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정말이지 최고최고!! 새해님 감정표현+ 욕시원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가운데분 이미 뺄거 다 빼셔서 영상내내 평온하신것같아 너무신기하고좋고 왼쪽 끝에분 공감하면서 들어주시고 하는게 너무 와닿고 좋아요♡ 이조합 추천합니다!!

내전부인 내 세계였던 엄마가 울던순간 . 내가 밖에서 격었던 슬픔은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그엄마가 나에게 내가 슬픈건 너땜에 그래. 넌왜 네 아삐를 닮았니 하는 순간 온통 암흑속에 빠진것 같았어요. 그런대도 난 엄마를 피할수도 미워할수도 없어요.

저는 남편이 저를 억압해요 ㅠ 내가 뭐 하고 싶다면 안된다고 반대만 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이제는 용기가 나지를 않네요 ㅠ 남편이 감정조절이 안되서 화를 내면 너무 무서워요

이제부터 한 3년간 울고 욕하고 때려부수려구요
내가 살아야 하니까요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사랑합 니다 축복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배움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은것 같아요! 저도 새해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갈거에요!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이걸 보면서 혼자 집에서 울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감정이 메말라져가는 저에게 감정표현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가슴속에 묻어둔 억눌림을
풀어내는 시간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사랑 합니다♥축복합니다

역쉬 김새해작가님잘올리셨어요

찍소리도 못하고 울지도못하고
삶의주인으로서 할수잇는게 뭔지모르겟네요

내가 이정도로 고통스러웟어

새해님 ㅜ 아버님께 그렇게 무섭게 혼나고 맞았는데도 아버님이 아프실 때 돌아가실까봐 눈물로 기도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 애쓰셨네요
차도 사 드리고 마라톤도 함께 하고요..
저였으면 모른척하거나 자연스럽게 돌아가시도록 두었을 거 같아요ㅜ
아빠 얼굴도 보고 싫었을거 같아요

어떻게 아버님께 잘해드릴 수 있었나요?ㅜ
새해님의 오늘 방송고백에.. 깜짝 놀랐고..
위로가 되고.. 저는 정말 나쁜 딸이구나 싶어요..
방송 감사합니다

아 힘든일을 웃으면서 이야기 하시네여
전 소리냐고 울지도 못하고
맞아도 소리내지 못햇어요 ㅠㅠ 다 제이야기 같해요 넘 공감되요 억압된감정 ㅠㅠ 슬퍼요

감사합니다
1번 방송 들을때 깜짝 놀랐어요
믿을 데가 없어서 책을 통해 배우셨다는
재원선생님
또 배웁니다
저 사람을 못믿어요
또 하나 감정 표현 못해요
무표정에 웃는모습, 바로 접니다
저 많이 울고
욕하고
두들겨야 하는게 해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작가님 계속 따라가겠습니다

평생 엄마한테 미안했다는 소리 하나 듣고 싶은줄 알고 살았는데, 사실은 듣고 싶은게 많았었네요.
우는 나에게 꼴보기 싫다 하지 말고 니가 힘들었구나 공감해 주길 바랬었군요.
아파서 약속 못지킨 내게 짜증내지 말고 많이 아프구나. 이해해주길 바랬었던거예요.
바램을 내려놓으니 편해진줄로만 알았는데, 다시 대면해보니 얼마나 아팠었는지 다시 느껴집니다.
치유의 방송 늘 감사합니다.

새해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가정 이뤄줘서 고마워요 ㅠ

다시올라오셨네요

감정 공유가 정말 중요한거군요
이제 아이들의 감정을 먼저 보듬어 줘야겠네요
새해님!!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해가 쉽게 잘 풀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가족에게 젤미안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개 이야기는 진짜 ㄷㄷㄷㄷ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다시 들으면서 도저히 못듣겠어서 스킵했다는 ㄷㄷㄷㄷ 너무너무 충격적 ㅠㅠㅠ 우리 아가들한테 내가 그러고 있는 건 아닌가. 내가 개주인 같아서요.

내감정을인정해주는거

감사합니다 ♡♡♡♡♡

아버지가 주사맞는딸이 무서워하면 안아주고 사랑으로 안무섭다해주는게 정상인데~~

작가님 아침부터 산책하구 명상하구 내안에 분노가 많음을 느껴지네요 답답함이
새벽에 일어나 학교과제 영상을 보는데 학교폭력에 관한거엿어요 근데 제가 중학교시절 선배에게 폭력을 당햇던게 생각나면서 돈도삥땅당하고 그기에 분노가 잇고 또 너무 가슴아픈것이 그당시 나는 그런것에 전혀분노하거나 나를지키기는 커녕 오히려 그렇게라도 관심받고 인정받는것에 좋앗네요 참가슴아픈일이네요 지금그사람이 잇으면 작살을내겟네요 아침에 작가님 하트에 눈물이나네요 바쁘게 스트레칭하면서 영상들으며 놓치지않으려 그때그때 썻네요 출근준비중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ㅜㅜ 깜짝놀랐어요 새해님 ㅜㅜ 너무 잘 자라셨어요~~~

20:24
22:00

22:48

채팅창ㆍ어디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새해님 4부는 언제 나와요~~~? <다음 예고> 보고 설레고 있습니다 ㅋㅋㅋ

저..지금...플라스틱야구방망이 주문했어요..

최재원님
그렇지~ 그렇지~
하시는데 너무 좋아요~!

억합한감정~~^

♡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욕 못하는 사람 여기있는데...

손목나가게한놈들을 다용서했습니다

내 스스로 너무 통제해서
표현할 수 조차 없어진
어째야 하나

내면아이 하고나니 제가 유치해지는거 같아요 전에 참던걸 지금은 못참고 표현안하다 유치찬란하게 화내내요 ㅠㅠ 이거좋아지는건가요? 초등생보다 더어려보이네요

저도고교시절 사진에 표정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전 80넘은 아버지 밟아 죽이고 싶은 마음이 엄청 올라옵니다.
욕보다도 ~~~
그리고 전화로 니는 내 아버지 아니다.
이제부터 니다.라고 했습니다.

새해님 저 오늘 보이스피싱 당해서 경찰서갔다왔어요..제게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이럴땐 어떻게 마음을 다 잡아야하죠?..갑자기 날벼락입니다..ㅠㅠㅜ

내면치유 다 끝나면 차분하게 다시 돌아오시길 바래요^^ 에고 다 버리고 오세요.

정말이지 아침마다 싸대기 맞으며 깼던 고교시절이 생각나네요
인권이 없구, 진심 속상해요
헌데 얼마전 확언 중 무의식의 기억이 신성에 의해 재구성? 혹은 제로가 된다는 걸 듣고서는 과거를 연연하기엔 넘 힘들어서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려해요...

저는 맞은 적이 없는데도 왜 소리내서 못 울고 기쁠 때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표현은 조용히 미소짓는 것 뿐일까요? 놀이기구 타도 저도 소리 못 질러요. 아주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런 걸까요? 30대 후반인데 이제까지 살면서 소리 지른 적이 없습니다.

여자 게스트가 나오면 기운없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