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걸 구분 나 자체를 알고 있는 그대로 포용 -> 과거의 실수복기 나만의 행동강령 작성을 위한 길라잡이로 삼기 05:44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인생은 위대한 인생 목표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은 더 드물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인내하는 삶 08:06 존버란 진짜 구질구질하고 구질구질할 수밖에 없다 너무 당연(뻔)한 삶은 유지하는 것만큼 대단한 것도 없다 그냥 버티는 게 아니라 임계점 돌파를 위한 존버하기 임계점돌파는 긴 터널을 혼자 걷는 듯한 느낌이 몰려온다 버틴다는 건 나쁜 걸 인내하고 있다는 뜻! 두렵고 힘들어 터널을 지나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뿐! 평균이 낳은 괴물에 굴복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기!
저희 친구 아버님 이야기 하나 해 드릴게요. 신박사님 말씀 들으니, 친구 이야기 생각나네요 ~ ㅎㅎ 아래는 친구의 이야기 옮긴겁니다. 친구 아버님이 초등 5년까지는 하교하고 돌아오심, 책가방 마루에 던져 놓고 놀러다니셨다고 ~ 근데, 초등 5년 때, 가세가 기울더래요. 그래서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구나... 하고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그때까지 등교하려면, 책가방이 어디로 갔는지, 연필이 어디 쑤셔 박혀 있는지 모르는 놀기에만 집중하던 애가 뭐 할 수 있었겠어요. 그때부터 1~5학년때까지 교과서를 모조리 공부하셨다고 ~ ㅎㅎㅎ 그래서 진짜 최우수 학생으로 등등 승승장구하셨답니다. 그 친구도 별로 뭐 잘 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습니다. 애가 별로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애가 주장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기초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 책을 읽어야 한다. ㅎㅎㅎㅎ
맞습니다~~ 자신을 통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 . 그러나 소중한 자신의 삶을 포기 할수는 더 더욱 없듯이, (인내) 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살아 오면서 순간순간 많이들 격어시면서 잘 버텨내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며 세상인것 같습니다. 신박사님의 경험치!? 수은PD님의 질문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나도 잘 통재하며 할수있다는 힘!!! 을 씰어 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당연한걸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진짜 훌륭한 사람이죠. 근데, 요즘은 그 당연한걸 잘 가르치지도 않고, 부모도 모르니, 애들은 더 모르고, 그냥 말초적인 감각만 들이대 줍니다. 애들 불쌍합니다. 자라서 쓰레기 되죠. 버틸 때, 책 읽고 기도하세요. 차라리 기도가 낫습니다. 자신의 에너지가 높아집니다. 기도는 인생의 수렁에 나를 쑤셔 넣지 않습니다.
오늘따라 신박사님의 조언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란 말이 처음 딱 들었을 땐 조금은 좌절스럽게 들렸는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맞춰가면서 초조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나빠진 상황에 오늘부턴 좋아질 길로 가는 첫걸음이니 자신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는 것에 초점을 두라는 걸 보면서 현실적인 낙관성?을 갖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 더 감사합니다!
살아온 인생이 한평생의 반을 살았는데 한번에 바꾸려고 하는것은 강도나 일확천금을 노리고 도박하는 도박꾼들이나 하는 행동이겠지요~저는 제자신 변화시키기위해 독서하며 하루의 반성일기를 쓰고있지만 아주 조금은 변했다고 스스로는 판단이 되는데 곁에있는 와이프는 전혀 변한게 없다고..^^; 이제 2년반정도 독서를 했는데 독서하기 전보다는 변했다는걸 느낍니다.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표현이 안되는데 않좋았던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보면 느껴집니다.오늘도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박용 13
2020년 6월 27일 15:20현재의 잔인한 이 현실은 다름아닌 과거에서부터 나의 잘못된 선택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현실이다. 이 상황을 말끔하게 해소할 묘수같은건 없다. 때문에 나 자신의 강한 책임감과 꾸준함을 더해 이겨내는 수 밖에 없다.
@amjushi9729 8
2020년 6월 27일 14:53인공국사건 보면 인생은 한방이 맞습니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요
@Cost_Effective_Recommendation 5
2020년 6월 27일 15:15뻔한거 잘하는 사람이 이긴다
안티프레질한
@tapestrier 4
2020년 6월 27일 19:255:43 수은 피디님 똑똑한 병아리 같아요 ㅋㅋㅋ 삐약삐약
@choain 4
2020년 6월 27일 19:05뼈아대 7부. 쉽게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문제다 01:06
문제인지(30)->장기적계획(9)+의식적노력(10)+운(51%)
실험->인정->반성->단점보완(최소)->장점집중(최대)
인생은 복리적금이지 복권이 아니다
우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과 통제할 수 있는 걸 구분
나 자체를 알고 있는 그대로 포용 -> 과거의 실수복기
나만의 행동강령 작성을 위한 길라잡이로 삼기 05:44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인생은 위대한 인생
목표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은 더 드물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인내하는 삶 08:06
존버란 진짜 구질구질하고 구질구질할 수밖에 없다
너무 당연(뻔)한 삶은 유지하는 것만큼 대단한 것도 없다
그냥 버티는 게 아니라 임계점 돌파를 위한 존버하기
임계점돌파는 긴 터널을 혼자 걷는 듯한 느낌이 몰려온다
버틴다는 건 나쁜 걸 인내하고 있다는 뜻!
