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보니,저도 하염없는 눈물을 많이 흘렸었지요,,,하루 아침에 일상이 송두리채 날아가 버렸으니까요!뇌가 적응 못하는건 당연한 반응 일수밖에 없겠지요.입원해보니 ,저는 중환자치곤 나은 편이더군요..삶에 대해,살아온 인생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한 나날들이었습니다.뇌졸증으로 쓰러져 오른쪽 마비와 구음장애로 생활이 여간 힘든게 아니지만,지금은 다른환자분에 비해 한쪽을 쓸수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죽음이란것에 대해 이렇게 진지해 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푸른하늘과 밤하늘의별들,아름다운꽃들,,그리고,그리운 이들과 함께했던 이세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병도 관리가 안되면 언제 하늘이 데려갈도 모르기에, 저는 매일 매일이 감사합니다.병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마음의 평안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자판 두드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이 아침에 눈물이 납니다 목소리도 똘똘하고 총명한아가씨 같은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라는 노래. 제목이 생각나네요 처음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시기 겠지만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인드로 바꾸셔서 죽을 수는 없잖아요. 살아가야 되니까 ...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너무나 많으니 더러더러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거예요. 화이팅!! 법륜스님 얼굴이 너무 부어 보입니다. 어디 편찮으신 건 아니지요 걱정됩니다 꼭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법륜스님 현실적인 조언 말씀에 항상 은혜 받고 갑니다
남편이 작년 이맘때 뇌출혈 수술 후 무의식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일년 투병하다 돌아가셨어요 뇌수술했지만 같은 병실에서 대부분 의식돌아오고 깨어나더만 남편만은 못깨어났어요ㆍ다른 사람들은 깨어나서 오른발 올려보세요 ㆍ왼발 들어보세요 하면 들고 반응을 하던데 우리만 못깨어나는중에 오른발 들라고하는 소리를 듣는다는게 기적이고 오른발 을 들어올릴수있는 혼자들이 너무 부럽고 깨어나지 못하는 우리는 절망을 느꼈 습니다 ㆍ어떤 형태이든 느끼고 말하고 주어진 능력대로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ㆍ 살아있는거 기적입니다 ❤❤❤
시련은 젊었을때 격는게 이득이고 복입니다. 그이유는 60-80대에 장애가 오거나 거동이 불편하면 다시해볼의지 조차 찾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지 나는 무엇을위해 살아야하는지의 고민은 멀쩡한몸을가졌을땐 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거동하기 힘든 시간으로 쉬지않고 달립니다. 인간은 이 문제를 젊고 생기 발랄할때 고민할수있음을 복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임종전엔 너무 늦습니다.
@이태형-s8w 108
2025년 3월 17일 9:10 오전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보니,저도 하염없는 눈물을 많이 흘렸었지요,,,하루 아침에 일상이 송두리채 날아가 버렸으니까요!뇌가 적응 못하는건 당연한 반응 일수밖에 없겠지요.입원해보니 ,저는 중환자치곤 나은 편이더군요..삶에 대해,살아온 인생에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한 나날들이었습니다.뇌졸증으로 쓰러져 오른쪽 마비와 구음장애로 생활이 여간 힘든게 아니지만,지금은 다른환자분에 비해 한쪽을 쓸수있으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죽음이란것에 대해 이렇게 진지해 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푸른하늘과 밤하늘의별들,아름다운꽃들,,그리고,그리운 이들과 함께했던 이세상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이 병도 관리가 안되면 언제 하늘이 데려갈도 모르기에, 저는 매일 매일이 감사합니다.병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마음의 평안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자판 두드리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에요..
@곧부자사모님 61
2025년 3월 17일 8:07 오전이 아침에 눈물이 납니다
목소리도 똘똘하고 총명한아가씨 같은데,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라는 노래. 제목이 생각나네요 처음이라 받아들이기 힘든 시기 겠지만 매사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인드로 바꾸셔서 죽을 수는 없잖아요. 살아가야 되니까 ...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너무나 많으니 더러더러 좋은 일도 많이 생길 거예요. 화이팅!!
