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은 순간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몇 번 열고 큰 후회를 남겼는데 이후 그 약간의 찝찝함만 참고 무시하니 오히려 무난하고 평화로운 시간이 찾아오는걸 보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최고의 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불쑥불쑥 찾아오는 호기심과 개운해지고 싶은 욕구를 다스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내가 아홉살때쯤 모친이 일기장을 몰래 보고 날 혼내며 그 일기를 다시 써오라고 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그 모친에 대한 나의 불만 사항과 욕이었는데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왜 남의 일기를 몰래 보고 윽박을 지르며 욕을 하고 고쳐써라고 강요를 하던 그 인간. 지금은 손절해서 안 본다.
@디폴트값-n6p 738
2025년 4월 30일 1:44 오후명쾌하다증말 ㅋㅋ 최고!!
@topshin2 513
2025년 5월 1일 8:38 오전일기장 훔쳐보는거 1개만 봐도..엄마가 어찌 하는지 알게 됨
@조앤-w7d 342
2025년 4월 30일 1:35 오후빵 터졌어요 ㅎ
@김수희-q7n 313
2025년 4월 30일 1:48 오후맞는 말 이네요
스님.정답 입니다
아들말도
스님 말씀도
다 맞습니다
@Goodbye-q5h 302
2025년 5월 1일 7:43 오전항상 명쾌한 답변으로 인생을 가볍게 해주시는 스님❤❤
@김혜림-b2u 212
2025년 4월 30일 5:49 오후맞아요 내일기장 엄마가봤다생각하니 기분나빠짐
@김은희-g6r 203
2025년 4월 30일 2:21 오후법륜스님은 답이이닌둣
답이다 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
@whitejoung1506 160
2025년 4월 30일 3:19 오후스님 귀여우셔~~~
@JT유나 113
2025년 4월 30일 3:17 오후50대 법륜스님의 법문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설아-y5v 107
2025년 4월 30일 9:38 오후우와
정답이다..
훔쳐본거 알면 더 싫다 할것 같다
@sorkflsk7 106
2025년 4월 30일 2:14 오후딱 명답이지. 엄마가 일기장 훔쳐보는데 좋아할 아이가 어디있음?ㅋ 평소 어떻게 대할지 답 나오는거지.
@ynsd5201 97
2025년 4월 30일 2:14 오후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청소해주면 충분하지요. 내가 초등학교때 우리 엄마는 노가다 다닌다고 내가 밥해먹고 빨래하고 청소했는데 엄마에게 전혀 불만이 없다.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어 자식 버리지 않은것 만으로도 50년이 지난 지금껏세상에서 제일 존경한다.
@清香맑고향기롭게 63
2025년 4월 30일 5:18 오후군만두 먹다가 품었습니다ㆍ법륜스님의 간단명료한말씀에 박수를 ᆢ
@오선영-b8o 60
2025년 5월 1일 12:29 오전세월이 야속하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Zz-_-7935 58
2025년 5월 1일 7:15 오전중학교 때 내 일기장에 내용 당당하게 말하던 엄마 때문에 일기장 불사지르고 다신 안 썼다 불쌍하게 사시고 희생하신 엄마라 나도 잘해드리고 싶지만 크면서 한번도 맘 편한적이 없어 범불안장애가 생겼다
이젠 나도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 다 잊고 고마운 일만 생각하고 싶다
@starmento 53
2025년 4월 30일 2:15 오후정답🎉
@자작나무-8977 51
2025년 5월 1일 6:55 오후캭~~~명언이다 무심한듯" 안 봤으면 아무 문제가 없다"~~~~최고의 답변 입니다
@타니-q8y 40
2025년 4월 30일 1:42 오후몰랐으면 좋았을걸 ㅋㅋ
@고준의 37
2025년 4월 30일 4:00 오후아이 입장에서서 대화하고 이해하고 친구가되어주고 사랑을준다
@쑤리씌 35
2025년 5월 1일 3:50 오전일기장을 훔쳐볼정도의 사람이라면 뭘 말해도 될사람이 아니란걸 알아차리신듯.
@mliberation 28
2025년 4월 30일 6:33 오후젊은 스님이다!
@야릇쏘 28
2025년 4월 30일 2:16 오후저도 살면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 싶은 순간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몇 번 열고 큰 후회를 남겼는데 이후 그 약간의 찝찝함만 참고 무시하니 오히려 무난하고 평화로운 시간이 찾아오는걸 보고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최고의 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치만 아직도 불쑥불쑥 찾아오는 호기심과 개운해지고 싶은 욕구를 다스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juju-ry6yj 22
2025년 4월 30일 5:42 오후현답🎉🎉🎉🎉🎉
@jyl4289 21
2025년 5월 1일 7:12 오후일기장을 훔쳐보다니! 최악이다😢
@yujinlm0070 14
2025년 4월 30일 4:23 오후초등학교 3학년 애가 뭘 알겠어요
뭔가 혼났을까? 핸드폰 그만보라 했을까?
