 최근 어쩌다가 개종을 했는데 잘 개종한 것 같아요. 자연 안에서 그저 존재하는 존재. 그렇게 나를 받아들여주는 종교를 만나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법륜스님같은 대중성 있는 분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스님께서 세상이 내딸한테 등을 돌리더라도 엄마는 그러면 안된다 라는 말씀이 너무 뭉클하네요.. 어머니, 이미 여기에 많은 분들께서 경험을 나누셨는데 저도 감히 올릴까 해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동성과 가족들 친구들 아는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물론 저희 부모님께서 집사님이셔서 피터지게 싸우고 울고 자살까지 시도한적이 있어요. 정말 진정한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고민도 많이 했고 이렇게 주위 사람들 힘들게 하면서 까지 내가 원하는 것을 주장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이여서 저를 떠나 제 식구들도 이 고민을 절대로 입에 담을수 없었고 다들 거의 10년동안 힘들었던거 같애요.
그래서 미친듯이 답을 찾았어요. 과연 동성애가 정말 정신병일까, 자연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일까, 나는 정말 죄인일까. 제가 찾은 답들은 다 한곳으로 모였어요. 종.교. (어느 종교라고 예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로마시대가 추락하면서 활발해진 이 종교가 동양쪽으로 퍼지면서 결국 한국까지 오게되고 마지막으로 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도 서양영향으로 그동안 자연스러웠던 동성의 문화를 갑자기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고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스님께서 자연에 대해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자연을 가장 큰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에서 답을 찾았어요. 저희 또한 자연의 창조물 중 하나이고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 자연은 인간같이 복잡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더라구요…
어머니, 따님과 대화 정말 좋은 생각이신거 같애요. 오랜만에 따님과 단둘이 데이트 하시면서 예기해 보세요. 궁금한거 있으심 다 물어 보시구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
저도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너무 보수적인 시각인게 안타까웠는데~ 스님의 의견을 들으니 너무나 진보적인 생각에 존경심이 듭니다. 저는 평범한 아줌마이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해외 경험을 하다보니,,,우리 사회가 선입견이 있구나 싶어서 스스로도 경계하며 살고있습니다 스님의 고견을 들으니 우리 사회가 좀더 유연한 생각을 하고 나와 다른 사람도 받아들이는 그런 열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생때 제가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어요 고등학생때 같은반 친구와 연애도 해봤고 20살을 지나 군대도 다녀오고 지금 애인을 만나 10년넘게 같이 동거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분과는 다르게 저는 가족들에게 제가 동성애자라는걸 밝히진 못했어요. 가끔 본가에 가면 결혼은 안하냐 혹시 여자 안좋아하냐 라고 물어보시지만 저는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여전히 숨기고 있습니다 (엄마는 대충 느끼고 있는것 같지만요)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동성애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같은거라고 배웠어요 최재천교수님 영상한번 보시면 잘 설명해주세요. 어쨌든 저는 비록 결혼도 못하고 주위에 말하지도 못하지만 행복하게 애인과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사연자 어머님께서는 그저 따님을 믿고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면 잘클것같아요 따님분이 어머님께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 자체로 어머님을 되게 믿고 따르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질문자님, 따님과 좀 더 대화하셔서 따님이 그 언니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받아 좋은 사이인지, 스님 말씀처럼 동성 성애가 있는지 (그 언니와 육체적 관계도 있는지) 구분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엄마는 딸편이 되어주라는 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애들이 언제라도 돌아와 쉬고 갈 수 있는 엄마들이 됩시다
