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쇼핑 이 편하고, 혼자생활 이편함. 나이 가 드니~ 누군가 를 위해 기분 를 맞쳐주고, 스트레스 를 받는 것 를 피하고 싶음.

가장좋은 친구는 자기 자신이다.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고 내딴에는 나름 물질적 정신적으로 잘도와주고 나는 침묵으로 잘 들어줬는데 뒤에서 날 호구로 보는걸 알고 손절했습니다. 깊은 고민끝에 내정신적 건강을위해 나도 차라리 외로움을 택했습니다.

나에겐 진정한 친구란 내가 밥을 사고 커피를 사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다.

'자식자랑 하지말라 가장 뼈아프다..'
깊이 공감합니다. 친구의 자식 자랑을 매번 함께 기뻐해줬고 축하해줬지만 내게 남는건 씁쓸함뿐.. 친구는 내가 편하다며 자랑이 점점 늘고 자식 자랑할게 없는 저는 헤어지고 돌아오는길이 참 힘빠집니다.

나와맞지도않는 친구관계 인간관계 억지로 맺어가며 괴로울바에는 외로운게 차라리 낫다

친구의 옥석은 없겠지만
피곤함의 유무는 있는것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같이 있을때 피곤하지않은 친구가 최고의 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 묵은짐도 전혀 쓰지 않는것은
정리를 해나가듯.
사람도 정리가 필요함. 외로운게 낫지
맞지않는 친구, 상처주는 사람을 주렁주렁
달고 있을필요는 없더라.

상처받지않으려면 나와 성향이 비슷한 친구를 만나야 하는것같은 생각이 부쩍많이 드는 50살입니다..

친구라는 이름이 주어지거나 줄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킨다 라는 기준이 있어야 관계가오래가는거지.
한쪽이 편하다고 막대하는순간 그관계는 무너진 관계임

혼자놀수 있는사람이 가장 강자이다.
여럿이서 헛된 (다른사람판단하는거,돈자랑,자식자랑,과거의성취ㅠ)수다 떨고 집에 들어오면 시간낭비아닌가.
관계정리는 현명한거다.
소중한 사람에게 시간,돈 사용하자 헤어져돌아올때 마음이 훈훈하더라

친구란..서로 적절한 선을지켜야 유지되는것같다.

친구는 매우 중요하지만,
혼자 즐겁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내가 즐겁지 않으면 친구는 내 곁에 없습니다.

인생중반까지는 인간관계를 넓혀가다가 그 이후는 인간관계를 서서히 줄여나가 종반부에 이르러는 지신을 챙겨줄 가족밖에 없어져 결국은 홀로 세상을 뜨는게 삶의 과정이다

친구보다 가족한테 잘하세요.
나이먹으면 하나둘 떠나는거 어쩔 수 없는겁니다.

친구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습니다. 나이드니 챙겨주는 또 챙겨주고 싶은 가족이 최고란 생각 뿐, 인간관계가 스트레스로 작용하니 친구 또한 그래서 연연하지 않으려 합니다. 모두 각자의 모습대로 행복하세요.^^

혼자놀기 연습하고 있는 1인입니다~
편안하고 경쟁 안하고 오로지 나자신에게만 집중하니 좋네요

혼자여도 괜찮아요
어중간한 친구들만 많으면 인생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혼자있는시간이 많은 지금 책도 읽고 외식하지않고 요리도 직접해먹고 주변정리에 시간을쓰니 집안도 너무 깨끗해 카페에 갈 필요도 없지요 만나서 애기해 봤자 자식자랑 아파트자랑

■대학 친구들 만나면... 항상 옛날 얘기에 자랑질...... 식상합니다~!!
나이들어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함께 발전하는 친구가 최곱니다~!!
많은 친구... 필요하지 않습니다.

강의도 강의지만 댓글이 더 도움됨.^^.(경험보다 더 확실한 건 없는 듯)

제 나이 40초반에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이 없네요...단지 "지인"만 남아있을뿐...

