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머니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하셨고 그 이후 술 따르는 여자를 외할아버지가 데려다 같이 살았는데 그 여자는 신데렐라의 계모와 만만치 않은 자였어요. 외할아버지는 알콜중독자 였어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친정 엄마가 온전할 리가 없죠. 예민한 기질을 엄마한테 물려받고 엄마의 상처가 저에게 그대로 흡수 되었죠. 제 주위에는 늘 사람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야 그 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다 남편을 만났는데 정서적인 금수저예요. 저희 시가 식구들 모두 다 그렇더라구요. 결혼해서 집이 이렇게 안정적일 수 있구나 처음 느꼈어요. 시간이 지나 아이를 낳았는데 사람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를 처음 느꼈어요. 마음 속에 사랑이 넘친다가 글자로만 아니고 현실로 되었어요. 그 넘치는 사랑으로 엄마에게 받은 상처가 회복까지는 아니지만 덮여지더라구요. 그 넘치는 사랑으로 날마다 꽃길을 걷고 있어요. 끝없는 남편의 인내심과 세상에서 제일 약한 존재였던 그 작은 아기가 바다를 덮을만큼 큰 사랑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고 천운과 같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감히 그런 행운을 누리네요ㅎ
공감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주양육자고 부모는 따로 계시고 왕래만 하는중이에요. 두분 다 본인이 가장 중요한 분이셨어요. 저는 주양육자인 조부모님덕분에 정말 튼튼하게 자랐던거 같아요. 누구는 저 부모님한테 외면당해서 가난하게 자라 불쌍하다그랬어도 그 덕에 저희 조부모님만날 수 있어서 오히려 행운이란 생각이 드니까 부모님이 밉지도 않더라고요. 그만큼 안정적인 주양육자가 저를 살렸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힘들때는 조부모님 떠올리고 힘내요. 다음생에 꼭 갚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제가 교수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힘들고 아픈 성장기를 지내고 나같은 사람을 돕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모두 다 "결정론"이더군요. 현재의 문제는 과거의 아픔 트라우마 등이 무의식 안에 갇혀 지금을 나타내는 거라고.. 그리고 나에게 그렇게 힘든 상황을 준 사람들(주로 부모)에게 모든 탓이 전가되는 동일한 내용들이 지겨웠습니다. 이상하게 심리학 공부를 할수록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고 세대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느낌??
모두가 다 각자의 시간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일 텐데요.
그리고 지금은 험지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한국 사람들은 모두 감사할 것 밖에 없더군요. 아무리 힘들어도 평범한 이곳 사람들의 인생에 비하면 모두 복이 터진 거죠.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가 있나?? 방임과 학대,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도 지켜지지 못하는 가난... 그래도 다 삽니다.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그들의 인생이 제2의 애착 형성에 성공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 짧은 인생이 사용되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우리부모님은 나를 정말 사랑하셨지만 엄마는 늘 기분나쁜말을 하셨음 그래서 나는 기분나쁜말에 민감하게되었음 엄마처럼하지말아야지하고 아이들키우면서 감사하게도 어린애들이 엄마화장지웠어? 응 엄마화장한것처럼 예뻐. 엄마 살쪄서 큰일이네 하면 엄마 날씬해 종이같아(객관적 퉁퉁)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예뻐(처음들음) 엄마가 너무좋아 라고 아들들이 항상 안고잡니다 세상어디에서도 느껴보지못한 안정과 포근함을 사실 부모에게 느끼지못한 포근함과 위로를 자식에게서 느껴요. 내가 받고싶던 위로를 자식에게서 느껴서 아이들이 아직 십대이지만. 내가 듣고싶던말을 들려주길 잘했다 싶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플러스마이너스 영수렴이지만.