이제 고1인 동성애자 여학생입니다. 저는 제 성 지향성을 일찍이 알았고 그리하여 그렇게 여성과 연애하며 사랑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성 지향성을 굳이 숨겨야할까? 만약 그렇다면 왜? 세상이 정해놓은, 이 사회가 정해놓은 규칙과 이치에 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사랑도 해보고 행동도 말도 해보고싶어 라고요. 그래서 정말 한달가까이 준비하여 용기를 내서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미친짓이다 너 어디 아프니? 그건 이치에 맞지 않다 등등 온갖 반대를 하셨지만 저는 현재까지도 제 생각과 감정을 밀어붙이고 있고요 그래서 부모님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반 만이라도 인정을 해줄때까지 제 생각과 저의 지향성을 밝힐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주변인들 중에서는 나도 동성애자다 또는 존중은 하지만 이해는 못하겠다 혹은 진짜 싫다 라는 의견이 갈리고있는데요. 저는 부정적인 반응에 굳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까지 각오했기에 저는 욕을 먹는건 그닥 두렵지 않고 무섭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숨기지도 않으며 수치스러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성 지향성과 정체성 때문에 혼란해 하는 분들에겐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아요 도망치고 숨기고 숨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내가 그렇게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할때 정작 욕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을 단 하나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그런 사람들 때문에 본인을 가리려하지 마세요. 이 세상이,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룰과 이치에 본인이 굳이 낑겨서 맞추려 하지마세요. 그렇다고 해서 무법자나 범법자가 되라는것이 아닙니다.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본인을 보이라는 말입니다. 동성애자 자체가 죄라던가 피해주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결국엔 그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안되니까요. 성별은 그저 성별일 뿐입니다 내가 범성애자면 어떻고 무성애자면 어떠하며 동성애자면 또 어떻나요 나는 나고 그대들은 그대들이지. 그러니 두려워마세요 숨기려하지 말고 진짜 자기 자신을 당당히 내보이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모든 성 소수자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 따님과 좀 더 대화하셔서 따님이 그 언니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받아 좋은 사이인지, 스님 말씀처럼 동성 성애가 있는지 (그 언니와 육체적 관계도 있는지) 구분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엄마는 딸편이 되어주라는 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애들이 언제라도 돌아와 쉬고 갈 수 있는 엄마들이 됩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지금 고3이 되기까지 동성애자인 저로서 살아오며 제가 어린 마음에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며 또 깨달은 건 혐오가 가득한 이 사회에서 고3 신분으로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어 종교를 가질 여유가 없지만 항상 제 마음 한켠에는 불교가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3년간 기독교학교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와닿은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스님의 말씀 20분 들으면서 제 안의 불교의 꽃이 피는 걸 느꼈습니다 위로를 느끼구요 제 자아를 또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질문자 본인은 한 남자와 평생 함께 할 것. 처럼 백년서약으로 결혼해놓고선 결국 이혼 해놓고, 딸은 어미의 업식을 받기 싫어서 발버둥 치고 있는데 어미는 기어코 딸이 본인의 업식을 받아서 이혼하면, 나를 좀 더 이해 해 주지 않을까 하는 질문자의 심보가 보이네요. 이 얼마나 인간답고 자연스럽나요. 딸의 동성애가 인간답고 자연스러운 것 처럼.
@이룰루랄라-g6j 866
2025년 2월 6일 6:45 오전중2때 사랑하는 동성친구가 있다며 얘기해서 충격받은게 벌써 3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지켜보니 걱정이 될만큼 빠져들지도 않고 일상생활등 잘하고 일부러 그 친구를 더 자주 만나지도 않길래 최근 헤어졌니하고 물어봤어요 그런데 아니라고 여전히 만나고 있다하더라구요 ㅎ 인정하고 존중까지 나아가기까진 여전히 힘들지만 그래도 좀 가볍게 가끔 물어보는 수준입니다 너무 무겁게 여기지 말아야 서로 편해집니다
@melbabarian 817
2025년 2월 6일 6:02 오후직장 상사가 동성애자임.
이전 상사보다 훨씬 인격적으로 나아서
일하는 게 수월함
누구를 좋아하든 무슨 상관이랴
남한테 피해끼치는 것도 아니고
길게 살아봤자 100년
남 눈치 볼 것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
@wildjin9218 529
2025년 2월 18일 7:56 오후동성애도 자연계에 있는 자연스러운 건데
뭘 그런 걸 따져. 지 좋으면 그만이지
@01029kah 522
2025년 2월 21일 12:33 오후결국 기독교가 아닌 불교가 사람들 마음에 자꾸 들어서는 게 다 이유가 있는거 같다. 그들이 정해놓은 '정상' 범주에 들어가지 않으면 배척하고, 악하다 여기는 곳에서 어떻게 편안함을 느낄 수가 있을까.
