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는 작가로 등극! 형의 죽음, 그리고 미술관 경비원 생활 10년을 통해 깨닫게 된 진실... | 패트릭 브링리 Patrick Bringley
상실과 슬픔으로 삶이 힘들 때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 패트릭 브링리 w/구범준 PD | 세바시 나머지 45 ep.75 뉴욕 메트로폴리탄 ...
상실과 슬픔으로 삶이 힘들 때 미술관에 가야 하는 이유! | 패트릭 브링리 w/구범준 PD | 세바시 나머지 45 ep.75 뉴욕 메트로폴리탄 ...
@sebasi15 16
2025년 2월 17일 3:46 오후👏👏👏짝짝짝! 책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패트릭 브링리의 친필 사인이 있는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20만 부 기념 양장 에디션)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waitingkim @yeonseochoi88 @능소화-d4b @고양히-m6u @박진영-w8x2h @sunset2554
@ymyun8038 @wellfly3591 @freedom_calli @찰나의생 @wonjeongyang8330 @jel.7325
2025년 3월 16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강연자 명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주소]를 보내주세요.
* 해외거주자일 경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메일 발송 시 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확인 후 삭제 처리합니다.
@찰나의생 10
2025년 2월 23일 3:10 오전패트릭 브링리의 답변들이 하나같이 너무 좋네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에서 그의 책이 인기가 많았던 것은, 어쩌면 우리가 마치 미술관에 전시되고 싶은 삶들, 그러니까 타인이 봐주길(인정해주길) 원하는 삶을 살고 싶은 것 때문일지도 몰라요. 끝없이 남들을 의식하면서 말이예요. 하지만 그렇게 사는 삶은 아름답지 않잖아요. 나답지 않잖아요.
나라는 세계를 어떻게 아름답게 만들어갈지 정하는 주인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아름다움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우리가 감탄하는 작품들을 예술가들이 작업할 때, 패트릭의 말처럼 "단순히 미술관에 전시될 작품"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듯 말이예요.
끝으로 패트릭에게 아름다운 작품들과 함께 본인의 이야기를 전해줘서 수많은 독자 중 한명으로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덕분에 언젠가 책 속이 아닌 미술관 한가운데서 작품들을 만날 아름다운 순간들을 꿈꿔요.
@sheep4949 8
2025년 2월 23일 1:57 오후세상의 흐름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었고 그 시간 동안 다시 세상의 리듬에 맞춰 나아가는 법을 배웠다. 결국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 때라는 느낌이 들었다.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도 앞으로 세상에 맞춰 나아가야합니다. 아직 두렵고 모르는 것들이 참 많은데 세바시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배워가는 점도 많죠. 사람은 많은 시간 배우고 도전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번 영상은 더욱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sunset2554 7
2025년 2월 24일 9:14 오후경비원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 그리고 삶의 이야기. 강연을 보며 예술이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누군가는 스쳐 지나가는 그림 앞에서 누군가는 하루 종일 그 앞을 지키며 같은 작품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같은 그림을 봐도 사람마다, 그리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감정에 따라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미술관에 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 전시를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유독 마음이 가는 그림 앞에 오랫동안 서 있었는데, 그날 따라 작품이 이상하리만치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조금 늦게 온 친구가 제 옆으로 몰래 다가오더니 조용히 그림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그림 원래 이렇게 좋았었나?" 저는 깜짝 놀라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러게 그런데 오늘따라 더 특별하게 보여!" 같은 그림을 보고 있었지만 그 순간 우리는 각자의 시선으로 같은 감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패트릭 브링리 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때의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술을 더 깊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이 책에 나타난 그의 시각을 알고 싶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volare-g3i 7
2025년 2월 17일 5:18 오후추천이 많은 책이라 그런지 근처 도서관에서는 모두 대출 중이라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아직 읽지 못한 책이지만 저자 인터뷰를 먼저 만나니 책이 더욱 궁금합니다.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도 가보고 싶고요.예술 작품의 학문적인 부분을 모르더라도 예술을 통해 인간적 본질을 사유하고 탐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 깊어요.국립중앙박물관 보살상 앞에서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지셨다니 국립중앙박물관부터 가봐야겠어요!