이호선 교수님 첫마디에 눈물이 왈칵 났어요. 내아이에게 한 내 말투, 행동이 뜨끔해서요ㅠㅠ 좀 더 상냥하게 말해줄껄...낳았으면 바르고 따뜻하게 잘 크도록 해야하는데 나는 아이의 마음에, 인격에 뭐를 심고 있나..생각합니다. 교수님 책도 더 많이 써주시고 더 많은 활동해주세요. 저같은 잘 모르는 사람도 깨우칠 수 있게요. 그리고 건강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고 4학년 딸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전 항상 제가 하는 결정에 뭐든 믿어주시는 아빠, 엄마가 계셨어요. 얼마나 고민하고 말하는것이겠어. 결혼할때도 아빠보다 더 많이 웃게해주는 사람이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오케이야! 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어요. 사람어서 온도가 없을수 없는 엄마이자 아내이지만 엄마가 믿는만큼 잘 할 수 있다는 아이들 덕에 저도 잘 성장중이랍니다. 유난히 지치는 4월입니다. 마음에 양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들 덕에 오늘 하루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완벽하진 않지만 제 하루도 과거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반성하게되고 칭찬할 수있는 하루가 되는 일상이 되는 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넘침과 부족함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책 읽어보고 봄날 마음의 양식을 채우겠습니다!
나도 부모님께 그런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컸다..부모님은 내가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그래서 무슨일이던 혼자 해결하고 삭혀야 했다 그리고 내가 이혼하면서 부모님은 내게 더욱 힘든 존재가 되었다 이런나를 부끄러워 하신다는걸 알게되었다 ..세상에 혼자남겨진 기분..하지만 아이가 있어서 붙들고 살아야 한다 나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크길 바란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멀어져야 할것같다 차라리 나를 놔주셨으면 좋겠다 말로는 걱정하시는척 하지만 자식에게 의지하려 하신다는걸 안다 그리고 자식에게 주지못했던 것을 그럴이유가 있다며 합리화 하신다 부모님 곁을 떠나 아이와 단 둘이서만 살고 싶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26,19살의 두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다 키웠다 생각했는데...후회되고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자신이 받고 자라 아는만큼, 받은만큼 줄수밖에 없음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선생님의 귀한 말씀 마음속에 새기며 여전히,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해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저두 남편두 불우한 가정 환경 겪고 자라서 정말 좋은 부모가 될려고 뼈를 깍는 노력 했어요. 이게 되물림 안 되기 위해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아이도 예민한 기질이긴 하지만 그래두 사랑 듬뿍 받고 사랑 듬뿍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서 자라고 있어요. 내가 불우한 시절을 보냈으면 10배더 노력해야해요. 그래두 너무나 사랑스러운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늘 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부모에게 좋은 말 행동, 하다못해 칭찬도 못 받아봤고.. 그랬어요 애착이 없지만 아이에게만큼은 더 사랑을 주고싶지만 어떡해해야할지도 몰라서.. 책에서도 도움을 구해보고 유튜브로도 보고 배워서 하나하나씩 육아를 했어요 친정엄마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출산할 때도 일해야된다고 일 못 뺀다고 안 오셨고.... 아이가 말도 하고 어느덧 의젓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게 자랐어요 엄마가 최고야 엄마 사랑해 뽀뽀 해주고 엄마는 나의 사랑이야 라고 얘기도 해줘요 키워줘서 고맙다고 예쁜 말 많이 해줘서 정말 나에게 이런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난 행운아다 복받았다 생각합니다 친정엄마에게 못 받은 사랑이였고 친정엄마한테 받았으면 좋겠다 했던 행동 말. 등등 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아이도 아주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하루하루 꼭 한본씩 행복한 사람인 걸 알게해주니 자존감도 올라가네요 아이덕분에 ❤
어릴때 넘 가난했고 가난속에서 사랑은 더욱더 없고 메마른 가정에서 혼자서 해결하며 혼자 커온 저는 지금은 자식들에게 뭐든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제가 힘들어 쓰러질정도로 사실 아이들에게 부족함없이 아니 제가느낀 어린시절 부족함을 못느끼도록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저의모습을 보며 저의 어린시절 슬픔이 더 몰려올때가 있네요 ㅠ
전 아빠랑 성격이 똑 닮아서 표현 안하는 무뚝뚝 츤데레 였는데 제자식 낳으니 애교쟁이로 바껴서 ㅋㅋ 35개월 아들한테 자기전 일어나서 어린이집 등원때 하원때 사랑한다고 자랑스럽다고 항상 입에 달고 사는데 진짜 더 커도 표현 매일매일 해주는게 제 목표에요 ㅎㅎ 사랑해 우리아들❤
@아일리-f2g 727
2025년 4월 14일 12:29 오후사별하고 8살 아이 혼자키우고있어요 딸바보였던 아빠사랑 제가 더 보태서 주고싶어요 우리딸 엄마가 너무너무 사랑한다 엄마가 노력할께❤
@김슌-l2t 642
2025년 4월 19일 2:57 오후첫 번째 애착이 있으면 두 번째 애착이 있다는 말씀 격하게 동의해요.
