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유럽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 교육을 보면 답답합니다. 여기는 아이들을 잘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그런데 여기는 애들이 크면 자기 나라 언어 말고도 기본적으로 영어도 잘 합니다.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너무 주입식 교육환경에 넣어서는 인성적으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나 또한 유년시절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온 일인으로써 돌이켜보면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지 못 한것 같아요. 집에서도 공부, 학교서도 공부 정말 힘들었습니다. 별로 좋은 추억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곧 50대가 되어 갑니다.
저희 큰애 어려서 영어학원학습 따라가기 버거워서 이러다 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겠다 싶어 그만 두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주짓수 운동하는것이 제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란 자녀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는게 아니라 그저 사랑을 많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고 법륜스님말씀대로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일이면 왠만하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인이 된 지금은 매우 독립적이고 뒤늦게 팔꿈치 구멍나도록 공부하고 자기 인새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을 용기내어 잘 살아가도록 공부때문에 열등감 심어주지말고 사랑만 많이 해줍시다
초4면 좀비 같은 애들이 보이기 시작해요......ㅜㅜ 학부모에게 이 아이 과부화 왔으니 학원 정리해라 얘기해도 내 아이는 잘 따라온다고 집에 가서 정신교육 시키고 보냅니다. 물론 생활 습관과 예의 관련해서는 가정에서 정신 교육 필요해요. 근데 오로지 학습이 목표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학원을 14군데 다니는데 내 아이는 안 힘들어 한다며..ㅜㅜ
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 말씀이고 제가 외치고?싶은. 말씀들입니다. 저도 외국 사는데 외국의 한국맘들은 여기서도 교육에 영혼을 갈아넣고 살아요. 그에 반해 저는 그들이 볼 때 개똥철학 내세우는 이상한 사람같을거에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자체 1등하길 바라는 이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특히나 한인 사회가 거의 90프로 이상이 소위 잘났다는 사람들로 이뤄졌는데 저는 결코 학식과 세상 성공이 다가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암튼 몇 십년 된 제 교육 철학을 대변 해 주시는 듯한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현 의대생 엄마이고 강남교육청 영재원 출신입니다. 너무 일찍 달리면 사춘기때 무너집니다. 필요는 하지만 적당하게 아이수준 봐가면서 달리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 보면서 사교육 아무 소용 없다? 는 또 아닙니다. 보조수단으로 중요해요. 엄마가 아이 머리 수준 파악 제대로 하면 잠시 쉬는 것도 의미있죠. 남아기준입니다. 아이 상태 보면서 속도 조절하시길요.
중2. 아들이 원하는 수학학원만 다니고 공부에 관련된 학원은 끊고 운동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집에서 교과서 복습만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책읽고 요리 좋아해서 관련된 활동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 하기로 했어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부디 제 불안이 아이에게 닿지 않고 행복하게 어른이 되는 길을 걸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우리 옆집 아줌마가 첫째 프리하게 키웠는데 나름 소신갖고 초중 전부 행복학교 보내고 공부 압박안하고 자연에서 놀고 이렇게 키웠는데 그냥 도태되었다고 하더라. 고등학교 생활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고 행복학교 나온애들중에 제대로 대학간 애가 하나도 없대.(12명이 무리라고함) 근데 지들끼리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긴한데 사회적인 결과물로 보자면 그냥 다 어중이 떠중이가 됐다고... 고등가서 힘들어하고 전부 재수삼수 하고 노답이라고. 둘째가 늦둥이라서 이제 유치원갔는데 걔는 공부시킬거래. 인생이 끝난게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경쟁과 노력을 가르쳐주는것도 부모의 몫이라고. 특히 첫째가 4살때 한글 읽고 수학도 너무 잘해서 선생님이 영재학교로 보내야한다고 여러번 불러서 얘기했다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후회되는게 많다고 하심. 그래서 부모가 적정한 선을 잘 지키는게 너무 중요하다 생각함. 마음도 잘 살펴봐주고 노력하는것 끈기같은것들도 가르쳐주고 공부하는방법들도 잡아줘야함. 4세고시니 7세 고시니 하는건 정말 선 넘은거고 적기교육 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함.
