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이호선 교수님, 이헌주 교수님의 노후에 대한 인터뷰를 특집 영상으로 기획한 방송입니다.

집안일하기도 하루가 금방 지나가는데요?

노후든 노전이든
공공도서관을 애용하는
남여노소를 막론하고
책들을 읽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게 보여 지더라고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사람(저자)은 이렇게도 했네~.
독서에는 내가 평생을 바쳐서 이룩한 어떤 한 가지보다 더 광활한 간접지식을 단기간에 취득할 수 있다는 거지요.
두뇌가 정지되거나 느려지는 게 노화의 진행형 아닌가요?
세상의 중심과 세계의 주인공이 자기자신인 거지요.
노후든 노전이든
취미로 시작해서 생활화
해서 두뇌활용을 하는
최고택은 독서의 생활화가 아닌가 싶네요.
월빙(참삶)과 웰다잉(참끝)에 독서만큼 좋은 취미는
없다고 봅니다.
정약용 선생은 평생토록
500여권의 책을 남겨셨다(저술)고 하셨는데요,이 유튭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저술은 접어 두고서라도
평생동안 최소한 50권의 책을 읽고 생을 마감하겠다는 목표라도
지니시고들 계시는지?
묻고 싶네요.
<오늘 하루 헛되이 보낸 날들은 어제 죽은 이가 간절히 바랬던 오늘이다.>

늦게서야 영어와 일본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렵고 잘 외워지지 않아서 그냥 반복 또 반복 합니다
그래도 가끔 저를 보고 용기를 내어 외국어 공부에 도전해보시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서론이너무길어요

이호선 교수님 너무 좋아좋아요❤❤❤

플룻독학 3년 됏어요.시간 가는줄 모르고 피리불듯 하고 있어요.도전해보세요.새소리 같이 넘 좋아요

매우 매우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 💰 🌂 ☂️ ⛱️

교수님 존경 합니다
어쩜 그리 다 옳으신 말씀을~~~~
노인이 되어가는 제 가슴에 와 닿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뭐냐는. 이런포멧 너무 별로에요

이효선 교수님 넘 사랑합니다
모습 보면 즐겁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전해주세요
존경합니다

다육이 키워보세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고 지루할 틈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