저희 외할머니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하셨고 그 이후 술 따르는 여자를 외할아버지가 데려다 같이 살았는데 그 여자는 신데렐라의 계모와 만만치 않은 자였어요. 외할아버지는 알콜중독자 였어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친정 엄마가 온전할 리가 없죠. 예민한 기질을 엄마한테 물려받고 엄마의 상처가 저에게 그대로 흡수 되었죠. 제 주위에는 늘 사람이 없었어요. 성인이 되어서야 그 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다 남편을 만났는데 정서적인 금수저예요. 저희 시가 식구들 모두 다 그렇더라구요. 결혼해서 집이 이렇게 안정적일 수 있구나 처음 느꼈어요. 시간이 지나 아이를 낳았는데 사람이 이렇게나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를 처음 느꼈어요. 마음 속에 사랑이 넘친다가 글자로만 아니고 현실로 되었어요. 그 넘치는 사랑으로 엄마에게 받은 상처가 회복까지는 아니지만 덮여지더라구요. 그 넘치는 사랑으로 날마다 꽃길을 걷고 있어요. 끝없는 남편의 인내심과 세상에서 제일 약한 존재였던 그 작은 아기가 바다를 덮을만큼 큰 사랑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고 천운과 같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감히 그런 행운을 누리네요ㅎ
첫 번째 애착이 실패했다고 해서 두 번째 애착도 실패하지는 않아요.
@하루은-w8t 610
2025년 4월 5일 12:32 오후저는 받은적없지만 딸에겐 잘하고있어. 공부하느라 수고했어. 못해도 괜찮아 다시해보면 돼.
넌 모든지 할수있어. 최고 . 정말멋지다 . 등등 표현 많이 해주고있어요...그런데 초2 이아이 용돈주니까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라고 주는데 엄마 목걸이 사주겠다고 돈 모으겠다네요.빈말이라도 어찌나 이쁘게 말하는지...ㅎㅎ
부족한 저에게 참 이쁜아이를 주셔셔 정말 감사하며 살고있답니다.
작년에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원망은 이제그만하기로했답니다.
사지멀쩡하게 태어나게 해준것만으로 고마우니 미련없이 가고싶은곳가라며...
내가 받고싶었던 관심. 가이드.칭찬등등 아낌없이 제딸에게 하고있답니다.
가끔 과거기억을 끌고올때도있지만 무작정 거부가 아니라 제감정을 인정하기로..그리우면 그리운대로...그랬구나 이런기억이 어딘가에 있었구나하고 흘러보낸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자신에게 조금만 관대해져보라고...
생각한끗이란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ugfewduinbhv890 493
2025년 4월 8일 1:51 오후자기 특성만큼 아이를 키운다니ㅜㅜ 너무 무서운 말이네요 저에겐..😢
@김유이-l8h 472
2025년 4월 18일 12:14 오후우린 모두 잘 하고 있어요.
이 유튜브를 본다는거 자체가 당신은 이미 좋은 부모에요.
@jessicakim7968 244
2025년 4월 30일 10:27 오전이런 말 = 넌 잘하고있어 / 또 하면 돼
@jyeongyi6301 179
2025년 4월 9일 12:30 오후귀한 자식인걸 잊고 천날만날 내 옆에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온전히 사랑으로 키우겠습니다❤
@mohano7 135
2025년 5월 16일 6:14 오후엄마에게 늘 평가받고 지적만 받았지만... 늘 마음으로 다짐해요.. 이건 내 대에서 끊어야지.. 내 아이들에겐 이 어둡고 무거운 마음을 물려주지 않으리.. 사랑받고 자란티 나게 하리.. 아이에게 한숨쉬지 않기...