내집의 아이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놓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옆집 엄마는 모르는, 옆집 아이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슬픕니다. 인스타에 이제 옷 자랑 넘어서 아이들 학업자랑하며 돈버는 인플루언서들이 넘쳐납니다. 사교육이 만들어놓은 그물에 걸린 불쌍한 물고기들 같아요. 레벨테스트. 학원들 장사일뿐입니다. 현명한 선택은 부모몫입니다.
1.3.5학년 삼남매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아이들 피아노는 너무하고싶어해서 꾸준히 시키고있고 방과후도 예체능만 열심히하고있어요 ㅋ 주변보면..이게맞나..?싶긴한데..소신지키면서 아이들 교육하는게 쉽진않지만 아직은 이게 맞다 생각하고 있어요. 공부는 학습패드로 습관잡는것만 해왔고 주로 책읽거나 주말엔 무조건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해요.5학년이되니 수학이 어려워져서 학원가자!했다가 과도한선행하는건 아이한테 맞지않는거 같아서 제가 유튜브보고 책도보고 하면서 아이한테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주고 있습니다..학원은 원할때 보내주려합니다!뛰어난 아이는 아니지만 성실하게 주도적으로 독립적으로 해나가길 바라고.. 아이가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저도 위에 댓글단 분들처럼,단순히 어릴때 공부안하고 논다고 해외육아를 좋다고얘기하는것은 잘못된 비교같아요. 외국에서도 시키는집들은 운동부터 더빡세게 시킵니다. 그것이 이 사회에서 인정하고 요구하는 인간상이기 때문이에요. 또 보면 한국은 그래도 대학가고 직장잡으면 여행도다니고 어느정도즐길수 있지만, 이곳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 여행다니는 얘기 들으면 놀랍니다. 그렇게 살수가없어요. 그게 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이룬거라생각해요. 미국은 땅도크고 정말 다릅니다. 뜬금없는 광야에도 집들이 있어요. 저도 나름 도시에살지만 예체능을 가르치고싶으면 부모들이 함께배워 가르쳐야하는 상황이어서 그렇게 하기도합니다. 제나이 마흔이넘었는데, 한국에서는 보기드물었던 끈기없이 이년마다 일 바꾸면서 사는 부모들 많이봅니다. 저는 대치동 의 극단적인 교육방식은 틀리다고생각하지만 인내하고 입시과정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보는 그 시간들이 유의미하다고생각합니다. 그냥 외국처럼 놀려라 이런분들 가운데 보면 막상 아이들이 커서는 지금 본인들처럼 직장다니며 일도꾸준히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시길 바라더라구요. 그냥 얻은 한국인들의 삶의 수준이 아니라는것을 외국에 살다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저는 어릴때 부모님께서 예의범절에는 엄격하셨지만 공부해라 책읽어라 잔소리들은적 한번도 없어요. 다만 책읽는걸 좋아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읽고 쓰는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공부는 큰 욕심 없었는데 막상 대학가니까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서 대학원까지 진학. 비인기전공인지라 미래에 대해 막막했지만 저의 선택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 공부하던게 삶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어린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문학공부를 많이 시키고 중학교때는 사회,윤리,문화,역사,도덕에 집중시키고 고등학교에서는 수리에 집중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학교공부는 그렇게하고 심화공부는 본인들 선택으로 가정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대학은 진짜 학문을 연구하지않으면 졸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정말 엄마들이 꼭 들어야할 강의네요. 중고생 애 둘 키우는데 정말 공감하고 다시한번 배웁니다. 공부 잘해서 탄탄대로 밟는 사람은 소수이고 공부 못하고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도 소수예요..둘의 공통점은 어릴때부터 자기 삶의 주인이었다는것 아닐까 싶어요. 그냥저냥 공부하고도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그 중에 행복한 사람은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전 그렇게 살고 있는데..자꾸 아이들에게 욕심을 내는 저 자신을 또 반성하고 갑니다.
