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5가지 방법 1. 분명하게 선을 그어라 - 한계 침입자들은 희생자가된것처럼 연기하여 정신적 흡혈귀가 된다.🧛♀️ .. 이들이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은 1) 우리의 거절이 자신에게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처럼 과장하는것 2) 모범인과 우리를 비교하는 것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함
2. 당신이 을이라면 갑과 밀당하라 갑이 요구하는 사항중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며 의사를 명확히 밝혀야한다.
3. 그 어떤 순간에도 남의 짐은 대신 짊어지지 마라 내가 정말 친절하지 않은 사람인가 자문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세 필요 즉 이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아는것
4.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은 단절하라 누군가와 만나기 전 후 비교하여 기분이 안좋아진다면 선을 그어야할때!
5.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곁에 두어라 함께 논쟁하고 웃을 수 있는 진정한대화를 나눌사람(곁에 두어야 할 사람)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하는 사람(멀리해야 할 사람)
정말 착하게 살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많은 부분 자신감, 자존감이 부족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인정에 의존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렇게 하면 비난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타인의 의견에 많이 휘둘리게 됩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겠죠.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한다면 자신감있게 'No'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될 것 같아요.
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방법은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착하다는 것”과 “나를 돌볼줄 모른다”가 동의어가 되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특히 엄마들, 아까우니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는데, 나의 몸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감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구요.
나의 능력없이 남에게 잘보이고 착하게 대한다면 결국에는 호구당하더라고요. 본성이 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일단 키우고 도와주는 것도 자신의 능력이나 수고로움이 없는 선에서 도와줄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즉, 내가 불편하거나 해주기 싫은 것들은 상사가 아닌 동등하거나 아랫 사람일경우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요.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니까. 26살 살면서 이러한 원리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세상을 살자면 실타 조타가 분명해야 합니다,어리석은 동정,빈자니까 도와야 한다,,이런 사치한 감정은 자신만 피폐해 지지요,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정말 만나기 힘듭니다,그래도 찾아보면 분명히 있어요,주위는 온통 사기꾼들이 많지만 자신의 길만 가다보면,인정을 받는 법이고 그러다 보면 같은 레벨의 사람은 만나집니다,
저한테 딱 필요한 책이예요~ 단호하지못하고 많이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는편이라서 나자신을 보호하지못하고 쓸대없는 감정소비를 하는편이예요 그런것들이 계속 쌓이다보면 많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제일중요한건 나를 더 사랑하지못했던것같아요~ 저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남에게 사랑받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애완동물이냐? 남들이 나를 좋아하면 인생 쉽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천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데. 남들이 나를 좋아하면 처음에는 좋지. 그 이후에는 지옥이 시작된다. 각종 부탁에 폭언에 사생활 침해에... 이정도면 다행이지만 너에게 돈이 좀 있다면 사기 통수도 각오해야한다. 남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지 말고 남이 나를 어려워하게 만들어라. 남이 나를 어려워할때 베푼 한 번의 호의는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는 반면 남들이 나를 다 좋아한다면 내가 아무리 호의를 베풀어도 당연한 것이 되고 점점 남들의 기준의 맞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남자에 해당되는 것이고 여자는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착하게 살아야 한다.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착하게 굴면 우선 스스로가 역겹고 주변에 있는 오크녀들이 딴지를 걸겠지만 꾸준히 착하게 살면 다 보답받게 되어있다. 여자는 생긴게 남자와 다르듯이 인생에 있어 남자와 정 반대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저 스스로 호구를 만들어서 지금 괴롭습니다 .... 참으며 좋게 유지해온 관계가 마지막에 내가 내뱉는 말로 그간 해온 모든게 무너지고 나는 나쁜아이라고 할까봐 그게 두려웠습니다 .. 스스로 생각해도 참 멍청한데 입을떼고 내가 잘못한가 하나 없지만 지금 그런말을 하면 못됐다는 눈초리를 보게 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참고 나만 이해해주는게 더 이상 싫네요
육상대회 심판을 가면 제가 거의 막내여서 간단한 심부름 같은건 제가 많이 해주는데 많이 들어 주다보니 공과사구분을 못하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선을 넘어서 부려먹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한계의 도달하니 저도 제 자신에게 문제점을 인정하고 부당한것은 대놓고 얘기하고 싫은건 싫다고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하면 저보다 윗사람이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망신을 주니 상대들도 조심하는걸 느꼈습니다 어느순간 부턴 인성이 될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대놓고 무시하며 아는척도 안하고 지나가게되고 말걸어와도 무시하며 못들은척 하며 지나가니 상대도 조심하는걸 느꼈습니다 어디를 가든 무례한 사람은 똑같이 무례하게하거나 그냥 무시하는게 편하고 부당한 부탁은 거절하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느끼는건 무례한사람 100사람을 곁에 두는것보다 진정한사람 한사람을 곁에 두는 인생이 훨씬 낫다는걸 지금 순간에 많이 느끼게됩니다 인간관계 너무 흔드리지 말고 너무 잘하려들지 마세요 상대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선 자신만의 색깔이 필요합니다