@그저하염없이눈물이나 134
2025년 4월 22일 11:05 오전공감 저는 저희 할아버지가 주양육자고 부모는 따로 계시고 왕래만 하는중이에요. 두분 다 본인이 가장 중요한 분이셨어요. 저는 주양육자인 조부모님덕분에 정말 튼튼하게 자랐던거 같아요. 누구는 저 부모님한테 외면당해서 가난하게 자라 불쌍하다그랬어도 그 덕에 저희 조부모님만날 수 있어서 오히려 행운이란 생각이 드니까 부모님이 밉지도 않더라고요. 그만큼 안정적인 주양육자가 저를 살렸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힘들때는 조부모님 떠올리고 힘내요. 다음생에 꼭 갚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랑가득-e3p 127
2025년 4월 6일 5:19 오후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는데 내가 배우지 못한걸 자녀에게 주는게 참 힘드네요. 사춘기 자녀를 보면서 나도 우리 부모처럼 아이들을 대하고 있구나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호선교수님 항상 시원스럽게 이야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ika-d5k8z 96
2025년 4월 7일 12:58 오후와 어려움이 닥쳤을때 드릴로 뚫고 빛구멍을 내서 그리로 빠져나와라 이거 진짜 뭔가 인생의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말 같아요
@steampunk329 88
2025년 4월 6일 1:13 오후안정감의 제공 + 도전의식 고취, 격려!
@아삭오이-m6d 80
2025년 4월 22일 4:06 오후제가 교수님을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힘들고 아픈 성장기를 지내고 나같은 사람을 돕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교수님 말씀처럼 모두 다 "결정론"이더군요. 현재의 문제는 과거의 아픔 트라우마 등이 무의식 안에 갇혀 지금을 나타내는 거라고.. 그리고 나에게 그렇게 힘든 상황을 준 사람들(주로 부모)에게 모든 탓이 전가되는 동일한 내용들이 지겨웠습니다. 이상하게 심리학 공부를 할수록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고 세대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느낌??
모두가 다 각자의 시간과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일 텐데요.
그리고 지금은 험지에서 선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한국 사람들은 모두 감사할 것 밖에 없더군요.
아무리 힘들어도 평범한 이곳 사람들의 인생에 비하면 모두 복이 터진 거죠.
같은 사람인데 이렇게 비참하게 살 수가 있나??
방임과 학대, 기본적인 인간의 존엄성도 지켜지지 못하는 가난...
그래도 다 삽니다.
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그들의 인생이 제2의 애착 형성에 성공하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제 짧은 인생이 사용되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종종 들어와서 공부하며 도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되자좋은친구 74
2025년 4월 8일 11:36 오전자식은 나의 큰 선생님임 진짜 배울것도 많고 깨닳은것도 많아요
@clair0228 69
2025년 4월 5일 8:44 오후7세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양육은 참으로 어렵지만 값진 경험인거 같아요. 이호선교수님의 평소 팬 인데 책을 출간하셨다니 너무 기대 되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
@studian365 59
2025년 4월 4일 11:05 오전🎉 책 이벤트 🎉
스터디언 채널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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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님의 책 《이호선의 나이 들수록: 관계 편》 다섯 분을 추첨해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4월 4일(금) ~ 4월 13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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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면 좋은 영상 1. https://youtu.be/OxnZEpLLGQE
함께 보면 좋은 영상 2. https://youtu.be/y1u_PW7ruCg
@김관식-m8g 54
2025년 4월 6일 9:34 오후딸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그냥 되는게 아니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느끼네요.
@uujj1380 47
2025년 4월 11일 12:40 오전우리부모님은 나를 정말 사랑하셨지만 엄마는 늘 기분나쁜말을 하셨음 그래서 나는 기분나쁜말에 민감하게되었음 엄마처럼하지말아야지하고 아이들키우면서 감사하게도 어린애들이 엄마화장지웠어? 응 엄마화장한것처럼 예뻐. 엄마 살쪄서 큰일이네 하면 엄마 날씬해 종이같아(객관적 퉁퉁)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예뻐(처음들음) 엄마가 너무좋아 라고 아들들이 항상 안고잡니다 세상어디에서도 느껴보지못한 안정과 포근함을 사실 부모에게 느끼지못한 포근함과 위로를 자식에게서 느껴요. 내가 받고싶던 위로를 자식에게서 느껴서 아이들이 아직 십대이지만. 내가 듣고싶던말을 들려주길 잘했다 싶습니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플러스마이너스 영수렴이지만.
