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훈아~~오늘도 혼자 자취방에서 너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유튜브 보면서 제육볶음도 해먹고 스팸 양파 간장 볶음밥도 해먹고 계란간장밥도 해먹고 아주 많이 칭찬해~~🎉🎉 아주 어린 꼬마였던 우리 정훈이가 어느새 군 복무를 마친 복학생이 되어서 홀로 잘 지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구나~~~우리 정훈이 뒤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귀염둥이 지훈이 동생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 항상 어깨 쫙 펴고 배에 힘 빡 주고 우리 정훈이 하고 싶은거 거침없이 해나가기 바란다~~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절대 후회하지 마라~~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니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 반짝 빛나고 따스한 봄날에 아름답게 흩날리는 벚꽃처럼 울 정훈이의 앞날이 늘 꽃길이기를~~사랑한다 정훈아 ❤❤😂😂❤
이 영상의 썸네일만 봐도 고등학생 때가 생각나 눈물이 고이네요. 현재 29살입니다. 우리집은 가족이 다섯입니다. 엄마, 아빠, 오빠, 언니, 그리고 저. 제가 막내입니다. 우리집의 가정 형편이 보통에 속하다고 생각했지만 가족 구성원 수가 많다 보니 저는 옷은 언니의 옷을 물려입고 다녔고, 먹고 싶은 것도 어렸을 때부터 크게 요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장보러 갈 때 먹고 싶은 과자 고르라고 할 때도 뭔가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다른 과자들보다 비싼 값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척 저렴하고 엄마가 자주 사던 과자를 고르기도 했고요. 물론 철없이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한 적 있었지만, 엄마에게 몇 번의 거절을 받다 보니 그냥 받아들이고 스스로 참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눈치도 많이 보기도 했고요. 부모님이 저에게 대놓고 눈치를 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었던 것인지 부모님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저는 알겠더라고요. 원하는 걸 펑펑 사줄 정도의 형편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부모님이 하고 싶은 걸 포기하며 우리를 키웠던 것만은 말로도 몇 번 들었어서 그런지 조금... 위축이 되더라고요. 내가 태어난 탓인가 싶기도 하면서. 왜냐하면 중1 때부터 언니에게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우리 키운다고 하고 싶은 거 못하시고, 차 바꾸고 싶으신데도 못 바꾸시고, 취미 생활도 못하시잖아. 그러니까 니가 잘해야 해." 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달라고 조르거나 한 적도, 먹고 싶은 걸 사달라고 떼쓴 적이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중2 때 MP4가 유행해서 그때 정말 졸랐어요. 너무너무 갖고 싶다고. 그래서 처음으로 원하는 걸 받아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렇게 별 문제 없이 고등학교 생활도 하고 그때도 뭐 다른 친구들은 한 달 용돈 5만원 10만원 이렇게 받을 때 저는 만원으로 다녔어요. 저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저를 보면 아니, 못 받는 애들도 많은데 만원이면 고마운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오히려 그런 친구들은 티를 내지 않았고요.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 현저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어디 놀러 다녀왔다거나 새로운 물품을 구매했다거나 옷을 샀다거나 운동화를 샀다거나 그런 것들. 저는 그런 거 없었고요. 운동화가 다 떨어질 때까지 신었습니다. 그리고 또 초6부터 고1 때까지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어필을 했었지만 예체능 계열이 학원비가 비싸니 거절을 하셨고요. 취미로만 하라는 엄마 말씀에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뭐 아무튼... 제딴에는 꽤나 오랜 기간 동안 하고 싶은 것도 참고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사실 이런 환경에 남탓을 하거나 분노가 치밀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그게 제 삶이었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야자 시간 끝나고 독서실 다녀온 후 밤 11시쯤 귀가하던 길에 엄마한테 집에 잘 오고 있냐는 카톡이 오더라고요. 잘 가고 있다고 하니, 대뜸 장문의 카톡이 오더라고요. 뭐지? 싶어서 읽었는데 "우리 막내딸, 항상 잘하고 있고 별탈없이 어디 아픈 곳 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막내딸,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입고 싶은 거 못 입고 가고 싶은 곳 못 갔던 것들이 계속 기억이 나서 너무 미안하고 잘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네. 막내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많았을 텐데 말이야. 첫 돌 때도 형편이 어려워서 못해준 것도 미안하고 그렇네. 그래도 늘 씩씩하게, 밝게 있어줘서 엄마는 힘이 나.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딸! 엄마는 표현이 서툴어서 잘 못 말해 줬지만, 항상 널 응원하고 있어! 우리 딸 힘내!" 라고 왔었어요. 그때 집으로 가던 길에 오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뭔가 여태까지 제가 속으로만 삭히고 느꼈던 감정들을 엄마가 헤아리고 위로를 해 준 것 같아서였을지도 모릅니다. 아, 부모님은 모를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을 이해해 주고 있구나... 하면서요. 갑자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이 에피소드 말고도 다른 에피소드들도 많지만, 재정적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따뜻한 말, 그리고 위로, 안정감인 것 같아요. 그것이 자식들이 어떤 어려운 일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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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문화유산이더라고요..저도 물려받은 게 없어서 이게 참 힘들어여...우리 아이들이 날 생각하면 엄마 웃는 모습, 이쁜 말 , 격려와 공감 그런 것들이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다 커서도 찾아오고 싶은 부모 되는 게 꿈인데요...될 수 있겠죠? 계속 공부하고 마음 닦고 체력 다지고 노력할거에요...