삐쳐서 쓴 일기에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이렇게 좋은엄마 될수 있는 방법 질문하러 온거에서 이미 해결됐다 지금 하는대로 하면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유성희-r4p 12
2025년 5월 1일 11:25 오전법륜스님 진짜 명언이십니다😂😂😂
@토마토쥬스-h8b 11
2025년 4월 30일 4:22 오후이제 막 사춘기접어드는 시점이라서
그런겁니다. 글구 그런맘이 계속 지속되지도 않습니다.
시간지나면 생각도 바뀌고 모르던것도
알게되니 미리 걱정하지말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오잉-s3f 8
2025년 4월 30일 2:10 오후성인이고애들이고 자기만에비밀이다~있을텐데 차라리않봤으면이렇지않죠!부부사이든자식사이든!
@user-zi1ow1ig9n 8
2025년 4월 30일 5:09 오후그때 다 그래요
일기장을 안본 엄마는 우리 아들은 안그래 하며 모를 뿐
일기장을 본게 문제ㅋ
@keunhochoo6368 8
2025년 4월 30일 2:27 오후옴~🙏🙇🙏🙇🙏🙇
@짜잔-s8g 8
2025년 4월 30일 1:55 오후일기장이 없는 울딸 다행인건가
@hotsourcecode 7
2025년 5월 17일 10:30 오후일기장 훔쳐보는 행위 하나만으로 그동안 아들에게 어떻게 했을지가 상상이 되서 너무 웃겨요. 스님의 절묘한 말씀이 그래서 더 와닿는 듯 ㅋㅋ
@김보영-u4l 7
2025년 5월 2일 6:21 오후법륜스님 이때만해도 젊으셨네요~~명쾌하시네요^^
@홍미경-h6s 6
2025년 4월 30일 2:08 오후보지말아야할걸 봤으 ㅋㅋㅋㅋㅋㅋ
@김백경-e5k 6
2025년 4월 30일 3:27 오후정답
Correct 😊
@skh1043 4
2025년 5월 2일 7:17 오전아들 일기장 흠쳐보고 전세계가 보는 유튜브 방송에서 떠들어 재끼면서..아들이 바보도 아니고 저런 엄마를 어찌 믿겠습니까..밥이라도 해주니 미워하지는 않는것을 다행으로 여기시기를..
우리가 진짜 조심해야 하는것들 중에 한가지는..나의 행동과 마음이 상대를위한 것인지..내 자신의 만족을위한 것인지 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것 입니다..
두가지 모두 그 마음 자체가 나쁜것은 아니지만..스스로를 속이고 착각하는 순간 나쁜것이 되어 버리니까요..
@bookmoon9 4
2025년 5월 4일 10:40 오전엄마가 본다는걸 알면 어디에서도 스트레스를 풀 수 없어요. 일기장은 감정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의 생각이나 진실이라고 믿으면 안됩니다.
훔쳐보지 않는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방법.
@박진희-i3b 3
2025년 5월 1일 4:49 오후ㅎㅎ 법륜스님 현답 !!!
아들 일기장 훔처본다는건 어떤엄마일지 훤히 보이는거지
@빛으로-q5d 3
2025년 5월 2일 1:42 오후일기 안 쓰는 우리아들.....고맙다.
@단귿 3
2025년 5월 10일 12:07 오후애가 숨은 쉬고 살겠냐? 그리고 왜 봐서 문제를 만들어 그리고 스님한테 묻지 말고 아들한테 물어라 한번이라도 그렇게나 해보고 도움을 구해라
@들꽃-u5n 3
2025년 4월 30일 3:15 오후참 속상할것 같아요.
밥.빨리.청소 해 주지마세요.
@지나간다-y5b 3
2025년 4월 30일 2:52 오후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보고 통제하려는 생각은 정말 어리석다. 그러니 자식이 싫어할 만하다.
@대한법률학원 3
2025년 5월 3일 8:37 오전아이가 그러든 말든
엄마로서 잘하면 됩니다.
아들에게 잘 보이려다
금쪽이 아들 만듭니다
😢😢😢😢😢
@김한준-f4x 3
2025년 4월 30일 7:32 오후나이쓰~!!
@이동원-c4c 2
2025년 4월 30일 3:50 오후팩트인대..목소리들어보니 밖으로 안돌면된다😂😂
@산책자-w2j 2
2025년 4월 30일 7:22 오후밥해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 와 다하셨다♡♡♡
@김광수-v9n 2
2025년 5월 29일 7:24 오전밥 청소 빨래 해주지 마세요~~
@그래-t5b 2
2025년 5월 3일 8:24 오전엄마가 일기장본걸 알면 그아들 가출할거다 ㅡ엄마가 싫은 이유가 있다 ㅡ
@azaaza1006 2
2025년 4월 30일 3:10 오후3학년짜리 애가 저렇게 의사를 명확하게 표현한 글을 쓴다고? 똑똑하네.