@Plato394 47
2025년 4월 5일 1:01 오후아이 키우면서 항상 어려운 점이 저 스스로 좀 차갑다는 걸 느낄 때였어요 그래도 제 운명에 드릴 내고 길을 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효민박-o2f 44
2025년 4월 7일 11:04 오전이호선 교수님 첫마디에 눈물이 왈칵 났어요. 내아이에게 한 내 말투, 행동이 뜨끔해서요ㅠㅠ 좀 더 상냥하게 말해줄껄...낳았으면 바르고 따뜻하게 잘 크도록 해야하는데 나는 아이의 마음에, 인격에 뭐를 심고 있나..생각합니다. 교수님 책도 더 많이 써주시고 더 많은 활동해주세요. 저같은 잘 모르는 사람도 깨우칠 수 있게요. 그리고 건강해주세요!!
@콩콩-y5r 42
2025년 4월 8일 1:48 오후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고 4학년 딸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전 항상 제가 하는 결정에 뭐든 믿어주시는 아빠, 엄마가 계셨어요. 얼마나 고민하고 말하는것이겠어.
결혼할때도 아빠보다 더 많이 웃게해주는 사람이고 사랑해주는 사람이면 오케이야! 라고 말씀해주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어요. 사람어서 온도가 없을수 없는 엄마이자 아내이지만 엄마가 믿는만큼 잘 할 수 있다는 아이들 덕에 저도 잘 성장중이랍니다. 유난히 지치는 4월입니다. 마음에 양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아이들 덕에 오늘 하루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하루하루가 완벽하진 않지만 제 하루도 과거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반성하게되고 칭찬할 수있는 하루가 되는 일상이 되는 날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넘침과 부족함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교수님 책 읽어보고 봄날 마음의 양식을 채우겠습니다!
@이한나-g1k3g 34
2025년 4월 10일 5:24 오후구멍을 내서 빛을 향해 나가라... 멋지고 힘되는 말씀이네요
@goldmom_je 32
2025년 4월 23일 1:15 오후저는 예민하게 태어났고 부모님의 무관심속에 자라왔는데, 제가 제 아이한테 못 해준것을 해주면서 제 스스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아이에게 애착을 잘 주기도 하지만 예민한 엄마이기도해서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 글 보고 좋은 말 많이 해줘야겠어요.
@나이스호랭이 27
2025년 6월 24일 7:15 오전나도 부모님께 그런 정서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컸다..부모님은 내가 의지하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다..그래서 무슨일이던 혼자 해결하고 삭혀야 했다 그리고 내가 이혼하면서 부모님은 내게 더욱 힘든 존재가 되었다 이런나를 부끄러워 하신다는걸 알게되었다 ..세상에 혼자남겨진 기분..하지만 아이가 있어서 붙들고 살아야 한다 나는 아이가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크길 바란다
부모님과의 관계는 멀어져야 할것같다 차라리 나를 놔주셨으면 좋겠다 말로는 걱정하시는척 하지만 자식에게 의지하려 하신다는걸 안다 그리고 자식에게 주지못했던 것을 그럴이유가 있다며 합리화 하신다
부모님 곁을 떠나 아이와 단 둘이서만 살고 싶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sopranoEna 26
2025년 6월 27일 10:48 오전좋은 부모를 만난건 은혜다...은혜받고 싶었는데ㅜㅜ 자라온 과거가 생각하고 싶지 않을만큼 춥고어두웠습니다.