"아이는 바라는 대로 크는게 아니라 바라본대로 큰다"너무 섬뜩하고 반성하게 하네요~~ 저두 늘 불안한 눈, 한심한 눈으로 봤던거 같아요. 나이 50넘었는데 이강의 듣고 보니 내가 바라본것보다 잘커준것에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이제라도 지금 부터라도 내 맘을 바꾸고 바라봐야겠어요
난 예전부터 이분이 이론으로만 하는게아닌 살아낸 경험으로 얘기해줘서 좋더라 워킹맘으로서.자녀양육에대해서도 순탄하지 않았던것을 여러번들어서 알고있다ㅜㅜ 그런분이기에 나는 이분의 조언이 위로가 되고 . 힘이난다 우리아이들에게 너희안에 어릴때 강의듣고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얘기해주니 진짜 자존감이 높아진것 같다 몇년이지난 지금도 엄마 나 천재성이 몇개였더라? 하며 자존감도 올라간듯하다 그리고 아이가 다 부모닮는겅 아니란것도 키우면서 공감간다
첫째는 어린 시절부터 알 수 없는 책임에 압박과 어린애같이 굴지말라고 용서 관용 없이 커서 자기가 미운오리새끼 백조인 줄 알고 크고 막내는 나를 한심한 만년 애기로 만년 광대 역할 받아 크는 모지리처럼 보인다고 억울하게 큰다 그 둘이 사이가 좋으면 다행인데 부모가 사실상 자기 없어도 남은 가족은 형제자매 밖에 없는데도 비딩 시키며 키운거더라. 거기에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 유산준다고 하면 그 집의 가족 가계도는 그냥 파멸 쓰리콤보
12년차 강사입니다. 제가 아직 아이가 없고 부모님들 아이들 키우시면서 너무나도 고생하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저도 이런 생각을 매번 하면서 지냈거든요. 아이들은 다 자기만의 재능,기질, 성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진짜 교육은 사고의 틀을만드는 거라 믿습니다. 이런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아이의부모입니다. 이번에 첫째아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이제성인이 되었으니 니가 알아서 사회생활을 잘 해 나가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사회생활을 할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구나! 깨달았어요.. 자식이 어른이 되면 끝인줄알았는데 부모자식 관계는 지속된다는말이 와 닿았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아이에게 전화가오면 무슨일있나? 가슴이철렁 내려앉았는데 타지 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좋은 피드백 줄수있는 부모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되었어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대해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다. 감사합니다.
저희 딸도 사춘기 초등학교 6학년때 와서 고3때 까지 왔어요 딸이 사춘기가 세게 오다보니 다행히 아들은 사춘기 안오고 수월하게 지나 갔네요 지금은 제가 갱년기도 오고 공황장애까지 와서 엄청 힘들었어요 갱년기 초기에는 우울증도 오고 죽고 싶고 눈물만 나오고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가족들 한테 저 건들지 말고 화가 치밀어오면 피하라고 말하고 저도 피해 버립니다 갱년기 왔어도 왔다는 말도 못하고 속병앓이 많이 했어요 지금은 열이 올랐다 내렸다 그럽니다 감정이 내 맘대로 제어가 안되니까 힘들더라구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많이 내려놓고 위로 받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3월부터 7세아들 한글 공부할때마다 화내고, 애는 제눈치보고 주눅들고 “내가 몰라서 미안해”라며 우는 모습보고 같이 울었어요 😢 그러다 최근에 9월 되며 다시 한글공부 하는데도 제(엄마)의 기대치에 비해 잘 따라와주지 못하는 아들에게 또 한숨만 쉬고 반복중에 미경님 강의영상 보고 혼자 오열했어요ㅠㅠ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나의 아들은 언제나 ”존재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이였다는걸요..
애들아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줘서 고마워 ~ 아들만 있어서 엄마가 조금 서운할때도 있었지만 표현해주고 다정한 우리 아들들이 있어서 엄마가 너무 든든해 너희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려고 엄마가 이번에 일을 그만 뒀는데 나중에 너희들 때문에 엄마가 일 그만둔걸 후회하지 않게 더 엄마가 잘할게 !
엄마의 욕심대로 강요하지 않고 너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서 너에게 그 기쁨이 흐르게 할게 사랑해 ❤
어제 어느순간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성장한다했었는데... 나는 항상 그대로인거같고.. 항상 지쳐있는거같고..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초2딸한테 안해주고있는게 아닌데 문득 내가 없다는 생각이 저 자신을 다그칩니다. 애교많고 밝고 건강하게 잘뛰어놀고 학교다녀와서 해야할일 잘하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 마음은 텅 비어있고 나를 찾지않는곳? 사라지고싶다는 생각에 빠져서...아이의 시간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제시간은 버리고있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본인한테 관대하지못하다고... 무언가를 하고있는듯한데 내가 성장하고있는게 맞나싶고...그래요. 정말 생각해보면 나 자신한테는 화가 나 있는듯합니다. 40대...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나이인듯합니다... 강의 잘듣고갑니다.
