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려고 애쓰지마. 싸우지않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그러면 적어도 지지는 않거든" 이 말씀이 정말 크게 와닿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공감가는 말인것 같아요

'자기효능감'. 저도 부모님을 이겨본적이 없고 그렇게 부모님이 원하시는것만 하면서 자랐고 대학교들어가고 취업했는데 번아웃이 왔습니다 그런데 가장 슬펐던 것은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를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라는 생각을 서른 중반에 해보게 되었네요 4살 아이가 있는데요 항상 감정표현 할 수 있게 도와주고 많은 걸 경험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블로그를 하면서 같이 제 생각을 정리하고 있고, 아이의 생각도 그대로 받아서 그대로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구요. 책을 읽지 않았는데 영상만 봐도 너무 감사하게 많은걸 배웁니다. 피디님을 세바시를 통해 알게 된 것도 너무 감사하네요 행복의 기본은 역시 '마인드'에서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영상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 자녀의 마음을 읽기 위해 부모가 외로워져야 한다는 말이 저또한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내면의 찾지 못한 저를 만나는 여행을 떠나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꼬꼬독을 통해 의미있는 교육나눔을 하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들 “초등사이다”에서도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초등학부모님들을 응원합니다. 초등교육전문가 김선호 드림.

초등교사로서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어서 더 꼼꼼하게 시청했습니다.부모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걸 잘이해하고 아이의 욕망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공감가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는 부모가 어느정도는 권위가 있어야 한다고 여겼어요. 결혼하고서는 두딸에게 매우 엄하게 하고, 통제하고 매번 딸들에게 이기고 있어요.
특히나 눈치보는 큰딸 생각하니 방송보며 갑자기 덜컥 겁이 나네요... 자기효능감 부족한 아이로 키우고 있었나 싶어서요... 엄마인 저를 이겨야 남한테 떳떳하게 자기주장하는 '이기는' 아이로 클텐데 제 육아방식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두딸, 특히 제가 윽박질러서 순종적인 큰딸에게 너무 미안해요...
저도 힘들때 병원은 안가지만, 정신과 선생님이 쓰신 책 읽으며 도움받고 있어요.
영상 들으며 가장 실천이 힘들겠다 느낀건 제 부모님과 화해하는 부분인데요... 노력해 봐야 겠어요.
아이와 새롭게 건강한 관계를 맺기위해 지난날의 나를 도닥이며 정리하고, 지금의 내 아이와 진심으로 대화해 진짜 원하는 것을 하라고 격려해 주고 싶어요.
실천이 어렵겠지만, 노력하려고요.
참 자식 키우는 일 힘들고 어려운 일 같아요.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초등생의 진짜 속마음' 꼭 읽어 보겠습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건강하세요.

부모의 불안이 아이에게 분노로 자리잡지않게 기다려야할것같아요.아이와 부모모두 행복하기위한 도서 읽어보고싶어요

초등생 정말 사춘기가 빨라졌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이의문제로만 바라봤던점들이
'부모의 욕망 이였다니 ' 지금보니 그거였구나 생각되요.
진짜 부모의 홀로서기부터 되어야 아이의 독립도 될것같아요.꼭 읽어봐야겠네요 .아직 초등생이니까요 ^^♡감사합니다 김선호 작가님 .
책 선물 받으면 더 기쁠것같구요 ~~
꼬꼬독 감사해요♡

아이는 부모의 말이나 행동 그리고 심리까지 모두 서서히 물들어 가는것 같아요.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지만 그게 결코 쉽진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든든하고 좋은 부모가 되어주고 싶어요.

외로워지기!! 나 자신을 직면하기!!!
의식하는 삶이 중요한것 같아요.
내 안의 불안이 아이를 옥죄고 있다는 사실 잊지 않고 스스로 독립된 내가 되어 봐야겠어요.

초딩4학년 아들과 점점 대화가 힘들어지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너무 붙어 있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제가 꼭 읽어야 할 책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주기위해 공부가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외로워지는 용기를 내는 방법으로 글쓰기 정말 도움되어요. 저도 일기를 쓰고 있는데, 글은 계속 남아서 단지 사색만 하는 것에 비해 큰 효과가 있더라구요. 마지막 방법도 어렵지만 사실은 언젠가는 해야할 숙제같은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김선호 선생님의 책을 읽고 더 공부하고 싶어요~

초3 여
초1 남
유딩 6 세 남
다자녀를 키우면서 가지각색 다양한 케이스들에 당혹과 행복이 교차하는 매일.매순간의 일상에서 그래도 아이들과 나름 잘 소통하며 잘 하고 있다고 생각되다가도 정말 모르겠는 아이들의 속마음. 생각이 뭘까하고 초등부모교육.심리 관련 책들을 열심히 읽고 있어요~새롭게 봐야할 책이네요~

부모의 불안이 아이들을 압박하고 통제하는 결과로 나타나는군요.
부모가 외로울 용기를 내야겠네요 자신의 내면 아이 상처부터 치유하는 게 우선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이 책 읽고 싶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목이 초등생의 진짜 속마음이어서
내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꿀팁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내 마음속의 상처받은 어린 아이를 소환하는게 먼저 였군요.. 너무 신박하기도 하고 시도하기도 전에 가슴아파서 하기 괴롭지만 아이를 위해서 꼭 외로움과 직면 할 용기를 내봐야겠네요.. 선생님 채널이나 꼬꼬독에서 말씀하신 심리학 책 더 추천해주심 좋을 것 같아요!