책갈피님 정말 감사합니다 . 반년동안 종교적인 이유로 학원에 억지로 다니게 된적이 있는데 그 학원에 있는 제일 많은 사람이 저에게 짐을 준 적이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착한사람처럼 거절하지 못하고 혼자 앎아가다가 정말로 엉뚱한 상황에서 참아왔던 스트레스가 터져버리고 그래서 상담도 다녀보고 여러가지 잡다한 유튜브 지식들로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삶은 살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 그런데 책갈피님 영상보고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단호하게 거절하고 손절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됩니다 .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상을 보고 배운것들을 실천하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있지만 노력해보려고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오랜 시간 동안 친구라서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역시 너밖에 이런 말 할 사람이 없다면서 저를 만나 몇시간을 토로하는 것을 들어주고 나면 편해진 얼굴로 돌아가는 친구와는 달리 오히려 제가 지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던 친구관계도 정작 그 친구의 마음에 100% 들지 않는 순간 냉정하게 끊어버리더군요...
저 역시 친구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왔음을 뒤늦게 알았고 적절한 거리가 필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시간도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훈련이었기에 이제는 조절할 수 있는 나로 바뀐 것이 감사합니다^^ 비슷한 분들이 많은 듯한데 여러분의 착한 마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나 조직 생활에서 이런 부분들을 컨트롤 하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냉정해지면 차가운 사람이라 질타 받기 쉽고, 좋게 대하면 휘둘리기 쉬운 존재로 되기 쉽고... 그래도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사는 바람이니 그 속에서 적당히 흔들리면서 나의 뿌리를 지키는 것이라~ 캬 명언이네요. 오늘도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
위의 남을 이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쓰레기버리는 용도로 상대방을 대하는 유형은 자신밖에 모르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꼭 위의 내용처럼 거리를 두려고 하지않아도 세상사는 남한테 가혹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결국에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인생도 망가집니다.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이써요 저는 참 밝고 주변을 기분좋게 하던 사람이였는데 몇년전 부정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자꾸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고 저에대한 긍정적인면까지 무시하고 항상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당시는고1이였고 저는 정말 투명하고 벽이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무족건 장점이라고 할수없는거 같아요 저를 지키는 저를 소중히하는 모습이 저 나름 있었지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부류의 사람을 처음볼땐 기분이 너무안좋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지를 못하고 저의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소름이 끼치고서야 피하게됬습니다 그 당시에도 제몸이 피한거지 저는 인지를 제대로 하고 피했다고만은 보기힘드네요 너무 트라우마에 소름이끼쳐서 최근 마인드나 여러가지를 유연하게 하면서 나아지려고 하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잘되길 바라는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이런 영상은 많이봤는데 혹시 그런걸로 좀 힘들어했다면 어떤 이유로 그런지 어떤 상태 어떤 마인드조언 그런것을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머리속을 괴롭힐때도 있네요 ><
19년전에 군대 가서 신교대 가서 6주 교육후 자대 가서 정말 적응 하지도 못하고 늘 힘들어하던 저에게 늘 열외 의식만 가득 찬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답없는 군생활이었지만 늘 저를 생각 하고 독하게 굴었고 그리고 잘해주었던 선임이 말이 생각 나네요 먹을거 준다고 다좋은 것잉 아니야 자기 후임들 에게 한개라도 가르쳐주고 뭐하고 해줘야 하는것이 진정으로 너를 존중 해준다고 하지만 저는 늘 피하고 실다가 결국은 기회를 왔을때 잡아서 무사히 같이 훈련도 하고 결국은 26개월 전역 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패배자 인생 공시 인생이지만 정말 요즘 시대 이런말이 해주고 싶네요 본인이 타인이봤을 때 정말 싫다면 싫어하는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은 절때 그런것을 몰라요 우리나라의 경우 생년월일이 5 6 7 들어가는 사람들 정말 앞뒤 개념도 없고 세상에 중심이 자기들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은 거같은 80년 생들 세대들 중반 세대들 그리고 요즘 사회 생활 다 개판이야 질타 받는 90년생들 역시 글쎄요 567 이라면 환장을 하져 자기 아버지 삼촌들 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져 이것만 아세요 절대 본인이 싫으면 그 타인을 정말 멀리 하고 몰아 붙여야 하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PeacefulMind_Innerpeace 181
2020년 7월 03일 21:30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5가지 방법
1. 분명하게 선을 그어라
- 한계 침입자들은 희생자가된것처럼 연기하여 정신적 흡혈귀가 된다.🧛♀️
.. 이들이 죄책감을 유발하는 방법은
1) 우리의 거절이 자신에게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처럼 과장하는것
2) 모범인과 우리를 비교하는 것
분명히 선을 그어야 함
2. 당신이 을이라면 갑과 밀당하라
갑이 요구하는 사항중 실현가능성이 있는 것만 도와주고 나머지는 자신의 한계를 보여주며 의사를 명확히 밝혀야한다.