@당풍-l8i 451
2025년 2월 10일 4:53 오후한때의 치기다, 더 크면 안그럴거다 나도 그랬다 내 주변도 그랬다 어쩌구저쩌구 본인들은 그런 의도가 아니시겠지만 편협하고 폭력적인 댓글들이 많네요. 물론 사연자님 따님이 정말 그렇게 되실 수도 있지만 지금의 성향이 쭉 이어질수도 있는건데요. 그리고 그건 정상 비정상의 범주에 집어넣고 판단할 요소가 아닙니다
@eereum-e7w 427
2025년 2월 24일 8:52 오전제 친한 누나가 30대 후반인데 한국에 동성혼은 없지만 혼인한 것과 다름 없이 부부처럼 같이 사는 여자분이 있습니다. 서로 사귄지 10년 됐고요, 굉장히 안정적으로 사겼어요. 강아지 기르면서 오순도순 살아가고 있고 부모님은 처음에 당황하셨는데 인정하셔서 양가 방문하면서 정말 이성 부부랑 다를 것 없이 살고 있어요. 무엇보다 굉장히 행복하게 살고 있고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좋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녀가 나중에 바뀌든 아니면 여자를 쭉 좋아하든, 행복은 어느 성별을 좋아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주변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 중에 불행한 경우는 가족이 인정해주지 않는 경우고, 주변 사람들부터 인정 받으면 정말 평범하게 잘 살아가니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Candleley2834 367
2025년 3월 1일 3:00 오전“나는 상관안하는데 내 눈앞에 띄지만 마” 그런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쿨한 척, 관용적인 척하지만 결국 교묘하게 차별함.
사랑이란 원래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임. 누구나 연애하면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SNS에 올리고, 자랑하고 싶어함. 근데 어떤 사랑은 굳이 감춰야 한다고 함. “조용히 해라.” “내 앞에서만 안 보이면 된다.” “굳이 티를 낼 필요가 있냐.” 이런 말들은 결국 “네 존재를 인정하기 싫다”는 말과 다를 게 없음.
억눌린 사람들은 더 크게 목소리를 낼 수밖에 없음. 그래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생긴 거고, 상징을 만들고, 더 적극적으로 드러내려고 하는 거임. 근데 그걸 보고 또 “아니 굳이 왜 저렇게까지 해?”라며 불편해함.
진짜 공평한 기준이면, 왜 누구는 커플티 입어도 괜찮고, 밖에서 손잡고 지들 사진 올려도 괜찮고, 어떤 사랑만은 가려져야 함?
사랑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감정 중 하나임. 그 사랑이 어디서 왔든, 앞으로 끝날지 오래갈지 재기 전에 사랑은 사랑으로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게 당연한 거임.
@김지경-b3c 354
2025년 2월 8일 9:24 오후소수라고 비정상은 아니다 라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보다 넓고 유연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스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l8v-s5z 325
2025년 2월 22일 1:42 오전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거주중인 고2 여학생입니다. 남녀공학 중학교를 나왔는데, 거기서 제 첫사랑을 만났어요. 남자에게 고백도 받아봤지만 남자에겐 아무런 설렘도 느끼지 못했고, 3년동안 그 여자아이를 좋아하면서 제가 동성애자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게 잘못된 일인지 몰랐던 중학교 1학년 시절에 부모님께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생겼다고 말씀드렸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셨고, 이해하지 못하시더라고요.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요… 엄마아빠가 제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는걸 느낄때마다 부모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그런 것임을 이해하면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 모두가 절 비난하고 여자를 사랑하는게 죄라고 하며 억압할지라도, 부모님들의 응원과 지지와 사랑만 있다면 그 무엇도 저를 무너뜨릴 수 없을텐데. 부모님께선 제 미래가 걱정되셔서 힘들어하시는데.. 이런 모순적인 상황에 힘들어했고 어떻게 이 이야기를 깊게 해볼까 항상 고민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 영상을 봤고 10분 내내 운 것 같아요. 부모만 자식 편이면 자식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거….. 스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서 성인이 되면 부모님께 이 영상을 보여드릴거에요. 불교 공부도 시작해보려
고요ㅎㅎ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새 세상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따뜻한 댓글, 편견이나 혐오로 가득 찬 댓글을 따끔하게 지적하는 댓글을 읽을 때마다 점점 한국에서의 제 미래를 그릴 수 있게 되어요. 감사합니다.
