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명저라고 불리는 두꺼운 책을 읽을 때 어려웠는데 쉽게 읽을 수 있는 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정리해봤습니다!

1. 어려운 명저인 인문학 책을 쉽게 읽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2. 인문학의 목적은 인간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함이다.

3. 그렇기에 인문학을 읽을 때에는 인간을 중점으로 두고 읽어나가자!

4. 인문학을 읽기 전 3단계로 질문을 던지자
1단계 사회에 질문던지기
2단계 질문을 더 깊게 탐구하기
3단계 생각하는 인간 되기

4. 인간은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보자

5. 더불어 칼 세이건 작가님의 코스모스 책을 읽어보자. 과학서적이지만 무소유를 느끼고 인류애를 느낄 수 있다!

인문학을 재밌게 읽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 갑니다!

지식 편의점은 어떤 책인가?

벽돌책(명저)를 읽는 데 실패하는 이유는 배경지식의 차이

인문학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있다
지식,철학,역사,문화,사회,과학을 관통하는 연결고리 사람
사회에 질문을 하고 깊게 탐구하고 생각을 정리한 게 철학
지식의 조각들이 조화를 이뤄야 새로운 관점이 생깁니다
인류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건 모두의 숙제입니다

코스모스는 과학적으로 무소유와 인류애를 담은 책이라면
제 책은 그런 명저를 읽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담은 책

와~이런책도 있었군요~어려운책을 좀 더 쉽게 다가갈수있게 만드는 재료들을 모아놓은 편의점같은 책이군요 감사합니다.

4:13

지식에 목마른 현대인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http://bitly.kr/dvYlKd1bKMq

이채널을 통해 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한 세계모든이들이 책으로나마 마음의 휴식을 얻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거시적인 안목과 통찰이 다시한번 코로나세상에서 또하나의 빛이 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방향을 잃고 표류하는

고전의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기
위한 책의 광고 영상인건가요~? 서점가서 보고 좋으면 구매하겠습니다. 코스모스도 시도해볼께요

칼세이건 책 읽기 힘들어서 이리 들어왔는데 읽어보라고.하시니 현타가오네요.....

밀턴 프리드먼 - 선택할 자유 고3인데 너무 어려워요 ㅜㅜㅜ 너무 읽고 싶은데... 힝..

헐, 나를 꿰뚫어 보시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