나의 성공에 기꺼이 기뻐해줄수 있는 친구가 최고의 친구입니다

나이들수록 혼자 지내는법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옳은 말씀도 많지만 그리 모두 만나고 수다떤다고 외롭지않을까요? 좋은 친구 한둘만있어도 행복합니다

내가 나이먹고 보니 친구가 무슨 필요가 있나싶다. 있어봤자 득이될게 없고 피해가더 많음. 기쁨을 나누면 시기질투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되어 안좋은말 여기저기 소문내서 사람한테 상차주고. 조언이랍시고 말하는건 사실 조언을 가장한 무시고 깎아내리면서 본인이더 우월하다는걸 느끼고 싶어하는 심리 .그러면서 결핍된 본인의 자존감을 채울려는 심리지. 말이친구지 속으론 불행하기를 더 바라고 못되기를 더 바라고 쌩판남보다 더 못할수있음. 쌩판남은 비교대상에서 재외되니 ,최소한 시기질투는 없으니까.

코로나로 모임 안나가서 넘 기쁨.
온통 자식자랑 자식 신변얘기뿐...지루하기 짝이 없어.
돈 쓰고 시간 쓰고 체력 소모 때론 속상하고... 외롭지않으려고 이어가는 이런 만남 피곤하다.

"나를 만나주는 친구가 가장 좋은 친구다!!" 이 말이 진리네요 :)

친구는 환상일 뿐이다. 각자 자기 삶을 살아갈 뿐...가끔 만나서 결국 자기얘기할 뿐이다. 친구에 대한 좋은 얘기는 많지만 나를 위로하고 아껴주는 친구는 없다. 인생은 혼자일 뿐이다.

젊을 땐 다양한 성향의 개성 있는 친구들,
나이드니 비슷한 성향 성품의 친구들이 좋아지더이다
편안하지만 예의 갖춘 적당한 간격을 가진 사이가 더 나은 듯

인간관계를 가급적이면 '관리'하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다. 내가 나다울 수 있는 인간관계를 제외하고는 부디 놔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가 이렇게 잘 정리해서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다 좋아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모두를 기쁘게 할 수는 없다.

제한된 인생의 시간 속에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좋아하는 데에 시간과 마음을 더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옥석을 가리는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친구가 업어서 외롭다고요?
친구가 잇으면 더 외로울걸요?
인생은 스스로 즐겁게 살아가야합니다

혼자가 젤 편합니다.
자존감 무너뜨리려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친구는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 혼자입니다.
너무 좋아요.

친구에 너무 연연하지마삼.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동물이고 친구도 어릴적친구지 결국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내옆에 끝까지 남을이는 가족밖에 없음.

인간에 대한 집착버리니 맘이 너무 평화롭고 좋아요 대신 자연이나 취미활동 성취활동이 더 이롭네요 각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게 정답인듯

친구관계란 서로가 무언가를 교환하는 관계. 교환할 것이 없어지면 친구가 없어짐. 나이들수록 교할할 것이 거의 없어지고 친구가 점차 줄어 들게됨

공감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외롭지만 친구를 사귀기엔 조심스러워요..

나에게 친구가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생각해보니 나에게는 친구가 없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이 점점 줄어드는것이 느껴지네요. 얇고 넓은 관계보다는 좁고 깊은 관계로 인간관계가 정리 되고 있는데요, 하나둘 떠나갈때마다 너무나 외로워집니다.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늘 제가먼저 친구들에게 연락하고 챙기는편입니다. 이제는 귀찮아서 자제하고있네요.
내가 연락안하니 친밀감도 뚝 떨어지네요~

젊을땐 즐거울때 함께 하는 친구가
필요했다면 나이들어 감에 따라
힘든이야기도 하며 정서를 교감하는
친구가 줄어드는게 현실이네요
정말 나를 만나러 와주는 친구~~
공감 가네요

와 나이가 들어간다는건 점점 심심해진다는거 듣고 소름돋았다...

말씀은귀에안들어오고. 댓글들이 눈에쏙쏙들어오고 공감이됩니다. ㅋ ㅑ ~

나이들수록 군중속에 고독합니다 수많은 친구가 있으나 마음 친구가 없어 외롭네요

친구란 사는 정도거 비슷해야 더 펀안한 것 같은데요 빈부차가 심하면 잘 지내기가 쉽지 않네요 공감이 서로 안 되어서 말입니다

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것도 있는 친구가 좋아요.
주는 거 없이 싫은 사람보다 받는 거 없이 좋은 사람이 오래 가지요.
내 속얘기 다 해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소중하지요.