두렵고 힘들어 터널을 지나지 않으면 영원한 어둠뿐!
평균이 낳은 괴물에 굴복하지 말고 끝까지 나아가기!
@0-0a. 3
2020년 6월 27일 16:31네 마쟈요 10년동안 열심히 먹어제낀게 오늘의 통통한 살들로 남았죠.. 이제 타임투 세이굿뱌
@금빛별이-j7b 3
2020년 6월 27일 14:07저희 친구 아버님 이야기 하나 해 드릴게요. 신박사님 말씀 들으니, 친구 이야기 생각나네요 ~ ㅎㅎ 아래는 친구의 이야기 옮긴겁니다.
친구 아버님이 초등 5년까지는 하교하고 돌아오심, 책가방 마루에 던져 놓고 놀러다니셨다고 ~
근데, 초등 5년 때, 가세가 기울더래요. 그래서 집안을 일으켜 세워야 하는구나... 하고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그때까지 등교하려면, 책가방이 어디로 갔는지, 연필이 어디 쑤셔 박혀 있는지 모르는 놀기에만 집중하던 애가 뭐 할 수 있었겠어요. 그때부터 1~5학년때까지 교과서를 모조리 공부하셨다고 ~ ㅎㅎㅎ 그래서 진짜 최우수 학생으로 등등 승승장구하셨답니다. 그 친구도 별로 뭐 잘 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습니다. 애가 별로 사회적으로 잘나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애가 주장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기초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 책을 읽어야 한다. ㅎㅎㅎㅎ
운 3
2020년 6월 27일 19:05사회적 기준에서 스스로를 평가하면 정말 자신을 잃는 기분입니다 나는 나아지고 싶은데 지금 쓸데없는 짓을 그만두고 싶은데 사회적 기준이라는 기준은 너무나 높아 보여서 금방 포기해버립니다 정말 박사님 말씀처럼 나 자신을 내가 어떻게 생각하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studian365 3
2020년 6월 27일 13:36🎤신영준 박사의 지난 책터뷰 영상 더 보기
📕책 제목: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1부:내가 39살에도 자기계발을 하는 이유
▶https://youtu.be/DFuSm9Jiic0
2부:2년 만에 목표를 이루는 방법!
▶https://youtu.be/AP7_x8f-uwE
3부: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은 당신에게
▶https://youtu.be/x6m0KWMGCLQ
@라쿠니의오버워치채널 3
2020년 6월 28일 12:29인생은 0.7방 이다
@정가랑 2
2020년 7월 02일 21:27모두 주옥 같은 명언들이네요!
@김현숙-o2l9z 2
2020년 6월 27일 14:46맞습니다~~
자신을 통재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 . 그러나 소중한 자신의 삶을 포기
할수는 더 더욱 없듯이, (인내) 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살아 오면서 순간순간 많이들
격어시면서 잘 버텨내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며 세상인것 같습니다.
신박사님의 경험치!? 수은PD님의 질문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나도 잘 통재하며 할수있다는 힘!!! 을 씰어 주시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sk j 2
2020년 6월 28일 09:42뻔한말 잘하는사람이 말도 잘해보이지
@junyoungyoo3588 2
2020년 6월 28일 12:101:01
저도 모르게 영상에서 눈을 피했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지금도 그렇고요. 항상 반성하면서 살겠습니다.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
@금빛별이-j7b 1
2020년 6월 27일 14:12멋집니다. 당연한걸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진짜 훌륭한 사람이죠.
근데, 요즘은 그 당연한걸 잘 가르치지도 않고, 부모도 모르니, 애들은 더 모르고, 그냥 말초적인 감각만 들이대 줍니다. 애들 불쌍합니다. 자라서 쓰레기 되죠.
버틸 때, 책 읽고 기도하세요. 차라리 기도가 낫습니다. 자신의 에너지가 높아집니다.
기도는 인생의 수렁에 나를 쑤셔 넣지 않습니다.
@hwang-min-yeong 1
2020년 6월 28일 15:56오늘따라 신박사님의 조언이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미안하지만 불가능합니다 란 말이 처음 딱 들었을 땐 조금은 좌절스럽게 들렸는데 영상을 보면 볼수록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맞춰가면서 초조함을 느끼는 게 아니라 나빠진 상황에 오늘부턴 좋아질 길로 가는 첫걸음이니 자신의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는 것에 초점을 두라는 걸 보면서 현실적인 낙관성?을 갖게 됐어요. 오늘은 조금 더 감사합니다!
@편자남편의점에서자기 1
2020년 6월 28일 08:10살아온 인생이 한평생의 반을 살았는데 한번에 바꾸려고 하는것은 강도나 일확천금을 노리고 도박하는 도박꾼들이나 하는 행동이겠지요~저는 제자신 변화시키기위해 독서하며 하루의 반성일기를 쓰고있지만 아주 조금은 변했다고 스스로는 판단이 되는데 곁에있는 와이프는 전혀 변한게 없다고..^^; 이제 2년반정도 독서를 했는데 독서하기 전보다는 변했다는걸 느낍니다.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표현이 안되는데 않좋았던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을 보면 느껴집니다.오늘도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jinsooleochoi6166 1
2020년 6월 28일 07:12통제할수없는게 아니라, 단기간에 해결이 불가능하지 졸꾸로 장기간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