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패트릭 브링리의 친필 사인이 있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waitingkim @yeonseochoi88 @능소화-d4b @고양히-m6u @박진영-w8x2h @sunset2554 @ymyun8038 @wellfly3591 @freedom_calli @찰나의생 @wonjeongyang8330 @jel.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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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형을 잃은 상실로 인해 직업적 전향을 하고, 예술이라는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일을 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저는 몇 해전 파혼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안정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던 적이 있어요. 티비도 볼 수 없었고, 좋아하던 노랫말도 들리지 않았죠. 책 속으로 숨어도 봤지만 글자도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채우려고 할 수록 공허했어요. 하지만 생업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출퇴근하는 일상의 루틴을 지켜나가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이불 밖으로 나가 목욕을 하러 욕실로 가는 길까지도 길게 느껴질 만큼 상실로 인한 공허함은 견뎌내기 힘들었지만, 변치 않는 건 루틴들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며 제 지난 상실감도 돌아보게 되고, 용기도 가져보게 되네요. 품격 있는 질문과 대답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 앞에서 어찌할바를 모를 때가 있지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고 그로인해 세상 살이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계기가 되어 메트로폴리탄 경비원이 되었고 그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인생이 새롭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부럽기도하고 감동이 밀려 오네요. 경쟁하며 바쁘게만 살아가는 세상에서 조금은 멈추고 미술관 같은 곳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본다면 커다랗게만 생각했던 고민은 사소한 것이 되어질 수 있다는 말이 뇌리에 남네요. 어수선한 일들로 하루하루 힘겨운 때 미술관이나 박물관 아니면 치열한 일과 일상을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한 것도 깨닫고요.
미술관은 미술가가 표현하고 싶은것을 그림으로 그리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을 보니까 더욱더 미술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고싶고 작가의 생각을 담긴 책도 잃어보고싶네요 . 요즘에 2년동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는 제게 세바시가 큰 힘을 얻고있는데 큰 기운 얻고 햇빛이 있는 세상으로 나가고싶네여.
작년에 베스트셀러라고 했던 책으로 알고 있는데 세바시로 저자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예술을 어떻게 감상해야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해 주셔서 감상방법에 도움이 되겠어요. 다양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제는 우리도 인정해야지 싶네요. 변화의 시대이므로.... 상실은 존재의 부재에 대해 크게 일이더군요. 그 아픔과 허전함 등의 감정을 어찌해볼 수 없어 헤매다가 그에 대한 방편을 미술에서 찾았어요. 주위 여러 존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예전과는 다르게 자세히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 중 화사한 모습으로 한껏 자신의 생을 펼치고 미련없이 저물어가는 꽃들을 보며 그 대상을 담아보고 싶어졌어요. 미숙한 작업을 계속하며 하나씩 완성해 놓은 것을 보며 기쁨, 뿌듯함, 마음의 안정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 더불어 작품감상을 하러 마음맞는 친우들과 직접 미술관도 가보고 예전엔 보지 않던 예술관련 책들도 펼쳐보게 되었어요. 예술과 함께 하는 삶을 적극 추천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강의를 통해 미술관에서 위로를 받는 이유를 알게 되어 좋았어요. 힘들고 지칠때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다 보면 따뜻한 힐링과 여유가 생기면서 건강해지는 걸 느끼니까요. 바쁘다는 이유로 그동안 미술관도 가보질 못했는데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행복한 일상이 주는 좋은 공간과 예쁜 사랑을 나눠볼게요^^
자신의 고난의 시간을 미술관에서 치유 받고, 다시금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저자에게 감사합니다. 세바시의 저자 초청 강연에도 감사드립니다. 예술이 우리를 위로하고 시야를 넓혀준다는 사실을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한 달을 뉴욕에서 지내면서 매일 ‘메트’에 가고 싶어요. 일주일간이라도 그리할 수 있는 꿈을 꿔보려고 해요. 주위를 둘러보며 힘든 이들을 떠올리며 영상을 공유합니다. 유독 마음이 쓰이는 청소년이 있어서 소개하며 힘을 실어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인간의 지나온 역사가 예술로 잘 보존되고 있는 곳에서 시대를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멋진 기회를 전능자께서 주시길요.