@서경훈-t3v 6
2025년 2월 17일 3:22 오후인간의 삶과 예술의 가치를 책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UKYUNG-p5c 5
2025년 2월 22일 8:46 오후책 내용 중
미술관에서 할 수 있는 과제를 내주는 교사,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 그 과제에 힌트를 주는 미술관 경비원
에서 부러웠습니다
교사로서 그런 과제를 학생과 함께 하고 싶었거든요
미술관에서는 ‘예술을 배우려 하지 말고 예술에서 배우자’
pd님 개인 경험도 풀어주시고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드리미-l2h 5
2025년 2월 17일 4:31 오후강연 잘 봤어요! 뭔가에 쫓기면서 힘든 우리들에게 잠시 쉬면서 돌아보는 이야기가 공감있게 다가왔어요. 다양한 예술작품을 만나는 동안 그냥 보지만 말고 거기에 자신의 감정이나 사고를 통해 바라보면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다는 메시지가 기억에 남아요. 앞으로도 저도 예술과 문화라는 장르를 만날때 길게 호흡하며 제대로 느낄 수 있게 잘 준비하고 노력해야겠어요. 남은 인생까지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espritdeelescalier 5
2025년 2월 24일 7:39 오후예술이 주는 즐거움에 빠져 사는 요즘이에요. 우연히 본 영상 속 인터뷰 내용이 굉장히 흥미롭네요. '예술은 구체적이고 생생하며, 색채를 띠고 존재함으로써 우리가 속한 이 세계의 본질을 표현할 수 있는 것' 특히 이 말을 들으며 어떤 시각 예술을 추구해야 할 지에 대한 윤곽선이 그려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서점을 오가며 표지로만 접했던 '나는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인터뷰도 기대할게요 *.`🌿: ^🍃
@맹그로브숲 5
2025년 2월 24일 10:54 오전주어진 한정된 시간에 작가로부터 핵심적인 사항을 끄집어 낼수 있는 좋은 질문들로 인터뷰가 구성되어 좋네요. 역시 작가답게 답변도 훌륭하고요. 인터뷰를 통해 예술을 접할때 배경지식을 쌓으려는 노력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느껴보려는 시도가 중요함을 깨닫게 됩니다. 이해되지않는 예술작품을 보면 왠지 거부감과 반발심이 솟곤 했는데 작가의 조언을 들으니 부끄럽기도하고 내 안의 세계가 좀 더 확장되어야함을 깨닫게 되네요. 20만부가 넘게 팔렸다니 작가의 예술작품을 대하는 인식과 관점이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 같네요.
@박진영-w8x2h 5
2025년 2월 17일 4:26 오후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한동안 무언가 이루고 완성해야할거 같았고 쫓기듯 몇년간 지속된 조급했던 불안한 저의 마음을 올해 는 멈추고 어떻게 달래볼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는데 작가의 이야기처럼 말 없이 멈춰 있을 무 언가를 찾아보고 싶어지게 만들어 주었어요~
강의에서 예술 작품들을 접할때 작품들의 배경지식 에 대한 집착보다 온전한 사유의 시간을 갖고 이후 에 자신의 시선과 생각을 배경지식에 더해본다는 것 이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결국 무언가 온전히 준 비된 상태와 완벽에 집착하려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갖고 말없이 가만히 있을 사유 의 시간에 대한 시선을 다르게 갖아볼것을 깨닫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새로 업로드되어 댓글 다시 남겨요~^^)
@크림-e9t 4
2025년 2월 21일 5:13 오후생각이 많은 요즘이에요. 잠시 쉬어가는 중인데..처음 이책의 제목을 읽고 흥미롭다 생각하고 읽지도 못한채 계속 바쁜 나날이었어요. 저자의 인터뷰를 보니 꼭 읽고싶고 위로받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 그 타이밍이겠죠,, 저자는 경비원으로 일하며 평소보다 더 긴 파장의 사고를 하게 된다는걸 깨달았다니. 보통 하루 일과를 보내듯이 하나의 생각을 하고 그 다음으로 이어지고 또 그 다음으로 이어지고가 아닌
'더 깊고 지속적인 사고'를 할수 있었다하니 참으로 공감이 되고 인상깊고 이 책이 더 궁금해집니다
꼭 읽어봐야겟어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
@YounKim-l1x 4
2025년 3월 16일 1:42 오후책 읽기가 힘들었는데 오랫만에 읽은 책입니다. 저도 요즘 미술관 순례를 하고 있거든요. 덕분에 미술관 한쪽에서 말없이 서 계시는 분들에게 애정과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미술관이 있고 좋은 그림들이 있다는 것이 가슴 뭉클하고...나이든 분들에게는 무료이거나 할인 관람이 많아서 얼마나 감동인지...걷을 수 있을 때까지 일주일에 한번씩 꼭 미술관에 가보려고 합니다. ' 세상이 이토록 형형색색으로 아름답고 그런 세상이 존재하며 사람들이 아름다운 것을 정성을 다해 만들려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사실이 신비롭다. '
작가의 말씀을 가슴에 다시 새겨봅니다.
