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
[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작가님의 스토리가 소설 속에 담겨있을듯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이 영상 보면서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을 말했던 고등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제가 김미경 대표님 딥마인드 강의 듣고 책을 읽으며 다시 힘을 얻는데요. 두분의 이야기 들으며 곧 기숙사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딸아이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을 읽으면서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깊이 배울거 같아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니오셔서 이 영상도 딸아이한테 링크 걸었어요😊
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작가님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어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전세계에 팔린 소설을 쓰는 작가님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담은 글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더 크게 성장하여 최고의 작가로 기억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작가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네요~ 저는 아직 작가님의 책을 만나보진 못했지만 세상에 맞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거 같다는 울림을 받았습니다~ 짧은 대화속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시는 작가님을 앞으로 응원할게요~ 희망아이콘~! 화이팅~!😊
유영광 작가님~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동화같은 맑은 이야기에 정말 감동적이고 위로받았어요. 어떤 분이 쓰셨을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작가님의 글이 책으로 태어나기까지 무수한 실패에도, 돌고 돌아 걸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열정과 자세에도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서 다시 뵙게 되어 더욱 반갑네요~ 책으로 저를 꼭 안아주신 그날처럼 저도 따듯한 포옹을 남깁니다~~🥰
한편의 서사가 있는 영화를 한편 본것 같은 영상이네요~ 마치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 우리의 마음안에는 여러 감정들이 있고 결국 나를 사랑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었는데요~참 눈물흘리며 깊이 터칭되는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정신분석학과도 연결되어 있는 이 책의 본질과도 닮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따뜻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이 책이 참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춘기 중학생 아들과 두살터울인 딸아이를 위해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방향을 잡고 자신들의 꿈을 당당히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건강하시고 온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입니다^^😊
4. 소원을 이루는 섬 ㅡ 책 제목에서 희망이 보여서 설레네요~비가 내리는 상점은 책 제목이 너무 예쁘고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고 싶어요 글을 써서 공감을 얻고 감동을 받고 하는 자체가 대단한 일 인거같은데 타인이 주는 시선과 나에게 주는 무게감을 내려놓으셨다니 사랑으로 보듬는 나와 함께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응원 하겠습니다~끈기가 부족한 저는 제 삶의 중간불을 잘 찾아서 살아 가고 싶네요~
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훌륭한 작가님을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롭힘을 당했던 그 시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얘기 듣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시절을 잘 견뎌내시고 좋은 어른으로,작가가 되어주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곧 사춘기가 오는 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고,너무 기대가 됩니다.❤
4)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 사람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 1장씩 쓰고 오늘 죽어도 원이 없었다고 하셨다니~~ 얼마나 기쁘셨을까 상상합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였기에 나로서 살아가는 방편을 제대로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작가님의 뭉클한 얘기가 시청자에게는 또다른 꿈을 만드는 이유가 되네요. 글쓰기로 치유하고,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법을 나도 찾아갑니다. ~~ 감사해요 작가님, 감사해요 학장님 ^^*
@서경훈-t3v 1
2025년 2월 19일 19:37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힘든 일을 겪고 나서 소설을 통해 새로운 창작을 해내신 작가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고 섬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고통-g7x 1
2025년 2월 19일 21:09살고싶어서 너무 살고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제발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어린 딸 아이와 길거리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 입니다. 사업 실패로 와이프와 결별 하게 되고 아이와 살고 있는 집이 강제 집행이 되어 오갈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당장 어떻게 살아야될지 너무 답답한 심정입니다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아이까지 많이 아프고 몇일째 제데로된 끼니도 해결 하지 못하는 상황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추운겨울 갈곳이 없어 아이와 너무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힘들어 지쳐 쓰러질것만 같습니다.. 하루하루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긴장감 속에서 쌓여가는 빚, 그리고 그로 인한 절망..마치 끝없는 미궁 속에 갇힌 것처럼 느껴 지기만 합니다 출구는 보이지 않고, 희망은 희미 해져만 가고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망은 멀리서 반짝이지만, 그 빛은 너무 희미해서 제 손으로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막막함 속에서, 저는 절망의 구렁텅이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아이와 희망을 갖고 살아 갈수있도록 한번만 도와주십시요.지금 힘든 시기가 인생에 전환점이
될수있도록..짙은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십시요..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
하게 해주십시요.아이와 자유롭게 앞으로 나갈수 있도록 더이상 두렵게 살지 않을수있도록..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제발 도움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입니다. .
