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 주제들이랑 맞닿은 부분들이 많아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라 좋았습니다.
한 번 큰 좌절을 겪고 나서 주체되지 않은 마음들로 큰 구덩이에 스스로 들어갔을 때 제 자신을 스스로가 용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울었던 경험이 생각이 나네요. 새벽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난생 처음 크게 소리 내어 울었던 그때의 경험이 스스로를 용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거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열심히 남들보다 빠르게 적응을 하고 익숙하게 일을 해 나가죠. 하지만 어느 순간 이제는 전문적으로 일을 깊게 배워야 할 때에는 열심히 노력하던 걸 멈추게 되더라고요. 한계를 넘거 다른 계단으로 넘어가야 할 때마다 저는 반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스스로를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을 하기도 했죠. 그런데 돌아보면 저는 그게 저를 지키는 일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를 비난하고 비하하지만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음으로 저에게는 희망이라는 가능성이라는 이상한 단어가 남더라고요. 나는 언젠가 마음을 다해서 노력을 하면 잘할건데 그럴 마음이 안들어서 이게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런거야.
저는 제가 뭔가를 노력해도 실패를 하여 못났다라는 사실에 겁 먹어 있었습니다. 그게 죽을만큼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한게 하지 않은거죠. 도전 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고 나는 그런 가능성이라는 썪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그게 썪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눈만 돌리면 그건 제 손아귀에 가만히 있는 동앗줄이라고 생각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순간이 반복이 되다 보니 어느 순간 제 자신이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저도 주체하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하는 마음의 짐이 산더미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랬는지 스스로 펑 터뜨리고 모든 것들이 스탑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 년간 기나긴 터널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때는 고통스러웠지만 다행히도 제 자신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고 수용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가지고 나서 지금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말은 물가에 데려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미움받을 용기에서 읽고 나서 계속 마음 속에 몇 년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다른 말로 영상 속에서 말한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말처럼 저도 제 인생을 변화 시키는 선택을 하려는 중입니다.
"덫이 있는 삶이 익숙해서 나중에는 덫이 내 인생에 어울린다고까지 생각한다"는 말이 너무 강하게 와닿네요. 저도 삶의 전환점에서 멈추거나 도망쳤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요즘은 그 마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삶을 경영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거나 정리하며, 저 자신도 조금씩 회복되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된 제 이야기는 블로그에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는데, 언젠가 마음이 닿는 분들과도 연결되고 싶네요. 🙏
@startsecond1944 73
2025년 5월 3일 7:05 오후나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못난 내 부분을 안아줘야 하는군요.. 고맙습니다
@rachelkim2806 35
2025년 5월 5일 12:50 오후여러번 반복해서 보았어요.
You still have a choice. Nothing happens without you.
덫이 있는 삶이 익숙해서 나중에는 덫이 내 인생에 어울린다고까지 생각한다.
패턴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패턴을 인식하고 나에게 선택권이 있음을 깨닫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다
공부가 됩니다.
@TV-jg4ux 29
2025년 5월 11일 11:08 오전불편하고 힘든데도 계속 그자리에 머문다면 그건 내 선택이다
@darcydarcy334 16
2025년 5월 7일 6:41 오후마음이 아프네요. 저 여자와 제가 겹쳐 보여요. 끝내 자기파괴적인 선택을 한것까지요. 그래도 이제는 저의 어리석음을 알고 조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minder5230 15
2025년 5월 3일 6:50 오후인트리트먼트!!! 잔잔한 심리 미드라서 저도 좋아합니다!! 책그림님 해석과 같이 들으니 좋네요~!!
@drawthebook 14
2025년 5월 3일 6:48 오후구독자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다는 마음에,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마음의 기본값을 함께 들여다보는 1:1 심리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심리를 이야기하다 with 책그림’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drawthebook/223854468062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전재형-h8z 12
2025년 5월 3일 11:01 오후유일무이한 유튜버입니다
감사합니다
@Min-eo7lk 10
2025년 5월 3일 6:49 오후미드 리뷰가 좋네요!! 재밌게 볼게요~!!
@김보라-n5w 7
2025년 5월 9일 8:53 오후좋은 영화추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심리나 상담에 관한 책 혹은 영화 추천 자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TARVEWOLF 5
2025년 5월 4일 6:11 오전뒤늦게라도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라면 저런 상황에 빠질 경우가 적겠죠.
또 이미 굳어버린 마음은 약물치료나 상담 등 전문가 도움없이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혼자거나 장애 ㅡ 건강, 돈, 시간 등등 ㅡ 가 있는 사람은 그냥 포기하는게 편합니다.