@jel.7325 4
2025년 2월 18일 9:43 오전제목에 이끌려서 시청하게 되었어요. 상실감을 미술관 경비로 일하면서 치유받았다니..
저도 같은 처지라서 슬픔이 매우 큰 상태라서..어머니가 3년의 암투병 끝에 삶의 거의 마지막에 계셔서..막상 어머니를 잃었을때의 상실감 두려움 내 마음은 어떻게 돌봐야될지 막막하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작가는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을 통해서 마음의 안식을 얻으셨군요
저는 제가 하는일 자체가 패드릭브링리 작가님처럼 동적인 일은 아니었고 정적인 일이라서 내 상황에도 적용될지 모르겠지만..😂
그 폴리탄 미술관에 모인 경비들은 각기 다른삶을 향해 걷다가 한공간에서 모였다는것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작가님의 책도 한번 읽어보고싶고 저도 상실감에서 벗어나는 나만의방법을 성찰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민정-s7g 4
2025년 2월 18일 11:04 오전듣는 내내 계속되는 감동이 어마어마 했어요
특히 "작품은 당신을 위한 공연을 하고 있고 그 리듬과 흐름을 느끼며 자신을 녹여보세요" 라는 말씀과 작가도 당신도 작품안의 사람도 다르지만 같은 보편적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었을테니 그 안에서 배우려고 노력해보라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나서는 창밖풍경도 작품처럼 느껴지는 경이로운 경험을 했고요
강연을 들으면서 내가 순수하게 정화되는것 같은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
내 자신이 살아서 이 순간 존재하는 것도 어쩌면 예술작품 같은 일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신 구느님의 능력에 오늘도 감탄하며 심심한 존경을 전하고, 무대뒤에서 애쓰셨을 세바시의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해봅니다
❤❤❤❤❤❤❤❤❤❤
@numi-uni 4
2025년 2월 21일 6:48 오후'상실'을 겪은 사람은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가지 못하죠. 모든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또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경험을 한 저자는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서 했던 선택에서 오히려 치유를 받았단것을 깨닳았죠. 이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고, 독자들은 흥미로운 그의 이야기를 감사하게 읽을 수 있게되었네요. 한국인들이 유독 좋아하는 이유가 '성공'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다른 방식의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한 동경인 것 같다고 보셨다는데 그 역시 동의합니다. 물론, 많은 한국분들이 미술을 사랑하고, 저 역시 원래 박물관과 미술관을 좋아해서 책을 구매했지만요. :)
제가 처음 램브란트 그림을 접했을 때의 감동과 충격은 여전히 잊지못하는데요, 그 순간의 큐레이션 방식과 온도와 습도, 조용했던 그 공간의 공기마저 하나의 작품이 된 것 같았어요. 패트릭 역시 그런 작품과 작품을 감상하는 (때로는 훼손하는 ㅎㅎ) 사람들을 조용히 지켜보면서 또한 지키는 사람으로 함께 작품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술은 어려운게 아니예요. 그저 내가 느끼는대로 바라보는 것이죠. 저자의 친필이 궁금하네요! 이 또한 하나의 작품으로 남겠군요! :)
@벨델마 4
2025년 2월 21일 11:44 오후인터뷰 내용이 정말 좋네요
예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우리가 예술에 어떻게
접근을 할 수 있는지 통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메트에서 5분간 시간이 주어졌을 때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답은 정말 기발하여 가장 기억이 남네요
이 책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특히 어필하는 이유도 우리 사회의 문제와 결부되어 제대로 분석된 것 같습니다
뉴욕에 갈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당장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시간을 갖고 작품을 받아들이는 기회를 가지고 싶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gamdongjuhee 4