따뜻하고 밝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제니스리-s7s 26
2025년 5월 9일 12:58 오전정말맞는말인거같어요 부모님만큼 그대로 자식은 자라요. 부모님두분 다 따뜻하셨어요 눈길도 말도 손길도요 그리고 이웃을 돕고 같이사는거라고 늘 봉사활동도같이다녔어요 어릴때 여행도많이 다녀야한다고 참많이 보여주려 다녔던기억 지금 난 그런많은 기억이 내자산이되었어요. 나도 이웃이나 남들에게도 따듯하게말하고 챙김과 배려를 자연스레하게되요. 그건 가르치는게아니라 보고 느끼고 부모님이 하셨던그대로 하고있더라고요 😊따뜻한부모님을 만난건 나에겐 축복이에요😻🌈🥰
@althea2323 24
2025년 4월 7일 1:00 오후아이에게 온기 있는 부모가 되고, 제 인생도 스스로 더 개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ialeomommmy 23
2025년 6월 16일 9:41 오후너무 어려워요 내가 받지못한 사랑을 주는데 어색해요.. 따듯한 엄마가 되고싶은데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나에게서 끊어내고싶은데.. 쉽지않네요
@빅토리아gogo 21
2025년 4월 6일 2:00 오후양육은 항상 공부하면서 나를 낮추면서 해야할 예쁘고 사랑스러운 그릇을 빚는 마음으로 해야할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히하자-h 20
2025년 4월 7일 4:19 오후저런마음만 심어주면 부족한거 없이 키운거예요.자책하지말고,사랑으로 주면 됩니다.그 사랑이 밖에서의 일들을 지킬수있는 마음의 방어제예요.
@김성민건우다연맘 18
2025년 4월 11일 9:39 오전26,19살의 두아이들을 두고 있습니다. 다 키웠다 생각했는데...후회되고 아쉬운점이 한두가지가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자신이 받고 자라 아는만큼, 받은만큼 줄수밖에 없음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인지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선생님의 귀한 말씀 마음속에 새기며 여전히, 계속적으로, 끊임없이 노력해보리라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kellyahns 17
2025년 7월 10일 12:07 오전저두 남편두 불우한 가정 환경 겪고 자라서 정말 좋은 부모가 될려고 뼈를 깍는 노력 했어요. 이게 되물림 안 되기 위해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아이도 예민한 기질이긴 하지만 그래두 사랑 듬뿍 받고 사랑 듬뿍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서 자라고 있어요. 내가 불우한 시절을 보냈으면 10배더 노력해야해요. 그래두 너무나 사랑스러운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가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늘 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둥이사랑-t8z 16
2025년 4월 7일 2:39 오전사는게 녹록지않음을 나이가 들면서 더 느낍니다 어딘가에선 답을 구해야 할 것같아 늘 책을 보려 노력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선생님같은 분을 한번 뵈었음 좋겠어요 ~~
@꽁지-i9f 15
2025년 4월 8일 10:39 오후부모의 양육방식을 답습하기도 하겠지만 거기에서의 결핍을 내 자녀를 보살피며 채워지기도 함. 결국은 인사이트가 있어야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수 있음.
@7587silver 14
2025년 4월 6일 7:50 오후아이를 잘 키워보고싶어서 봤습니다
더 나은 엄마가 되고싶어요 ^^
@밀크티-r2d 11
2025년 4월 25일 11:38 오전다큰 아이를 보면서 이젠 늦었겠지..어릴때 이렇게저렇게 해줄껄..하는생각이었는데 아직 기회가 있다니..매일 다시 맘먹고..또 해보고..다시 해보고..해야겠어여~~넘나 위로됩니다
@JMPark-zf4qh 11
2025년 7월 7일 1:03 오전저도 부모에게 좋은 말 행동, 하다못해 칭찬도 못 받아봤고.. 그랬어요 애착이 없지만 아이에게만큼은 더 사랑을 주고싶지만 어떡해해야할지도 몰라서.. 책에서도 도움을 구해보고 유튜브로도 보고 배워서 하나하나씩 육아를 했어요 친정엄마가 알려주지도 않았고... 출산할 때도 일해야된다고 일 못 뺀다고 안 오셨고.... 아이가 말도 하고 어느덧 의젓하고 기특하고 대견하게 자랐어요