3. 그 어떤 순간에도 남의 짐은 대신 짊어지지 마라
내가 정말 친절하지 않은 사람인가 자문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자세 필요
즉 이것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아는것
4.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은 단절하라
누군가와 만나기 전 후 비교하여 기분이 안좋아진다면 선을 그어야할때!
5.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곁에 두어라
함께 논쟁하고 웃을 수 있는 진정한대화를 나눌사람(곁에 두어야 할 사람)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하는 사람(멀리해야 할 사람)
@alpa377 160
2020년 7월 07일 21:31요즘은 착하게 사는것보단 바르게 살아야됨.
@MJ책빵 153
2020년 7월 04일 05:53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말이 기억나네요. 자신에게 사랑받는 내가 돼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gardening4928 105
2020년 7월 03일 23:08타인에게 사랑받기를 포기하니 오히려 쉽게 내 감정을 전달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말하지 않으면 남들은 내 속마음까지 알 수가 없어요. 어차피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나 뿐이니까요...
@takbro2018 78
2020년 7월 03일 21:05관계를 깔끔하게 선긋는게 관계를 맺는것보다 더 필요함.
@jarangsruun 72
2020년 7월 03일 21:25책갈피 특징
1. 매일보는 사람은 꾸준히 본다.
2. 한번 보고 안본다.
@mmee 60
2020년 7월 03일 21:05정말 착하게 살면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많은 부분 자신감, 자존감이 부족한 분들이 많더라고요.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인정에 의존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이렇게 하면 비난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타인의 의견에 많이 휘둘리게 됩니다.
가장 사랑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이겠죠.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한다면 자신감있게 'No'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바탕이 될 것 같아요.
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방법은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IlllIlIIlIIllIl 56
2020년 7월 05일 08:43"착하게 살지말고 현명하게 살아라"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Akch 45
2020년 7월 03일 21:49자신을 소중하게 여깁시다. '니가 뭔데 감히 나한테 그러냐?' 라는 생각을 가집시다. 때론 'x바 x까' 라는 생각을 가집시다. 자신의 본성대로 살아갑시다. 남의 기준에 맞춰 나를 굳이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hk2024-g5p 36
2020년 7월 07일 10:18“착하다는 것”과 “나를 돌볼줄 모른다”가 동의어가 되면 안됩니다. 세상에서 내가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합니다. 특히 엄마들, 아까우니 가족들이 남긴 음식을 다 먹는데, 나의 몸은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감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구요.
@tv6157 35
2020년 7월 04일 00:39나의 감정에 솔직해 지는게 가장 편한것 같습니다..불편하면 불편하다 말하고 안되는것은 안된다 말하고 이제 더이상 사소한 일이라고해서 그냥 참는것은 없어야하겠습니다
@쌈처투성이 33
2020년 7월 04일 02:46나의 능력없이 남에게 잘보이고 착하게 대한다면 결국에는 호구당하더라고요.
본성이 착한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일단 키우고 도와주는 것도 자신의 능력이나 수고로움이 없는 선에서 도와줄 수 있는 힘을 길러야합니다. 즉, 내가 불편하거나 해주기 싫은 것들은 상사가 아닌 동등하거나 아랫 사람일경우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어요.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이니까. 26살 살면서 이러한 원리에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sniper 21
2020년 7월 06일 16:12착하다기보다는 자기정체성이 없으니 악인들에게 휘둘립니다. 악인들의 마음은 존중할가치가없읍니다. 만날수록 기분이 나빠진다면 모든것을떠나 끊어야합니다.내자신을 사랑하기에🔥🔥🔥🔥
@행동하는독서 21
2020년 7월 06일 15:181.선을 그어라
2.갑과 밀당하라
3.남의 짐을 짊어지지 말라
4.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사람은 정리하라
5.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만 곁에 두어라
실천하기가 좀 어려운 것도 있네요.
지금부터 단호하기!!!