이 강의를 보는데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되는것 같네요 ㅎㅎ 나이가 들어서야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40대 되서야 첫 아이 귀한 아가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아이가 곧 태어나는데 괜찮은 어른으로 잘 성장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남편한테도 칭찬해주려구요 ㅎㅎ 😊
자존감을 높이는 건 가족이 함께해도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은 내 의지만으로는 버티기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고, 말없이 챙겨주는 가족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요즘 들어 더 깊이 느끼고 있어요. 어릴 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이제 와서 돌아보면 다 사랑이었고, 다 배려였고, 다 희생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낌없이 퍼줘도 더 퍼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은데, 그걸 너무 늦지 않게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우리 엄마! 세상 누구보다 내 편이라고 자신 있게 외칠 수 있을 만큼 나를 위해 늘 한없이 퍼주기만 한 우리 엄마. 내가 힘들어도, 투정을 부려도, 기분이 오락가락해도 언제나 똑같이 품어주는 엄마를 보면, 사랑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ㅎㅎ 엄마가 준 것들을 다 돌려주려면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릴 수 있는 내가 된 게 너무 감사해요. 이제는 나도 엄마한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우리 엄마, 나한테 너무 과분할 만큼 고맙고 사랑해! 💛
제 친구 아들이 2명이 있는데 둘을 똑 같이 키워다 생각했는데 작은아들이 말하기을 엄마는 형과 본인 차이 있게 키워다고 친구가 무룹을 꾸러다 하네요 너가 생각했다면 엄마가 잘못했노라고 작은아이 아이을 낳을때 키워주었던니 다시는 그런말 안하고 부모한데 잘한다고 부모가 잘못안했더라도 아이입장에서 미안해하는 친구을 보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자식을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인정하고 알아주는게 사람을 뛰게 만든다… 저희아이가 7살 됐는데 부쩍 칭찬을 많이 받고 싶어해요 제가 칭찬을 너무 야박하게 안해줬나 싶고 미안해서 김미경 강사님의 특별강의를 듣고 우리 아이를 인정하고 알아주고 존중하며 아이의 기질도 잘 수긍하고..남의 아이랑 비교 하지않고 우리아이만 기준을 삼으며 아이랑 사이 틀어지지않게 잘 지내고 싶어요 ❤❤ 항상 강의를 들을때마다 마음을 뛰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소중한 강연이었어요. 다시한번 맘 다잡고.. 좋은사람이 있는 좋은환경을 만들어주도록 늘 공부하고 성찰하겠습니다..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내자신은 다정함과 편안함이 줄어드는것같고.. 엄격해지고 잔소리들이 많아지는 저때문에 요즘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바라는 모습보다 바라보는 모습대로 자란다~~! 정말 명심하고.. 아이의 마음면역력을 키워주는 온기있는 말들 심어주도록 매일 성찰하고 공부해야겠어요..이 강연 자주듣고.. 매일 정신일도하사불성~하렵니다^^
선댓글이긴 한데.. 썸네일이 그냥 나이길래ㅋㅋ 언니오빤 가기싫다는 학원 억지로 보내고 나는 보내달라고 했는데도 안보내줘서 그냥 뭐든지 혼자 스스로 다하고 컸는데 공부도 음악미술도 내가 다 잘하고 엄마아빠한테도 울집 셋 중에 막내인 내가 제일 효도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음ㅋㅋ
나에 대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내가 찾은 진로는 별 재능이 없는 음악이었고 바빠서 별 생각 못하신 어머니가 5시간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딸에게 찾아주신 진로는 말하는 직업인걸 보면 우리들의 어머니는 참 위대하시고 성장하기 전까지의 우리는 참 미숙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됩니다.
💕이벤트 참여방법 1단계) 지금 보신 영상아래 〈마음의 면역력을 높여줄 어떤 칭찬을 해주고 싶은지〉을 댓글 남겨주세요 2단계) 당첨 시 선물 받으실 정보를 입력해주세요 ⭕입력필수👉🏻 https://forms.gle/yGKokadJ7HvnWFQYA (선물 받을 정보를 입력해주지 않으시면 선물을 보내 드릴 방법이 없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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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녀 327
2025년 3월 1일 7:25 오전사랑하는 정훈아~~오늘도 혼자 자취방에서 너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유튜브 보면서 제육볶음도 해먹고 스팸 양파 간장 볶음밥도 해먹고 계란간장밥도 해먹고 아주 많이 칭찬해~~🎉🎉 아주 어린 꼬마였던 우리 정훈이가 어느새 군 복무를 마친 복학생이 되어서 홀로 잘 지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는구나~~~우리 정훈이 뒤에는 엄마 아빠 그리고 귀염둥이 지훈이 동생이 딱 버티고 있으니까 항상 어깨 쫙 펴고 배에 힘 빡 주고 우리 정훈이 하고 싶은거 거침없이 해나가기 바란다~~그리고 무슨 일을 하든 절대 후회하지 마라~~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니까~~~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 반짝 빛나고 따스한 봄날에 아름답게 흩날리는 벚꽃처럼 울 정훈이의 앞날이 늘 꽃길이기를~~사랑한다 정훈아 ❤❤😂😂❤
@walkthemooon 273
2025년 5월 18일 10:28 오후이 영상의 썸네일만 봐도 고등학생 때가 생각나 눈물이 고이네요. 현재 29살입니다.