@Forecia_Wayuhi 255
2025년 2월 25일 6:26 오후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난 성소수자입니다. 최근 어쩌다가 개종을 했는데 잘 개종한 것 같아요. 자연 안에서 그저 존재하는 존재. 그렇게 나를 받아들여주는 종교를 만나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법륜스님같은 대중성 있는 분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미정-z6j 247
2025년 2월 24일 5:45 오후상정체성은 바꿀수 없어요
흐르는 물같은 것입니다 먹을수 없어요
부모입장에선 내아이가 소수자의 길을 걷눈게 힘들거라는 생각에 힘드시겠지만
곁에서 응원 해주셨으면 합니다
@iamkunichiwa 206
2025년 2월 10일 12:39 오후일단 스님께서 세상이 내딸한테 등을 돌리더라도 엄마는 그러면 안된다 라는 말씀이 너무 뭉클하네요.. 어머니, 이미 여기에 많은 분들께서 경험을 나누셨는데 저도 감히 올릴까 해요.
저는 지금 미국에서 동성과 가족들 친구들 아는 지인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물론 저희 부모님께서 집사님이셔서 피터지게 싸우고 울고 자살까지 시도한적이 있어요. 정말 진정한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나 고민도 많이 했고 이렇게 주위 사람들 힘들게 하면서 까지 내가 원하는 것을 주장해도 될까 싶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이여서 저를 떠나 제 식구들도 이 고민을 절대로 입에 담을수 없었고 다들 거의 10년동안 힘들었던거 같애요.
그래서 미친듯이 답을 찾았어요. 과연 동성애가 정말 정신병일까, 자연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일까, 나는 정말 죄인일까. 제가 찾은 답들은 다 한곳으로 모였어요. 종.교. (어느 종교라고 예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로마시대가 추락하면서 활발해진 이 종교가 동양쪽으로 퍼지면서 결국 한국까지 오게되고 마지막으로 2차세계대전 이후 일본도 서양영향으로 그동안 자연스러웠던 동성의 문화를 갑자기 혐오의 대상으로 만들고 지지하기 시작합니다.
스님께서 자연에 대해서 말씀하셨듯이 저는 자연을 가장 큰 스승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에서 답을 찾았어요. 저희 또한 자연의 창조물 중 하나이고 자연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데 자연은 인간같이 복잡하지 않고 차별하지 않더라구요…
어머니, 따님과 대화 정말 좋은 생각이신거 같애요. 오랜만에 따님과 단둘이 데이트 하시면서 예기해 보세요. 궁금한거 있으심 다 물어 보시구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
@goodlucktomessi8526 101
2025년 2월 17일 6:53 오후저는 고1아들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솔직히 저는 제 아이가 나쁜짓만 하지않는다면~~~ 상관없습니다
아랫도리를 잘못놀린 놈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돌려차기한놈이나 나경이 사건놈이나~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죄만 짓지않으면 괜찮습니다
@flowerrain6441 99
2025년 2월 6일 5:55 오전법륜스님께 정말 많이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
@OOO-kr9td 82
2025년 2월 14일 2:02 오후스님께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동성애든 이성애든 양성애든 동등한 성인끼리 양심껏 충실히 사랑하면 되는 것이고, 선하고 따뜻한 사람 만나 서로 돌보고 행복하면 됩니다. 동성애자도 좋은 시민이고 세금도 다 내는데 그저 같이 살아가면 되는 거죠. 🙏
@sunmeekim843 79
2025년 2월 8일 1:46 오전스님처럼 많은 사람들이 편견없이 귀기울여 듣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께서, 관심없는 사람들이 모를법한 지식을 전달해주시는 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stherholliday9071 77
2025년 2월 6일 5:12 오전스님 많이 배웠습니다
@watchvideo4640 72
2025년 2월 6일 12:13 오후한국사회애서 아직 "동성애"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보니 오히려 본인이 혼란스러우셔서 저렇게 걱정스러은 말투가 나오는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 어머니는 딸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시고 시도하시는게 엿보입니다. 잘 지도하시고 대화하셔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송선정-d7o 53
2025년 2월 26일 10:26 오후저도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사회가 너무 보수적인 시각인게 안타까웠는데~ 스님의 의견을 들으니 너무나 진보적인 생각에 존경심이 듭니다.