시청 잘하고 갑니다.^^
산범 SANBUM 18
2020년 7월 03일 23:13알림설정 해두고 항상 잘 보고 배워갑니다 : )
@오굿-k9r 17
2020년 7월 04일 11:28바람이 불면 나무가지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
적당히 흔들면서 뿌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엽떡로제 16
2020년 7월 03일 21:06존나 맴찢이네ㅠ씨댕.. 알아도 안되는게 문제,,,
성장남 - 당신과 함께 성장하는 남자 15
2020년 7월 03일 21:22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방법에 대해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정리해봤습니다!
1. 인간관계는 중요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2. 하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단호해지는 것도 필요하다
3. 책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에서 알려주는 착하면서도 단호해지는
5가지 방법을 실천하자
4. 1)타인이 우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 너무 자신의 영역에 침범하려고 하면
거절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2) 당신이 을이라면 갑과 밀당해야 한다. 무리한 요구를 다 받아주지 말자
3) 그 어떤 순간에도 남의 짐을 대신 짊어지지 마라.
우리는 전지전능한 신이 아님을 기억하자
4) 당신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여기는 사람을 단절하자
5)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곁에 두자!
좋은 내용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봄에 12
2020년 7월 04일 07:09착하게 보이지만 착한게 아니라 자존감이 낮은 사람... 제 얘기네요.
@행복한나무-d2x 11
2020년 7월 03일 21:29의도적으로 착한 척 하는건 아닌데...
남에게 불편하게 하면 나 역시 같은 입장이 된다 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들어 버리기에...
나쁜짓(?) 혹은 양심에 가책을 느낄짓은 안
하는게 자동으로 되버리는 머저리 입니다...
손유정 10
2020년 7월 06일 01:36정말 타인에게 맞춰주는게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 저는 아니요 .
약한사람에겐 약하고 강한사람에겐 강한사람이 착한사람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히피커플이상하고아름 9
2020년 7월 06일 23:38흔들릴 수 있되 언제나 내 안에 중심을 잡고 ,
나 스스로를 존중하며 필요할 때에는 선을 긋고 , 나를 소중히 지키는 것 ❤️
소중한 모든 이들이 행복하길 바래요 🙏🏻💕
@남은생잘살자우리 7
2020년 7월 04일 01:41다 아는내용인데도 착한사람들은 알면서도 그렇지못하단겁니다..쉽게 거절못하고 부탁들어주고 또 손해보고.
대하는사람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jjames7578 6
2020년 7월 05일 22:37인간관계는.. 생각보다 어려운 주제죠. 한번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책갈피님께서 일주일에 세번정도 직접 요약하고 멋진 컨텐츠로 만들어 훌륭한 책들을 소개해주고 계신데 항상 기다려집니다. 이번주에는 주말에 몰아서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ㅎ
@배기석-r7s 6
2020년 7월 04일 06:48세상을 살자면 실타 조타가 분명해야 합니다,어리석은 동정,빈자니까 도와야 한다,,이런 사치한 감정은 자신만 피폐해 지지요,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은 정말 만나기 힘듭니다,그래도 찾아보면 분명히 있어요,주위는 온통 사기꾼들이 많지만 자신의 길만 가다보면,인정을 받는 법이고 그러다 보면 같은 레벨의 사람은 만나집니다,
Like a jinju진주처럼 6
2020년 7월 04일 01:59저한테 딱 필요한 책이예요~
단호하지못하고 많이 상대방 기분을 맞춰주는편이라서 나자신을 보호하지못하고 쓸대없는 감정소비를 하는편이예요
그런것들이 계속 쌓이다보면 많이 스트레스받더라구요~~
제일중요한건 나를 더 사랑하지못했던것같아요~
저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NURRY 누리TV - 안전한 놀이터가 되자 6
2020년 7월 03일 21:07앞으로 만나는 사람들 중 몇은 저를 휘두를 수도 있다니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심지어 윗사람이면 더 힘들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팥빵 6
2020년 7월 03일 21:08왛 8분전 새영상 ㅠㅠㅠ아잉 감사합니당
@서하앤소율 6
2021년 2월 21일 22:31착하게 살지말고 지혜롭게 살자