친구 좋지요
하지만 때로는
내가 나를 벗삼는것도 좋아요

10명 ?? 대단..

한두명만 잇어도 살맛 날것 같음

나이가 들수록 저절로 정리되는 것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좋은 사람도 오더라구요. 내게 정확한 선이 필요한 것같아요. 인간관계는 늘 어렵지만...

나이들수록 사람보다 취미생활이 중요한거같음 취미활동으로 사귄 친구는 덤

가장 편하고.속을 다 보일수 있는 친구는 남편 인듯...젊었을때 무지 싸웠는데 ㅎㅎ

살 진짜 많이 빼셨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따뜻한 눈빛, 따뜻한 차, 위로의 말 한마디, 맛있는 밥으로 응원해 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좋은 일이 일을 때 같이 웃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함께 있을 때 즐겁고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친구입니다.
정서적 관계를 확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제가 먼저 어려운 일 있을 때, 따뜻하게, 좋은 일을 축하해주는, 나랑 만나는 것이 즐거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내 베프는 남편인데.... 남편 베프도 나고. 친구는 별로 없지만 부부가 매일 와인마시도 걷고 수다하니.. 별로 다른 사람 만나고 싶진 않네요.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https://bit.ly/3gAQXT6

정말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친구 사귀기는 더 어려워지는 듯 합니다.

자식보다 더좋은친구는 나입디다

자식에 환장한 나도. . .결국 나뿐입디다
친구??? 웃기는소리

강연보다 댓글들이 더 와닿고 공감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동창을 친구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동창중에 마음 맞는 친구가 친구.. 하지만 저는 35세 아직 젊은 나이이지만. 동창 친구모임은 전부 손 놓았어요. 가깝다고 생각할 수록 배려가 없고, 말을 가리지 않으며, 사건사고와 연결되는 음주가 필수가 되고, 무언가를 도전하는데 있어 비난과 무시가 따라붙더군요. 그게 학창시절 친구더라고요. 저는 많은 취미활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 서로서로 언제나 생각하고 아껴주는 친구는 사귀지 못했지만, 사회에서 만난 친구라도 취미로써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함께 의지하고 노력하는 친구가 좋습니다.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함께하고, 땀흘리고.. 그래서 여름스포츠, 겨울스포츠, 레저나 독서, 봉사활동 등 자기계발과 의미 있는 모임들을 학창시절 친구와 함께 참석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절주절 떠들었지만, 저는 학창시절의 추억만으로는 평생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서로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게 친구 아닐까요? ㅎㅎ

30년된 초등학교 친구와 더이상 만나지 않아요. 여러가지 있지만 특히 자식자랑에 지치더라구요.

연락 안했는데 어떻게 알고 병원까지 찾아온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계산적인 만남은 오래 가지 않지요. 정말 맞아요. 인간관계에서의 다이어트 꼭 필요합니다.

이 강연보다도 댓글들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솔직히 아무리 성격좋고해도 요즘세상에 돈없고 직장별로인친구 결혼한다고 결혼식장가봐라 요즘 인간들 절대 시간내서 안간다 반면 돈많고 직장 빵빵한애 결혼식장가봐라 아무리 성격 별로라도 인간들 축하해주로 온다 .요즘같은세상에 절대 친구관계 의지하면서살필요없음

어제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 좀 다쳤다. 넘어진김에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엎어져서 한참 있었다. 나를 보고 누군가 달려오는게 느껴졌다. 공사판 안내하는 아저씨 두분이 오셔서 내가 다친거 확인 하시고 119를 불러 주시고 내가 얼마나 다쳤는지 확인해 주셨고 응급차에 탈때까지 살펴 봐 주셨다. 난 늘 혼자가 최고라고 주문처럼 외우고 살었는데 늘 날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들을 겪으면서 인간들이 넘넘 싫었는데... 이렇게 좋은분들을 뵈니 고맙고 감사했다. 내가 싫어하는 못난 인간들도 많지만 분명 착하고 좋으신 분들도 있다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나쁜인간들의 기억은 지우고 좋은 사람들의 기억으로 다시 채워야겠다.