엄마가 최고야 엄마 사랑해 뽀뽀 해주고 엄마는 나의 사랑이야 라고 얘기도 해줘요 키워줘서 고맙다고 예쁜 말 많이 해줘서 정말 나에게 이런 아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난 행운아다 복받았다 생각합니다 친정엄마에게 못 받은 사랑이였고 친정엄마한테 받았으면 좋겠다 했던 행동 말. 등등 아이에게 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아이도 아주 예쁜 마음씨를 가지고 하루하루 꼭 한본씩 행복한 사람인 걸 알게해주니 자존감도 올라가네요 아이덕분에 ❤
@angelalee8547 11
2025년 4월 23일 6:06 오전저는 따듯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는데 시부모님은 너무 차가워요 그래서 남편도 사랑표현 잘 못하고 옳고그름 많이 따지고 그래요 그래서 시댁 엄청 원망하고 있어요 😢
@서고운-j1q 9
2025년 7월 6일 3:16 오전저희엄마도 못키운 저를 우리딸이 키워주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때론 버거워요 그래도 남편과는 또 다른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서로 좋은영향 주고받고 살고싶어요❤
@h5ra_art 9
2025년 4월 7일 2:42 오후진짜 나이들수록 더어려운것같아요 우리딸들에게 해준다고 하는데 가끔 내안에 있는 무언가가 건드려질때 애들한테 그냥 나가는것같아요😢 책읽어 보고싶어요~~~
@적당히하자-h 7
2025년 4월 7일 4:23 오후삐뚤어진 생각으로 조종하는사람, 엄마의삶을 나에게 빙의시키는 인간들도 많더라구요.계속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말이죠.진짜,정신병걸리는데 타인은 인정자체를 하지 않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과 함께 가렵니다.
@vvaannhhaaddaa 7
2025년 4월 18일 12:29 오전저는 저의 어린시절처럼 키우고 싶지 않아서 매일마다 딸이름 부르면서 좋아! 사랑해! 안아주고 표현해주려고 하고있어요 확실히 표현한만큼 아이가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에게도 표현하더라구요
@요튼튼이네 6
2025년 4월 11일 11:35 오전드릴을 뚫어 나만의 빛구멍을 낸다..... 와닿는 말이네요.
@레지나아 5
2025년 6월 18일 11:50 오전어릴때 넘 가난했고 가난속에서 사랑은 더욱더 없고 메마른 가정에서 혼자서 해결하며 혼자 커온 저는 지금은 자식들에게 뭐든 최선을 다하고있어요 제가 힘들어 쓰러질정도로 사실 아이들에게 부족함없이 아니 제가느낀 어린시절 부족함을 못느끼도록 영혼까지 끌어모으는 저의모습을 보며 저의 어린시절 슬픔이 더 몰려올때가 있네요 ㅠ
@김현숙-o2l9z 4
2025년 4월 4일 5:24 오후😊 이호선 교수님! 좋은말씀 잘~ 경청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boso-hong 4
2025년 6월 22일 7:44 오후넌잘하고있어 또 하면돼
@콜라언니-n3n 4
2025년 4월 13일 9:52 오전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을 하는 특수교사 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지만 이호선교수님의 영상들을 보며 학생들을 대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j-f6h 3
2025년 8월 25일 11:55 오전예전.한 강연회 갔는데,
자식을 옆집아이가 놀러 온 것처럼
대해주라~~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늘 새기며, 두 자녀.잘 성장시켰습니다^^
@심효숙-v7e 2
2025년 9월 13일 9:14 오후반성하고 있네요 손주들을 돌보고 있는데 가끔 감정을 조절 못하고 아이들에게큰소리가 나갈때가 있네요~
@아놔그런데 1
2025년 9월 7일 2:36 오후엄마아빠한테 무한한 사랑과 지원을받고자라서요. 지금 제가낳지않은아이를 키우는데. 부모님께 받은사랑을 제가흉내내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애가 너무 사랑스럽게 잘커주구요.저희 부모님께 감사하네요
@bombom0115 1
2025년 9월 17일 2:07 오후전 아빠랑 성격이 똑 닮아서 표현 안하는 무뚝뚝 츤데레 였는데 제자식 낳으니 애교쟁이로 바껴서 ㅋㅋ 35개월 아들한테 자기전 일어나서 어린이집 등원때 하원때 사랑한다고 자랑스럽다고 항상 입에 달고 사는데 진짜 더 커도 표현 매일매일 해주는게 제 목표에요 ㅎㅎ 사랑해 우리아들❤
@srijana1009
2025년 4월 5일 2:16 오전아직 어린 딸을 키우고 있는데, 언제나 생각하게 되는 문제를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조언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