본인을 소중히 하면 남들도 당신을 소중히 대해줄 겁니다
@이재민-o5d 5
2020년 7월 03일 23:17책갈피님 안녕하세요 중3학생인데 덕분에 점점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영희 4
2020년 7월 07일 00:24어른들한테도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말을 해줘야합니다 워낙~자식한테 기대치가 높기때문에 모든욕구을 다들어주면 안됩니다 해줄수록 더바랍니다 능력되면 해줘도 되지만 능력도 안되는데 무리하게 해줄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쉬울때만 찾는 무늬만친구인사람들은 거절이 답입니다 돈구걸하러와도 안도와주면 섭섭하다는소리만합니다 아예 갚을생각도 없이 도움청하는사람들도 있습니다 잘구분해서 거절해야합니다 남탓하는사람들은 습관입니다 그런습관갖는사람들은 그런습관못고칩니다 남탓하고 남한테 스트레스푸는사람들은 상대방이 만만해서 막대합니다 그런사람들한테는 눈빛부터 만만하게 보이면 안됩니다 사람은 심리상 자신을 미워한다고 느껴지면 절대만만히 대하지않습니다~그리고 단호하게 짧게 이치에맞는말을 해야합니다 모순된점을 똑바로 지적해야합니다 상대방이 멍청하다고 느끼면 만만하게 대하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편해서 가족같이 대하는 사람들도 있고~너무 빈틈이없고 여유가 없어도 정이 안가고 푼수같으면 만만히 봅니다 그래도 진심을 아는사람은 꼭 알아봅니다
어데라고 4
2020년 7월 04일 21:45누가 내 인생을 책으로 쓴거냐
@김인-p9t 4
2020년 8월 28일 03:29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알아
@hoonjekye1344 4
2020년 7월 05일 17:08남에게 사랑받겠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애완동물이냐? 남들이 나를 좋아하면 인생 쉽게 살 수 있을 것 같지? 천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데. 남들이 나를 좋아하면 처음에는 좋지. 그 이후에는 지옥이 시작된다. 각종 부탁에 폭언에 사생활 침해에... 이정도면 다행이지만 너에게 돈이 좀 있다면 사기 통수도 각오해야한다.
남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지 말고 남이 나를 어려워하게 만들어라. 남이 나를 어려워할때 베푼 한 번의 호의는 사람들에게 크게 다가오는 반면 남들이 나를 다 좋아한다면 내가 아무리 호의를 베풀어도 당연한 것이 되고 점점 남들의 기준의 맞추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남자에 해당되는 것이고 여자는 남에게 사랑받기 위해 착하게 살아야 한다. 남에게 사랑받으려고 착하게 굴면 우선 스스로가 역겹고 주변에 있는 오크녀들이 딴지를 걸겠지만 꾸준히 착하게 살면 다 보답받게 되어있다. 여자는 생긴게 남자와 다르듯이 인생에 있어 남자와 정 반대의 전략을 취해야 한다.
@ejcofjeksk 4
2020년 7월 07일 23:42저 스스로 호구를 만들어서 지금 괴롭습니다 .... 참으며 좋게 유지해온 관계가 마지막에 내가 내뱉는 말로 그간 해온 모든게 무너지고 나는 나쁜아이라고 할까봐 그게 두려웠습니다 .. 스스로 생각해도 참 멍청한데 입을떼고 내가 잘못한가 하나 없지만 지금 그런말을 하면 못됐다는 눈초리를 보게 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참고 나만 이해해주는게 더 이상 싫네요
@mind-extender 4
2020년 7월 03일 22:48오늘도 좋은 컨텐츠로 흥미로운 책 소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dr7 4
2020년 7월 04일 14:53진짜 요즘 고민 엄청했는데 책갈피를 통해서 좋은 책을 알게되어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
@원시인나라 3
2020년 7월 07일 13:07거절을 잘하고 싶네요^^
좋은 책 소개 말씀 고맙습니다 ♡
@largehead7951 3
2020년 7월 04일 08:02이채널 덕분에 도움많이받아서요. 요즘 전에 안보던 책을 보면서 삽니다. 여러모로 도움 많이 받아요.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추천부탁드립니다. 응원해요.
GmailShin . gmail Bongjae 3
2020년 7월 06일 01:36상대가 누구든 내행복이 1순위다. 그외엔 다버려라.
마음비타민 The Mind Vitamin 3
2020년 7월 06일 09:17🙏🏼🧘🏻♀️♥️
@tenreps1460 3
2020년 7월 12일 16:54당신이 어떤인간이건 간에
좋게 볼사람은 보고
관심없는 사람태반이고
뭘해도 욕하는부류는 꼭 있음
이걸 깨닫고나서는 남눈치안봄 그리고 자존감도 올라감
@KPZ-50T 3
2020년 7월 07일 11:57난 나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모든 사람을 받아주지만 사실은 모두를 적으로 간주해서 딱 선 그어두고 적당히 사는중 입니다 친구요? 필요없어요.
내가 우선이니까 내가 우선 성공하면 알아서 적당히 사람이 찾아 오더라구요.
상대방을 존중하지만 언저나 내가 갑이 되는게 편하더라구요.