처음 댓글 답니다. 오늘 말씀 아멘!합니다. 방금 입시에 관한 유튜브 몆. 개 보고 한숨 푹푹 쉬고 불안했거든요. 저희 아이는 현 입시제도에서 탁월하게 성공할 타입, 기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에게 맞는 진로가 뭘까 늘 생각해보거든요. 성실하게 가되 우르르 따라가지 않고 사회성 좋고 자체 1등으로 가길 원합니다
@louiseroyal2025 649
2025년 3월 14일 12:50 오전저는 지금 유럽에서 살고 있는데 한국 교육을 보면 답답합니다. 여기는 아이들을 잘 놀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그런데 여기는 애들이 크면 자기 나라 언어 말고도 기본적으로 영어도 잘 합니다. 아이들을 어릴때부터 너무 주입식 교육환경에 넣어서는 인성적으로 좋지 않은것 같아요. 나 또한 유년시절 한국에서 교육을 받아온 일인으로써 돌이켜보면 부모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지 못 한것 같아요. 집에서도 공부, 학교서도 공부 정말 힘들었습니다. 별로 좋은 추억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곧 50대가 되어 갑니다.
@붉은토마토 413
2025년 3월 14일 6:49 오후저희 큰애 어려서 영어학원학습 따라가기 버거워서 이러다 애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겠다 싶어 그만 두었습니다 고등학교때 주짓수 운동하는것이 제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러나 부모란 자녀에게 공부를 많이 시키는게 아니라 그저 사랑을 많이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고 법륜스님말씀대로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일이면 왠만하면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성인이 된 지금은 매우 독립적이고 뒤늦게 팔꿈치 구멍나도록 공부하고 자기 인새을 주도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기 인생을 용기내어 잘 살아가도록 공부때문에 열등감 심어주지말고 사랑만 많이 해줍시다
@정미이-n5u 337
2025년 3월 13일 10:04 오후사교육 업자들의 뛰어난 영업력과 엄마들의 욕심의 완벽한 콜라보…
@dajeongko8410 227
2025년 3월 13일 9:07 오후얼마 안되는 아이들을 대학으로 줄세우는 낡고 후진 교육제도 바꿔야 합니다
@정딸기네 161
2025년 3월 14일 5:16 오후저는 애들 성적 신경 안씁니다
악기 하나 운동 하나 꼭 시키고
수영 자전거 필수
나머지는 완전 자유로 키웁니다
아차피 엄마 아빠 머리가 안좋은데
애들 쪼아서 뭐합니까 의만 상하지.
욕심 버리면 행복해요 😂😂
@ssmuji9 148
2025년 3월 14일 8:23 오전맞는말씀이세요.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아이들 참 안스럽습니다. 매년 바뀌는 입시제도가 대체 누구를 위한건지요..아이들 위해 애쓰는 부모들도 20년 몸갈아가며 다키우고나면 병든몸만 남습니다. 다같이 관두고 그 교육비로 놀러나 다니고싶네요
@eatenpeace 121
2025년 3월 14일 11:43 오전초4면 좀비 같은 애들이 보이기 시작해요......ㅜㅜ 학부모에게 이 아이 과부화 왔으니 학원 정리해라 얘기해도 내 아이는 잘 따라온다고 집에 가서 정신교육 시키고 보냅니다. 물론 생활 습관과 예의 관련해서는 가정에서 정신 교육 필요해요. 근데 오로지 학습이 목표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학원을 14군데 다니는데 내 아이는 안 힘들어 한다며..ㅜㅜ
@newscast78 91
2025년 3월 14일 3:56 오전너무너무너무 공감하는 말씀이고 제가 외치고?싶은. 말씀들입니다. 저도 외국 사는데 외국의 한국맘들은 여기서도 교육에 영혼을 갈아넣고 살아요. 그에 반해 저는 그들이 볼 때 개똥철학 내세우는 이상한 사람같을거에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자체 1등하길 바라는 이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특히나 한인 사회가 거의 90프로 이상이 소위 잘났다는 사람들로 이뤄졌는데 저는 결코 학식과 세상 성공이 다가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입니다. 암튼 몇 십년 된 제 교육 철학을 대변 해 주시는 듯한 말씀 너무도 감사합니다!!!