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오신다는 소식들었는데 세바시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흥분되네요 ㅎㅎ 저도 이 책 읽으며 위로받고 힐링됨을 느꼈어요. 책읽는 동안에 미술관에 있는듯한 기분이었거든요. 사실 저도 울적하거나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는 미술전시회가서 조용히 그림을보며 작가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다보면 마음가득 뭔가 충만히 채워진 느낌을 갖고 돌아옵니다. 작가님의 책을통해 많은사람들이 미술관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형의 죽음으로 “말을 잃은 사람 같았다”라는 표현과 “말 없이 멈춰있고 싶었다”라는 표현이 지금 제가 느끼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말을 하기 싫고 조용히 있고 싶다는 생각에 사서라는 직업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멘탈이 약하고 지금 내 현실에 대해 회피하려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 때문에 지금 일을 하는 것도,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해볼까 하는 것도 지치지만 겁도 나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사람마다 한번쯤은 겪을 수 있다고 생각 되는 이런 감정들을 상실감 또는 절망감, 우울감, 부정적인 감정들과 지침의 연속에서 각자 어떻게 극복해내는지 방법은 가지각색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그 방법 중 작가님의 방법은 좋은 직장을 가졌음에도 작가님이 하고 싶은 대로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미술관 경비를 시작함으로써 미술관에 그림들로 위로도 받고, 조용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책도 쓰게 되고 꼭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겠다, 용기를 조금은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해진 정답은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도 모르게 경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가며 그 사람들처럼, 따라가기 바쁜 삶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미술관의 그림에 대해 또는 사람들이 부르는 작품이라는 것에 대해 견식이 아예 없어서 보고도 이게 뭘까 나는 알지 못해서 모르겠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요. 작품을 직접 대면하고 있다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시간낭비를 하지 말지 말고 작품을 최대한 느끼려고 해봐라 라는 작가님의 조언이 미술관에 대한 저의 어려움에 대해 깨쳐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미술관 작품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지금 현재 삶에 대해서도 적용 시킬 수 있는 조언 같네요ㅎㅎ 제가 느끼기엔..자기비하까진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감정들에 휩싸여 지금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라는 뜻이 담겨 있는 느낌..?!! 여러 댓글들을 보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하며 다른 분들의 느낀점으로 아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겠구나 하며 많은 것 느끼고 갑니다!
힘들 때 늘 힘이 되는게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아직 겪어 볼 일들이 더 많이 있지만 여러 예술과 작품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으로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를 집중해서 들었는데 저와는 다른듯 하면서도 세상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술관에 내가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삶을 더 스스로 깨우치며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만나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뉴요커에서 일할때는 비슷한인생의 길을 따라온 사람들이었고 미술관 경비원들은 각기 다른길을 걸어 오다가 만난사람들 이라니 그들이 어떤이유로 경비가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저에게 미술관은 쉼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공간입니다. 지방에살고있어 자주 미술관을 접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패트릭 브링리 저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2번 시청했어요. 형을 잃은 슬픔에 모든것을놓아버리고 메트로 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이 되었다니 아름다운 미술작품을보며 마음이 치유되었을거란생각이 드네요.미술관하면 큐레이터와 도슨트를 떠올렸는데 예술작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경비원들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언젠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고싶고 작품과 더불어 경비원들도 눈여겨 볼것같아요. 미술관 경비원의 눈으로 바라본 미술관 미술작품은 어떠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책은 어떤 내용의 도서일지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멋진 작가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예술의 이론적 배경으로부터가 아니고 예술의 근원이 됐던 삶과 인생에 대해 배우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사진에서보다 훨씬 섬세하고 깊이있고 울림이 있는 영혼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느껴집니다. 구범준세바시 대표님이 이렇게 영어로 프리토킹이 자유로운 분이셨는지 넘 놀라웠구요 경비로서 일하는 시간동안 한가지에 골똘하게 사색할 수 있었던 시간의 귀함이 책으로 담아졌다고 생각하니 읽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숙고가 가장 어려운 1인으로서 나와 다른 영혼을 가진 분의 사고를 진지하게 탐색해보고 싶네요.