단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안해주는게 중요함
@김진현-e1k 3
2020년 7월 13일 23:01육상대회 심판을 가면 제가 거의 막내여서 간단한 심부름 같은건 제가 많이 해주는데 많이 들어 주다보니 공과사구분을 못하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너도 나도 할거 없이 선을 넘어서 부려먹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한계의 도달하니 저도 제 자신에게 문제점을 인정하고 부당한것은 대놓고 얘기하고 싫은건 싫다고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하면 저보다 윗사람이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망신을 주니 상대들도 조심하는걸 느꼈습니다 어느순간 부턴 인성이 될되었다고 판단되는 사람은 아무리 윗사람이라도 대놓고 무시하며 아는척도 안하고 지나가게되고 말걸어와도 무시하며 못들은척 하며 지나가니 상대도 조심하는걸 느꼈습니다 어디를 가든 무례한 사람은 똑같이 무례하게하거나 그냥 무시하는게 편하고 부당한 부탁은 거절하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느끼는건 무례한사람 100사람을 곁에 두는것보다 진정한사람 한사람을 곁에 두는 인생이 훨씬 낫다는걸 지금 순간에 많이 느끼게됩니다 인간관계 너무 흔드리지 말고 너무 잘하려들지 마세요 상대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선 자신만의 색깔이 필요합니다
꼬부기 3
2020년 7월 13일 21:413:25
@콩순이-m6s 2
2021년 2월 08일 03:15한평생 호구같이 살았는데 이영상매일 볼게요 부모님이 저를 너무 감정쓰레기통 취급해서 하지말라고 하니 속이 편하더라구요 단호해져야겠어요
@hjl815 2
2020년 9월 30일 23:30이 책의 가치: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 1도 없음.
꼬냥빵실 2
2020년 7월 07일 14:00거절 못하고 아닌걸 알면서 억지로 하다보니... 사람들한테 뒷통수 맞고 1억 넘게사기 맞고... 배신 당하고... 이걸 전 꼭 봐야되는 영상이네요...😂
@koreanjennifer2033 2
2020년 8월 05일 00:25남에게 감정을 다 쏟아내는 일은 왠만함 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자꾸 들어주다 보면 시간이 아까울 때가 있는데 제한된 시간만 허용하는 방법 괜찮은 것 같아요
@이타미-t4s 2
2021년 2월 06일 07:01내용이 참 좋아요
예전엔 그랬어 늘 참으면서
다 해줬어요
근데 이젠 그러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육개장 2
2020년 11월 30일 21:37책갈피님 정말 감사합니다 .
반년동안 종교적인 이유로 학원에 억지로 다니게 된적이 있는데
그 학원에 있는 제일 많은 사람이 저에게 짐을 준 적이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착한사람처럼 거절하지 못하고 혼자 앎아가다가 정말로 엉뚱한 상황에서
참아왔던 스트레스가 터져버리고 그래서 상담도 다녀보고 여러가지 잡다한 유튜브 지식들로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삶은 살아간 기억이 있습니다 .
그런데 책갈피님 영상보고 더욱 자신감이 생겼고 제가 단호하게 거절하고 손절할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됩니다 .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영상을 보고 배운것들을 실천하지 못할까봐 걱정하고 있지만 노력해보려고 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친절한박실장 2
2021년 1월 22일 07:36올려주신 영상 역주행 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프린세스princess 2
2021년 12월 20일 07:56선을 그어야하는것 .. 이제서야 인식합니다 ..
@천규홍-i9j 2
2020년 7월 03일 23:35부정적인 사람 곁에 있으면 곁에 있는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어 그속에서 상처받고 그상처를 또다시 그사람에게 가고 멀리하지 못하는 가족에게 미안하고 더 용기를 내야 겠어요!!! 공감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아루니 2
2021년 9월 20일 18:23악인들은, 직장에서 주로 만나는듯요
친구든, 연인이든, 부모든, 형제든 , 악인이있다면 그냥 독립하거나 절교하고 안만나면 그만이지만,
직장에서는 돈벌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만나야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대처방법이, 필요하더라고요
@hwisungway988 2
2021년 3월 20일 16:21내주변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들어왔는데 제 애기 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대체 뭐가 미안하다고 내게 상처를 준 놈들에게 화 하나 못 내는지..
@행복-s9l 2
2021년 9월 07일 11:09GOD is Love
GOD bless you
HAVE GOOD HAPPY DAY
@sunlightone9157 2
2020년 7월 04일 18:50오랜 시간 동안 친구라서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역시 너밖에 이런 말 할 사람이 없다면서 저를 만나 몇시간을 토로하는 것을 들어주고 나면 편해진 얼굴로 돌아가는 친구와는 달리 오히려 제가 지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계속되던 친구관계도 정작 그 친구의 마음에 100% 들지 않는 순간 냉정하게 끊어버리더군요...
