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유치원 교사 시절에 이 부분에 대해 연수를 받은 적을 있었어요. 아이와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각 개개인마다 받고싶은 사랑의 언어가 다 다르다고요... 반갑네요! 적용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민감함이 필요하겠어요.

좋은 선생님은 사람을 줄 수 있는 선생님이다.
제대로된 사랑을 알고, 표현할 수 있는 게
내가 보여주었던 사랑과 가르침이
쌓이고 쌓여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세바시와 폴앤마크가 만든 [5가지 사랑의 언어 교원연수과정] 👉🏻 https://bit.ly/3eNA3iz
지금 바로 티처빌에서 들어보세요, 나와 우리 학생들의 행복이 시작됩니다

저도 배우고 싶은 언어네요!! 누군가에게 힘과 격려와 용기가 되는 말들!👍

본인부터 쓰세요

항상 나누고 베푸는 사랑의언어 강사들을 이끌고 있는 모범적인 선생님!
우명훈소장님^^ 진정한 사랑의언어의 힘의 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