법륜스님 얼굴이 너무 부어 보입니다. 어디 편찮으신 건 아니지요 걱정됩니다
꼭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법륜스님 현실적인 조언 말씀에 항상 은혜 받고 갑니다
@웅하-f3q 38
2025년 3월 17일 2:17 오후스님 얼굴이많이 부우셨어요 건강하신지요 ㅜㅜ 😭 걱정됩니다
@안옥선-r8d 33
2025년 3월 17일 8:27 오전사례자님 얼마나괴롭고 고통스럽겠어요 그래도 힘내셔요 화이팅
@보리수-i5e 29
2025년 3월 17일 8:59 오전달리 길이 없다!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불편하지만 살아있으니, 다행이다
@라라-m6u2f 23
2025년 3월 17일 12:00 오후불치병을 못받아드려서 아들이 스스로 하늘나라로 가는걸 두번이나 못막은 어리석은 엄마입니다..
질문자님은 병을 받아들여서 하루하루 사는것이 다행이다고 여기세요.
내가 받아들이면 옆에 가족들이 많이 도와줄겁니다. 좌절하지마세요.~~
@lilly-f9v9u 23
2025년 3월 17일 1:21 오후남편이 작년 이맘때 뇌출혈 수술 후 무의식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일년 투병하다 돌아가셨어요
뇌수술했지만 같은 병실에서 대부분 의식돌아오고 깨어나더만 남편만은 못깨어났어요ㆍ다른 사람들은 깨어나서 오른발 올려보세요 ㆍ왼발 들어보세요 하면 들고 반응을 하던데 우리만 못깨어나는중에 오른발 들라고하는 소리를 듣는다는게 기적이고 오른발 을 들어올릴수있는 혼자들이 너무 부럽고 깨어나지 못하는 우리는 절망을 느꼈 습니다 ㆍ어떤 형태이든 느끼고 말하고 주어진 능력대로 감사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ㆍ
살아있는거 기적입니다 ❤❤❤
@dhakdl 21
2025년 3월 17일 7:48 오전스님 중생을 구제하기위해 불철주야 애쓰심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 동시대에 살고있어 영광이고 든든합니다
@브레인빛 20
2025년 3월 17일 9:42 오전스님 평생 써야될 연골 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쓰셔서 고갈 된거 같으네요. 스님 좀 아끼 셔서
오래 오래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응원합니다.질문자님도 힘내시길 기원 합니다.
@최복순-i2r 20
2025년 3월 17일 5:21 오전건강하소서
@우리-l6z 20
2025년 3월 17일 7:01 오전법륜스님~~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 주세요.
안색이 안좋아 보이니(저만의 생각 이길..) 걱정됩니다.😢
@해숙-y9w 17
2025년 3월 17일 10:12 오전질문자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를정도로 힘들겠네요
나는 나이들고 많이아파져서
활동못하는게 가끔 이렇게
답답해지거늘
젊은이가 오죽하시겠어요.
스님말씀 새겨보시면서
온마음으로 응원보냅니다!
@jun9511 13
2025년 3월 17일 8:46 오전질문자님 목소리에 의지가 보여 뭘 해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할수 있는것부터 하나씩 시도해보시면 꼭 원하시는 바 이루실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합니다.
@번개-f1f 12
2025년 3월 17일 7:04 오전질문자님 너무 영리하시네요! 영특합니다~ 멀리서 응원 할께요^^
@piepeople 11
2025년 3월 17일 8:03 오전무슨말을 해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정진영-g1w 11
2025년 3월 17일 7:08 오전질문자님 밝고 아름다운 청춘입니다 조금만 아파하시고 삶의 의미와 기쁨을 찾아가시길 기도합니다
@루카왘 10
2025년 3월 17일 11:57 오전시련은 젊었을때 격는게 이득이고 복입니다. 그이유는 60-80대에 장애가 오거나 거동이 불편하면 다시해볼의지 조차 찾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지 나는 무엇을위해 살아야하는지의 고민은 멀쩡한몸을가졌을땐 절대 생각하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거동하기 힘든 시간으로 쉬지않고 달립니다. 인간은 이 문제를 젊고 생기 발랄할때 고민할수있음을 복이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임종전엔 너무 늦습니다.
@한결나나 8
2025년 3월 17일 8:54 오전질문자님 ❤사랑을 보냅니다
@이정화-t5r4n 8
2025년 3월 17일 9:38 오전응원합니다
스님 오래 오래 사셔서 늘 지혜의 말씀 들려주세요
늘 지금 여기
현존하도록 ~
늘 다행임을 자각하도록~
깨어 있겠다
오늘 다시 다짐해봅니다
@Juliana0907-e9j 7
2025년 3월 17일 8:12 오전아침마다 스님의 하루를 듣다보면 사례자의 말에서 결국은 관점을 바꿔서 긍정적으로 살아야 좋아진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꿈-o7l 7
2025년 3월 17일 9:18 오전통증만 없어도 좋을것같아요 😢
@김에반젤린 7
2025년 3월 17일 6:28 오전질문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건행-je 7
2025년 3월 17일 11:41 오전목소리 넘 예뻐요^^ 꼭 화이팅하세요~❤ 잘이겨내실듯해요
@s.6-p8i 6
2025년 3월 17일 8:16 오후질문자님 응원드려요. 기도합니다. ❤ 사랑를 보냅니다.