저는 평범한 아줌마이고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해외 경험을 하다보니,,,우리 사회가 선입견이 있구나 싶어서 스스로도 경계하며 살고있습니다
스님의 고견을 들으니 우리 사회가 좀더 유연한 생각을 하고 나와 다른 사람도 받아들이는 그런 열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yeshot21 53
2025년 2월 10일 2:40 오후스님께서 밝은 견해를 밝혀 주시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동성애라고 무조건 겁내거나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본성일 수 있음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억자산가-y3v 50
2025년 2월 6일 10:58 오전보통은 말을 않하고 엄마의 느낌으로만 추측만 하는데
그래도 딸아이가 엄마한테 말을 했네요.
@민경숙-p4z 47
2025년 2월 6일 9:08 오전훌륭한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길요
@유월의앵두 43
2025년 2월 13일 4:21 오후저는 미성년자 때부터 스물다섯인 지금까지도 동성 연인 사귀어요 제 주변에도 동성애자 정말 많아요…… 그냥 인정해 주세요 막 기뻐하라는 건 아니지만요
@golden4914 37
2025년 2월 24일 6:39 오전사는동안 누구나 어떠한 상황속에서 소수가 될 수 있습니다
@chaitekon486 34
2025년 3월 1일 10:29 오후동성이 미워요도 아니고 동성이 좋다는데 왜 문제일까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행복하게 살면 되지
@figgy_day 33
2025년 2월 19일 7:33 오후남혐에 걸릴수밖에 없는 상황이긴하네요. 그런데... 남혐을 하더라도 성적으로 끌리는건 생각보단 본능의 영역인 것 같아요.
@왕도빈 33
2025년 2월 10일 11:44 오전걍 행복하게 살면됩니다....걍 존중해주세요..
@부바천이 32
2025년 2월 6일 9:57 오전김혜진 작가의
딸에 대하여 라는책을 본적 있어요
동성애인 딸을 보는 엄마와
그 딸에 대한 이야기
믾은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로도 있구요..
있는 그대로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비둘기두마리는삐뚤끼 32
2025년 3월 6일 10:43 오후저도 중학생때 제가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는걸 깨달았어요 고등학생때 같은반 친구와 연애도 해봤고 20살을 지나 군대도 다녀오고 지금 애인을 만나 10년넘게 같이 동거 하고 있습니다 사연자분과는 다르게 저는 가족들에게 제가 동성애자라는걸 밝히진 못했어요. 가끔 본가에 가면 결혼은 안하냐 혹시 여자 안좋아하냐 라고 물어보시지만 저는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고 여전히 숨기고 있습니다 (엄마는 대충 느끼고 있는것 같지만요) 스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동성애는 자연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같은거라고 배웠어요 최재천교수님 영상한번 보시면 잘 설명해주세요. 어쨌든 저는 비록 결혼도 못하고 주위에 말하지도 못하지만 행복하게 애인과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사연자 어머님께서는 그저 따님을 믿고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면 잘클것같아요 따님분이 어머님께 언니를 좋아한다고 말한 것 자체로 어머님을 되게 믿고 따르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dkdzz 30
2025년 2월 6일 6:22 오전따님이 말해줄때 비난하지 마세요 ㅠㅠ 나중엔 비밀로 하고 영원히 멀어짐
@imdukoo 27
2025년 3월 6일 12:58 오전‘소수는 소수일 뿐이지 비정상은 아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바람따라-e3t 26
2025년 2월 13일 12:10 오후동성애를 비난하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개인들은 비난도 할수 있지만, 종교인이라면 적어도 엄마의 심정에서 이런 불행한 사람들 편에 서는게 옳습니다. 스님 말씀에 100% 공감....참 종교인....