우리집은 가족이 다섯입니다. 엄마, 아빠, 오빠, 언니, 그리고 저. 제가 막내입니다.
우리집의 가정 형편이 보통에 속하다고 생각했지만 가족 구성원 수가 많다 보니 저는 옷은 언니의 옷을 물려입고 다녔고, 먹고 싶은 것도 어렸을 때부터 크게 요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장보러 갈 때 먹고 싶은 과자 고르라고 할 때도 뭔가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다른 과자들보다 비싼 값이었기에 제가 원하는 척 저렴하고 엄마가 자주 사던 과자를 고르기도 했고요.
물론 철없이 이거 먹고 싶다 저거 먹고 싶다 한 적 있었지만, 엄마에게 몇 번의 거절을 받다 보니 그냥 받아들이고 스스로 참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눈치도 많이 보기도 했고요.
부모님이 저에게 대놓고 눈치를 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하지만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었던 것인지 부모님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저는 알겠더라고요. 원하는 걸 펑펑 사줄 정도의 형편은 아니라는 것을.
하지만 부모님이 하고 싶은 걸 포기하며 우리를 키웠던 것만은 말로도 몇 번 들었어서 그런지 조금... 위축이 되더라고요. 내가 태어난 탓인가 싶기도 하면서.
왜냐하면 중1 때부터 언니에게 "우리 아빠 너무 불쌍해. 우리 키운다고 하고 싶은 거 못하시고, 차 바꾸고 싶으신데도 못 바꾸시고, 취미 생활도 못하시잖아. 그러니까 니가 잘해야 해." 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달라고 조르거나 한 적도, 먹고 싶은 걸 사달라고 떼쓴 적이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중2 때 MP4가 유행해서 그때 정말 졸랐어요. 너무너무 갖고 싶다고. 그래서 처음으로 원하는 걸 받아본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렇게 별 문제 없이 고등학교 생활도 하고 그때도 뭐 다른 친구들은 한 달 용돈 5만원 10만원 이렇게 받을 때 저는 만원으로 다녔어요. 저보다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저를 보면 아니, 못 받는 애들도 많은데 만원이면 고마운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다닌 학교에서는 오히려 그런 친구들은 티를 내지 않았고요.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말을 하니 현저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예를 들면, 어디 놀러 다녀왔다거나 새로운 물품을 구매했다거나 옷을 샀다거나 운동화를 샀다거나 그런 것들. 저는 그런 거 없었고요. 운동화가 다 떨어질 때까지 신었습니다.
그리고 또 초6부터 고1 때까지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어필을 했었지만 예체능 계열이 학원비가 비싸니 거절을 하셨고요. 취미로만 하라는 엄마 말씀에 그냥 받아들였습니다.
뭐 아무튼... 제딴에는 꽤나 오랜 기간 동안 하고 싶은 것도 참고 먹고 싶은 것도 참고 사실 이런 환경에 남탓을 하거나 분노가 치밀었던 건 아니고요. 그냥 그게 제 삶이었기 때문에 받아들이고 살았던 거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야자 시간 끝나고 독서실 다녀온 후 밤 11시쯤 귀가하던 길에 엄마한테 집에 잘 오고 있냐는 카톡이 오더라고요.
잘 가고 있다고 하니, 대뜸 장문의 카톡이 오더라고요. 뭐지? 싶어서 읽었는데
"우리 막내딸, 항상 잘하고 있고 별탈없이 어디 아픈 곳 없이 잘 지내줘서 정말 고마워. 우리 막내딸, 먹고 싶은 거 못 먹고 입고 싶은 거 못 입고 가고 싶은 곳 못 갔던 것들이 계속 기억이 나서 너무 미안하고 잘해 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네. 막내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많았을 텐데 말이야. 첫 돌 때도 형편이 어려워서 못해준 것도 미안하고 그렇네. 그래도 늘 씩씩하게, 밝게 있어줘서 엄마는 힘이 나.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딸! 엄마는 표현이 서툴어서 잘 못 말해 줬지만, 항상 널 응원하고 있어! 우리 딸 힘내!" 라고 왔었어요.
그때 집으로 가던 길에 오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뭔가 여태까지 제가 속으로만 삭히고 느꼈던 감정들을 엄마가 헤아리고 위로를 해 준 것 같아서였을지도 모릅니다. 아, 부모님은 모를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을 이해해 주고 있구나... 하면서요.
갑자기 이 영상을 보니 그때 기억이 나네요!