저 역시 친구의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왔음을 뒤늦게 알았고 적절한 거리가 필요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힘들었던 시간도 나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훈련이었기에 이제는 조절할 수 있는 나로 바뀐 것이 감사합니다^^ 비슷한 분들이 많은 듯한데 여러분의 착한 마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살-j2b 1
2022년 1월 28일 00:13감사합니다
보약남 1
2020년 7월 08일 01:16거절 힘들어요...
@therich2753 1
2020년 7월 04일 04:31좋은나눔 감사합니다
Silver Moon 1
2020년 7월 08일 06:41따지고보면 거절못하고 단호하지못한것은 그냥 순종적인것이지 착하다라는의미에 순종적인것까지 포함시켜선 안될듯싶네요
@그린그린곰 1
2020년 7월 24일 16:37제가 정말 정신적으로 아팠었던 이유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스스로 깨우치고 행하고 있는 것들 일들이네요 그 시절에 제가 이 영상을 봤었더라면 조금 더 빨리 나에게 집중할 수 있었을 텐데...ㅎ 저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인것 같습니다
@가즈아-x5h 1
2020년 8월 30일 12:06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whysje 1
2020년 7월 10일 04:29내가 아무리 무언가를 해주려고 해도 마음이 떠난 사람은 뭐 어떻게 못하더라구요.
썬플라이 1
2020년 7월 11일 08:10솔직히 참고 계속 양보하는게 착한게 아니라 호구같다는데 그 말을 자주 들어서 제목만 보고 바로 들어오게 되네요
@고스돕-b5k 1
2020년 7월 04일 07:33항상 좋은책 감사드려요
말씀 잘 새기게습니다~
hera Sun 1
2020년 7월 03일 21:31영상 감사합니다
전교1등 1
2020년 12월 10일 01:21만약 영상에 나왔던것처럼 절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며 얘기하는사람이 가족이면 어떡하죠..
그 사람이 저에게 고민과 얘기들을 할때마다 빨리 대화를 끝내고싶고 대화후의 제 기분이 너무 힘들고 죄책감이 느껴져요
@사람-y9i7f 1
2021년 9월 13일 17:11솔직해지고 싶네 그게 어렵지..
진짜 내가 살아오면서 여태껏 솔직했던 적이 얼마나 있냐고 물어볼 수 있을 만큼 거의 모든 면에서 솔직하지 못 함..
솔직하면 잘못 될 거라는 생각조차 안 들고 거의 습관으로 성장한 단계 같아요..
Yumin Lee 1
2020년 7월 04일 01:11특히나 조직 생활에서 이런 부분들을 컨트롤 하는 것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냉정해지면 차가운 사람이라 질타 받기 쉽고, 좋게 대하면 휘둘리기 쉬운 존재로 되기 쉽고...
그래도 영상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상사는 바람이니 그 속에서 적당히 흔들리면서 나의 뿌리를 지키는 것이라~
캬 명언이네요.
오늘도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
꾸루 1
2020년 10월 12일 21:44ㅋㅋ 예전엔 성격 참다 참다 곪아 터졌는데
지금도 가끔 이럴때 있긴한데
죽기 직전까지 가다 보니까
우울증 치료도 받고 하다 보니
ㅅㅂ 성격 개난폭 싸움꾼됨 ㅎ.
대신 착한사람에게는
한없이 유하게 대하지만,
집에 있는 나르시시스트, 연인 소시오패스,
사회에서 가끔 있던 나르시시스트 언니.
당하다 보니 띠꺼운사람한테
개난폭해짐.
직책 뭐건 전혀 상관 없이 ㅎ
이것도 좀 고쳐야될듯 ㅠ
@my1ife 1
2020년 7월 05일 04:22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최우혁-t4b 1
2020년 7월 15일 17:33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본인은 착하다고 여기는게 아닐까요
이기자 1
2020년 7월 06일 07:50위의 남을 이용하고 자신의 감정을 쓰레기버리는 용도로 상대방을 대하는 유형은 자신밖에 모르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꼭 위의 내용처럼 거리를 두려고 하지않아도 세상사는 남한테 가혹하고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들은 결국에는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인생도 망가집니다.