@라이프포미 1
2025년 2월 19일 23:45[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작가님의 스토리가 소설 속에 담겨있을듯해요.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책이네요.이 영상 보면서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을 말했던 고등학생이 되는 딸아이가 생각나네요. 제가 김미경 대표님 딥마인드 강의 듣고 책을 읽으며 다시 힘을 얻는데요. 두분의 이야기 들으며 곧 기숙사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딸아이는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을 읽으면서 자기를 사랑하는 법을 깊이 배울거 같아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작가님이 니오셔서 이 영상도 딸아이한테 링크 걸었어요😊
@말술사 1
2025년 2월 19일 19:524.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
내가 쓴 글을 보고, 희망을 가지는 독자가 있다. 그 자체로 정말 감사했겠어요... 😢❤
@MKTV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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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l2h 1
2025년 2월 19일 23:40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유영광 작가님을 만나 반갑고 즐거웠어요! 어렵고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전세계에 팔린 소설을 쓰는 작가님이 멋지고 대단하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담은 글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더 크게 성장하여 최고의 작가로 기억되길 바라며 응원할게요^^
@ella_cherryblossom
2025년 2월 19일 20:03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작가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의 감동스토리 잘들었어요. 누군가에게 희망을 준다는것, 나 자신을 다시 사랑하는 것.. 참 귀하고 소중한것 같아요. 소설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응원드려요.🙏👍😊
@김도은-b2h
2025년 2월 19일 20:36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작가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이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네요~ 저는 아직 작가님의 책을 만나보진 못했지만 세상에 맞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 거 같다는 울림을 받았습니다~ 짧은 대화속에서도 진정성이 느껴지시는 작가님을 앞으로 응원할게요~ 희망아이콘~! 화이팅~!😊
@김혜지-w2h
2025년 2월 19일 20:32④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감사해요💕
@김미성-t6z
2025년 2월 19일 20:474.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이책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영광 작가님 화이팅!!!❤🎉
@박은화-k1r
2025년 2월 19일 21:334.소원을 이루어주는섬
유영광 작가님은
MKtv에서 영상을 통해 처음 알게됬습니다.
MKtv를 통해 많은것을 많은정보를 알아 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책을 꼭 받고싶어요.
저는 반백살이 되는 해입니다.
고난과 우울함,힘듬
희노애락을 많이 겪었고, 지금은 종교의 힘으로 많은것들을 내려놓고 저의 마음을 드려다보며 살고있지만,
작가님이 이책을 쓰면서 처음시작과 지금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8년의 시간들속에서 사랑의 섬까지 다다를때까지의 모든과정들을 들여다보고 싶네요.
저도 저의 지난과거들을 돌아보면서 그런과정들을
다시 다잡고싶어집니다.
꼭 받고싶어요~~
@김용미-x2d
2025년 2월 19일 20:43응원합니다.🎉😊 소원을이루어주는섬 만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ykocarina
2025년 2월 19일 22:33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봄날-h5c
2025년 2월 19일 20:27유영광 작가님~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동화같은 맑은 이야기에 정말 감동적이고 위로받았어요. 어떤 분이 쓰셨을까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봤는데 작가님의 글이 책으로 태어나기까지 무수한 실패에도, 돌고 돌아 걸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열정과 자세에도 큰 감명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여기서 다시 뵙게 되어 더욱 반갑네요~ 책으로 저를 꼭 안아주신 그날처럼 저도 따듯한 포옹을 남깁니다~~🥰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도 기대됩니다~😊
@지민-q5i
2025년 2월 19일 20:24한편의 서사가 있는 영화를 한편 본것 같은 영상이네요~
마치 영화 "인사이드아웃"에서 우리의 마음안에는 여러 감정들이 있고 결국 나를 사랑하고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보여주었는데요~참 눈물흘리며 깊이 터칭되는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정신분석학과도 연결되어 있는 이 책의 본질과도 닮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 따뜻하고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이 책이 참 귀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춘기 중학생 아들과 두살터울인 딸아이를 위해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방향을 잡고 자신들의 꿈을 당당히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도 건강하시고 온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입니다^^😊
@iank2150
2025년 2월 19일 20:07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계속 좋은 작품 많이 써주세요!!
@조승희-w8v
2025년 2월 19일 20:114. 소원을 이루는 섬 ㅡ 책 제목에서 희망이 보여서 설레네요~비가 내리는 상점은 책 제목이 너무 예쁘고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고 싶어요 글을 써서 공감을 얻고 감동을 받고 하는 자체가 대단한 일 인거같은데 타인이 주는 시선과 나에게 주는 무게감을 내려놓으셨다니 사랑으로 보듬는 나와 함께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작가님 응원 하겠습니다~끈기가 부족한 저는 제 삶의 중간불을 잘 찾아서 살아 가고 싶네요~
@박찬희-k6h
2025년 2월 19일 19:494.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소원아 이루어져라~~ 이루어져라~~
@fionafiona600
2025년 2월 19일 19:55응원합니다~ 바로 주문하러 갑니다😊
@부자엄마-t3p
2025년 2월 19일 21:17소원을이룽어주는섬
@아싸-q1p
2025년 2월 19일 20:09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 제가 요즘 그러네요...^^
@parks2149
2025년 2월 19일 22:304번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훌륭한 작가님을 이 영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롭힘을 당했던 그 시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얘기 듣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 시절을 잘 견뎌내시고 좋은 어른으로,작가가 되어주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심어주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 읽어보려고 합니다.
곧 사춘기가 오는 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고,너무 기대가 됩니다.❤
@grace-iv6hx
2025년 2월 19일 21:584. 소원을 이루어주는섬
저에게도 필요하고, 청년인 우리딸, 그리고 수능을 마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둘째딸과 함께 읽고 싶어요
@mi333
2025년 2월 19일 23:254)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 사람들에게 꿈과 사랑을 전달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 1장씩 쓰고 오늘 죽어도 원이 없었다고 하셨다니~~ 얼마나 기쁘셨을까 상상합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방법이 글쓰기였기에 나로서 살아가는 방편을 제대로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작가님의 뭉클한 얘기가 시청자에게는 또다른 꿈을 만드는 이유가 되네요.
글쓰기로 치유하고,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는 법을 나도 찾아갑니다. ~~ 감사해요 작가님, 감사해요 학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