30여년전쯤 최민식 작가님의 사진들을 보며 충격에 빠졌던 일이 떠올랐습니다..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생경한 느낌. 늦기전에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작품들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꼭 보고 싶은 그림은.. 작가님이 추천하신 피터 브뤼헐의 ‘수확하는 사람들’.
죽음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관점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걸음을 멈추고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며 새로운 깨달음과 창작으로 이어져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좋은 책으로 녹여졌네요. 작가님의 형님의 마지막 선물과도 같으네요~앞으로 집필되어질 책도 기대해봅니다. 대학생 시절 미술관 많이 다녔는데 직장에 육아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발길을 끊었네요. 메트로폴리탄은 못 가지만 가까운 미술관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좋은 강연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듣는 내내 감동이 어마어마 했어요 특히 "작품은 당신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고 그 리듬과 흐름을 느끼며 자신을 녹여보세요" 라는 말씀과 작가도 당신도 작품안의 사람도 다르지만 같은 보편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었을테니 그 안에서 배우려고 노력해보라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창밖풍경이 경이롭게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구요 처음 경험하는 아름다운 느낌들이라 아직 이름표를 달지는 못했지만 내 자신이 살아서 이 순간 존재하는 것도 어쩌면 예술작품 같은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느님의 이런 영상을 만드신 능력에 오늘도 감탄하며 심심한 존경을 전하고, 무대뒤에서 애쓰셨을 세바시의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해봅니다 ❤❤❤❤❤❤❤❤❤❤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무언가 이루고 완성해야할거 같았고 쫒기듯 몇년간 지속된 조급했던 불안한 저의 마음을 올해는 멈추고 어떻게 달래볼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작가의 이야기처럼 말 없이 멈춰 있을 무언가를 찾아보고 싶어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강의에서 예술 작품들을 접할때 작품들의 배경지식에 대한 집착보다 온전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이후에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배경지식에 더해본다는것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무언가 온전히 준비된 상태와 완벽에 집착하려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고 말없이 가만히 있을 사유의 시간에 대한 시선을 다르게 갖아볼것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힘들 때 항상 내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해 왔는데, 미술관에서 직접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평소에 작품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그 전에는 그림만 봤다면 이제는 그 작품의 근본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더 작품에 빠져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물 꼭 받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패트릭 브링리의 인터뷰 영상은 수정할 부분이 생겨서 오늘 오후 중으로 새로 업로드되어 교체될 예정입니다. 좋은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다 기억하고 있고요, 책 선물 이벤트에 모두 반영할게요. 부탁드릴 것은 새로 업로딩 되면, 다시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고마워요~~ 부탁드립니다.
@sebasi15 7
2025년 2월 15일 6:34 오후👏👏👏짝짝짝!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패트릭 브링리의 친필 사인이 있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waitingkim @yeonseochoi88 @능소화-d4b @고양히-m6u @박진영-w8x2h @sunset2554
@ymyun8038 @wellfly3591 @freedom_calli @찰나의생 @wonjeongyang8330 @jel.7325
2025년 3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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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훈-t3v 7
2025년 2월 15일 6:32 오후예술이 삶에게 안겨주는 가치를 느껴볼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책을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joycekim6837 5
2025년 2월 15일 7:06 오후저도 가장 힘들때 미술관에서 마음의 쉼과 위로를 크게 받았어요
컬러가 있는 명상 장소같은 느낌이였어요
문제의 시선에서 벗어나서 작품을 감상하며 평온함과 위로를 얻게되는 매력적인 장소예요~
새로운 행보를 응원합니다 !