2025년 2월 18일 8:25 오후패트릭 브링리 작가의 진솔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특히 '나 자신의 생각에만 갇히기보다 이 세상과 더 많이 연결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음악, 미술, 문학 등
예술이 없었다면
인간은 메말라버렸을 거예요.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음악과 미술, 문학을 만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만남이 기적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카르페디엠-h7q 4
2025년 2월 24일 8:28 오후패트릭브링리^^ 경비원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역할알 해내셨네요 ~ 내가 하는 일속에서의 통찰을 가지고 또 다른 영향력을 나타내 주신다니 이 또한 감동이 됩니다 ^^ 이 책을 읽어보고 저자의 마음을 더 느껴보고 싶고 미술을 좋아하는 저희 초등학생 딸에게도 ^^ 소개해주고 싶어요 ~~~❤❤❤
@wonjeongyang8330 3
2025년 2월 22일 11:35 오전작가님등판이라뇨🎉 주변지인들에게항상추천받았고,25년에꼭읽어야할독서목록에있는책인데,이번기회에진쨔너무궁금해서꼭읽어보고싶네요😄
미술관에서경비원으로일했던 작가분이 어떤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우리는 거기에서 또어떤감동을 받을지 너무궁금합니다. 작가님의 얘기를들어보니,보수적인 저에게 틀어갇혀있는경우가많은저에게 용기와변화를줄수있는데에 도움이될수있는책이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보는관점과생각에따라서삶을다양하게해석하고변화시킬수있다는걸배우게되네요~저에게있어서는 너무나도중요한해가될꺼같은2025년에 정답은아니어도 해답을줄수있는여러책들가운데중 한권이 '나는메트로폴리탄경비원의경비원입니다'이길바래봅니다❤
@Momomople 3
2025년 2월 17일 11:30 오후형을 잃고 예술품 사이에서 10년의 시간을 보내며, 작가님이 어떤 것을 느끼고 배웠는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생각하니 오랜만에 심장이 떨리네요.
@초록-o7x 3
2025년 2월 25일 8:54 오후23년 12월 말인지 1월초였는지 도서관에 신간서적으로 입고되자마자 재빨리 대여해서 읽는 행운을 누렸었던 책~! 세바시에서 작가님을 뵐수있게되어 넘나 기쁘네요~! 일치감치 작가님의 글을 알아본 뿌듯함~!!
@seongheejeon4511 3
2025년 2월 20일 11:11 오후작년에 베스트셀러라고 했던 책으로 알고 있는데 세바시로 저자 인터뷰 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예술을 어떻게 감상해야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소개해 주셔서 감상방법에 도움이 되겠어요.
다양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제는 우리도 인정해야지 싶네요.
변화의 시대이므로....
상실은 존재의 부재에 대해 크게 느껴지는 일이더군요. 그 아픔과 허전함 등의 감정을 어찌해볼 수 없어 헤매다가 그에 대한 방편을 미술에서 찾았어요.
주위 여러 존재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예전과는 다르게 자세히 바라보게 되더군요. 그 중 화사한 모습으로 한껏 자신의 생을 펼치고 미련없이 저물어가는 꽃들을 보며 그 대상을 담아보고 싶어졌어요. 미숙한 작업을 계속하며 하나씩 완성해 놓은 것을 보며 기쁨, 뿌듯함, 마음의 안정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
더불어 작품감상을 하러 마음맞는 친우들과 직접 미술관도 가보고 예전엔 보지 않던 예술관련 책들도 펼쳐보게 되었어요.
예술과 함께 하는 삶을 적극 추천합니다.
@yustinalee9461 3
2025년 2월 22일 8:42 오후외국작가님과 PD님이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은 처음 보는데, 흥미롭습니다^^
요새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답은 없지만요.
저는 갑자기 다가오는 예측 못 할 일들과 슬픔들이 무서운가 봅니다. 그래서 이런 영상들과 책을 찾아보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나는 어떻게 마주하면 좋을지를 찾아가는 듯 합니다.
아무리 준비한다 해도 미래를 완벽히 대비할 수 없으며, 나의 상황도 어떤 식으로 바뀔지 모릅니다. 좀 더 평안히 받아들이는 나를 바래봅니다.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angelici417 3
2025년 2월 18일 1:11 오후신간으로 나왔을 때 미술에 대한 책인가하는 호기심으로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기대를 훨씬 넘는 그 이상의 공감과 위로를 받았던 책이에요.