이 에피소드 말고도 다른 에피소드들도 많지만, 재정적 환경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진심어린 마음과 따뜻한 말, 그리고 위로, 안정감인 것 같아요. 그것이 자식들이 어떤 어려운 일이든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행복한삶-p9g 161
2025년 5월 8일 11:50 오전부모가 인정하고 지지하는 만큼 자식은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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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딸똑이와언니 104
2025년 3월 4일 6:20 오후이게 정말 문화유산이더라고요..저도 물려받은 게 없어서 이게 참 힘들어여...우리 아이들이 날 생각하면 엄마 웃는 모습, 이쁜 말 , 격려와 공감 그런 것들이 떠올랐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다 커서도 찾아오고 싶은 부모 되는 게 꿈인데요...될 수 있겠죠? 계속 공부하고 마음 닦고 체력 다지고 노력할거에요...
@skola1004 104
2025년 5월 6일 1:52 오후아이는 바라보는 대로 큰다 ㅜㅜ 너무 큰 울림이었습니다
@가을이-l1w 102
2025년 5월 19일 10:21 오전"아이는 바라는 대로 크는게 아니라 바라본대로 큰다"너무 섬뜩하고 반성하게 하네요~~ 저두 늘 불안한 눈, 한심한 눈으로 봤던거 같아요. 나이 50넘었는데 이강의 듣고 보니 내가 바라본것보다 잘커준것에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이제라도 지금 부터라도 내 맘을 바꾸고 바라봐야겠어요
@그냥나난 86
2025년 3월 9일 4:44 오후난 예전부터 이분이 이론으로만 하는게아닌
살아낸 경험으로 얘기해줘서 좋더라
워킹맘으로서.자녀양육에대해서도
순탄하지 않았던것을 여러번들어서 알고있다ㅜㅜ
그런분이기에 나는 이분의 조언이
위로가 되고 . 힘이난다
우리아이들에게 너희안에 어릴때 강의듣고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얘기해주니 진짜 자존감이 높아진것 같다
몇년이지난 지금도 엄마 나 천재성이 몇개였더라? 하며 자존감도 올라간듯하다
그리고 아이가 다 부모닮는겅 아니란것도 키우면서 공감간다
그나저나 의상이 엄청 젊어보이심
@당근당-m8i 81
2025년 3월 18일 10:03 오후아기는 밤하늘의 별,, 각자가 다 다르게 그자리에서 빛난다. 감동이네요 ㅠㅠ!
@a54600523 67
2025년 2월 28일 12:58 오전사춘기 두딸을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요즘 너무힘들어서 강의를 많이 찾아보게되는데 김미경강사님 강의보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알아가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공부해서 잘 이겨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dndudfjqm 62
2025년 3월 31일 12:00 오후준모야 엄마가 너의잘못만 찾아내고 다그쳐서 정말 미안해. 준모의 모습 그대로 인정해주고 칭찬해줄게. 넌 엄마의 가장 자랑스러운 아들이야
@francescakim7416 62
2025년 2월 28일 1:40 오후저도 낼모래 60 인데 자녀교육 포기 하지 않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귀신같이 우리마음을 보고 자란다는 사실을 성인이 된 자식을 보며 새삼 더 느낍니다. 진심으로 사랑해 주세요. 그것만이 아이를 지킬수 있습니다❤
@뭄무-q2n 59
2025년 3월 14일 11:09 오전첫째는 어린 시절부터 알 수 없는 책임에 압박과 어린애같이 굴지말라고 용서 관용 없이 커서 자기가 미운오리새끼 백조인 줄 알고 크고 막내는 나를 한심한 만년 애기로 만년 광대 역할 받아 크는 모지리처럼 보인다고 억울하게 큰다 그 둘이 사이가 좋으면 다행인데 부모가 사실상 자기 없어도 남은 가족은 형제자매 밖에 없는데도 비딩 시키며 키운거더라. 거기에 나한테 잘하는 사람에게 유산준다고 하면 그 집의 가족 가계도는 그냥 파멸 쓰리콤보
@Brainist 58
2025년 3월 26일 10:30 오전12년차 강사입니다. 제가 아직 아이가 없고 부모님들 아이들 키우시면서 너무나도 고생하시는 거 압니다. 하지만 저도 이런 생각을 매번 하면서 지냈거든요. 아이들은 다 자기만의 재능,기질, 성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진짜 교육은 사고의 틀을만드는 거라 믿습니다. 이런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송재운-t9k 49
2025년 2월 28일 5:12 오후세아이의부모입니다.
이번에 첫째아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이제성인이 되었으니 니가 알아서 사회생활을 잘 해 나가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오늘 강의를 들으니 사회생활을 할때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구나! 깨달았어요.. 자식이 어른이 되면 끝인줄알았는데
부모자식 관계는 지속된다는말이 와 닿았어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 아이에게 전화가오면 무슨일있나? 가슴이철렁 내려앉았는데 타지 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좋은 피드백 줄수있는 부모가 되어야지 다짐하게 되었어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대해서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다.
감사합니다.
@말리키쎈트 47
2025년 4월 27일 6:16 오후존재 자체로 감사한 아이야
@투빅타이거 38
2025년 5월 2일 5:03 오전이사람 강의는 진짜잘함. 그게 돈 인걸알고 노력하는 프로임.