모든 관계에서 꼬인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자신과 진지하게 마주하는 순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초등생 둘을 둔 학부모예요ㅡ강의 잘 들었습니다ㅡ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어른의 나를 만들고 내 아이들을 보살필수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요즘 아이들의 성장 속도는
우리 때와는 다른거 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로 이해하고
대화하는게 제일 중요하죠
소통이 참 어려워요
아이들하고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나로서 아이의 자기효능감을 누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변화를 위해 나를 먼저 변화시켜야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과감히 책을 구입해서 읽어야겠네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내용 너무 알차네여🤢 꼬꼬독 애정합니다❣️

강의도 너무 좋았고, 마지막 민식 피디님의 마무리도 역시 훌륭하세요~ 엄마의 치유가 우선~

아이한테속마음을 알 려달라고 다그칠게 아니라 제. 마음을 먼저 봐야겠네요 책 제목부터 해결사를 만난 거 같네요

불안이 ㅠ
저는 깔때기였을수도 ㅡㅡ;;
부모가 되기전에 자기를 만나야 했었고
외로움을 직면해야 한다니 ㅠ
더 늦기전에
지금 이라도 책을 찾아 읽고 노력해야겠어요 ㅠ
부모로서는ㅠ 아주 불편한 강의였지만
부모라면 반드시 들어야할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아직 배워야할게 너무많은 초보아빠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저희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갈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에게 우산이 되어주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정말 중굼해지는 책입니다...
분노 아주 위엄한 단추이죠 ㅠㅠ
당장 구매해서 읽어봐야할것 같아요~~
지금도 외로운데 반은 성공한간가요??
타인의 도움은 받고 있으니 걱정 없고~~
아~~~~
마지막 숙제가 어렵네요.....ㅠㅠ
역쉬~ ^^ 꼬꼬독님 감사합니다♥♥♥♥

우리아이들마음을 엄마가 제일몰랐어요
속마음을 이해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난아이들은 축복이네요
책으로만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들 수업만 18년 하고 있는데 우리 아들들의 속 마음을 알 수 없고 관계가 넘 어렵습니다

오늘 이 강의 들으며 너무 안타깝고 미인하고
미안하다고 표현을 하면 괜찮다고 하지만 늘 술을 마시면 우는 우리 큰 아이를 보면 그 속에 표현하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쌓여 있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는 더 넓고 따뜻하고 인정 .격려. 칭찬도 잘 해 주는데
가족들에게표현 하지 못허고
하더라고 대화가 안 통해 답답합니다

도와주세요

김선호선생님 기고글을 틈틈이 봤어요, 책도 나오고 좋은 말씀도 감사해요.

여태 잘못한게 있나 반성하게 되네요. 이런 영상보면 지난 잘못 지우개로 지울 수도 없고 무력감에 빠지기일쑤인데 나 스스로에게 얘기하고(녹음) 들어보라고 하신 말씀은 꿀정보고 실천할 수 있어서
힘과 용기가 나네요. 영상 감사해요♡

부모의 행복이 아이에게 가장큰 교육이군요 다시한번 느낍니다.

요즘 열살 아들이 살짝 통통 의견충돌이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넘 도움이 되는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노트에 어릴적 두려웠던 순간도 적어보고 실천할께요 진심 감사해요 책 읽어보고 싶어요♡

요즘 자꾸 혼자의 시간을 갖고 싶고 집안에서도 혼자만의 공간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로 저를 다시 한번 찾으려고 시도해야 겠네요!

초등 고학년을 앞둔 저에게 꼭필요한말씀 이네요. 아이가 떠날까봐 불안한마음을 외로움을 선택함으로 극복하며 훨훨 날아오를수있도록 도울수있는 엄마가되고 싶네요~

큰애가 초등3학년이 되니
요즘 애가 차츰 부모에게서 독립할 준비를 하는구나...를 느끼고 있어요
그러면서 엄마인 저도 나만의 독립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겠어요^^
홀로서기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영상을 시청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와 뒤돌아보니 생각과 감정을 제대로 표현해 본 적이 없었네요. 나를 찾아갈 수 있는 정신분석학자들의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부터 좀 돌아보고 싶어요 ㅠㅠ

아이의 속마음을 보려면 부모의 욕망을 버려야한다.부모들의 기준으로 아이를 맞추려고 하는것이 아이를 더욱 힘들게 하는 일이네요 .아이의 마음보다 부모 자신의 마음을 더 먼저 생각하는것 반성하게 되네요