특히나 상실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전 작가님같은 의미있는 회복의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같았지만 대신 이 책으로 정말 많은 눈물과 감동과 위로를 받은 느낌이었요.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작가님을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뵙고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freedom_calli 3
2025년 2월 23일 12:31 오전21:03 특별한 질문을 해주신 부분에서 작가님이 2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너무나 공감이 되어 댓글을 남깁니다
취미로 예술쪽을 하고있어 큰 전시회에 갈때면 공간의 크기에 내가 작아지는 느낌을 먼저 받고, 나보다 큰 그림앞에 서는 순간 새로운 세계안에 들어와 사방이 창의적 우주같다는 느낌을 연달아 받아 고요한 공간이 너무 좋더라고요
딱 그 말씀을 하신것 같아 너무 공감했습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행운이 온다면 지금 하고 있는 취미에 좋은 발전 기회가 될 것같아요 ♡
@Sai-b1g 3
2025년 2월 19일 10:29 오전정해진 답을 기대하고 묻는 질문에 자신만의 관점으로 답하시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질문이 좀 답답했지만 오히려 대답이 더 달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좋았다는거니 지우지 마시길. 저도 빌려보려고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서점가서 일단 좀 봐야겠네요.
@MaLee1212 3
2025년 2월 18일 2:26 오전저도 쉽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을 보니 강연자님도 엄청난 역경을 딛고 오늘에 도달을 하셨네요.
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희정-p3k 3
2025년 2월 23일 8:27 오전쉽게 구해지지앓는 책.꼭 읽어보고 싶네요
@noeul9871 3
2025년 2월 22일 10:09 오후요즘 들어 책을 하나둘씩 읽어보고 있어요 지금은 밤의 사색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도 찜목록에 넣어야겠네요!! 뜻깊은 이야기 듣고 갑니다~
@pianist8856 2
2025년 2월 26일 10:00 오전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이 더 흥미가 가네요.책 30권 읽기 2025년의 제 계획이예요.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이 책 잘읽었다는 추천글이 있었는데요. 저도 이 책을 꼭 읽고 싶습니다.
@이혜원-f4m4o 2
2025년 2월 26일 1:06 오전가끔 힘들 때 부산에서 미술관에 몇 번 간 적이 있는데… 외국은 어떨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고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미술관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위로를 준다는 것을 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있었다니… 더 책에 끌리는 것 같네요. 삼월 중에 꼭 읽어봐야겠어요.
@anne-0815 2
2025년 3월 1일 2:00 오전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라는 책을 알게 되었고 작가 패트릭 브링리 인터뷰를 보며 인상적이고 느끼고 생각되었던 것은 "자유" ㅡ 예술 작품을 감상할때 특별성을 두어 작품을 보며 하나가 되고 그 작품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마음껏 상상하고 예술작품을 알아가고 느끼고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젊은이들이 자살과 죽음을 자기자신 속에 빠져 더이상 얽매이기보다는, 가두기 보다는 예술에서 배울수 있는 자유롭게 표현함으로 한국의 젊은이들이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넓은 세상으로 꿈을 키워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갖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패트릭 브링리작가는 저와의 관점이 어떠한 시점으로 차별성을 가지는지 많이 궁금하고 알고싶습니다
20만부 돌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을 가진 젊은이들을 응원합니다 34:59
@뭐래냥 2
2025년 2월 23일 10:54 오전책을 읽을때 원제목을 모르고 읽었는데 all the beauty in the world로군요. 원제목도 울림이 있네요. 책을 읽을때 종종 같이 메트 뮤지엄을 거닐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행복했죠. 그것이 어떤 기분인가 느낄 수 있는 인터뷰 시간이었어요. 해방감이고 힐링이었네요. 그리고 이 넓고 크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내가 갖고 있는 이 작은 괴로움은 그저 삶의 한 단면일뿐. 지나가도록 놓아주거나 혹은 넘어서거나 할 수 있는 그런 위로때문에 책도 읽고 미술관도 가고 음악도 듣고 그렇게 역사와 삶과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그렇게 세상에 한 부분으로 나도 존재하는구나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youngmipark9427 2