@아들들맘-l4j 34
2025년 3월 3일 11:35 오전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저도 함께 다시 성장하고 있습니다.아이들에게 항상 말합니다.우리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말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초록구름-m2e 27
2025년 5월 2일 9:43 오후아이는 바라는대로 안자라고
"바라본대로 자란다"
사춘기에 예민한딸 안좋은점만 지적했는데ㅜㅜ 반성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행동 자주해줘야겠어요ㅜㅜ
@playwithjennyhan1562 27
2025년 2월 28일 10:50 오전어머 강사님 오늘 아웃핏 너무 멋지세요!!!!! 라임컬러가 딱붙이네요👍👍👍
@아름다운-y5e 26
2025년 3월 5일 8:39 오후바라보는 대로 큰다~♡
@ЭхоПетербурга24 22
2025년 4월 11일 12:23 오후아이들은 모두 작은 우주 같아요. 서로 다른 빛으로 반짝이죠.
@Sjsnsnsne 22
2025년 4월 19일 5:42 오후저희 딸도 사춘기 초등학교 6학년때 와서 고3때 까지 왔어요
딸이 사춘기가 세게 오다보니 다행히 아들은 사춘기 안오고 수월하게 지나 갔네요
지금은 제가 갱년기도 오고 공황장애까지 와서 엄청 힘들었어요
갱년기 초기에는
우울증도 오고 죽고 싶고 눈물만 나오고 시간이 지나니까
지금은 가족들 한테 저 건들지 말고 화가 치밀어오면 피하라고 말하고 저도 피해 버립니다
갱년기 왔어도 왔다는 말도 못하고 속병앓이 많이 했어요
지금은 열이 올랐다 내렸다 그럽니다
감정이 내 맘대로 제어가 안되니까
힘들더라구요
김미경 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많이 내려놓고 위로 받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우정-t7j 20
2025년 4월 25일 11:50 오전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자존감 키워주는 거 너무나 중요한데 간혹 지능 낮고 자존감 낮은 엄마가, 아이 자존감 키우는 것과 아이 기죽이지 않는 걸 혼동해서 자녀를 민폐 끼치는 진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은아금 20
2025년 9월 17일 1:32 오후63세 인 저는 손주3명과 자녀 셋 을둔 엄마이고 할머니이지만 김미경샘의말에 항상 힘을 얻는 여성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 멋지십니다 👍👍👍👍👍
@빠스기 16
2025년 4월 16일 11:29 오전가족 모두가 행복해야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각자 빛나는 별~
@heedongol 16
2025년 9월 25일 1:15 오후3월부터 7세아들 한글 공부할때마다 화내고, 애는 제눈치보고 주눅들고 “내가 몰라서 미안해”라며 우는 모습보고 같이 울었어요 😢 그러다 최근에 9월 되며 다시 한글공부 하는데도 제(엄마)의 기대치에 비해 잘 따라와주지 못하는 아들에게 또 한숨만 쉬고 반복중에 미경님 강의영상 보고 혼자 오열했어요ㅠㅠ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나의 아들은 언제나 ”존재 자체로도 빛나는 사람”이였다는걸요..
@SangEuncho-j5n 14
2025년 3월 6일 12:58 오후자녀를 인정하라. 무시하면 60에도 엄마 욕을 한다.
@Umma-y5s 13
2025년 3월 16일 7:31 오전여기 계신분들 모두 좋은 부모인것같다
@싱이-h6q 13
2025년 3월 4일 11:42 오전애들아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뽀뽀해줘서 고마워 ~
아들만 있어서 엄마가 조금 서운할때도 있었지만 표현해주고 다정한 우리 아들들이 있어서 엄마가 너무 든든해
너희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려고 엄마가 이번에 일을 그만 뒀는데 나중에 너희들 때문에 엄마가 일 그만둔걸 후회하지 않게 더 엄마가 잘할게 !
엄마의 욕심대로 강요하지 않고
너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서 너에게 그 기쁨이 흐르게 할게 사랑해 ❤
@하루은-w8t 13
2025년 4월 17일 10:27 오전어제 어느순간 아이를 키우며 부모도 성장한다했었는데...
나는 항상 그대로인거같고..
항상 지쳐있는거같고..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초2딸한테 안해주고있는게 아닌데
문득 내가 없다는 생각이 저 자신을 다그칩니다.
애교많고 밝고 건강하게 잘뛰어놀고 학교다녀와서 해야할일 잘하는 아이를 키우면서도..
제 마음은 텅 비어있고 나를 찾지않는곳? 사라지고싶다는 생각에 빠져서...아이의 시간은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제시간은 버리고있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본인한테 관대하지못하다고...
무언가를 하고있는듯한데 내가 성장하고있는게 맞나싶고...그래요.
정말 생각해보면 나 자신한테는 화가 나 있는듯합니다.
40대...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나이인듯합니다...
강의 잘듣고갑니다.