인간들 ㅡ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그냥 혼자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주 만난다고 친한친구일까요?
자주 만나지 못해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친구가 좋은것 같아요~
어릴때 친구는 그냥 함께 있기만 해도 좋은것 같아요~^^

나이들면 내편과 내자신이 최고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지
특히 여자들은 자랑.수다 거의 도움 안된다.
차리리 게그보고 웃으면 엔돌핀 솟는다.

친구? 장례식장 가보면 가족 밖에 없다.

전 45세인데
내성적이고 사람이 두려워서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요새 친구의 개념과 내 친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우연히 이 영상을 접했습니다. 아직 삼십대로 중년은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 많이 유효했어요.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가 만난다'를 비롯하여 중년의 친구관계에서 지켜야 할 좋은 팁들을 참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중년의 삶의 질은 친구로부터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소중한 친구관계를 더욱더 소중하게 가꿔 나가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나에게 진정한 친구는 진리로 나를 이끌어주고 내말에 공감하며 대화가 잘되며 서로 진심 걱정 조언을 해주며 진정성 있는말에 공감을 표현하고 진리안에서 하나된 복음의 진리를 알고 믿고 진심 서로 고맙단 말을 해주는 친구

나이가 들수록 혼자 조물조물 놀줄도 알아야되요 사람은 태어나서도 혼자 갈때도 혼자.

유익하고 좋은 말씀들
잘 듣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외로움이 무서워서 관계로 도피하는 사람이 가장 미련한 사람.

절대 공감 100% 입니다~~일전에 절친이 친구 아니더라고요~~시기의 대상 이더라고요 전 50 중반입니다

교수님 딕션이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내용도 뜬구름잡기 아니라 빠져들어요~
나이들수록 친구를 만나고 관계 유지하기가 쉽지않네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친구많아봤자 신경쓸일 많고 성가신일 많습니다 순간의외로움을 달랠까 친구들 만나면 집에돌아오면 씁쓸함만 남고 마음만 불편 합니다. 지금은 혼자하는  연습하고있습니다 이게 더편합니다...

조그조근 재밋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쉬운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하며 멀리서나마 계속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 팬카페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좋습니다
같은 노래에 공감하고 열광하는 이들이 나이랑 상관없이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친구가 ..... 어쩌고 저쩌고
인생살아보니까
정답이 없어~~
친구가 많아도
친구가 적어도
전부정답이야~~~~ 내가행복하다면 말이지.........

최고십니다 👍
자식자랑 안하기 저한테 하신말씀 꼭찌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배우자랑 잘 지내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네요 이세상에 나 잘되기 바라는 사람은 남편,자식뿐인거 같아요

친구도 가지치기가 필요해요...서로 노력해야 친구관계도 유지되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호선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나이들수록 누군가를 아는 것도 쉽지 않고 친구가 더욱 더 소중해지는것 같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친했던 친구인데
이념이 다르니까 멀어지드라구요

자식 자랑 하지 마세요 ㅋㅋㅋ 부탁 좀 드립니닼ㅋㅋㅌㅌ 너무 웃겨

내가 좋은 일이 생겼을때
가장 가깝게 지냈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젤 질투하는걸
느겼을때
많이 슬펴지드라
적은 항상 가까이에 있다는 말
뼈져리게 느겨지드라고요

중년 나이는 아니여도 강사님 강의 듣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친구 즉 벗이라는 의미와 새롭게 달라 집니다. 친구를 통한 삶에 기쁨을 저도 한번 느껴 보고 싶습니다 .

교수님의 유쾌한 강의 정말 집중도 있게 봤습니다. 30대 후반인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내용에 의미있는 15분이었어요. 가정을 꾸리고 정신없이 육아하면서 더더욱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30대에, 특히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는 부부는 어떤 친구들을 어떻게 사귀고, 스스로 어떤 친구가 되어야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까요?

