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대표님, 박지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스크립트 되돌려 보게, 곱씹어 보게 하는 대목이 많네요. 23년차 변호사 입에서 <(제대로 된 변호사 노릇) 아직 시작도 안 한 느낌>이라는 말이 튀어나올 줄이야... This is going to be a great day! 남편께서도 속 깊은 분인 듯... [비]전을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된다는 건배구호로 박지영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비행기!
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 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요즘에 저도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나를 볼때가 많은데 많은 위로를 받게된 시간이라 좋았어요.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 그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를 찾는 모습을 이어가야겠네요. 앞으로도 심한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나를 믿고 힘차게 나가볼게요^^
@legal_avengers 11
2025년 2월 17일 20:55법무법인 슈가스퀘어 대표 변호사 박지영입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김미경 대표님과 함께 하여 영광이었습니다 😊
인터뷰 통해 저를 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yongdo119 1
2025년 2월 17일 23:06김미경 대표님, 박지영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스크립트 되돌려 보게, 곱씹어 보게 하는 대목이 많네요.
23년차 변호사 입에서 <(제대로 된 변호사 노릇) 아직 시작도 안 한 느낌>이라는 말이 튀어나올 줄이야...
This is going to be a great day! 남편께서도 속 깊은 분인 듯...
[비]전을 [행]동으로 옮기면 [기]적이 된다는 건배구호로 박지영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비행기!
@bohwalovoice5473 1
2025년 2월 17일 20:24‘그냥 과제하는 인간‘, ’살기 위해 사는 인간‘이 될까 봐 두렵고 절망적인 때에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막막한 현실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가장 낮은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는 마음가짐을 잘 새기기 위해서 이 시기를 잘 지내야겠습니다.
@지친세상-x3q 1
2025년 2월 17일 21:22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 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서경훈-t3v
2025년 2월 17일 19:35나 자신을 소진시켰다는 생각이 들며 번아웃에 빠지거나 공허함에 지칠 때 이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리미-l2h
2025년 2월 17일 23:13영상 잘 봤어요! 요즘에 저도 뭔가 허전하고 외로운 나를 볼때가 많은데 많은 위로를 받게된 시간이라 좋았어요.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통해 그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를 찾는 모습을 이어가야겠네요. 앞으로도 심한 번아웃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나를 믿고 힘차게 나가볼게요^^
@김혜지-w2h
2025년 2월 17일 19:31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