@MagicianEomSeJoon 25
2025년 2월 19일 5:36 오후동성애도 자연스러운 사랑이다.
@whitejoung1506 22
2025년 2월 6일 9:29 오전스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복순-z2s 20
2025년 2월 6일 6:37 오전감사합니다~^♡^🙏
@caohs2767 13
2025년 3월 6일 1:32 오전무엇보다 어머니가 자녀 분을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댓글들도 경쾌하고 너무 좋네요!
@이연숙-c5i 13
2025년 2월 6일 6:54 오전그래요.. 이제 60여년을 보고 겪으면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됐지만,, 부모맘은 얼마나 힘들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낳은 내 자식이니 자꾸자꾸 연습을 해서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
@해숙-y9w 13
2025년 2월 6일 9:21 오전우선 질문자분이 어떤경우의
수도 받아들일 마음을 가져야
딸과 편하게 대화하고
그속에서 받아들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요..
(사춘기를 지나면서 성정체성도
알게되니까 그렇다면 받아줄
마음이 되야할거 같아요)
@chang-holee2643 13
2025년 2월 7일 5:51 오후들을 때마다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웃자-b1i 12
2025년 2월 6일 6:36 오전스님 존경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Hj-pq1oe 12
2025년 2월 25일 3:32 오전정말 똑똑하고 맞는말씀만 하십니다!!
@hyun-h4i 10
2025년 3월 6일 3:26 오후가만 생각해보면 기독교도 동성애를 옛날부터 금했던거보면 동성애는 아주 옛날옛날부터 늘있어왔던 자연스러운 현상아니었을까? 다만 그 수가 적어서 힘이 없는것뿐
@이지은-b6k1t 10
2025년 2월 6일 8:08 오전스님 감사합니다
자녀에 대한 무한 존중이 값진 사랑인 거 같네요
깊이 깨달아집니다
건강하세요~~😂
@jnohbloom 10
2025년 2월 6일 6:07 오전질문자님, 따님과 좀 더 대화하셔서 따님이 그 언니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받아 좋은 사이인지, 스님 말씀처럼 동성 성애가 있는지 (그 언니와 육체적 관계도 있는지) 구분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엄마는 딸편이 되어주라는 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애들이 언제라도 돌아와 쉬고 갈 수 있는 엄마들이 됩시다
@박준형-l9z 10
2025년 2월 6일 4:41 오후행복해 하면 그냥 놔두시죠
본인의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야단을 치거나 심하게 말리면 삐뚤어질 확률이 매우 높아요
@Oaoaoaoa-u6b 9
2025년 3월 9일 9:02 오후이제 고1인 동성애자 여학생입니다. 저는 제 성 지향성을 일찍이 알았고 그리하여 그렇게 여성과 연애하며 사랑을 틔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성 지향성을 굳이 숨겨야할까? 만약 그렇다면 왜? 세상이 정해놓은, 이 사회가 정해놓은 규칙과 이치에 난 벗어나서 자유롭게 사랑도 해보고 행동도 말도 해보고싶어 라고요. 그래서 정말 한달가까이 준비하여 용기를 내서 부모님께 커밍아웃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당연히 미친짓이다 너 어디 아프니? 그건 이치에 맞지 않다 등등 온갖 반대를 하셨지만 저는 현재까지도 제 생각과 감정을 밀어붙이고 있고요 그래서 부모님이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반 만이라도 인정을 해줄때까지 제 생각과 저의 지향성을 밝힐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주변인들 중에서는 나도 동성애자다 또는 존중은 하지만 이해는 못하겠다 혹은 진짜 싫다 라는 의견이 갈리고있는데요. 저는 부정적인 반응에 굳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까지 각오했기에 저는 욕을 먹는건 그닥 두렵지 않고 무섭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숨기지도 않으며 수치스러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성 지향성과 정체성 때문에 혼란해 하는 분들에겐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괜찮아요 도망치고 숨기고 숨고 두려워 하지 마세요. 내가 그렇게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할때 정작 욕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을 단 하나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그런 사람들 때문에 본인을 가리려하지 마세요. 이 세상이, 이 사회가 만들어놓은 룰과 이치에 본인이 굳이 낑겨서 맞추려 하지마세요. 그렇다고 해서 무법자나 범법자가 되라는것이 아닙니다. 피해를 주지 않는선에서 본인을 보이라는 말입니다. 동성애자 자체가 죄라던가 피해주는거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결국엔 그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안되니까요. 성별은 그저 성별일 뿐입니다 내가 범성애자면 어떻고 무성애자면 어떠하며 동성애자면 또 어떻나요 나는 나고 그대들은 그대들이지. 그러니 두려워마세요 숨기려하지 말고 진짜 자기 자신을 당당히 내보이세요. 라고 말씀을 드리고싶네요. 모든 성 소수자분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여여하게-e6u 9
2025년 2월 9일 12:40 오후제가 어디서 보길 죽음을 선택하는 청소년이나 청년분들의 이유가 동성애자.