@Iru-j9r 85
2025년 3월 14일 6:35 오후현 의대생 엄마이고 강남교육청 영재원 출신입니다. 너무 일찍 달리면 사춘기때 무너집니다. 필요는 하지만 적당하게 아이수준 봐가면서 달리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 보면서 사교육 아무 소용 없다? 는 또 아닙니다. 보조수단으로 중요해요. 엄마가 아이 머리 수준 파악 제대로 하면 잠시 쉬는 것도 의미있죠. 남아기준입니다. 아이 상태 보면서 속도 조절하시길요.
@제이-k8f 80
2025년 3월 14일 8:37 오전멀리 보고 갑시다. 애들 중학교 2학년만 되면 엄마들 뒷목잡고 쓰러져요. 그런 시간 안올거같죠? 다 옵니다. 예외없어요. 어떤 방식으로든 멘붕 와요. 예외가 있다면 그 아이가 오히려 더 심하게 아픈거에요.
@사또-v4j 60
2025년 3월 18일 11:28 오전중2.
아들이 원하는 수학학원만 다니고 공부에 관련된 학원은 끊고 운동하나 다니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집에서 교과서 복습만 하고 있어요.
좋아하는 책읽고 요리 좋아해서 관련된 활동 하면서 즐겁게 학교생활 하기로 했어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되지만 부디 제 불안이 아이에게 닿지 않고 행복하게 어른이 되는 길을 걸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YeonheeKang 58
2025년 3월 14일 8:29 오전다 덧없다는 것을, 내 아이가 평범한 아이란 것을 고등 되면 99프로 엄마가 깨닫는다. 헛돈, 헛시간 다 쓴 다음에!!
@illilliill9213 51
2025년 3월 14일 8:28 오전초1 들어간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말씀 하신 거 구구절절 공감하고 통찰력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마음 다 잡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우겠다고 다짐합니다 😊
@userflflgigigdwcv 46
2025년 3월 14일 5:45 오후학교 교실에 제발 엄마들이 한번 와 봤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모르게 와서
내 아이를 제발 좀 관찰했으면 좋겠어요
교실에서 수업이 되지 않아요 왜 그렇게 아이들을 금쪽이로 키우는지 본인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윤희영-f5v 43
2025년 3월 13일 8:27 오후지나영(의사)교수가 이런 실태를 개척하려고 애쓰고 있는 줄로 압니다. ㅡ저서:본질 육아ㅡ
@ses6767 42
2025년 3월 16일 9:10 오후영재고 나온 애들 공부한 시간과 과정을 보니까 왜 울아들이 그들과 틀린지 정확히 깨달았어요😂 머리는 기본이고 진짜 독하게 잠을 덜 자면서 공부를 했더라고요😅 시킨다고 다 할수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loveisunderstanding1931 40
2025년 3월 17일 12:51 오후맞아요 최근 '7세고시', '대치맘' 등의 키워드가 주목받아서 그렇지 예전부터 있어왔어요... 대한민국 아이들의 현주소를 다시 써야하기에는 많은 이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김미경 강사님의 짧지만 강한 강의 잘 듣고 오늘 또 배워갑니다.
@light-t3u 36
2025년 3월 14일 10:35 오전자체1등 ! 멋지세요~
말 잘듣는아이는 30에도 심리적으로 금전적으로도 의존한다. 무서운 말인데 맞는말같아요
@풀색만 35
2025년 3월 17일 2:10 오후딸래미 이제 고2인데 놀 것 다 놀고 이제 공부 시작하려합니다. 그런데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빠르네요.
하고 싶은 것이 생겨서 공부해야겠다네요.
기다리느라 사리 생긴 것 같은데 그래도 기다리길 잘 한 것 같아요. 😂
@cozy-rosegarden 35
2025년 3월 13일 8:03 오후자체1등할거야 ~~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애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자체 1등 하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얼마전에 말씀해주신 인정해주는거만 해도 자체 1등 됩니다.