2025년 2월 20일 7:07 오후세바시를 통해 미술관 경비원이 쓴 패브릭 브링리를 만납뵙습니다 . 저도 치유의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중입니다 . 당신 처럼 중앙박물관에서 근무 할수 있는 기회가 있음 좋겠지만 저는 접근 하기 힘들듯 하고 대신 책을 통해서 나의 치유와 당신이 그곳에서 느낀 감동과 여유 그리고 사람과 공간을 바라보는 법을 배우려 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책의 시작이 그가 왜 메트로 폴리탄미술관인지도 알게되었고 동기도 듣고 너무 공감 합니다
20만부 라니 역시 사람들이 읽고 싶고 보고 싶은것은 비슷한가 봅니다. 당신의 조언은 넘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했고 작품과 그림을 바라볼때 그시간 순간에 집중 하라 그리고5분동안만 주어진시간 미술관을 방문 해서 관람 한다면에서 진짜 그공간을 사랑하고 아끼는구나 싶었답니다. 인터뷰 너무 감사하고 또 책 기대 합니다 꼭 읽을게요
@ymyun8038 2
2025년 2월 25일 6:58 오후제작년 12월 오랫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변화에 무척 힘들었을 무렵에 우연히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고,작가는 왜 메트로폴리탄 경비원이 되었을까 싶어서 바로 구매해서 정독한 책입니다.형님과의 병원에서 엄마와 나눈 이야기들은 눈물짓게했고, 타인도 나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온전히 나와 그림 혹은 조각들이 일치하는곳인 메트로폴리탄에서 근무할수 있었던 작가가 부러웠습니다.그리고 가끔은 저도 그런 경비원이 될수있다면 행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온전히 내안에 집중하고 애도의 기간을 충분히 끝낸작가님이. 다시금 세상밖으로 나와서 이런책을 내어줌에 감사드려요.작가싸인 있는 책이라면 저에게 좀 더 의미있을것 같습니다.
필사도 몇개 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피터 브뤼셀의 곡물수확 을 보면서 남긴글입니다.
책을 받는다면
가끔 세상과 단절된채 살고싶은 , 저에게 큰 선물이될것 같아요
@ffgg3149 2
2025년 2월 19일 3:08 오전영상 잘 봤습니다
@dnftmdal 2
2025년 2월 27일 8:03 오후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rogoostudio1311 2
2025년 2월 18일 9:25 오전슬픔을 견딜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에 대해 잘 들었고, 책을 꼭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방두-u2v 2
2025년 2월 26일 4:29 오후미술관이라는 단어만 보고, 경비원의 입장에서 보는 미술관과 방문객의 소개나 에피소드에 관한 내용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강연보니 상실과 그 이후의 삶과 시선에 관한 내용인것 같아 관심이 갑니다. 저는 재작년부터 건강이 좋지않아 여러병원을 다니는데요. 아무래도 그 지점을 기점으로 세상을 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런 제가 이 책을 보고 다른 사람은 상실, 슬픔같은 감정을 가지고 어떤식으로 살아가는지 공감하고 비교해보고싶네요😊
@전영훈-h1p 2
2025년 2월 18일 4:33 오후멋진 강연 잘 들었습니다.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경비원 책은 오디오북으로만 들었는데 실제 책으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
작가님의 삶의 흔적이 느껴지는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은미-v5n 2
2025년 2월 18일 3:42 오후읽어보고싶어요
@JB-xg9im 2
2025년 2월 26일 10:31 오후중학생 때 숙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그 시간이 지루하고 다리가 아팠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그때를 떠올려보니 같은 공간에서 누군가는 작품을 탐구하며 소통하고, 공감과 치유를 느꼈겠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박물관에 가게 된다면 저만의 방식으로 감상해볼 겁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이스갱 2
2025년 2월 19일 6:58 오후책 너무 잘읽었습니다 ~^^
@happyymum 1
2025년 2월 20일 2:51 오후신행을 뉴욕으로 가서 MET에서 인상깊은 시간을 보냈었답니다 제가 워낙 미술관관람, 미술에 관련된 책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 책 나왔을 때 누군가 추천하기 전에 먼저 읽으며 감동받았답니다 혹시나 영상으로도 인터뷰한게 있으실까 싶어 많이 검색했었는데 이렇게 한국까지 오시다니 직접 뵈진 못하지만 반갑습니다^^ 한국이 작가님에게 인상적인 곳이 되길요(작가님의 책이 저에게 그랬듯이^^)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