@정규남-s4n 12
2025년 5월 16일 6:34 오전한말씀도 놓칠수없는
유익 하고
재밌고 신나는 시간이었어요~~😅
@도레미-q8d 12
2025년 5월 23일 6:22 오전사춘기 때 억제시키고 강제로 통제해서 조용하게 만들거나 애가 조용해서 얘는 속 안 썩인다 하면
나중에 20대 후반, 30대 되면 10배 20배로 되돌려 받을 거다
@정의-e7p 10
2025년 3월 5일 10:48 오전•부모와 자녀는 서로의 문제를 풀수있은 거리에 있어야합니다 ••잘 키우는 것만큼 잘 지내는게 중요합니다•란말슴 너무너무 공강합니다~❤❤❤제가 애를키운대에서 답을 찾은것 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Shinheobooboo 10
2025년 3월 11일 12:02 오후이 강의를 보는데 제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되는것 같네요 ㅎㅎ
나이가 들어서야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고 40대 되서야 첫 아이 귀한 아가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아이가 곧 태어나는데 괜찮은 어른으로 잘 성장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남편한테도 칭찬해주려구요 ㅎㅎ 😊
@dahid012 9
2025년 3월 11일 8:31 오후자존감을 높이는 건 가족이 함께해도 결국 내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은 내 의지만으로는 버티기 힘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고, 말없이 챙겨주는 가족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요즘 들어 더 깊이 느끼고 있어요. 어릴 땐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이, 이제 와서 돌아보면 다 사랑이었고, 다 배려였고, 다 희생이었구나 싶더라고요!!😊
아낌없이 퍼줘도 더 퍼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씩 알 것 같은데, 그걸 너무 늦지 않게 깨달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우리 엄마! 세상 누구보다 내 편이라고 자신 있게 외칠 수 있을 만큼 나를 위해 늘 한없이 퍼주기만 한 우리 엄마. 내가 힘들어도, 투정을 부려도, 기분이 오락가락해도 언제나 똑같이 품어주는 엄마를 보면, 사랑이란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ㅎㅎ
엄마가 준 것들을 다 돌려주려면 평생이 걸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헤아릴 수 있는 내가 된 게 너무 감사해요. 이제는 나도 엄마한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우리 엄마, 나한테 너무 과분할 만큼 고맙고 사랑해! 💛
@이씨로시작하는인간 9
2025년 4월 28일 10:12 오전아이들학교보내고 선생님말씀새겨들어봅니다. 가장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네요. 감사합니다❤
@무화과서울 9
2025년 3월 31일 1:16 오후제 친구 아들이 2명이 있는데 둘을 똑 같이 키워다 생각했는데 작은아들이 말하기을 엄마는 형과 본인 차이 있게 키워다고
친구가 무룹을 꾸러다 하네요
너가 생각했다면 엄마가 잘못했노라고 작은아이 아이을 낳을때 키워주었던니 다시는 그런말 안하고 부모한데 잘한다고 부모가 잘못안했더라도 아이입장에서 미안해하는 친구을 보면서 부모가 자식에게 최선을 다한다면 자식을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주디-r2h 9
2025년 2월 28일 6:13 오후김미경 선생님의 지혜가 담긴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chadolOrange 8
2025년 3월 13일 3:41 오후인정하고 알아주는게 사람을 뛰게 만든다… 저희아이가 7살 됐는데 부쩍 칭찬을 많이 받고 싶어해요 제가 칭찬을 너무 야박하게 안해줬나 싶고 미안해서 김미경 강사님의 특별강의를 듣고 우리 아이를 인정하고 알아주고 존중하며 아이의 기질도 잘 수긍하고..남의 아이랑 비교 하지않고 우리아이만 기준을 삼으며 아이랑 사이 틀어지지않게 잘 지내고 싶어요 ❤❤ 항상 강의를 들을때마다 마음을 뛰게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yunheehong3576 8
2025년 3월 3일 3:27 오전저한테 하는 얘기 같아요 해외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고등학생 딸아이에게 한국에 고등학생들 공부하는것좀 보라고 내년에 원서 써야하는데 공부좀 하라고 볶아댔는데 ㅠ.ㅠ 내 불안이 내 아이를 망가뜨리고 있었네요
@김남순-d6u 8
2025년 5월 6일 7:30 오후엄마들의 방황을 멈추게
하는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junheo0611 8
2025년 4월 30일 7:53 오전16:10 오와 맞다 ㅋㅋㅋ 난 항상 가난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형은 "우리집은 풍족했자나" 라고 하길래 그때 알았음. 아... 그냥 나한테만 쓸 돈이 없었구나 싶았음 ㅎㅎ 그걸 40살에 알게됨 ㅋㅋㅋ 나도 멍청한 막내였던거죠
@jh3bc3it2u 8
2025년 3월 6일 12:24 오후너 자체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축복이니 항상 화이팅이야
자녀를 위한 자존감 강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어서
그런지 엄청 기대이상입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그날까지
항상 화이팅입니다
@콩쓰-y7i 8
2025년 4월 10일 1:08 오후너무 소중한 강연이었어요. 다시한번 맘 다잡고.. 좋은사람이 있는 좋은환경을 만들어주도록 늘 공부하고 성찰하겠습니다..아이들이 커가면서 점점 내자신은 다정함과 편안함이 줄어드는것같고.. 엄격해지고 잔소리들이 많아지는 저때문에 요즘 너무 걱정이었거든요.