'내가 이렇게 하는 건 다 아이를 위해서야', '아이는 이렇게 생각할거야'하며 부모의 욕심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이 아닌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를 하고, 그렇게 내가 무심코 하게 된 행동들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망칠 수도 있다는 것 기억해야겠어요. 아이를 내 옆에 꼭 붙잡아 두려는 것은 절대 좋은 부모가 아님을, 그렇게 하면 아이는 물론 부모 자신의 인생들도 망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도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부모도 아이로부터 독립할 때에 가정은 좀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야겠어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뿐만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분들에게까지 유익한 특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이자 교사로서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아이의 아픔이나 문제는 부모님과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저 또한 육아, 교육의 현장에서 아이들과 잘 소통하는 방법은 딱 하나인것 같네요^^
철저하게 나만의 외로움 속에서 결핍이 있었던 나의 어린 시절을 발견하는 것!
결국!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건 '나'를 잘 돌보는 것인것 같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특히 취학전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꼭 한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읽으면 마음이 아플것 같아요 .. ㅜㅜ 요즘 이춘기 제대로 온 초등 저학년이랑 씨름 중인데 우산같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ㅜ 피디님 추천 책은 정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구매해서라도 꼭 읽어볼께요 감사해요 ~~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네요. 이해하고 공감이 필요함을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아이를 키우면서 하나의 숙제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은 돈을 주고 사서 읽겠습니다.

놀이위주의 책을 보며 아이들괴 소통했는데. 새로운 접근법의 책을 보며 제자신을 돌아봐야겠네요
어쩌면 아이들과 놀아주는 저 자신도 저의 욕망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와..저는 자신에대해서 일기를쓰면 이게 너무 성격상 안맞고. 녹음도 좋은방법이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이 영상 듣고 꼬꼬독 구독했어요. 아직 미취학키우는 엄마인데 유익하네요- 아이와 나를 위해 철저하게 외로워지기, 홀로서기 연습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들 초등학생 상담이겠죠?
부모의 욕망은 아이에게 시간낭비란 생각이들어요........아이가 나중엔 회복하겠지만요

들으면 들을수록 부모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아니네

구독 , 좋아요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선호 선생님이군요! 김선호 선생님의 "초등 자존감의 힘"도 정말 잘 읽었습니다. 이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부모가 먼저 어린시절 나를 만나봐야하고, 욕망을 내려놔야하는군요. 명심하겠습니다. 외로워지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공감합니다!! (싸인책 정말 받고 싶어요~)

도움 받고싶어 검색해 들어왔어요

아이둘 낳고 저자신 .엄마가되고나서 돌아보는 내자신이부끄럽네요 .책 권유 감사드립니다

아직 두살인 아이의 교육을 위한 컨텐츠를 찾다가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요즘 부모들의 과잉 보호 또는 방목.
사실 어떤것이 정답인지는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이도 부모도 각자의 시간을 가지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로워진다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외로움뿐이고 결국은 심리적으로 더 가까워질수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마지막 따듯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강의 였어요.
힘을 얻어갑니다~♡

지금 초등세아이를 키우는 불안한 엄마입니다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던 부분이었는데
꼬꼬독을 보니 구독안할 수 없네요
애정하는 채널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초등생의 속마음 저도 읽어보고싶습니다

두 분의 조합된 내용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의 진심과 피디님의 경험들과 오픈마인드까지...
감사드리며 늘 멋진강의 들려주세요~!^^

나 부터...
내면아이와 만나고 화해하고서 편안해져야 내 아이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과 실천력이 생기는 거...
어렵겠지만 연습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시니 정말감사합니다 . 어떻게햐야하는지 부모의역할을 재정검할게요

어릴적 5남매로 시골에서 자라서 외롭게컷던것같아요 시골일로 바쁜 부모님들속에서 커서그런지..요즘처럼 부모관심 더 받고 안컷죠 지금 고2딸 초3아들을 돌보고있답니다 부모님한테 이런내용들을 알고 컷다면...지금은 덜 불안해졌을까요?? 부모가ㅜ자란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려는 모습이 제가 보여요 코로나로 붙어있으니 나의 욕망의 불안이 넘쳐요 그래서 애들 단점만 보이니 나도불안해지고 잔소리가 나와요 자기만의 시간을 갖어야한다니 공감합니다.저는 성경쓰기를 하거든요~ 책을 읽기 너무 늦은건 아닌가 싶은데 꼭 읽어보고싶네요 작가님 강의를 들으니 약간 제가 하고있는 모습이 비슷해요 아이들은 소중한 보물입니다 오늘도 자기효능감을 늘리도록 노력할게요 아이도 저도 ㅋ 요즘은 '엄마는 아들을 너무 모른다'를 같이 읽고있어요.아들은 안키워봐서요 ㅋ 중요한건 부모가 자란 환경입니다.결국 이 아이도 내 안에서 자란환경이니까요 코로나로 멘탈이 흔들리지만 오늘도 다짐다짐해봅니다 결국 육아는 기다림인듯해요