@양복순-z2s 6
2025년 3월 17일 5:54 오전감사합니다~^♡^🙏
@선택과책임 6
2025년 3월 17일 5:52 오전감사합니다
@zanmangrhupi 5
2025년 3월 17일 6:01 오후하루를 살더라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그리고 질문자님도 괴로워하지 않고 웃으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우유-y8z 5
2025년 3월 17일 6:16 오전내가 짐 할 수 있는것..
마음도 편하고 ..
나무 아미타 불..
늘 성내고 욕심 부리는 저를 참회합니다..
@송은경-d7p4v 5
2025년 3월 17일 7:23 오전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또감사하며살자 4
2025년 3월 17일 8:08 오전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 스님과 동시대를 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unekim9536 4
2025년 3월 17일 11:29 오전질문자의 행복을 위해 멀리서 기도합니다.
@윤현지-l7i 4
2025년 3월 17일 10:11 오전질문자님 받아들이고 지혜롭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보덕-e5b 4
2025년 3월 17일 8:00 오전그래도 꿋꿋하게 이겨내야합니다 하고 싶은것도 많은 청춘인데 스님 말씀 잘듣고 힘내요 응원합니다
@HAPPY-si6mq 4
2025년 3월 17일 9:10 오전법륜스님
항상감사합니다🙏🌸🌸🌸
@크리스탈-q2t 4
2025년 3월 17일 7:23 오전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얻어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niverse-AZ 4
2025년 3월 17일 1:19 오후세상일이 내맘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간절히 바라지만, 안되는 것들... 하지만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한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고맙습니다l 3
2025년 3월 17일 6:20 오전고맙습니다
@raillyjin6877 3
2025년 3월 17일 1:12 오후질문자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레디이 3
2025년 3월 17일 9:52 오전스님 연골 주사 맞으세요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
@가을A 3
2025년 3월 17일 6:57 오전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돈나무-h3h 3
2025년 3월 17일 3:29 오후질문자님
가슴이 먹먹하네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도 안되네요
어떤말로도 위로도 평온한 마음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버티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dhara-q1p 3
2025년 3월 17일 3:39 오후꼭 모든 걸 포기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체장애 극복한 사람들이 쓴 책 읽으면서 용기 내셨으면 합니다!
@긍정절대긍정-h7e 2
2025년 3월 19일 12:32 오후질문자님 대단하십니다.눈물이 나네요..행복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전주연-w7y 2
2025년 3월 17일 12:14 오후🙏🙏🙏🙇♀️🙇♀️🙇♀️🪔🪔📿🪷🪷🪷🪷🪷🪷🪷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전에 새새생생 귀의 하면서 절합니다 선지식 법륜스님 늘 건강하세요 스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를뿐이지혜 2
2025년 3월 17일 5:10 오후인간이 비참한 현실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욕망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욕망을 내려놓는다는건 쉽지 않죠. 하늘의 기적으로 좋아질수 없다면 현실을 받아드리고 현재 할수 있는 삶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추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하기길
@지윤-s4l5s 1
2025년 3월 17일 7:25 오후마음이아프네요.. 힘든마음 잘 극복해내시길 바래요
@gyog2485 1
2025년 7월 3일 2:36 오후안받아들이면 기적을 바라고 계속 도전하는거고 받아들이면 평화속에 사는거지..
@요정-p3i 1
2025년 3월 17일 9:42 오전스님
성불하십시요 ,,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차분히 받아들이는 마음 ,,
@jh-bb4ol 1
2025년 3월 17일 5:53 오전감사합니다
@jaurimania0630
2025년 3월 17일 6:14 오전억지로 그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지금의 그 힘들고 짜증나고 억울한 그 마음을 먼저 바라보고 받아들여주세요.
@사과사랑-p2w
2025년 3월 18일 5:06 오후질문자님 응원합니다~잘돼길 바랍니다~🙏🙏🙏
@포기만하지말자
2025년 4월 21일 10:29 오전하고싶은게 많은데..할수 없어서 힘들다..라는말에 사지육신 멀쩡하면서 하고싶은것도 없이 무기력한 저를 반성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