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MKT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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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w2h
2025년 2월 12일 07:56감사해요💕💕
@maryoh820
2025년 2월 12일 07:32벌써부더 맞아맞아 😂
@희망-p1w
2025년 2월 12일 08:11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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