@waitingkim 4
2025년 2월 15일 10:16 오후나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타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작가님의 인터뷰를 들으면서 용기없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반성하면서, 용기있는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궁금합니다
어쩌면 용기 이전에 필요한 것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이해 이겠지만요.....
책에서 인생, 나에 대한 그림자라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yeonseochoi88 4
2025년 2월 16일 12:03 오전죽음으로 형을 잃은 상실로 인해 직업적 전향을 하고, 예술이라는 아름다움을 지켜내는 일을 했다는 점이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저는 몇 해전 파혼으로 인한 상실감으로 안정제 없이는 잠을 잘 수 없던 적이 있어요. 티비도 볼 수 없었고, 좋아하던 노랫말도 들리지 않았죠. 책 속으로 숨어도 봤지만 글자도 눈에 보이지 않았어요. 채우려고 할 수록 공허했어요. 하지만 생업을 포기할 수는 없었기에, 출퇴근하는 일상의 루틴을 지켜나가는 것 밖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이불 밖으로 나가 목욕을 하러 욕실로 가는 길까지도 길게 느껴질 만큼 상실로 인한 공허함은 견뎌내기 힘들었지만, 변치 않는 건 루틴들이었던 것 같아요. 오늘 영상을 보며 제 지난 상실감도 돌아보게 되고, 용기도 가져보게 되네요. 품격 있는 질문과 대답을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Filia7-m2f 3
2025년 2월 15일 9:06 오후살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 앞에서 어찌할바를 모를 때가 있지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고 그로인해 세상 살이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계기가 되어 메트로폴리탄 경비원이 되었고 그곳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인생이 새롭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부럽기도하고 감동이 밀려 오네요. 경쟁하며 바쁘게만 살아가는 세상에서 조금은 멈추고 미술관 같은 곳에서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본다면 커다랗게만 생각했던 고민은 사소한 것이 되어질 수 있다는 말이 뇌리에 남네요.
어수선한 일들로 하루하루 힘겨운 때 미술관이나 박물관 아니면 치열한 일과 일상을 벗어나 자연의 아름다움에 취해 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삶과 죽음에 대해 깊은 성찰이 필요한 것도 깨닫고요.
@보통사람-i6c 3
2025년 2월 15일 9:38 오후미술관은 미술가가 표현하고 싶은것을 그림으로 그리는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영상을 보니까 더욱더 미술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가보고싶고 작가의 생각을 담긴 책도 잃어보고싶네요 . 요즘에 2년동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는 제게 세바시가 큰 힘을 얻고있는데 큰 기운 얻고 햇빛이 있는 세상으로 나가고싶네여.
@seongheejeon4511 2
2025년 2월 15일 7:38 오후작년에 베스트셀러라고 했던 책으로 알고 있는데 세바시로 저자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예술을 어떻게 감상해야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해 주셔서 감상방법에 도움이 되겠어요.
다양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제는 우리도 인정해야지 싶네요.
변화의 시대이므로....
상실은 존재의 부재에 대해 크게 일이더군요. 그 아픔과 허전함 등의 감정을 어찌해볼 수 없어 헤매다가 그에 대한 방편을 미술에서 찾았어요.
주위 여러 존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예전과는 다르게 자세히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 중 화사한 모습으로 한껏 자신의 생을 펼치고 미련없이 저물어가는 꽃들을 보며 그 대상을 담아보고 싶어졌어요. 미숙한 작업을 계속하며 하나씩 완성해 놓은 것을 보며 기쁨, 뿌듯함, 마음의 안정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
더불어 작품감상을 하러 마음맞는 친우들과 직접 미술관도 가보고 예전엔 보지 않던 예술관련 책들도 펼쳐보게 되었어요.
예술과 함께 하는 삶을 적극 추천합니다.