60대의 부모님, 30대의 저희 부부, 그리고 어린 제 자녀까지도 각기 다른 모습으로 친구들의 관계를 원하고, 또 즐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래의 친구도 좋지만 저보다 인생 경험이 좀더 많으신 분들도 친구로 삼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모임에나 잠깐 얼굴만 비추셔도 모임 분위기가 확 업될것 같은 유쾌함과 우아함이 멋있으세요! 닮고싶습니다^^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저절로 좋은사람들이 알아차리고 다가오지 않을까요 저도 그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요

시댁에도 친정에도 모두 담쌓고 살고있는데 정말 몸이 안아파서 행복합니다 ㅎ

전 저혼자만 혼자인줄알았는데....ㅠㅠㅠ

나이들어 친구가 생겼다고 착각하게 되는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이 높아져서 상대방들이 나에게 맞춰주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잘 대해줘야지, 친구라고 너무 격의없이 대하면 나중에 권력이 상실되면, 다 보복당합니다.

관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만드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의 댓글을 통해서도 배우고 갑니다~

30대 후반인데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가는게 느껴져요. 직장 생활 외에 진짜 친구들 만나는 시간응 너무 적어지고 있고, 주말에 피곤하다 약속을 거절하는 일도 생기네요. 모임에 응하라 이 말을 명심해야겠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와우! 쏙쏙 와닿는 말씀으로 정확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이호선 교수님이세요 친구의 소중한 의미를 깨우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진심으로 응원 할게요 화이팅!

친구가 별로 없는편인데도 나에게 지적하고 질투하는 친구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만날때마다 맘이 안편하고 상처 받게 되니 차라리 안만나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정리했더니 맘이 편안하니 너무 좋네요
혼자서도 즐길줄아는법을 찾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떨고 노는게 귀찮게 느껴진다 혼자있을때 더 편안하고 좋다~

무조건 서로에 맞는말만 하면
좋은친구가 됩니다!!

1. 싱글, 돌싱 친구앞에서 계속 지남편이야기
하는 친구, 되지말고!!
2. 자식자랑 계속 하는 사람 되지말고!
(연봉이 어떻다, 직장이 좋다, 등은 삼가)

3. 친구랑 함께 하고있은, 현재 일어나는
얘기만 하기,,
예): 커피맛, 현주위 상황, 음식맛,
기후(오늘 날씨)등등..
가끔씩 주책 없이 남편자랑, 자식자랑, 하면
부럽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갸엾어” 보여요,
미친친구, 아니면 치매가 곧 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만나기가 꺼려워 져요!!

믿고 듣는 이호선 연사님이시네요!!^v^ 오늘 강연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중년의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준비하신 강연이었지만, 대학생인 저에게도 너무 배울 점이 많은 강연이었어요. 과거,현재,미래마다 친구를 세분화해서 알맞은 처세를 가르쳐 주신 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 제가 소중히 해야하는 친구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해 답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감사히 여기는 친구들에게 저는 그 친구에게 필요한 욕구를 살피고, 함께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인연이 되고 싶어요! 또 마지막에 강조해 주셨던 초대에 응함, 모임에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기의 중요성!! 잊지 않겠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잘이어가고 싶은 마음은 항상 품고 사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현명한 처세와 방도를 잘 몰랐었는데 오늘 영상에서 잘 짚어주셔서 참 좋았어요!!^0^
떠먹여주시다 싶이 세밀하게 가르쳐 주셨으니, 이에 가르쳐 주신대로 행동함으로써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당!! 오늘도 좋은 강연 제공해주신 이호선 연사님, 세바시 채널 관리,운영,촬영팀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게 알맞는 친구 없거던 차라리 혼자 가라‥!

나만 그런가?
주변 사람들의 간섭도 귀찮고
전화 통화 오래하는 사람도 싫고
제집처럼 내집에 드나드는 사람도 싫고 목소리 큰 사람도 싫고 아침마다 장문의 좋은 글 카톡으로 보내는 친구도 싫다.
있는 듯 없는 듯 볼 때마다
편한 사람이 좋다.
혼자 있는 시간이 지금은 참 좋다.
그저 수십년 세월 함께한 친구들만 있으면 든든한 마음의 부자.

