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이민복 단장님, 강동완 교수님의 북한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이젠 손자도 제대를 한 입장에서 내가 군생활 하던 60년 말경 군생활때 배고픈 기억은 별로 없었습니다.
토요일은 라면 먹는날인데 먹을때는 퉁틍 불어서 맛은 없었으나 국물은 먹을만 했습니다

김민복선생님 가장 대한민국 자세히 잘 아시네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북한은남한의60년대초수준에 머문것같다.

오디오 손좀 봐줘야 될것 같네요....무슨소리인지 잘 들리지 않네요.....

단장님 말씀 맞아요 내것, 나를 위해서 일 하지요

왜 자막이 없죠? 알아듣기 힘드네요

똑바로 말 하시네 맞습니다

소위 진보라는 자들은 북한의 실태를 알지만 자기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인정하고 싫은 것. 아주 교활한 인간들.

와 그랬군요 왜진재에 이사실을 몰랐을까
감사합니다

57ㅐ

말이알아듯기힘드네요자막도없고

교수님
북 망하지요
어네요

그러니까요

편집때문인건지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자막을좀달아주세요..

조금천천히예기해주세요
이해가힘들어요

무슨말씀인지 ? 남한은 미국을비롯한 식량원조를 북한보다 많이받은것이고 혁명후 서독간호사광부 월남파병 해외건설로 달러가들어오기시작하고 새마을운동으로 60년대를지나며잘살기시작된겁니다 이런사정을 요즘칠십여살먹은사람도 잘모를겁니다

무슨말인지 반은 못알아듣겠네...술드신거임?? 자막이라도 달아주던가...

재밋게 말씀잘하십니다ㅡㅎ

으이그~~~ 70년째 망하고있닼ㅋㅋㅋ

이민복단장님맞는말씀공감합니다제나이77살입니다49년생진도출생그당시국민학교60년대비료부족해곡물생산이적었어도보리밥은먹고살았다는기억이있읍니다박정희님독제했다고일반국민은느끼지못했읍니다

근데 이사람이 이민복 단장인가? 뭐하는 사람이지?

이 양반. 뭔가 의심 스럽다

어떻게 하애먀 하나요

이양반 말 하는것이 좀심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