그리고 양성애자말고 찐동성애자분들이 우리사회분위기상 결혼을 하죠 근데 그 결혼후 순결을 지킬수 있는 분들이 소수밖에 안되요 타고난기질이라ㅜㅜ
따라서 그 배우자뷴들은ㅜㅜ
전 이두가지 사실을 알게된후 동성애분들을 존중해야 본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네요
물론 내자식이 동성애자라면 기뻐할 부모가 어디있겠지만
나로인해 내자식이 고통과 거짓속에 타인을 기만하고 산다면 그게 진정한 부모일지 ㅜㅜ
@l고맙습니다l 8
2025년 2월 6일 6:03 오전고맙습니다
@jnohbloom 8
2025년 2월 6일 6:07 오전질문자님, 따님과 좀 더 대화하셔서 따님이 그 언니와 그냥 말이 잘 통하고 이해받아 좋은 사이인지, 스님 말씀처럼 동성 성애가 있는지 (그 언니와 육체적 관계도 있는지) 구분해야 될 것 같아요. 어떤 경우는 엄마는 딸편이 되어주라는 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험한 세상에서 애들이 언제라도 돌아와 쉬고 갈 수 있는 엄마들이 됩시다
@judithlapinou6583 8
2025년 2월 8일 7:44 오후무슨 고민. 걍 딸이 행복하면 됐지
@mumukuku5231 8
2025년 2월 9일 8:03 오전참 좋은 강연입니다. 스님 다양성은 존중받아야합니다.😊
@순둥이프렌치불독럭키 8
2025년 2월 6일 8:15 오전감사합니다 😊
@엘리먼트-m4d 7
2025년 2월 6일 6:54 오전무지를 깨닫게 해주시는 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박세영-v4o 7
2025년 2월 10일 6:38 오전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구름-x1e7g 6
2025년 2월 10일 2:03 오전스님.오늘도 건강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yeomisaeBUTandteam 6
2025년 3월 8일 10:16 오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지금 고3이 되기까지 동성애자인 저로서 살아오며 제가 어린 마음에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스님 말씀 들으며 또 깨달은 건 혐오가 가득한 이 사회에서 고3 신분으로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어 종교를 가질 여유가 없지만 항상 제 마음 한켠에는 불교가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3년간 기독교학교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와닿은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스님의 말씀 20분 들으면서 제 안의 불교의 꽃이 피는 걸 느꼈습니다 위로를 느끼구요 제 자아를 또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거리에서-y6i 6
2025년 2월 6일 7:07 오전그나이때는 그래요.
우리 중고때 생각해봐요
좀 기다려보세요
@우경옥-z2v 5
2025년 2월 6일 6:23 오전정상이 아니라고 해줘야지 그걸...
@김영숙-t6s6v 5
2025년 2월 6일 6:12 오전어떤 철학, 사상, 학문보다 크고 자세하고 바른 길을 보여주시는 부처님을 알리시는 법륜스님
항상 고맙게 여깁니다.