이호선 교수는 진실하고 유머감각이 뛰여났으며 많은 지식을 소유한 교수이며
우리 삶의 진리를 밝혀주는 훌륭한 교수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친구 ..영원하지 않다는 얘기에 인정 긍정 ...정리라는것도 필수...내감정에 충실하자. 감정노동자가 될 필요없지...사람사는게 다 비슷...교수님의 좋은 짧은강의. 감사합니다.

우와 강연보다 댓글내용이 더 와닿는군요. 인간관계에 대해 이렇게 환멸을 느끼며 사는지 몰랐네요.저는 친구들한테 요즘 항상 말합니다. 취미 가지라고. 취미가 니 생명 살린다고.
부인도 믿지 말고 자식도 믿지 말고(믿는다는것=기대를 하는것)건전하고 좋은 취미를 골라 몰입하며 즐거움을 찾으라고 말입니다.
거기에서 만나는 사람에게 사심없이 친하게 지내고 마음을 여는것. 그게 중년 이후의 좋은 관계가 아닐까요?
옆집 살아서,동창이어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관계를 맺어 가니 인간관계가 삐걱거리는것 같아요.

자식자랑 절대하지 말라는 말씀.명심해야겠네요^^

저는 저랑 친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구요. 중년이 됐을 때의 나와 주변 친구 관계를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말씀을 재밌게 잘 하셔서 몇 번이나 되돌려 봤어요~

친구~~어느순간에도 변하지 않을것 같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가족보다 좋은 친구 벗은 없는것 같아요. 나이먹으면서 혼자 노는 즐거움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됩니다^^

가장좋은 친구는 여기 강의 들으면서 인간적인 삶의 지혜를 나눠주시는 댓글입니다
내 나이 칠순되는데 많이 배웁니다

친구도, 부부도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랑은 하지말고 공통의 과제로 서로에게 응원과 지지를 해주며 성장해야 진정 단단한 친구가 된다.

강연 너무 잘들었고 다른 여러 영상들에서 친구에 관련된 해외연구도 많이 봤었는데 거기서도 역시 친구의 질이 노년의 행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보면 참 당연한 말이라 생각하면서도 요즘 친구문제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사회에서 관계 다이어트의 흐름이 괜히 생겨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친구가 중요한건 맞지만 그와 별개로 수많은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는 경험 역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상처를 받는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무엇보다 저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 그런 관계에 불필요한 노력을 기울일수록 지쳐가더라구요. 또 저를 찾아주는 사람 역시 고맙지만 너무 맞지 않을 경우에 일방적으로 맞추다가 소진되기도 하구요. 이번 영상을 통해서 또 한번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역시 과연 마음대로 되는 부분일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고민끝에 관계에 너무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저 자신을 돌보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이게 혼자 살거야 라는 다짐이라기보단 결국 혼자서도 잘 살 수 있고 스스로를 잘챙겨서 자존감도 높아야 제 주변 관계들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오고가는 관계 붙잡지 않고 저를 챙겨보려구 합니다.

운동같이 할수있는친구가
좋아요.
쓸데없이 억지관계끈
때문에 만나 차마시고
쓸데없는말 주고나누고
집에오면 기가빠져
엄청피곤해요 ㅎ
심심하면 뒷산한바퀴돌고오는게
정신근육도 쌓아지는듯.

19년말부터 투병중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지만 몇명 친구의 사랑, 관심과 도움으로 가끔은 행복한 느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에 가족도 중요하지만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힘든시간 이겨내면 저도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강의보다
댓글에 정답이 있는듯 ㅎ ㅎ
잘듣고 잘보고 꾸욱누르고 가요^^~

친구 사귀면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에 힘들어요. 가족과 시간보내는게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필요를 못 느껴요.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좀먹고보니..
만나면 많이 웃고
공감해주는 친구가
귀하더라구요...