VLOG뽀솜 1
2020년 8월 28일 13:04저도 요즘에 제가 친구들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거 같아 힘드네요 진짜 친구들과는 서로 모두 이사해서 1년에 몇번 만나지도 못하고ㅠㅠ
@행복-s9l 1
2021년 9월 07일 11:07WOW 👍nice 🌹
우그닥
2020년 7월 08일 01:07단호한거 중요함
유송
2020년 7월 03일 22:26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이써요 저는 참 밝고 주변을 기분좋게 하던 사람이였는데 몇년전 부정적인 사람이 있었는데 자꾸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대하고 저에대한 긍정적인면까지 무시하고 항상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고요 당시는고1이였고 저는 정말 투명하고 벽이없는 사람이였습니다 무족건 장점이라고 할수없는거 같아요 저를 지키는 저를 소중히하는 모습이 저 나름 있었지만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부류의 사람을 처음볼땐 기분이 너무안좋았지만 현명하게 대처하지를 못하고 저의 몸이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소름이 끼치고서야 피하게됬습니다 그 당시에도 제몸이 피한거지 저는 인지를 제대로 하고 피했다고만은 보기힘드네요 너무 트라우마에 소름이끼쳐서 최근 마인드나 여러가지를 유연하게 하면서 나아지려고 하는데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잘되길 바라는 친구들을 만나야 한다 이런 영상은 많이봤는데 혹시 그런걸로 좀 힘들어했다면 어떤 이유로 그런지 어떤 상태 어떤 마인드조언 그런것을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머리속을 괴롭힐때도 있네요 ><
깡총
2020년 7월 03일 23:57이런 침입자가 부모, 형제라서 고민이에요ㅠ
차분히천천히
2020년 7월 03일 22:2019년전에 군대 가서 신교대 가서 6주 교육후 자대 가서 정말 적응 하지도 못하고 늘 힘들어하던 저에게 늘 열외 의식만 가득 찬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정말 답없는 군생활이었지만 늘 저를 생각 하고 독하게 굴었고 그리고 잘해주었던 선임이 말이 생각 나네요 먹을거 준다고 다좋은 것잉 아니야 자기 후임들 에게 한개라도 가르쳐주고 뭐하고 해줘야 하는것이 진정으로 너를 존중 해준다고 하지만 저는 늘 피하고 실다가 결국은 기회를 왔을때 잡아서 무사히 같이 훈련도 하고 결국은 26개월 전역 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패배자 인생 공시 인생이지만 정말 요즘 시대 이런말이 해주고 싶네요 본인이 타인이봤을 때 정말 싫다면 싫어하는것입니다 하지만 타인은 절때 그런것을 몰라요 우리나라의 경우 생년월일이 5 6 7 들어가는 사람들 정말 앞뒤 개념도 없고 세상에 중심이 자기들 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은 거같은 80년 생들 세대들 중반 세대들 그리고 요즘 사회 생활 다 개판이야 질타 받는 90년생들 역시 글쎄요 567 이라면 환장을 하져 자기 아버지 삼촌들 말이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져 이것만 아세요 절대 본인이 싫으면 그 타인을 정말 멀리 하고 몰아 붙여야 하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Jin Dod
2020년 7월 04일 18:26한계침입자들 한마디로 자존감 도둑이네요 ㅠㅠ
Lee Mina
2020년 7월 05일 08:03감사합니다.
sj l
2020년 8월 16일 13:55말은 쉬워도 행동은 단호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군요...
귀인
2021년 2월 05일 00:33역대급 A형 세상
HJ L
2020년 9월 30일 23:23우와씨 한계친입자 새@&₩
박동규
2020년 7월 04일 08:40그런친구가 학원에 같이 다니는ㄷ
어떻하나요
gihoy park
2020년 11월 10일 00:15그치 이거지
귤규
2020년 7월 04일 12:12오늘도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혹시나 이 문제 때문에 고민이 크신 분들은 니체의 주인도덕과 노예도덕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구별여행자
2020년 7월 04일 10:26오늘도 좋은말 가슴에 새기고갑니다^^
미미
2020년 7월 03일 23:55지금 저에게 너무 필요한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
최현석
2020년 7월 06일 18:00분명한건 이런 얘기를 이용해서 또 다른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을 조심합시다
-모든것은 수학이다
2020년 7월 15일 17:20조던피터슨이 말하던 것과 같군요
네네모
2020년 9월 26일 12:14오늘도 잘봤어요 ! 감사합니다
라온
2020년 7월 03일 23:34늘 명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오의 심리학 Psychology at Noon
2020년 7월 04일 09:08나 자신과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영상입니다. 책도 꼭 사서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매번 영상 볼 때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
copp poi
2020년 7월 05일 10:04정확한 정보, 나의 능력, 성대의 싸가지를 조합하면 내가 어디까지 해주어야 하고 요구할 수 있는지 답이 나온다.
이현주
2020년 7월 05일 11:40진짜진짜 중요!!! 정말 정리 알차게 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