@zxcvbnmlkjh-t6m 34
2025년 3월 14일 7:45 오전정말 동감합니다. 아이들에게 정서적 고시를 줬음 좋겠어요
@cindylee6091 34
2025년 3월 14일 3:30 오전미경선생님의 예전 강의도 배울 게 많았지만
요즘 강의들이 진정으로 강한 힘이 되어 이 세대가 같은 방향으로 일률적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멋진 삶을 독보적으로 갈 수 있는 힘이 되길바랍니다
@로즈마리-h8p1v 34
2025년 3월 13일 7:41 오후아이를 다 키운 입장에서 정말 공감합니다
@라니-h1m 32
2025년 3월 15일 9:14 오전우리는 너무 '잘'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요. 저는 '잘'하는 것보다 '열심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yoojinseo2943 31
2025년 3월 20일 8:15 오전우리 옆집 아줌마가 첫째 프리하게 키웠는데 나름 소신갖고 초중 전부 행복학교 보내고 공부 압박안하고 자연에서 놀고 이렇게 키웠는데 그냥 도태되었다고 하더라. 고등학교 생활에 전혀 적응하지 못했고 행복학교 나온애들중에 제대로 대학간 애가 하나도 없대.(12명이 무리라고함) 근데 지들끼리는 너무 행복하고 즐겁긴한데 사회적인 결과물로 보자면 그냥 다 어중이 떠중이가 됐다고... 고등가서 힘들어하고 전부 재수삼수 하고 노답이라고. 둘째가 늦둥이라서 이제 유치원갔는데 걔는 공부시킬거래. 인생이 끝난게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경쟁과 노력을 가르쳐주는것도 부모의 몫이라고. 특히 첫째가 4살때 한글 읽고 수학도 너무 잘해서 선생님이 영재학교로 보내야한다고 여러번 불러서 얘기했다는데 이제 돌이켜보니 후회되는게 많다고 하심. 그래서 부모가 적정한 선을 잘 지키는게 너무 중요하다 생각함. 마음도 잘 살펴봐주고 노력하는것 끈기같은것들도 가르쳐주고 공부하는방법들도 잡아줘야함. 4세고시니 7세 고시니 하는건 정말 선 넘은거고 적기교육 잘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함.
@ottugi777 31
2025년 3월 14일 10:08 오전선생님처럼 말씀해주시는 분이 이 세상에 넘쳐났으면 좋겠어요.
@Wuxbh 30
2025년 3월 14일 12:20 오후내집의 아이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놓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옆집 엄마는 모르는, 옆집 아이의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슬픕니다. 인스타에 이제 옷 자랑 넘어서 아이들 학업자랑하며 돈버는 인플루언서들이 넘쳐납니다. 사교육이 만들어놓은 그물에 걸린 불쌍한 물고기들 같아요. 레벨테스트. 학원들 장사일뿐입니다. 현명한 선택은 부모몫입니다.
@안나7_anna 26
2025년 3월 17일 6:50 오후울 아이는 중 고 학원없이 정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 이번에 합격했습니다
남들 따라가지 말고 아이들을 믿어주세요
@려니짱-n1c 26
2025년 3월 28일 9:45 오전1.3.5학년 삼남매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아이들 피아노는 너무하고싶어해서 꾸준히 시키고있고 방과후도 예체능만 열심히하고있어요 ㅋ 주변보면..이게맞나..?싶긴한데..소신지키면서 아이들 교육하는게 쉽진않지만 아직은 이게 맞다 생각하고 있어요.
공부는 학습패드로 습관잡는것만 해왔고 주로 책읽거나 주말엔 무조건 놀러다니고 여행다니고 해요.5학년이되니 수학이 어려워져서 학원가자!했다가 과도한선행하는건 아이한테 맞지않는거 같아서 제가 유튜브보고 책도보고 하면서
아이한테 맞는 학습방법을 찾아주고 있습니다..학원은 원할때 보내주려합니다!뛰어난 아이는 아니지만 성실하게 주도적으로 독립적으로 해나가길 바라고..
아이가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면서 정신이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도록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드네요!!
@ykocarina 25
2025년 3월 13일 8:14 오후숨막히는 경쟁속에 사는 아이들.지식만을 습득하는것 무수히 많은것중에 지극히 일부😊
@가올_21 23
2025년 3월 15일 10:01 오전하고싶다 하면 그때 시켜도 늦지않아요.