@드리미-l2h 2
2025년 2월 16일 4:56 오후영상 잘 봤어요! 강의를 통해 미술관에서 위로를 받는 이유를 알게 되어 좋았어요. 힘들고 지칠때 미술관에 가서 작품들을 만나다 보면 따뜻한 힐링과 여유가 생기면서 건강해지는 걸 느끼니까요. 바쁘다는 이유로 그동안 미술관도 가보질 못했는데 열심히 다녀야겠어요. 다양한 문화생활을 통해 행복한 일상이 주는 좋은 공간과 예쁜 사랑을 나눠볼게요^^
@Kimmie-j7v 2
2025년 2월 15일 7:56 오후자신의 고난의 시간을 미술관에서 치유 받고, 다시금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저서를 세상에 내놓은 저자에게 감사합니다. 세바시의 저자 초청 강연에도 감사드립니다. 예술이 우리를 위로하고 시야를 넓혀준다는 사실을 또한번 느끼게 되네요. 마음 같아서는 한 달을 뉴욕에서 지내면서 매일 ‘메트’에 가고 싶어요. 일주일간이라도 그리할 수 있는 꿈을 꿔보려고 해요. 주위를 둘러보며 힘든 이들을 떠올리며 영상을 공유합니다. 유독 마음이 쓰이는 청소년이 있어서 소개하며 힘을 실어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인간의 지나온 역사가 예술로 잘 보존되고 있는 곳에서 시대를 읽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멋진 기회를 전능자께서 주시길요.
@스텔라-v8h 2
2025년 2월 15일 11:01 오후너무 반갑습니다~
우리나라 오신다는 소식들었는데 세바시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흥분되네요 ㅎㅎ
저도 이 책 읽으며 위로받고 힐링됨을 느꼈어요. 책읽는 동안에 미술관에 있는듯한 기분이었거든요.
사실 저도 울적하거나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는 미술전시회가서 조용히 그림을보며 작가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이해하다보면 마음가득 뭔가 충만히 채워진 느낌을 갖고 돌아옵니다. 작가님의 책을통해 많은사람들이 미술관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mmmyeong129 2
2025년 2월 16일 10:57 오전개인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형의 죽음으로 “말을 잃은 사람 같았다”라는 표현과 “말 없이 멈춰있고 싶었다”라는 표현이 지금 제가 느끼는 것들과 매우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작가님처럼 말을 하기 싫고 조용히 있고 싶다는 생각에 사서라는 직업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멘탈이 약하고 지금 내 현실에 대해 회피하려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 때문에 지금 일을 하는 것도, 그렇다고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해볼까 하는 것도 지치지만 겁도 나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사람마다 한번쯤은 겪을 수 있다고 생각 되는 이런 감정들을 상실감 또는 절망감, 우울감, 부정적인 감정들과 지침의 연속에서 각자 어떻게 극복해내는지
방법은 가지각색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그 방법 중 작가님의 방법은 좋은 직장을 가졌음에도
작가님이 하고 싶은 대로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미술관 경비를 시작함으로써 미술관에 그림들로 위로도 받고, 조용히 많은 생각을 하게 됨으로써 책도 쓰게 되고 꼭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겠다, 용기를 조금은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해진 정답은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저도 모르게 경쟁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가며 그 사람들처럼, 따라가기 바쁜 삶에 너무 지치고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미술관의 그림에 대해 또는 사람들이 부르는 작품이라는 것에 대해 견식이 아예 없어서 보고도 이게 뭘까 나는 알지 못해서 모르겠다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는데요.
작품을 직접 대면하고 있다면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느끼면서 시간낭비를 하지 말지 말고 작품을 최대한 느끼려고 해봐라 라는 작가님의 조언이 미술관에 대한 저의 어려움에 대해 깨쳐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미술관 작품에 대해서도 그렇지만
지금 현재 삶에 대해서도 적용 시킬 수 있는 조언 같네요ㅎㅎ 제가 느끼기엔..자기비하까진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감정들에 휩싸여 지금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라는 뜻이 담겨 있는 느낌..?!!