좋은것 같이해 줄 수 있는 친구도 좋지만 잘못된것 지적해줄 수 있는 친구도 고마운 친구일 것이다.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엄마에게 이 강의 소개시켜드렸어요^^ 나이가 들 수록 친구가 더 필요하실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요~

잘 노는 자가 행복하다. 좋은 친구와 함께라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으리라~~
역쉬 이호선선생님 강의는 명쾌하면서도 삶의 통찰이 있으신듯 합니다~늘 건강하세요♡

친구숫자가 인맥이라는 허울이 중요한줄 알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대부분 정리했어요. 나만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피로사회에서 스스로 더 피곤해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소중한 사람, 마음 맞는 사람만 함께 하면 되죠.

어느새 친구 3~4명과 관계를 끊었어요. 그러면서 갈수록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내 가족. 그럼에도 느껴지는 허한 마음과 외로움을 즐기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예를 들어 취미생활, 독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진짜 이젠 중년이 되서 친구 사귀기가 너무 힘든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기억하겠습니다 ^^

유쾌한 친구! 안전감:)

간단명료하게 친구관계를 잘 정리해주신 강의 잘 들었어요 ~ ^^
친구들이랑 남편한테까지 공유 7건 했어요 ㅎㅎ

중년이 되고보니 주변의 관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배려와 상냥함으로 늘 따뜻한 웃음 줄 수 있는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내가 먼자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것!
그래야 중년 이후 노년까지
쭈우욱~ 가적과는 결이 다른 친구와 더불어 행복한 기쁨의 시간들을 엮어 갈 것 같아요~♡
이호선 • 2호선 교수님~ㅎ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어린 시절 친구는 언제라도 쉽게 만나자고 이야기할 수 있고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켜야할 선도 생각하게 되고 모든 것을 공유하지 못하게 되어긴다는 생각이 많이 들곤 합니다.
경제적 여건도 비슷해야 하고 취미도 같이 할 수 있어야 어울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친구 관계에 대해 고민도 생기던 시기인데 오늘 좋은 강연 잘 들었어요. 혼자만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기에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친구가 없는이유..저한테 있었네요ㅠㅠ 다시한번 나를 돌아봐야겠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교수가 친구의 정의를 글로 배운 듯. 유명한 마당발 출신으로 한마디 하자면, 좋은 친구란 인격적 동등함을 유지한 채 서로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는 것이다. 이런 친구는 놓치면 안되고 평생 간다. X랄 친구고 뭐고 이 부분이 상실되어 있는 상태라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거나 새 친구를 찾아보자. 주변에 없다면 없는게 낫다.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가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노년에 친구가 많을 수록
외롭지 않다는데,, 참 인연이 쉽지 않지요.
만나면 좋은 친구~~ 가 아닌 좋은 친구는 만나는 거다 라는 말이 인상 깊게 남네요.
내가 좋은 친구가 되어 지금부터 라도 많이 만났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자신과 잘놀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다.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만 나이 들수록 혼자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깨닫고서 실천중입니다.

오십대가 되어 보니 정말 공감이 갑니다 나자신을 뒤돌아 보게하네요 잘 듣고갑니다^^~

좋은 강의네요. 나이먹어가면서 사회관계의 거품이 걷히는면도 있지만 결국 폭이 좁아지는것은 맞죠. 같이 있으면 즐겁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고 여유있으면 서로 도울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습니다

✨2024년 1월 3일, 세바시 무료 새해도전 특강에 초대합니다!✨
오현호 작가와 함께 습관의 변화로 2024년을 시작해보세요!
▶바로 신청하기 : bit.ly/3tvK5RM

49살 제가 딱 들어야할 강의 내용이었어요.
제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영상입니다. 아침마당에서보고 팬됐어요.
책응모도 함께합니다.!!

배움의 '배'자도 생각하지 않은 중년의 한사람으로서 교수님 영상보니 공부 욕구가 발동하네요. 특히 학습을 통해 마음이 맞는 사람간의 소규모 네트워크 형성이 끌립니다.

너무 재미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가 만난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입니다. 풍성한 친구관계가 중년이후의 행복한 삶의 탄탄한 기반이 될것이라는 것 되새기며 들었습니다. 빨리 관리해야 하겠네요.