제발 자녀를 믿으세요.
본인인생이나 열심히 살길...
자녀가 보고 배우니까요.
서로 행복하는 길~
@사랑-j3u8i 21
2025년 3월 14일 1:47 오후아유 감사합니다 제발 이런 강의 듣고 엄마들이 아이들을 망치지 않길 바래봅니다
@헤이치-i6b 17
2025년 3월 14일 6:00 오후우리 나라 교육은 제발 좀 선진국을 따라 갔으면 하네요 시험제도, 등급제도, 줄세우기식 교육 아이들이 불쌍해요 우리때랑 뭐가 다른지 바껴야해요 제발
마지막말씀에 정말 필이 딱 옵니다
남과 다른길~~본인이 가진 특출함
그게 최고지요 그렇게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ms5487 13
2025년 3월 16일 2:59 오후학원만 뺑뺑이 돌면 아이와의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 애들 어렸을때 여행 자주 가고 추억을 많이 만드세요~
@empathyqueen 9
2025년 7월 8일 10:15 오후저도 위에 댓글단 분들처럼,단순히 어릴때 공부안하고 논다고 해외육아를 좋다고얘기하는것은 잘못된 비교같아요. 외국에서도 시키는집들은 운동부터 더빡세게 시킵니다. 그것이 이 사회에서 인정하고 요구하는 인간상이기 때문이에요. 또 보면 한국은 그래도 대학가고 직장잡으면 여행도다니고 어느정도즐길수 있지만, 이곳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사람들 여행다니는 얘기 들으면 놀랍니다. 그렇게 살수가없어요. 그게 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열심히 살고 이룬거라생각해요. 미국은 땅도크고 정말 다릅니다. 뜬금없는 광야에도 집들이 있어요. 저도 나름 도시에살지만 예체능을 가르치고싶으면 부모들이 함께배워 가르쳐야하는 상황이어서 그렇게 하기도합니다. 제나이 마흔이넘었는데, 한국에서는 보기드물었던 끈기없이 이년마다 일 바꾸면서 사는 부모들 많이봅니다. 저는 대치동 의 극단적인 교육방식은 틀리다고생각하지만 인내하고 입시과정에서 정말 최선을 다해보는 그 시간들이 유의미하다고생각합니다. 그냥 외국처럼 놀려라 이런분들 가운데 보면 막상 아이들이 커서는 지금 본인들처럼 직장다니며 일도꾸준히하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시길 바라더라구요. 그냥 얻은 한국인들의 삶의 수준이 아니라는것을 외국에 살다보면 바로 알수있습니다.
@엠지-h3q 9
2025년 3월 18일 7:20 오전나 어릴때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고, 하나도 바뀌지 않은 이 입시환경.. 누가 정치를해도 교육은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 마인드가 안바뀌는 한 똑같음..