여러 댓글들을 보며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구나 하며 다른 분들의 느낀점으로 아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겠구나 하며 많은 것 느끼고 갑니다!
@Lee-hz7ex 2
2025년 2월 15일 11:44 오후힘들 때 늘 힘이 되는게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아직 겪어 볼 일들이 더 많이 있지만 여러 예술과 작품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으로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를 집중해서 들었는데 저와는 다른듯 하면서도 세상 살아가는 삶의 모습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술관에 내가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삶을 더 스스로 깨우치며 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만나고 싶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나기 2
2025년 2월 16일 1:53 오전요즘 마음이 힘든때가 많은데, 좋은책은 늘 위로가 되기에, 이 이벤트가 제마음에 좋은 기회를 준다면 이겨낼 수 있겠지요! 좋은 내용 언제나 감사합니다.
@jinpeach-z5f 2
2025년 2월 15일 9:53 오후예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경험을 이렇게 담아내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꼭 책으로 만나보고 싶은 내용이에요..!
@장은영-n2p 1
2025년 2월 16일 12:42 오후더 뉴요커에서 일할때는 비슷한인생의 길을 따라온 사람들이었고
미술관 경비원들은 각기 다른길을 걸어 오다가 만난사람들 이라니
그들이 어떤이유로 경비가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저에게 미술관은 쉼이고 마음이 편안해지는공간입니다. 지방에살고있어 자주 미술관을 접하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가려고 노력하고있어요.
패트릭 브링리 저자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2번 시청했어요.
형을 잃은 슬픔에 모든것을놓아버리고
메트로 폴리탄미술관의경비원이 되었다니 아름다운 미술작품을보며 마음이 치유되었을거란생각이 드네요.미술관하면 큐레이터와 도슨트를 떠올렸는데 예술작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하는 경비원들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언젠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가고싶고 작품과 더불어 경비원들도 눈여겨 볼것같아요.
미술관 경비원의 눈으로 바라본 미술관 미술작품은 어떠할지 참으로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책은 어떤 내용의 도서일지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멋진 작가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능소화-d4b 1
2025년 2월 16일 3:06 오후예술의 이론적 배경으로부터가 아니고 예술의 근원이 됐던 삶과 인생에 대해 배우라는 뜻으로 이해했는데 맞을까요?
사진에서보다 훨씬 섬세하고 깊이있고 울림이 있는 영혼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느껴집니다. 구범준세바시 대표님이 이렇게 영어로 프리토킹이 자유로운 분이셨는지 넘 놀라웠구요
경비로서 일하는 시간동안 한가지에 골똘하게 사색할 수 있었던 시간의 귀함이 책으로 담아졌다고 생각하니 읽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숙고가 가장 어려운 1인으로서 나와 다른 영혼을 가진 분의 사고를 진지하게 탐색해보고 싶네요.
@주경-s3x 1
2025년 2월 16일 8:11 오후메트로폴리탄 책을 읽고 국내 박물관과 미술관 투어를 하고 있어요. 세바시 인터뷰 하는 작가님을 보니 반갑고 책 읽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나네요.
피디님의 인터뷰 질문도 좋았습니다 ^^
@eungookang3767 1
2025년 2월 16일 11:41 오후작년에 읽었던 이 책의 감동이 다시 살아납니다. 책에 없던 내용도 들을 수 있었고 영상 내용도 유익했어요. 구범준피디님의 영어실력도 놀랍습니다😊
@dddfffggg12345 1
2025년 2월 17일 8:36 오전와 정말 팬인데 이렇게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패트릭브링리, 그리고 세바시 감사합니다!🩷
@springagain4455 1
2025년 2월 16일 9:43 오후30여년전쯤 최민식 작가님의 사진들을 보며 충격에 빠졌던 일이 떠올랐습니다..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생경한 느낌. 늦기전에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은 작품들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꼭 보고 싶은 그림은.. 작가님이 추천하신 피터 브뤼헐의 ‘수확하는 사람들’.