바라는 모습보다 바라보는 모습대로 자란다~~! 정말 명심하고.. 아이의 마음면역력을 키워주는 온기있는 말들 심어주도록 매일 성찰하고 공부해야겠어요..이 강연 자주듣고.. 매일 정신일도하사불성~하렵니다^^
@himulan 7
2025년 3월 30일 12:39 오후이런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면 입에서 말같지도 않은 말이 나오더라구요.. 정말 중요한 걸 잊고사는것 같네요. 미경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김행복-t7v 7
2025년 3월 25일 10:35 오전선댓글이긴 한데.. 썸네일이 그냥 나이길래ㅋㅋ 언니오빤 가기싫다는 학원 억지로 보내고 나는 보내달라고 했는데도 안보내줘서 그냥 뭐든지 혼자 스스로 다하고 컸는데 공부도 음악미술도 내가 다 잘하고 엄마아빠한테도 울집 셋 중에 막내인 내가 제일 효도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음ㅋㅋ
@복부인은지 7
2025년 3월 19일 11:22 오전아인아 너는 지적 호기심이많아서 책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해서 몸과 마음이 매우 건강한 아이야♡ 규리야 너는 골고루 잘먹고 매우 밝고 잘 웃는 아이야 몸도 빠르고 유연해서 너무 멋져❤사랑한다 우리아이들❤❤❤
@zencollectiongallery 6
2025년 5월 28일 4:46 오후남자는 고생 좀 해보게 키우고 여자는 고생안시키고 키우는거다.고생안해보고 큰 남자는 인생의 문제를 직면하면 도망가기바쁘고 고생하고 큰 여자는 나쁜 남자를 만나도 참고 살기때문임
@hwanheelight 6
2025년 3월 4일 3:50 오후지금전혀늦지않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 먹일것 먹는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고 아이몸에도 관심을 가진다 잘 기억할께요
@피토라피 6
2025년 3월 6일 10:08 오전스스로 내면아이 치유하시면 완벽히는 아니어도 많이 좋아져요.
나쁜 관계도 회복되니 걱정 마시고 죄책감도 갖지 마셔요.
걍 내 마음에 집중하여 치유하시고 아이 마음 알아주면 됩니다.
@희진-t1m 5
2025년 3월 19일 11:11 오전저 빵 터져서 웃고, 그런 와중에 감동 받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남의 아이보느라 힘들었나봐요!
저희 아들, 딸 잘 자라고 있다고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eonhb1875 4
2025년 4월 29일 8:07 오전나에 대해 하루 종일 생각하는 내가 찾은 진로는 별 재능이 없는 음악이었고 바빠서 별 생각 못하신 어머니가 5시간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딸에게 찾아주신 진로는 말하는 직업인걸 보면 우리들의 어머니는 참 위대하시고 성장하기 전까지의 우리는 참 미숙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됩니다.
@user-qs5mx3os9n 4
2025년 5월 13일 8:16 오후가족이 함께할 때 모든 구성원들이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으면 무척 든든할 것 같아요. 꿈이 생기는 기분이네요.🥹
@도요새칠띠팔 4
2025년 5월 8일 1:56 오전보면서 웃기기보다 눈물이 납니다
47살 두딸아빠입니다
너~~~무 공감
@yongan7228 3
2025년 5월 11일 1:56 오후자식을 위해서 무언가 해줄려고 굳게 마음먹으시는분 제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냥 사랑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SY-kf6sh 3
2025년 8월 15일 9:04 오전각성음식,경쟁음식,보상음식
너무 공감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
공허로울 땐 누군가의 SNS에 있었던
예쁘고 우아한 음식.
슬플 땐 어릴 때 맛있게 먹었던 엄마표음식
@김지영-o6w8k 3
2025년 5월 30일 2:48 오후왜 이 강의를 보면서 눈물이 계속 나는지... 똑바로 우리아이를 바라보며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KTV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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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TV MKTV의 출연자는 카톡/텔레그램/밴드/주식방 등을 통한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시도를 경험하셨다면, 모두 사칭이니 피해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다크마스터-f8d 1
2026년 1월 21일 6:11 오후내딸 마음이 띠뜻한 우리 딸 잘 살아줘서 고마워
@김혜지-w2h 1
2025년 2월 27일 7:35 오후감사해요💕💕
@바르게살자-u5p 1
2025년 5월 26일 10:03 오전늘 들을때는 반성하고 느끼고
현실엄마는 달라지고...
참 어려워요. 엄마 될 밥그릇이 안되는 데 엄마가 되어버린 제자신이....참....
@오정화-e4i 1
2025년 12월 7일 1:23 오전너는 사랑이 많은 아이야. 너는 힘든 중에도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이야. 너는 아이디어로 반짝이는 아이야.
@정하-j9k
2025년 2월 27일 8:21 오후강의 넘 좋아요 초딩5학년이랑 같이 들었습니다 ㅎㅎ
@healing_madonna
2025년 2월 27일 7:58 오후어제 강남에서 김미경강사님 강의들어서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