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어렸을때 아버지가 윽박지르고 화내시고 본인이 감정표현을 못하고살아서 48세인데 아직도 감정표현도 안하고 말하려고했다가도 입을닫아버려서 부부사이에 대화가 없이 15년을지내고있다가 부부지간에 지금 그게터져서 짐싸서 집을 나간상태에요 당분간 연락안될거라고 문자만왔어요
나누기를 잘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봐요 ㅎㅎ 대다수 한국인들 아무데서나 개인정보 묻고 말놓고 그러는데 불편하니 묻지말아달라 말놓는건 친해지고나서 상대방한테 물어야지 않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해도 저처럼 잘 얘기하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굉장히 유난하고 당돌하고 직설적인 사람으로 여기더라구요~^^ 전에는 이런지점이 답답하고 화가났지만 스님 덕분에 그러려니 하는면도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을 윽박지르고 협박하면서 키우면 아이들 감정이 억압되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지 못해요. 내 말 안 들을 거면 나가, 자식 필요 없어, 이런 거 다 협박입니다. 부모가 안 돌봐주면 생존이 위협받는 게 아이들입니다. 한마디로 내 말 안 들으면 널 죽게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거에요. 감정이 억압되면 몸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못합니다. 늘 불안과 스트레스를 안고 살면서 늘 긴장상태를 유지하도록 자율신경이 활성화되고 면역력과 소화기능이 떨어져 늘 아프게 되기도 합니다. 정신질환도 얻게 되고요.
@oo0123 32
2025년 3월 5일 10:51 오후진짜 저같네요. 저도 하고싶은말이 있어도 말을해도될지 엄청고민하다 속으로삼키는 경우가허다해서 스스로도 답답하고 표현을못하니 인간관계에서 자연스럽지못하고 피곤함을 느끼다보니 피하는데요. 어릴때 예의와 공부로 많이 눌려있었다 생각하지만서도. 남들도 이정도는 눌려살고있지않나싶고 엄청나게 심한 사건이나 상황이없는데도 부모님에 반감이 심합니다. 남들도 다그렇게사는데 내가 예민하고 속이좁은건가싶고 그럽니다. 지금은 그냥 불안정하지만 마음편한대로 살고있긴합니다
@겨울스웨터 24
2025년 3월 5일 4:54 오후자막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는 중간중간 휴식시간마다 쇼츠를 보는데요
주변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안들리거든요?
자막이 있어서 큰 도움이 되네요
@user-nd1uk4ek2m 24
2025년 3월 5일 3:04 오후자막 달아주는거 좋아요😊😊
@jarardk5841 19
2025년 3월 6일 8:52 오전감사합니다. 조금씩 표현하려고 하는 중인데, 스님의 말씀들으니 더 용기가 납니다.
@그날-m8h 14
2025년 3월 16일 8:36 오전스님 이런 말씀을 진작들었으면 아이들 한테 윽박지르고 감정을 뭉개면서 키우지 않았을텐데 참가슴아파요 후회 막금이여요
@오정숙-s7l 12
2025년 3월 5일 6:32 오후스님의 명쾌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고구마맛양갱 11
2025년 3월 6일 12:11 오후불교대학 다니면서 마음나누기를 해서 그런지 지금은 불편한 마음 까지도내놓을수 있게 됐습니다🙏
@D0UB7E_JAM 6
2025년 3월 10일 1:44 오후저희 신랑이 어렸을때 아버지가 윽박지르고 화내시고 본인이 감정표현을 못하고살아서 48세인데 아직도 감정표현도 안하고 말하려고했다가도 입을닫아버려서 부부사이에 대화가 없이 15년을지내고있다가 부부지간에 지금 그게터져서 짐싸서 집을 나간상태에요 당분간 연락안될거라고 문자만왔어요
@asdasd-p4x7q 6
2025년 3월 5일 3:11 오후맞는듯...
@songjookim6229 6
2025년 3월 5일 3:56 오후네~ 감사합니다. 🙏
@개꽃안-l3c 6
2025년 3월 5일 4:12 오후어쩜 말씀을 딱 맞는 정답을 알려주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꾹뻑 😊
@브레인빛 6
2025년 3월 6일 12:16 오후정토회 나누기가 좋은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김에그-s9q 6
2025년 3월 6일 11:15 오전감사합니다
@김인환-s7x 5
2025년 3월 6일 10:27 오전감정을 잘 알아차려 봐야겠어요😊
@user-se8xt3uw9n 4
2025년 3월 7일 1:22 오후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꿀단비-o7t 3
2025년 3월 5일 4:10 오후감사합니다 ❤
@서니-j8i 3
2025년 3월 6일 9:31 오전저도 손들고 질문 잘못해요
근데
저를 지적해서 질문하면
답은 잘해요ㆍ
질문도 하고싶은데 못해요ㆍ
@최지선청년불교대진행 3
2025년 3월 6일 1:19 오후억압된 감정.. 한국인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공감됩니다..
@하얀팝콘-sc8 3
2025년 3월 5일 4:30 오후🙏🙏🙏
@나와다름7 2
2025년 3월 18일 11:53 오후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지은이-t5w 1
2025년 3월 10일 2:07 오후아이들과 늘 대화해요
첫째가 우울증이 왔었고 그때부터 심리치료 다니면서 배웠네요
다그치지 말고 감정표현 하게 하라고
@nasin_j 1
2025년 3월 7일 1:31 오후나누기를 잘해서 사람들이 이상하게봐요 ㅎㅎ
대다수 한국인들 아무데서나 개인정보 묻고 말놓고 그러는데 불편하니 묻지말아달라 말놓는건 친해지고나서 상대방한테 물어야지 않냐는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해도 저처럼 잘 얘기하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굉장히 유난하고 당돌하고 직설적인 사람으로 여기더라구요~^^
전에는 이런지점이 답답하고 화가났지만 스님 덕분에 그러려니 하는면도 많아졌습니다!
@jiwonkim4617 1
2025년 3월 30일 9:03 오전저도 그런거 같네요.
@김애자마산모둠장 1
2025년 3월 6일 9:24 오전나누기를 통해 많이 치유되었습니다
정토불교대학 마감 3/10
@Gardensjlc 1
2025년 3월 13일 1:35 오후아이들을 윽박지르고 협박하면서 키우면 아이들 감정이 억압되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지 못해요.
내 말 안 들을 거면 나가, 자식 필요 없어, 이런 거 다 협박입니다. 부모가 안 돌봐주면 생존이 위협받는 게 아이들입니다. 한마디로 내 말 안 들으면 널 죽게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거에요.
감정이 억압되면 몸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못합니다. 늘 불안과 스트레스를 안고 살면서 늘 긴장상태를 유지하도록 자율신경이 활성화되고 면역력과 소화기능이 떨어져 늘 아프게 되기도 합니다. 정신질환도 얻게 되고요.
@차미현-n5n
2025년 3월 11일 9:31 오후어딜가야 하나요 미세한감정 나누는곳은 저도 가고 싶은데
@새날-z9v
2026년 2월 13일 10:26 오후연습이 대가를 만듭니다. 억압한 모든 존재들에게 미안합니다.
@진영미-b6t
2025년 3월 24일 6:23 오전아이들은 윽박지르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