@민경신-m2c 9
2025년 3월 14일 10:12 오전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으면 사춘기때 폭발해요~
@peterhan2321 9
2025년 3월 17일 6:37 오전이렇게 솔직하게 바른 말 할 줄 아는 어른들이 많아야 사회가 맑아지는데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네요. 바른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사회도 이제 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Chloe_vov 6
2025년 3월 16일 8:51 오후사교육 대형 브랜드 학원들의 놀라운 마케팅이지…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수입감소 대안을 본격적인 사교육 지출 학년을 예전 중,고등에서 이제 초등도 아닌 기저귀 차고 다니는 유아부터 사교육 시장에 데려다 놓게하는…. 마케팅 전술
@shCSHhmhj 5
2025년 3월 15일 12:52 오후난 자체 세계1등이라고 의심없이 믿고 50년 살고 있다
@gomondoo 5
2025년 6월 23일 4:52 오후저는 어릴때 부모님께서 예의범절에는 엄격하셨지만 공부해라 책읽어라 잔소리들은적 한번도 없어요. 다만 책읽는걸 좋아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읽고 쓰는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공부는 큰 욕심 없었는데 막상 대학가니까 너무 즐겁고 재미있어서 대학원까지 진학. 비인기전공인지라 미래에 대해 막막했지만 저의 선택이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때 공부하던게 삶에서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어린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namsang-uq4zu 5
2025년 3월 18일 6:39 오후김누리 교수님 책을 읽고나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전 아이 경쟁 속에 몰아세우지않기로 다짐. 적어도 학업 쪼아대진않기로 다짐
@진수정-o4w 4
2025년 5월 28일 11:44 오전집이 이익집단이 되었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네요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미-t5k 3
2025년 3월 24일 12:56 오후황소고 ile고 애가 못따라가서 못했는데 ㅎㅎㅎ 다 해내는 애들 부럽긴 했어요 지금도.... 내가 안밀어붙여서 더 못따라가나 싶기도 하고 .. 교수님 말씀이 맞아요 엄마말을 잘듣는 나이니 하는거예요
@서윤-h5i2o 3
2025년 5월 14일 11:04 오전초등학교때는 문학공부를 많이 시키고 중학교때는 사회,윤리,문화,역사,도덕에 집중시키고 고등학교에서는 수리에 집중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학교공부는 그렇게하고 심화공부는 본인들 선택으로 가정에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대학은 진짜 학문을 연구하지않으면 졸업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5533-u8x 3
2025년 3월 30일 9:25 오전자체 1등 할거야 난. 이말로 이영상의 중요한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mrssuk1201 3
2025년 5월 29일 11:29 오전강사님 정확하게 말씀하시는 듯..
주위에서 이익추구 가정이 무너지는거 특히 멘탈. 곁에서 간간이 봤다. 잔인하더라.
난 그럴 능력안되서 나만의 가치로 그냥 부모에거서 느꼈던 가정의 소중함. 독립심.가치관등 나름 소신으로 키웠는데 잘 자라더라.
갑자기 주위에서 아닌척 다가오기도하고 그네들도 나도 인생 고저가 있었는지라 이제는 자녀들로 부터 멀어지는 연습중.
여자들 자랑에 휘둘리는 좋은것만 보여주려는 말들. 생각에 휘둘리지 마시길.
우리가 변해야 애들의 삶의 방식이 변한다는거 깨닫는다
인생에서 소중함 지켜가며 애들 대하시길.
강사님 시각 백퍼 맞음!!
@be_happy75 2
2025년 5월 25일 10:59 오전정말 엄마들이 꼭 들어야할 강의네요. 중고생 애 둘 키우는데 정말 공감하고 다시한번 배웁니다. 공부 잘해서 탄탄대로 밟는 사람은 소수이고 공부 못하고도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사람도 소수예요..둘의 공통점은 어릴때부터 자기 삶의 주인이었다는것 아닐까 싶어요. 그냥저냥 공부하고도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그 중에 행복한 사람은 자기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힘이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전 그렇게 살고 있는데..자꾸 아이들에게 욕심을 내는 저 자신을 또 반성하고 갑니다.
@릴리-2R 2
2025년 4월 23일 9:41 오후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선생님들이 필요했어요. 스카이보낸 엄마들만 승리자처럼 보여지는 영상만 있다보니 상대적으로 나는 실패한 엄마고 내 자식도 실패자, 루저 같았어요. 공부말곤 대안이 없는 삶을 정해놓은 사회적 프레임.. 너무 힘이듭니다.
@jkchoi7908 2
2025년 6월 13일 9:53 오전처음 댓글 답니다. 오늘 말씀 아멘!합니다. 방금 입시에 관한 유튜브 몆. 개 보고 한숨 푹푹 쉬고 불안했거든요. 저희 아이는 현 입시제도에서 탁월하게 성공할 타입, 기질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 아이에게 맞는 진로가 뭘까 늘 생각해보거든요. 성실하게 가되 우르르 따라가지 않고 사회성 좋고 자체 1등으로 가길 원합니다
@김혜지-w2h
2025년 3월 13일 7:31 오후감사해요💕💕
@가은TV-m7z
2025년 3월 13일 7:56 오후다들 성질이 급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불안할때 집에서 따뜻하게 지켜보는데 전 망해도 잘 수습하는것도 중요한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