교수님 말씀 들으면서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3현을 이뤄줄 친구들 리스트가 정리되네요^^
그리고 나의 욕구가 무엇인지 친구의 정의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호선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호선교수남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강의였습니다

첨엔 가리지 말고 만나야지 했다가..강연 끝에 하신말씀이 핵심이네요..주위에 좋은 친구 없다고 하지말고 내가 먼져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주위에 좋은 친구가 오겠네요...나를 먼져 돌아보고 누구 나무라지 말고 포용도 해가며 어울려 살아가야 겠어요....나이들어가며 외로웁지 않게^^ 강연 너무 잘들었습니다!!

우와~먼저 이호선 교수님의 강의에 박수를 드립니다!!!👏👏👏👍👍👍마침 오늘 여고동창들하고 만남을 하고 와서 이 강의를
들으니 더 감회가 새롭고 격하게 공감이 가네요!!중년이후의 친구들을 사귀는 방법에 대해 잘 가르쳐 주시니 감사해요!더욱 중요한건 내가 다른 사람의 좋은 친구가 되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해요~^^앞으로 다음 강의도 기대해요~^^ 감사합니다!!

아직 청년이라 100% 공감하지는 못 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까이 하고 멀어지는 친구들이 생기는걸 느끼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강의 듣고 갑니다.친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정리할수 있는 영상인것 같네요 앞으로 같이 살아갈 중년의 좋은 친구들 지금부터라도 잘 유지하고 새로 사귀어야겠습니다.영상 잘 보고 갑니다.

진실과 현실, 창조적인 강의
기분이 좋읍니다ㆍ.😃
내 느낌을 말씀주셨어요💕
말씀톤, 스피드, 내용, 유투브로 여러 강연 많이 듣는데,
참으로 간파를 잘 해주시고 더~좋은 강의 기대됩니다.🙏
제속 좀 뻥ㅡ 뚫어 주시는 강의 기대 하겠읍니다🙆‍♀️💕

요즘 제게 딱필요한 강의
어제 들었는데 오늘 다시봅니다.
친구들에게 퍼날르고있어요
모임때 같이 공감하면서 이야기해야겠어요
코로나로 지금은 나갈수도없지만..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3줄의 행복 잊지않을게요

나이가 들면 친구가 필요 없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입니다.
친구를 사귀려고 하는 그 자체가 피곤합니다.
친구란 젊은 한 시절에 필요한 존재일뿐...
나이 들어서 가장 좋은 친구는 바로 자신의 배우자입니다

저도 중년 나이인데, 이렇게 좋은 충고와 귀한말씀을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중년이 되니, 친구들도 만나기 힘들어지는게 맞습니다.
제 카스에 공유하고 갑니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혼자인거죠^^ 혼자왔다 혼자가는것이 인생, 굳이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과 인연을 이어가는 것에 연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버릴수 없단말 너무 와닿고 현 연주..교수님의 표현이 과감하면서도 쏙쏙 들어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

멋진 말씀입니다.
행복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구성 요소를 설명하시네요.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지성적이니.. 기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선씨가 남자상?같은 얼굴로 기억하는데 얼굴이 많이 달라져버렸네요? 누구든 오리지널 얼굴이 아니면 놀랍게 느껴집니다. 세태가 그런지 왠지 서글프고 성형없는 세상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나이 들수록 친구사이에도 배려와 예의가 있어야 또 만남이 이어지고 오래 가는것 같아요

저는 아무것도 없이 둘이서 재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30대중반이 되면서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감사합니다.ㅠㅡ 생각이 정리가 되네영♡
확실히 나이가 점점 친구들과 사진을 잘 안찍게 되었는데 이제 무조건 찍어야겠어요. 더 좋은친구가 되어 좋은 만남을 이어 가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저는 아직 20대이지만 주변에 사람을 갈구합니다.
주변에 좋은 친구들이 있지만 항상 부족함을 느끼며 더욱 더 많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얇고 많은 관계보다는 굵고 적은 관계를 선호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화이팅 받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Thank you for insightful advice about friendship.
Friends are essential for good active social life. There are studies done that saids active social life is important for both mental and physical health.

교수님 강의! 감동 그 자체입니다...감사합니다..

첨부터 끝까지 어쩜 버릴것이 한개도
없는 명강의!!! 교수님과도 친구 하고싶어요~~^^♡
새해복 듬뿍듬뿍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