@코지형 2
2025년 5월 1일 7:37 오전이미 좋은 엄마네 밥 하고 빨래하고 👍 일기장만 안보심 되겠다
@minahong6158 1
2025년 4월 30일 4:18 오후빨래를 시켜봐야 얼마나 힘들지 알것같습니다 ㅎㅎ
@동윤김-v1s 1
2025년 4월 30일 5:36 오후진짜 하찮은 일이다
@yoojaewoong 1
2025년 4월 30일 6:25 오후오 주여
@mks7481 1
2025년 4월 30일 4:39 오후엄마 보라고 쓴거임 몬가 짜증나는 일이 있었는지.. 엄마한테 보라고 ㅋㅋ
귀엽네
@jek9432 1
2025년 5월 2일 2:33 오후일기장을 훔쳐 볼 정도로 얼마나 아들한테 집착을 하고 귀찮게 하면 아들이 저리도 싫어할꼬
@mmpride77 1
2025년 5월 2일 8:46 오전일기장훔쳐보는 나쁜엄마
@lkt6565 1
2025년 4월 30일 4:02 오후간단 하다
@soyoonpack799 1
2025년 4월 30일 5:51 오후아들 일기장을 왜봐????
@아나키스트許 1
2025년 5월 2일 2:33 오후일기장 훔처보는 엄마를 아들이 좋아할수 없다.
@서해피-i3g 1
2025년 5월 3일 7:45 오전남에 일기장....즉 자식도 남입니다
나에게 온 손님일 뿐입니다
@의무-f8p 1
2025년 5월 3일 8:29 오전민주주의는 공짜가아녀 큰힘엔 큰책임이 따른다
@천영호-y8q 1
2025년 5월 3일 9:33 오전애니까 그럴수도 있지요 귀하게 키우면 그꼴 당합니다
@박우진-t2k 1
2025년 5월 2일 4:18 오전하나님 다음으로. 최고세요
@핑크-g3n 1
2025년 4월 30일 3:19 오후왜 남의 일기장 으는
훔.쳐.봄?
그리고 애 마음을 알았으면
방법을 생각해서 아이에게. 다가가면 되지
그저 부정적인 말에만 사로잡혀서..
@user-kan525
2025년 4월 30일 8:27 오후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읽지 않아서
확장이 안 된, 자신을 탓혀 !
@유계청년
2025년 4월 30일 3:38 오후아이는 엄마에 비해 똑똑한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엄마는 아이의 커 가는 모습을 응원하고 편들어주면 좋은 엄마아닐까요. 표준화된 좋은 엄마란 존재할 것 같지않습니다.
@김인영-k1u
2025년 5월 1일 2:15 오전법륜스님 젊으셨을 때인가?
@gona6766
2025년 4월 30일 3:52 오후내가 아홉살때쯤 모친이 일기장을 몰래 보고 날 혼내며 그 일기를 다시 써오라고 한 적이 있었다.
내용은 그 모친에 대한 나의 불만 사항과 욕이었는데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왜 남의 일기를 몰래 보고 윽박을 지르며 욕을 하고 고쳐써라고 강요를 하던 그 인간. 지금은 손절해서 안 본다.
@도서관의나무의자
2025년 4월 30일 6:20 오후애기가 왜 싫어하는지는 엄마 상태만 봐도 그냥 바로
1초만에 납득이 되었는데,
그걸 자기만 모르는게 진짜 전설의 레전드네 ㅋㅋㅋ
타인의 일기장을
보면안된다는걸
안배웠나?
아님 아들은 지 소유물이니까 봐도 된다는
사상인가.
어찌되었든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데 ㅋㅋㅋ
@이수원-r5v
2025년 4월 30일 7:34 오후모르는 게 약이다
@Mimi-km3sx
2025년 4월 30일 8:09 오후엄마도 똑같은 일기를 써요. 아들은 먹기만 하고 도움이 안된다
@nownere
2025년 6월 20일 9:23 오후너무 좋은 사이라도 싫을 때가 있고 그걸 일기장으로 푸는거죠. 일상에서는 다시 사이좋게 잘 지내고요. 정말 일기장만 안보면 아무문제 없는! 촌철살인! 명언이십니당❤
@김초롱-f2m
2025년 5월 4일 8:23 오전문제가 안되는게 아니라,
나타나지 않았을뿐이다
@노래가좋아-p5r
2025년 4월 30일 8:18 오후정답 ㅎㅎ 사생활침해로 감옥가용ㅎㅎ
안봤으면 이런 질문도 없었을것이다 ㅎ
@順香-b1o
2025년 4월 30일 11:52 오후엄마 역할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자식도 엄마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인정하고
있는데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른거네여
그이상은 욕심 입니다
@파양전문고양이의훈화
2025년 4월 30일 11:48 오후ㅣㄹ기장을 안보는 엄마가 훌륭한 엄마죠
@WagreKIM
2025년 4월 30일 8:24 오후그래서 아들은 키워봐야 아무 소용없다라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