@피파라스 5
2025년 2월 6일 7:03 오전질문자 본인은 한 남자와 평생 함께 할 것. 처럼 백년서약으로 결혼해놓고선 결국 이혼 해놓고, 딸은 어미의 업식을 받기 싫어서 발버둥 치고 있는데 어미는 기어코 딸이 본인의 업식을 받아서 이혼하면, 나를 좀 더 이해 해 주지 않을까 하는 질문자의 심보가 보이네요. 이 얼마나 인간답고 자연스럽나요. 딸의 동성애가 인간답고 자연스러운 것 처럼.
@We_영 5
2025년 3월 4일 12:12 오후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상하다고 하는 게 더 이상하죠
@공주-p1x4h 5
2025년 2월 6일 5:59 오전우리 스님 패션이 멋있어요 퀼트네요 비슷한 여러 천조각으로 예쁘게 만드셨네요 검소한 무소유가 몸에 벤 우리 스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법해심 4
2025년 2월 6일 7:03 오전이성 좋아하는
과정이 아닐까요?
@ilispark 4
2025년 3월 6일 12:19 오전누가 누굴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동의나 허락이 왜 필요한가
@김영자-p7d7n 4
2025년 2월 10일 1:54 오후법륜스님 말씀
늘감사합니다
@serankim7439 4
2025년 3월 5일 5:43 오전엄마가 이해해주시면 딸이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저편안함2 4
2026년 1월 8일 12:09 오전그냥, 자신의 취향 입니다.
그걸 어쩌겠어요?
@명상명언w 3
2025년 2월 11일 7:17 오전너무 무겁게 느끼지 말아야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다방타로 3
2025년 2월 6일 8:59 오전아이가 좋다는대로 두면 되지 않을까요?
@정솜결 3
2025년 2월 6일 5:18 오전영상감사합ㄴ다😊
@김인금-v6s 3
2025년 2월 6일 6:01 오전스님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류-f5e 3
2025년 2월 6일 5:40 오전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Huhullp 3
2025년 3월 10일 1:42 오전알고리즘에 떠서 보는데 스님의 깊은 통찰에 눈물나요
@luisham7339 2
2025년 7월 24일 7:10 오후성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개성 모두가 존중 받고 조화롭게 살 수 있다면 아름다운 세상일 거 같아요
@Roy38271 2
2025년 3월 23일 1:20 오후진짜 법륜스님 어떻게 이렇게 세상의 이치를 잘 아시는지... 항상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성이름-c9h4e 2
2025년 2월 6일 6:38 오전페미니즘 영향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해도 귀에 들어가지 않을겁니다.
@hojunsang1759 2
2025년 3월 13일 6:56 오전훌륭한 교육에 감사합니다. 민감한 주제라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는데 끝에 아우르는 큰 말씀으로 모든 부모들에게 조언해주셔서 진보적이라고 자신한 저에게도 울림이 컸습니다.
@손봉익-1 1
2025년 2월 6일 9:35 오전딸의 행복한 삶을 기준으로 딸을 대하시는게 현명할 것 같네요
@행복한나무-d2x 1
2025년 2월 6일 8:04 오전🙏🙏🙏
@ssh6983 1
2025년 2월 6일 8:11 오전교육도 무시못합니다. 우리나라 성교육이 지나치게 개방된 유럽식으로 바쒼지 좀 됐죠....요새 초등학교 성교육하는거 보면 기가찰겁니다
그리고 퀴어축제...스님이 참석은 안헤보신것 같은데, 가보셨으면 스님도 좋은얘기는 못하실듯
@dslee313 1
2025년 2월 6일 8:31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니미-l6h 1
2025년 2월 6일 9:08 오전사람이 좋다는데 사회경험 부족이라는 말이 왜 나오지?
@별사탕-r7w 1
2025년 2월 6일 7:08 오전나는 여자라 모든남자들 다좋음ㅎ😊
@오드리햅번-j8t
2025년 2월 6일 10:03 오전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상대가 누군던 아름다운 일입니다.
@요정-p3i
2025년 2월 6일 10:02 오전참회합니다 ,,,
스님 성불하십시요 ---((()))---
@다행다복심상사성
2025년 2월 6일 9:05 오전🙏🙏🙏
@justice8192
2026년 3월 17일 4:10 오후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