@mnow-b9o 5
2025년 5월 6일 12:51 오후자존감 혁명
관계의 분리수거
두책의 영상 듣고싶습니다
@kinnnnnnn 4
2025년 5월 7일 6:11 오후스스로를 벌주지 마라
@타쿠미-r9v 4
2025년 5월 3일 7:06 오후오, 상담에 대해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흥미도 생기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eko-x3e 4
2025년 5월 3일 7:39 오후상담을 통해 내가 스스로 의도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깊은 깨달음을 줬어요. 책그림님의 1:1 심리프로그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likim269 4
2025년 5월 15일 2:34 오전장문의 댓글을 썼다가 지웠습니다
이 영상처럼 영화의 한장면을 갖고오는 참신한 방식이 저는 좋습니다
책그림 채널을 초창기 부터 시청하고 좋아했던 제가 욕심을 낸다면 구독자도 더 많아지고 채널도 커져서 파생되는 커뮤니티와 사업화도 가능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때 독서에 빠져있을때 항상 함께했던
책그림 채널에 감사합니다
아직도 제게는 북유투버의 선두주자이고 그 특유의 혀 짧은 듯한 말투는 제 취향입니다
최대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mg546gbj 3
2025년 5월 10일 11:46 오후다른이와 관계하진 않겠지만
고통스런 선택을 할 수는 있겠죠.
따뜻함 ❤필요합니다.
@user-lv5hx9ix5i 3
2025년 5월 10일 2:12 오전좋은 드라마네요, 많은 공부가 되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attract_8816 3
2025년 5월 12일 5:24 오전와, 이거 보고 바로 ott로 찾아서 쿠팡 플레이에서 찾아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강추❤🎉
@가자미-e5p 3
2025년 5월 6일 4:26 오후솔직히 어느정도 동감
상담받는다고 크게 달라지진 않아
특히 정신병일경우
@sky47jyc 2
2025년 5월 13일 8:49 오후오늘도 유용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드는 주제네요.
저를 돌아보면서 생각했던 주제들이랑 맞닿은 부분들이 많아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라 좋았습니다.
한 번 큰 좌절을 겪고 나서 주체되지 않은 마음들로 큰 구덩이에 스스로 들어갔을 때 제 자신을 스스로가 용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울었던 경험이 생각이 나네요. 새벽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난생 처음 크게 소리 내어 울었던 그때의 경험이 스스로를 용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스스로가 뭔가를 하고 있다는 거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열심히 남들보다 빠르게 적응을 하고 익숙하게 일을 해 나가죠. 하지만 어느 순간 이제는 전문적으로 일을 깊게 배워야 할 때에는 열심히 노력하던 걸 멈추게 되더라고요.
한계를 넘거 다른 계단으로 넘어가야 할 때마다 저는 반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스스로를 비난하고 비하하고 욕을 하기도 했죠. 그런데 돌아보면 저는 그게 저를 지키는 일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를 비난하고 비하하지만 엄청난 노력을 하지 않음으로 저에게는 희망이라는 가능성이라는 이상한 단어가 남더라고요. 나는 언젠가 마음을 다해서 노력을 하면 잘할건데 그럴 마음이 안들어서 이게 나와 맞지 않아서 그런거야.
저는 제가 뭔가를 노력해도 실패를 하여 못났다라는 사실에 겁 먹어 있었습니다. 그게 죽을만큼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한게 하지 않은거죠. 도전 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고 나는 그런 가능성이라는 썪은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거죠. 그게 썪었다고 하더라도 제가 눈만 돌리면 그건 제 손아귀에 가만히 있는 동앗줄이라고 생각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러한 순간이 반복이 되다 보니 어느 순간 제 자신이 거짓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저도 주체하지 못하고 감당하지 못하는 마음의 짐이 산더미로 늘어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랬는지 스스로 펑 터뜨리고 모든 것들이 스탑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몇 년간 기나긴 터널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때는 고통스러웠지만 다행히도 제 자신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고 수용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가지고 나서 지금은 다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
'말은 물가에 데려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 할 수 없다'라는 말을 미움받을 용기에서 읽고 나서 계속 마음 속에 몇 년간 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이 다른 말로 영상 속에서 말한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말처럼 저도 제 인생을 변화 시키는 선택을 하려는 중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리더업 1
2025년 7월 29일 2:09 오전"덫이 있는 삶이 익숙해서 나중에는 덫이 내 인생에 어울린다고까지 생각한다"는 말이 너무 강하게 와닿네요.
저도 삶의 전환점에서 멈추거나 도망쳤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요즘은 그 마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삶을 경영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거나 정리하며, 저 자신도 조금씩 회복되고 성장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깊은 울림을 주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련된 제 이야기는 블로그에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는데, 언젠가 마음이 닿는 분들과도 연결되고 싶네요. 🙏
@umm-jun 1
2025년 5월 5일 4:06 오후썸넬에 나오는 여자는 걍 내내 암걸림. 저런 감정적인 캐릭터한테 의사라는 캐릭터를 준 게 미스인듯
@organic2501chemistry
2025년 5월 8일 7:15 오전Good writing well acted.
@Jeebaegagosheepda
2025년 5월 18일 4:52 오후감사합니다
@링커-x3i
2025년 5월 25일 2:28 오전너무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보면서 도움도 많이 됐고요👍
@끼리누
2025년 5월 22일 4:18 오후구독 박고갑니다
너무 좋네요
@attorney3328
2025년 6월 5일 3:53 오후결혼은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이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 이혼뿐임. 불행해지고 싶으면 결혼하면 됩니다
@오세영-p3l
2025년 5월 10일 11:26 오전조시찰스간만 가브리엘 번 다 호감 이네요 출연진들
@alpha2972
2025년 5월 18일 8:59 오후회피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