@앤-r1y 1
2025년 2월 16일 4:33 오후죽음은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관점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걸음을 멈추고 삶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며 새로운 깨달음과 창작으로 이어져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좋은 책으로 녹여졌네요.
작가님의 형님의 마지막 선물과도 같으네요~앞으로 집필되어질 책도 기대해봅니다.
대학생 시절 미술관 많이 다녔는데 직장에 육아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발길을 끊었네요. 메트로폴리탄은 못 가지만 가까운 미술관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어요~좋은 강연 잘 듣고 힐링하고 갑니다😊
@민정-s7g 1
2025년 2월 17일 4:14 오후듣는 내내 감동이 어마어마 했어요
특히 "작품은 당신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고 그 리듬과 흐름을 느끼며 자신을 녹여보세요" 라는 말씀과 작가도 당신도 작품안의 사람도 다르지만 같은 보편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었을테니 그 안에서 배우려고 노력해보라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창밖풍경이 경이롭게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도 했구요
처음 경험하는 아름다운 느낌들이라 아직 이름표를 달지는 못했지만
내 자신이 살아서 이 순간 존재하는 것도 어쩌면 예술작품 같은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느님의 이런 영상을 만드신 능력에 오늘도 감탄하며 심심한 존경을 전하고, 무대뒤에서 애쓰셨을 세바시의 모든 분께 감사를 전해봅니다
❤❤❤❤❤❤❤❤❤❤
@chatau25 1
2025년 2월 16일 9:14 오후개인의 상실감과 경이와 존엄과 회복의 힘을 담은 소설이라 인상깊었어요.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면에서 질서와 평화, 살아갈 힘을 얻어가는 과정에서 주인공을 응원했어요.
평일에 쉬고 주말에 일하는 서비스직의 한 사람으로서 묘한 동질감과, 상실감을천천히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다시 한번 음미하며 읽고싶네요.
@박진영-w8x2h 1
2025년 2월 16일 5:24 오후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무언가 이루고 완성해야할거 같았고 쫒기듯 몇년간 지속된 조급했던 불안한 저의 마음을 올해는 멈추고 어떻게 달래볼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작가의 이야기처럼 말 없이 멈춰 있을 무언가를 찾아보고 싶어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강의에서 예술 작품들을 접할때 작품들의 배경지식에 대한 집착보다 온전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이후에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배경지식에 더해본다는것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무언가 온전히 준비된 상태와 완벽에 집착하려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고 말없이 가만히 있을 사유의 시간에 대한 시선을 다르게 갖아볼것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kyunghyojwa8962 1
2025년 2월 16일 9:54 오후사랑하는형을 잃고 다시 혼자 서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럼에도 이렇게 밝은모습으로 있기까지의 시간을 견뎌온모습이 대단하다는생각이드네요. 전다른상실감을 겪고있지만 저자를보면서 힘을얻어봅니다. 패트릭님 인상이 너무좋네요❤
@talkbangbydlmaeby8113 1
2025년 2월 16일 11:45 오전훌륭한 책, 진솔한 대화, 역시 매끄러운 진행을 하시는 피디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따뜻함과 예술의 치유력을 느끼며 소중한 하루하루를 버틸 용기를 얻습니다.
@고양히-m6u 1
2025년 2월 16일 7:38 오후힘들 때 항상 내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해 왔는데, 미술관에서 직접적으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평소에 작품들을 보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그 전에는 그림만 봤다면 이제는 그 작품의 근본적인 부분을 생각하며 더 작품에 빠져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선물 꼭 받고 싶네요☺️
@sebasi15 1
2025년 2월 17일 10:08 오전안녕하세요. 패트릭 브링리의 인터뷰 영상은 수정할 부분이 생겨서 오늘 오후 중으로 새로 업로드되어 교체될 예정입니다. 좋은 댓글 남겨 주신 분들 다 기억하고 있고요, 책 선물 이벤트에 모두 반영할게요. 부탁드릴 것은 새로 업로딩 되면, 다시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고마워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